숙의 박씨 (순조)
1. 개요
숙의 박씨는 조선 순조의 후궁으로, 밀양 박씨 출신이다. 1817년 순조의 딸 영온옹주를 낳아 숙의에 봉해졌으나, 영온옹주는 13세에 요절했다. 1854년에 사망하여 효창원에 장례되었으나, 일제강점기 말에 강제 이장되어 현재 묘소는 서삼릉 경내에 있으며, 사적 제200호로 지정되었다. 2016년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전미선이 숙의 박씨 역할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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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순조 -
영온옹주
영온옹주는 조선 순조와 숙의 박씨의 외동딸이자 효명세자의 이복 여동생으로, 11세에 옹주로 책봉되었으나 병약하여 13세에 요절하였으며 효명세자의 깊은 슬픔을 자아냈다. -
조선 순조 -
심환지
심환지는 조선 후기 문신으로, 정조와 순조 시대에 걸쳐 요직을 역임하며 정치적 격변기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정조와의 비밀스러운 소통이 드러나 기존 평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인물이다. -
19세기 한국 사람 -
손병희
손병희는 조선 말 동학의 지도자이자 대한제국의 종교인, 독립운동가로서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고 3·1 운동을 주도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며 인내천 사상을 강조했다. -
19세기 한국 사람 -
허영호 (정치인)
허영호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참여하고 신간회 활동을 했으나, 중일전쟁 이후 친일로 전향하여 해방 후 혜화전문학교 교장과 동국대학교 학장을 역임했으며, 제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지만 한국 전쟁 중 납북되어 사후 친일 행적이 드러나 건국훈장이 취소되고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규정되었다. -
밀양 박씨 -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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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박씨 -
박태원 (1909년)
박태원은 일제 강점기와 북한에서 활동한 소설가로, 모더니즘 소설을 주로 썼으며, 해방 후 월북하여 북한에서 활동하다 사망했다.
2. 생애
본관은 밀양이다. 원래 궁인 신분이었으나, 순조의 승은을 입었다. 1817년(순조 17년) 10월 11일 새벽 딸(영온옹주)을 낳으면서 종2품 숙의에 봉해졌다. 그러나 유일한 자녀인 영온옹주는 태어난 후 병을 자주 앓고 말을 잘 하지 못했으며, 1829년(순조 29년) 음력 4월 8일 13세의 나이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 숙의 박씨는 1854년(철종 5년) 음력 6월 30일에 사망하였다.
2.1. 일제강점기 묘소 이장
숙의 박씨는 1854년(철종 5년) 음력 6월 30일에 사망하였다. 사후 처음에는 효창원(정조의 아들 문효세자의 묘)에 묘를 마련하였다. 이곳은 현재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동 인근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말인 1945년 3월, 일제에 의해 묘소가 강제로 옮겨졌다. 현재 박씨의 묘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의 서삼릉 경내에 있다. 이 묘는 서삼릉 전 지역이 사적으로 지정될 때 함께 사적 제200호로 지정되었다.
3. 가족 관계
* 남편 : 순조(純祖, 1790년 ~ 1834년, 재위: 1800년 ~ 1834년)
** 딸 : 영온옹주(永溫翁主, 1817년 ~ 182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