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영국 의회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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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는 1950년 영국 총선에서 신설된 영국 의회 선거구이다. 2024년 영국 총선부터는 폐지된 웨스트민스터 노스 선거구의 일부 지역을 포함하여 새로운 경계가 적용되었다. 시티오브런던 전역과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대부분 지역을 관할하며, 런던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2024년 총선에서 노동당의 레이첼 블레이크가 당선되었다.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영국 의회 선거구)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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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터런던 내의 경계
기본 정보
의회영국
선거구 명칭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유형자치구
지역잉글랜드
그레이터런던
포함 도시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유럽 의회런던
선출 의원 수1인
인구 (2011년)110,000명
등록 유권자 (2023년)73,140명
역사
설치 연도1950년
이전 선거구시티오브런던 (1298–1950)
웨스트민스터애비
웨스트민스터세인트조지스
다음 선거구해당사항 없음
정치
현 의원레이철 블레이크
정당노동 협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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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50년 영국 총선 때 시티오브런던 지역구와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지역구가 통합되어 신설되었다.

1945년 총선까지 시티오브런던에는 2인 선출의 시티오브런던 지역구가 설치되어 있었다. 1946년 1월 잉글랜드 구획위원회는 1944년 국민대표법에 의거하여 선거구 심의를 개시하였는데, 당시 국민대표법에는 시티오브런던을 재편 절차에서 제외하도록 되어 있었다. 구획위원회는 첼시 광역구와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를 둘로 나눌 것을 권고하였다.

1948년 2월 영국 정부는 사업체 소유자의 2표 행사 권리를 폐지한 국민대표법 개정안을 발의하였다. 이로써 시티오브런던의 총 유권자 투표수는 12,500표에서 4,600표로 감소하였다. 해당 법안에는 시티오브런던의 단일 지역구 유지 조항을 폐지하고 인근의 핀스베리 광역구, 쇼어디치 광역구와 병합한다는 조항도 담겼으나, 법안 토의 과정에서 시티오브런던을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와 묶는 것으로 조정되었다. 제임스 처터 에드 내무장관은 웨스트민스터, 첼시, 켄징턴의 선거구 조정안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과 관련 자치구 대표와의 토의에서 만장일치로 합의되었다고 밝혔다.

2.1. 선거구 변천 과정

1948년 국민대표법 개정으로 사업체 소유자의 2표 행사 권리가 폐지되고, 시티오브런던의 단일 지역구 유지 조항도 폐지되면서, 시티오브런던은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와 통합되었다. 이에 따라 1950년 영국 총선부터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선거구가 신설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945년 총선까지 시티오브런던에는 2인 선출의 시티오브런던 지역구가 설치되어 있었다. 1946년 1월 잉글랜드 구획위원회는 1944년 국민대표법에 의거하여 선거구 심의를 개시하였는데, 당시 국민대표법에는 시티오브런던을 재편 절차에서 제외하도록 되어 있었다. 구획위원회는 첼시와 웨스트민스터를 통합했던 것을 둘로 나눌 것을 권고하였다.

1948년 2월 영국 정부는 사업체 소유자의 2표 행사 권리를 폐지한 국민대표법 개정안을 발의하였다. 이로써 시티오브런던의 총 유권자 투표수는 12,500표에서 4,600표로 감소하였다. 해당 법안에는 시티오브런던의 단일 지역구 유지 조항을 폐지하고 인근의 핀스베리 광역구, 쇼어디치 광역구와 병합한다는 조항도 담겼으나, 법안 토의 과정에서 시티오브런던을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와 묶는 것으로 조정되었다. 이 같은 변화는 1950년 영국 총선부터 적용되었다.

1954년 선거구 구획 제1차 정기보고서에서는 별다른 조정안이 제시되지 않았다. 1969년 제2차 정기보고서에서 구획위원회는 현행 선거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나, 웨스트민스터 시의회에서 지역구 명칭을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사우스'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구획위원회는 명칭 변경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하고 역사적 근거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시의회의 제안대로 이름을 바꿀 것을 제시하였다.

1983년 제3차 정기보고서의 초안에서 구획위원회는 세인트메릴본 지역구를 폐지하고 일부 지역을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사우스 지역구에 편입시키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현지 조사 결과, 지역구 명칭은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사우스'로 결정되었다.

1995년 제4차 정기심의에서 구획위원회는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를 켄징턴 첼시 왕립구와 묶는 방안을 고려하였으나, 최종적으로는 베이스워터와 랭커스터게이트 선거지역을 웨스트민스터노스에서 받아와 지역구를 확대하고, 명칭도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로 회귀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2007년 제5차 정기심의에서 발표된 개정안 초안에서는 기존의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지역구를 유지하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를 브렌트구와 묶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와 시티오브런던은 별개로 검토해야 한다는 결론이 내려졌고, 구획위원회는 베이스워터와 랭커스터게이트 선거지역을 제외한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지역구 경계조정안을 제시하였다.

