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로스파시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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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에로스파시알은 1970년 프랑스 국영 기업들의 합병으로 설립된 프랑스의 항공 우주 기업이다. 콩코드 여객기 개발, 에어버스 컨소시엄 참여, 아리안 로켓 개발 등 유럽 우주 및 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1990년대 후반 민영화를 거쳐 마트라와 합병하여 아에로스파시알-마트라가 되었고, 이후 DASA, 콘스트룩시오네스 아에로나우티카스와 합병하여 EADS를 설립, 현재 에어버스의 전신이 되었다. 아에로스파시알은 다양한 항공기, 헬리콥터, 미사일, 우주 관련 제품을 개발 및 생산했으며, 앙리 지글러를 시작으로 여러 CEO가 회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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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로스파시알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회사 이름 | 아에로스파시알 |
영문 회사 이름 | Aérospatiale |
프랑스어 회사 이름 | Société Nationale Industrielle Aérospatiale |
프랑스어 약칭 | SNIAS |
국가 | 프랑스 |
본사 위치 | 파리 |
설립일 | 1970년 |
해체일 | 2000년 7월 10일 |
산업 분야 | 항공우주산업 |
유형 | 국영 기업 |
전신 | 노르 항공 SEREB 쉬드 항공 |
후신 | EADS |
제품 | 제품 목록 참조 |
주요 인물 | |
제품 | |
항공기 | 콩코드 에어버스 (초기 모델) ATR (지역 항공기) A300 A310 A320 A330 A340 |
헬리콥터 | 유로콥터 (Eurocopter) AS350 AS355 SA330 Puma SA341 Gazelle SA360 Dauphin SA365 Dauphin 2 |
미사일 및 우주 | 아리안 로켓 미사일 인공위성 |
추가 정보 | |
로마자 표기 | Aérospatiale |
주요 활동 | 항공기 제조 헬리콥터 제조 미사일 제조 우주 관련 사업 |
기타 | 유럽 항공 방위 우주 회사 (EADS)의 전신 중 하나 1998년 기록적인 활동을 보임 유로콥터의 지분 70% 소유 |
2. 역사
1970년, 프랑스 국영 기업인 쉬드 아비아시옹, 노르 아비아시옹, 탄도 미사일 연구 및 개발 회사(SEREB)가 합병하여 '소시에테 나시오날 인뒤스트리엘 아에로스파시알'(Société Nationale Industrielle Aérospatiale)이라는 이름으로 아에로스파시알이 설립되었다. 새롭게 설립된 이 회사는 프랑스에서 가장 큰 항공 우주 기업이었다. 프랑스 정부는 처음부터 아에로스파시알의 지배 지분을 소유했으며, 한때 정부가 97%의 지분을 보유하기도 했다.[10]
1971년, 아에로스파시알은 프랑스 실업가 앙리 지글러가 경영했으며, 같은 해 이전에 프렌치 에어로스페이스 코퍼레이션이라는 상호로 운영되던 북미 지역 마케팅 및 영업 부문은 공식적으로 유러피언 에어로스페이스 코퍼레이션으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이는 아에로스파시알이 유럽 파트너와의 협력에 점점 더 중점을 두고 있음을 더 잘 반영하기 위한 것이었다.[11]
아에로스파시알의 초기 프로그램은 대부분 쉬드 아비아시옹(Sud Aviation)의 것을 계승했다.[1]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프랑스와 영국의 합작으로 개발된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였다. 콩코드의 엔진 또한 스넥마(SNECMA)와 브리스틀 시들리(Bristol Siddeley)의 영불 합작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했고, 상당한 비용 초과와 지연을 겪었다.[1] 결국, 잘못된 정치적 결정과 1970년대의 석유 위기의 영향으로 콩코드를 구매한 항공사는 두 곳에 불과했다.[1]
아에로스파시알 경영진은 콩코드 프로그램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했다.[1] 영국항공(British Aerospace)과 서독의 메서슈미트-볼코프-블롬(Messerschmitt-Bolkow-Blohm)(MBB)과의 다국적 컨소시엄을 통해 에어버스를 설립하여 와이드바디 여객기인 A300을 개발했다. A300은 판매가 늘어나면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저렴한 운영 모델 덕분에 미국의 록히드 L-1011과 맥도넬 더글러스 DC-10을 시장에서 몰아냈다.
