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1호
1. 개요
아르테미스 1호는 우주 발사 시스템(SLS) 블록 1 로켓으로 발사된 오리온의 무인 시험 비행이다. 2022년 11월 16일 발사되어 오리온 우주선의 실용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2023년 발사될 아르테미스 2호에 최초로 우주인이 탑승할 예정이다. 큐브샛 여러 개를 탑재하고 발사되었으며, 발사 26일 만인 2022년 12월 12일 태평양에 착수하며 임무를 완료했다.
-
2022년 재진입한 우주선 -
톈저우 3호
톈저우 3호는 2021년 9월 20일 발사되어 톈궁 우주정거장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선저우 13호 우주비행사에게 6톤의 보급 물품을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
2022년 퇴역한 우주선 -
인사이트 (우주선)
인사이트는 NASA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에 따라 발사되어 화성에 착륙한 탐사선으로, 화성 내부 구조를 탐사하여 지구형 행성의 초기 진화 과정을 밝히고 지진계와 열 흐름 측정 장비로 화성 지진 관측 및 내부 온도 측정 등의 임무를 수행했으나, 태양 전지판의 먼지로 인한 전력 부족으로 임무가 종료되었다. -
2022년 퇴역한 우주선 -
우주 추적 및 감시 시스템
우주 추적 및 감시 시스템은 탄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의 일부로서 지구 저궤도에서 미사일 추적 정보를 지상 시스템에 제공하며, 장파 및 단파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미사일의 부스트 및 중간 단계를 탐지하고 추적하여 기존 시스템을 보완한다. -
오리온 (우주선) -
아르테미스 계획
아르테미스 계획은 2024년까지 우주 비행사를 달에 보내고 지속 가능한 유인 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NASA가 추진하는 달 탐사 프로그램이며, 국제 협력을 통해 루나 게이트웨이를 건설하고 민간 기업의 착륙선을 활용하며 높은 비용 등의 비판을 받기도 한다. -
오리온 (우주선) -
아르테미스 3호
아르테미스 3호는 아르테미스 계획의 일환으로 4명의 우주인이 오리온 우주선을 타고 SLS 로켓에 실려 발사되어 달 남극을 탐사하며, 인류 최초의 여성 및 유색 인종 우주비행사가 달에 착륙하고 한국계 미국인 조니 킴이 탑승할 경우 한국계 최초의 달 착륙 기록을 세울 예정이다.
2. 발사 전 준비
오리온은 우주 발사 시스템(SLS) 블록 1 로켓을 이용하여 발사되는 무인 시험 비행으로, 오리온 우주선의 실용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임무를 가진다. 유인 우주선은 이후에 발사될 예정이다. 오리온 승무원 모듈은 최대 4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나, 초기에는 최대 6명까지 탑승 가능하도록 계획되었다가 축소되었다.
2022년 11월 15일, 발사 준비를 마치고 한국 시간(KST) 15시 47분 44초에 발사되었다.
2.1. 발사 연기 과정
2018년 후반에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용접 문제로 인해 2020년 6월로 연기되었다.
그러나 여러 차례 연기되어 2022년 8월 29일, 한국 시간으로 21시 33분에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NASA의 케네디 우주 센터 LC-39B 발사대에서 발사될 예정이었다. 당일 엔진 문제점이 발견되어 발사가 다시 연기되었다. 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1호의 3번 엔진의 액체 질소가 지정된 온도를 유지할 수 없어 발사를 보류했다.
다음 발사 가능 일정은 9월 2일로 예상되었지만, 8월 29일 당시에는 새로운 발사 정보가 발표되지 않았다. 이후 발사 예정 시간은 9월 3일 18시 17분(UTC, 한국 시간 9월 4일 3시 17분)으로 정해졌다.
현지 시간 9월 3일 11시 17분경, 로켓 코어 스테이지에 추진제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액체 수소 누출이 발생하여 다시 발사가 보류되었다. 이후 발사 예정일은 9월 23일 또는 27일로 발표되었으나, 연기가 반복되어 9월 27일(예비일 10월 2일)로 발표되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허리케인 접근 우려로 보류되었고, 이후 11월 12일부터 27일까지의 발사 가능 기간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 NASA는 새로운 발사 예정일을 11월 14일로 정했으나, 열대성 폭풍 접근으로 인해 11월 16일(예비일 11월 19일)으로 변경되었다.