2011년 제6차 웨스트민스터 선거구 정기심의에서는 시티오브런던과 이즐링턴구 남부를 잇는 방안이 제시되었으나, 반대에 부딪혀 시티오브런던과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의 지역구 통합을 복구하는 것으로 반려되었다.

2016년 구획위원회는 제6차 정기심의를 다시 개시하여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지역구의 경계조정안을 발표했다. 리전트파크와 애비로드, 나이츠브리지와 벨그레이비아, 홀본과 코번트가든까지 조정하는 방안이 담겼다.

런던주 내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지역구의 경계 (1950년~1974년)
런던주 내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지역구의 경계 (1950년~1974년)

2.2. 경계 조정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선거구는 여러 차례 경계 조정이 이루어졌다.

1946년 잉글랜드 구획위원회는 1944년 국민대표법에 따라 선거구 심의를 시작했다. 당시 시티오브런던은 재편 절차에서 제외되었으나, 첼시와 웨스트민스터를 분리할 것을 권고했다. 1948년, 사업체 소유자의 2표 행사 권리 폐지를 담은 국민대표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시티오브런던의 유권자 투표수가 감소하고, 시티오브런던을 핀스베리 광역구, 쇼어디치 광역구와 병합하는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후 시티오브런던은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와 통합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1950년 영국 총선부터 적용되었다.

1954년, 1969년의 정기 보고서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다만 1969년 웨스트민스터 시의회에서 지역구 명칭을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사우스'로 변경하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구획위원회는 명칭을 변경하지 않았다.

1983년 제3차 정기보고서에서는 세인트메릴본 지역구를 폐지하고 일부 지역을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사우스에 편입시키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현지 조사 결과, 리전트파크는 제외되고 패딩턴 지역구의 하이드파크 선거지역이 편입되었으며, 지역구 명칭은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사우스'로 결정되었다.

1995년 제4차 정기심의에서는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를 켄징턴 첼시 왕립구와 묶는 방안이 고려되었고, 베이스워터와 랭커스터게이트 선거지역을 웨스트민스터노스에서 편입하여 지역구를 확대하고 명칭을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로 변경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2007년 제5차 정기심의에서는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를 브렌트구와 묶는 방안이 제시되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지역 조사가 진행되었고, 베이스워터와 랭커스터게이트 선거지역을 제외한 조정안이 제시되었다.

2011년 제6차 웨스트민스터 선거구 정기심의에서는 시티오브런던과 이즐링턴구 남부를 잇는 방안이 제시되었으나, 반대에 부딪혀 시티오브런던과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의 통합이 복구되었다.

2016년,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지역구는 북서쪽으로 리전트파크와 애비로드, 서쪽으로 나이츠브리지와 벨그레이비아, 북쪽으로 홀본과 코번트가든까지로 조정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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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경계 조정
연도주요 변경 사항비고
1950년시티오브런던과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통합
1983년세인트메릴본 일부 지역, 패딩턴 일부 지역 편입
1995년웨스트민스터노스 일부 지역 편입
2007년브렌트구 통합 제안 철회, 일부 지역 제외
2011년이즐링턴구 통합 제안 철회
2016년북서, 서, 북쪽 경계 조정

3. 경계

현재 이 선거구는 시티오브런던 전역과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대부분 지역을 관할한다.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쪽은 메릴본 로드와 웨스트웨이를 경계로 그 남부 지역에 해당한다.

국민대표법 개정안에 따라 1950년 영국 총선부터 시티오브런던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가 통합되어 하나의 선거구가 되었다. 이후 1959년, 1968년, 1978년, 1997년, 2005년, 2010년에 걸쳐 선거구역 조정이 이루어졌다.

3.1. 상세 지역

이 선거구는 시티오브런던 전역과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대부분 지역을 관할한다.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에서는 메릴본 로드와 웨스트웨이 남쪽 지역에 해당하며, 웨스트민스터, 핌리코, 빅토리아, 벨그레이비아, 나이츠브리지, 세인트제임스, 소호, 코번트 가든, 피츠로비아, 메릴본, 에지웨어 로드, 패딩턴, 베이스워터 일부를 포함한다.

상세 지역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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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할 지역
1950년–1974년웨스트민스터 광역구의 채링크로스, 코번트가든, 그레이트말보로컨디트, 그로스베너, 햄릿오브나이츠브리지, 나이츠브리지세인트조지, 폴몰, 리전트, 세인트앤, 세인트존, 세인트마거렛, 스트랜드.
1974년–1997년1950년-1974년과 동일.
1997년–2010년기존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선거지역에 베이스워터, 랭커스터게이트 추가. 시티오브런던은 변동 없음.
2010년~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의 브라이언스턴 도싯스퀘어, 처칠, 하이드파크, 나이츠브리지 벨그레이비어, 메릴본하이스트리트, 세인트제임스, 태치브룩, 빈센트스퀘어, 워릭, 웨스트엔드. 시티오브런던은 변동 없음.