아에로스파시알은 유럽 우주 분야 발전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1973년, 아에로스파시알은 유로파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로 결정하고,[1] 유로파를 대체할 새로운 중형 발사체(이후 아리안으로 불림) 건설을 제안했다. 아리안은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프랑스가 우주왕복선에 역량을 집중한 미국에 대해 강력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주었다.
1990년대 후반, 리오넬 조스팽 프랑스 총리의 좌파연합 정부는 아에로스파시알의 민영화 정책을 시작했다.[13][14] 1999년, 위성 활동을 제외한 아에로스파시알의 대부분은 프랑스 대기업 마트라(Matra)의 방위 부문인 마트라 오트 테크놀로지(Matra Haute Technologie)와 합병하여 아에로스파시알-마트라(Aérospatiale-Matra)를 설립했다.[15]
2000년 7월 10일, 아에로스파시알-마트라는 독일의 다임러크라이슬러 항공우주(DASA) 및 스페인 항공 회사인 콘스트룩시오네스 아에로나우티카스(Construcciones Aeronáuticas SA)와 합병하여 다국적 기업인 유럽 항공 방위 우주 회사(European Aeronautic Defence and Space Company, EADS)를 설립했다.[16] EADS는 나중에 주요 사업인 민간 항공기 부문의 이름을 따서 에어버스로 이름을 변경했다.[17][18]
2. 1. 설립

1970년, 프랑스 국영 기업인 쉬드 아비아시옹, 노르 아비아시옹, 탄도 미사일 연구 및 개발 회사(SEREB)가 합병하여 소시에테 나시오날 인뒤스트리엘 아에로스파시알(Société Nationale Industrielle Aérospatiale)이라는 이름으로 아에로스파시알이 설립되었다. 새롭게 설립된 이 회사는 프랑스에서 가장 큰 항공 우주 기업이었다. 처음부터 프랑스 정부는 아에로스파시알의 지배 지분을 소유했으며, 한때 정부가 97%의 지분을 보유하기도 했다.[10]
1971년, 아에로스파시알은 프랑스 실업가 앙리 지글러가 경영했으며, 같은 해 이전에 프렌치 에어로스페이스 코퍼레이션이라는 상호로 운영되던 북미 지역 마케팅 및 영업 부문은 공식적으로 유러피언 에어로스페이스 코퍼레이션으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이는 아에로스파시알이 유럽 파트너와의 협력에 점점 더 중점을 두고 있음을 더 잘 반영하기 위한 것이었다.[11]
2. 2. 주요 활동
아에로스파시알의 초기 프로그램은 대부분 수드 아비아시옹(Sud Aviation)의 것을 계승한 것이었다.[1]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프랑스와 영국의 합작으로 개발된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였다. 콩코드의 초기 개발은 수드 아비아시옹과 영국의 브리스틀 항공기 회사(Bristol Aeroplane Company)에서 시작되었다.[1] 콩코드의 엔진 또한 스넥마(SNECMA)와 브리스틀 시들리(Bristol Siddeley)의 영불 합작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했고, 상당한 비용 초과와 지연을 겪었다.[1] 결국, 잘못된 정치적 결정과 1970년대의 석유 위기의 영향으로 콩코드를 구매한 항공사는 두 곳에 불과했다.[1]아에로스파시알 경영진은 콩코드 프로그램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했다.[1] 이들의 다음 주요 사업은 영국항공(British Aerospace)과 서독의 메서슈미트-볼코프-블롬(Messerschmitt-Bolkow-Blohm)(MBB)과의 다국적 컨소시엄이었다. 영국은 결국 논의에서 철수했지만, 프랑스와 서독은 에어버스를 설립하여 와이드바디 여객기인 A300을 개발했다.[1] 초기에는 판매가 부진하여 A300의 전망이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프랑스 법에 따라 해고된 직원들에게 1년 동안 임금의 90%를 지급하고 건강 보험 혜택을 유지해야 했기 때문에, 아에로스파시알은 주문 없이도 항공기를 계속 생산했다.[1]
