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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피놉스는 2011년 재연구를 통해 새로운 종으로 밝혀진 각룡류 공룡이다. 1916년 찰스 해젤리우스 스턴버그와 그의 아들이 캐나다 앨버타에서 불완전한 두개골 화석을 발견했으나,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가 2011년 앤드류 파르케 연구팀에 의해 재조명되었다. 스피놉스는 머리 뒤쪽에 독특한 프릴을 가진 켄트로사우루스아과 공룡으로, 속명은 가시를, 종명은 발견자들을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2011년과 2017년의 계통 분류 연구를 통해 켄트로사우루스아과 내에서 켄트로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와 유사한 계통을 형성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피놉스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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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 재구성
속
스피놉스속
명명자
Farke 외, 2011
종
sternbergorum
생물학적 분류
속하는 목
멸종한 조반목
속하는 아목
각각아목
속하는 하목
각룡하목
속하는 과
케라톱스과
속하는 아과
켄트로사우루스아과
속하는 족
켄트로사우루스족
크기
길이
4.5 미터 (15 피트)
무게
1.3 톤 (1.4 미국톤)
지질 시대
시기
백악기 후기
생존 시기
약 7650만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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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로사우루스아과 - 파키리노사우루스 파키리노사우루스는 뿔 대신 납작한 돌기가 있는 초식 공룡으로, 북아메리카에서 번성했으며 코 돌기 형태에 따라 여러 종으로 구분된다.
켄트로사우루스아과 - 파키리노사우루스족 파키리노사우루스족은 2012년에 정의된 켄트로사우루스아과 공룡의 분지군으로, 켄트로사우루스 아페르투스보다 파키리노사우루스 카나덴시스에 더 가깝고 콧뿔이 혹 모양으로 진화한 아켈로우사우루스와 파키리노사우루스를 포함한다.
2011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키르기스사우루스 키르기스사우루스는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키르기스스탄에서 발견된 멸종된 파충류 속으로, 두개골, 척추뼈 등의 화석으로 알려져 있으며, 곤충, 작은 동물 등을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1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주청티라누스 중국 주청시에서 발견된 주청티라누스는 몸길이 약 11미터의 대형 육식 수각류 공룡으로, 상악골의 독특한 특징으로 다른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들과 구별되며 백악기 후기 생태계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의 공룡 -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는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각룡류 공룡의 한 속으로, 거대한 두개골과 뿔이 특징이며 백악기 말기에 번성했고, 현재는 두 종으로 분류된다.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의 공룡 - 티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에 서식했던 몸길이 15m에 달하는 거대한 육식 공룡으로, 강력한 턱힘과 짧은 앞다리, 긴 꼬리를 가진 최상위 포식자였으며, '수'와 '스카티' 등의 표본과 대중문화 속 인기 덕분에 그 생태와 행동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스피놉스의 화석은 1916년 캐나다 앨버타 주 남부 레드디어 강 부근의 대규모 뼈층에서 미국의 상업적 화석 수집가인 찰스 헤즐리어스 스턴버그와 그의 아들 레비 스턴버그에 의해 발견되었다. 발견된 표본은 NHMUK R16307 (대부분의 중심선이 보존된 마루뼈 일부), NHMUK R16308 (마루뼈 일부, 하악골 일부, 다리뼈 조각), NHMUK R16306 (천장 부분만 보존된 불완전한 두개골), NHMUK R16309 (오른쪽 인상골 일부) 등이다. 이 표본들은 런던 자연사박물관(NHM)으로 보내졌으나, 당시 아서 스미스 우드워드는 "형편없는 물건"이라고 혹평하며 오랫동안 연구되지 않았다. 화석이 발견된 뼈층의 정확한 위치는 불분명했으나, 왕립 티렐 박물관의 대런 탄케가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1. 2011년 재조명
2011년, 앤드류 파르케가 이끄는 연구팀은 1916년 찰스 헤즐리어스 스턴버그와 레비 스턴버그 부자가 발견한 표본들을 재연구했다. 연구팀은 이 표본이 새로운 속의 공룡임을 밝혀냈고, 표본을 바탕으로 스피놉스 스테른베르고룸(Spinops sternbergorum)이라고 명명했다. 속명은 얼굴의 독특한 장식 때문에 라틴어spina(가시)와 고대 그리스어ops(얼굴)에서 유래했으며, 종명은 표본을 처음 발견한 찰스 헤즐리어스 스턴버그와 레비 스턴버그 부자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왼쪽, 앞, 위에서 본 부분적인 두개골
이 화석들은 처음 발견 당시 런던 자연사 박물관으로 보내졌으나, 너무 단편적이라 전시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처리되지 않은 채 수장고에 보관되었다. 당시 대영 박물관 소속 고생물학자 아서 스미스 우드워드는 스피놉스 표본을 "형편없는 물건"이라고 혹평하기도 했다.
3. 어원
속명 '스피놉스'(Spinops)는 "가시"라는 뜻의 라틴어 'spina'와 "얼굴"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ops'를 조합한 것으로, 얼굴의 독특한 가시 장식을 가리킨다. 종명 '스테른베르고룸'(sternbergorum)은 최초 발견자인 찰스 해젤리우스 스턴버그와 레비 스턴버그 부자를 기념하여 붙여졌다.
4. 특징
스피놉스 복원도 스피놉스 인홀형 두정골 및 인상골 스피놉스는 켄트로사우루스아과에 속하는 각룡류공룡으로, 머리 뒤쪽에 프릴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뼈 구조를 가지고 있다. 스피놉스는 프릴에 밖으로 뻗은 한 쌍의 큰 가시와 안쪽으로 굽은 한 쌍의 갈고리 모양 돌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