3. 발사
오리온의 무인 시험발사는 우주 발사 시스템(SLS) 블록 1 로켓으로 발사될 예정이었다. 당초 2018년 후반에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용접 문제로 인해 2020년 6월로 변경되었다.
2022년 8월 29일, 한국 시간으로 21시 33분에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NASA의 케네디 우주 센터 내 LC-39B 발사대에서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당일 엔진 문제점이 발견되어 연기되었다. 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1호의 3번 엔진의 액체 질소가 지정된 온도를 유지할 수 없어 발사를 보류했다.
이후 발사 예정 시간은 9월 3일 18시 17분(UTC, 한국 시간 9월 4일 3시 17분)으로 설정되었으나, 현지 시간 9월 3일 11시 17분경 로켓 코어 스테이지에 추진제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액체 수소 누출이 발생하여 다시 발사가 보류되었다. 이후 발사 예정일은 9월 23일 또는 27일로 발표되었으나, 연기가 반복되어 9월 27일(예비일 10월 2일)로 발표되었다. 게다가 이마저도 허리케인 접근 우려로 인해 보류되었고, 이후 11월 12일부터 27일에 걸친 발사 가능 기간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 NASA는 새로운 발사 예정일을 11월 14일로 설정했으나, 열대성 폭풍 접근으로 11월 16일(예비일 11월 19일)으로 변경되었다.
마침내, 2022년 11월 16일, 동부 표준시 오전 1시 47분(한국 시간 오후 3시 47분) 플로리다주의 케네디 우주 센터 LC-39B 발사대에서 발사되었다.
4. 발사 후 과정
--
발사 후 2분 뒤, 고체 로켓 부스터가 분리되었다. 발사 3분 뒤에는 페어링이 분리되었고, 8분 뒤에는 로켓의 코어 스테이지(1단)가 분리되었다. 발사 18분 후 오리온 우주선의 태양 전지판 전개가 시작되어, 36분 후 완전히 전개되었다. 발사 53분 후 근지점 상승 기동이 완료되었고, 1시간 45분(105분) 후 달 전이 궤도 진입이 완료되었다.
미션 둘째 날, 오리온 우주선은 달 전이 궤도에서 광학 네비게이션 카메라로 지구의 흑백 사진을 촬영하였다. 셋째 날에는 달까지 절반 거리에 도달하여 카메라로 달을 촬영하였다. 넷째 날에는 와이파이 신호, 라디에이터 등 여러 시스템을 점검하며 태양광 전지판에 달린 카메라로 오리온 우주선의 전체 사진을 촬영하였다. 다섯째 날(한국 시간으로 21일 오전 3시 9분), 아르테미스 1호는 달의 영향권(지구 중력보다 달 중력이 더 강해지는 지점)에 진입했다. 여섯째 날(한국 시간으로 21일 오후 8시 57분), 달의 최대 근접 거리(약 130km)에 도달했으며, 이때 속도는 2.2km/s였다.
스물여섯째 날이자 마지막 날(한국 시간으로 12일 오전 1시 5분), 아르테미스 1호는 귀환을 위해 지구로 향했다. 마지막 날(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2시 40분), 태평양에 착수하면서 지구로 귀환하였다. 주 낙하산 3개 모두 정상적으로 펼쳐졌고, 귀환 모듈 역시 큰 손상 없이 안전하게 도착하였다. 이로써 발사 26일 만에 아르테미스 1호 미션은 공식적으로 종료되었다.
4.1. 큐브샛
JAXA의 OMOTENASHI와 도쿄 대학 나카스가 연구실, 후나세 연구실과 JAXA가 공동으로 개발한 EQUULEUS 등 10기의 CubeSat도 동시에 발사된다.
5. 지구 귀환
아르테미스 1호는 발사 26일 만에 임무를 종료하였다.
* 발사 26일째(한국 시간으로 12일 오전 1시 5분), 지구로 귀환을 시작했다.
* 마지막 날(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2시 40분), 태평양에 착수하였다. 주 낙하산 3개는 모두 정상적으로 펼쳐졌으며, 귀환 모듈도 큰 손상 없이 안전하게 도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