4. 지역 정보

런던주 내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지역구의 경계 (1950년~1974년).
런던주 내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지역구의 경계 (1950년~1974년).

이 지역구는 수도의 두 역사적 중심지를 포함한다. 시티오브런던은 국제적인 금융 중심지이며, 버킹엄 궁전, 영국 국회의사당, 화이트홀, 다우닝가 10번지가 있는 웨스트민스터는 영국의 정치 중심지이다.

이 선거구에는 버킹엄 궁전, 세인트 폴 대성당, 웨스트엔드의 극장가, 소호와 같은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있다.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주민들은 메이페어, 벨그레이비아, 나이츠브리지 등지에 거주한다.

유권자의 약 절반은 패딩턴핌리코와 같이 사회적으로 더 다양한 계층이 거주하는 지역에 있으며, 처칠 가든과 밀뱅크 단지 같은 대규모 공영 주택 단지도 이곳에 있다.

4.1. 정치적 특징

이 지역구는 영국의 수도 런던의 역사적인 심장부에 해당된다. 시티오브런던은 국제적인 금융 중심지이며,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에는 영국 국회의사당, 화이트홀(영국 정부청사가 밀집해 있는 관가), 다우닝가(영국 총리 관저)가 모두 있어 영국의 정치적 중심지 역할을 한다.

웨스트민스터 시의회는 보수당이 압도적인 의석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8년 지방선거에서 노동당은 처칠과 웨스트엔드 두 지역에서만 당선자를 배출하였다. 시티오브런던 당국은 영국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선거지역으로 구성되는데, 콜맨스트리트는 총 유권자수가 2명이며 올드게이트는 27명에 불과하다.

4.2. 경제적 특징

시티오브런던은 국제적인 금융 중심지로, 수많은 금융 기관과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해 있다.

4.3. 사회문화적 특징

이 선거구에는 버킹엄 궁전과 세인트폴 대성당, 웨스트엔드의 극장가, 소호와 같은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포함되어 있다.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주민들 중 일부는 고급스러운 메이페어, 벨그레이비아, 나이츠브리지에 거주한다. 201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인구의 절반 미만이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5분의 1은 유럽, 20분의 1은 미국에서 왔다.

유권자의 약 절반은 패딩턴핌리코와 같이 사회적으로 더 혼합된 지역에 있으며, 여기에는 일부 대규모 공영 주택 단지(처칠 가든과 밀뱅크 단지)가 포함된다.

5. 역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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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의원정당
1950년해롤드 웨비 경보수당
1959년해리 힐턴포스터 경
의장
1965년존 스미스보수당
1970년크리스토퍼 튜전댓 경보수당
1977년피터 브루크보수당
2001년마크 필드보수당
2019년니키 에이큰보수당
2024년레이첼 블레이크노동당 및 협동조합

6. 선거

국민대표법 개정안 발의로 시티오브런던의 총 유권자 투표수는 12,500표에서 4,600표로 감소하였다. 해당 법안에는 시티오브런던의 단일 지역구 유지 조항을 폐지하고 인근의 핀스베리 광역구, 쇼어디치 광역구와 병합한다는 조항도 담겼으나, 법안 토의 과정에서 정부는 시티오브런던을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와 묶는 것으로 조정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1950년 영국 총선부터 적용되었다.

최근 선거에서는 노동당자유민주당의 지지세가 상승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6.1. 2020년대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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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당선자정당득표수득표율변동
2024년레이첼 블레이크노동당 및 협동조합15,30239.0+10.1


2024년 총선에서 노동당 및 협동조합 후보인 레이첼 블레이크가 39.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6.2. 2010년대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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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시티오브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선거구 총선 결과
선거당선자정당득표수득표율(%)±%(p)
2019년 영국 총선니키 에이큰보수당17,04939.9-6.7
2017년 영국 총선마크 필드보수당18,00546.6-7.5
2015년 영국 총선마크 필드보수당19,57054.1+1.9
2010년 영국 총선마크 필드보수당19,26452.2+3.9


2019년 총선에서는 보수당 후보 니키 에이큰이 39.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으나, 자유민주당 후보 추카 우무나(30.7%)와 노동당 후보 고든 나델(27.2%)이 추격했다. 2010년, 2015년, 2017년 총선에서는 보수당 후보 마크 필드가 당선되었으나, 노동당과 자유민주당의 득표율이 점차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