A300은 판매가 늘어나면서 결국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저렴한 운영 모델 덕분에 미국의 록히드 L-1011과 맥도넬 더글러스 DC-10을 시장에서 몰아냈다.[1] 이 성공을 바탕으로 에어버스 브랜드 하에 더 많은 여객기가 생산되었고, 1990년대에 에어버스는 대형 여객기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가 되었다.[1]
아에로스파시알은 유럽 우주 분야 발전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1] 1960년대에 수드 아비아시옹은 유로파 우주 발사체를 생산하기 위한 다국적 유럽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유로파는 3단 로켓으로, 각 단계는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각각 제조되었다. 그러나 실시된 모든 비행 시험은 실패했고, 이는 작업 분담 문제가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해져 중앙 당국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1973년, 아에로스파시알은 유로파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로 결정하고,[1] 유로파를 대체할 새로운 중형 발사체(이후 아리안으로 불림) 건설을 제안했다. 다른 유럽 국가들이 참여하도록 초청받았지만, 프랑스 관리들이 주요 책임을 맡고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방식이었다.[1] 이러한 접근 방식은 1979년에 여러 국가와 합의되었다.
아리안은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프랑스가 우주왕복선에 역량을 집중한 미국에 대해 강력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1986년 챌린저호 폭발 사고는 위성 발사 플랫폼으로서 우주왕복선이 일상적인 사용에는 너무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 아에로스파시알은 아리안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 버전을 개발하여 1990년대에 미국으로부터 우주 발사 사업의 많은 부분을 가져왔다.[1]
2. 3. 민영화 및 합병
1990년대 후반, 리오넬 조스팽 프랑스 총리의 좌파연합 정부는 아에로스파시알의 민영화 정책을 시작했다.[13][14] 1999년, 위성 활동을 제외한 아에로스파시알의 대부분은 프랑스 대기업 마트라(Matra)의 방위 부문인 마트라 오트 테크놀로지(Matra Haute Technologie)와 합병하여 아에로스파시알-마트라(Aérospatiale-Matra)를 설립했다.[15]2000년 7월 10일, 아에로스파시알-마트라는 독일의 다임러크라이슬러 항공우주(DASA) 및 스페인 항공 회사인 콘스트룩시오네스 아에로나우티카스(Construcciones Aeronáuticas SA)와 합병하여 다국적 기업인 유럽 항공 방위 우주 회사(European Aeronautic Defence and Space Company, EADS)를 설립했다.[16] EADS는 나중에 주요 사업인 민간 항공기 부문의 이름을 따서 에어버스로 이름을 변경했다.[17][18]
3. 제품
아에로스파시알은 항공기, 헬리콥터, 미사일, 우주 관련 제품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생산했다.
- '''주요 제품'''
- 아리안 로켓
- ATR 42 (이탈리아 기업과 공동 개발)
- 콩코드 (BAE와 공동 개발)
- 엑조세
- SA 341/SA 342 가젤
- 헤르메스 우주왕복선 (취소됨)
- 알루엣 III 헬리콥터
- 푸마 헬리콥터
- 스페이스버스
- '''미사일'''
미사일 종류 |
---|
AS 15 TT |
AS-20 |
AS-30 |
M1 (미사일) |
M20 (미사일) |
M45 (미사일) |
S1 (미사일) |
S2 (미사일) |
S3 (미사일) |
SS.11 |
SS.12/AS.12 |
에어솔 모아엔 포르테(Air-Sol Moyenne Portée) |
앙탁(ENTAC) |
엑소세(Exocet) |
아데스(Hadès) (미사일) |
핫(HOT) (미사일) |
밀란(MILAN) (미사일) |
플루톤(Pluton) (미사일) |
롤랑(Roland) (미사일) |
- '''우주 관련 제품'''
제품명 | 종류 | 비고 |
---|---|---|
AMC-5 | 위성 | |
아랍샛 | ||
아리안 로켓 | ||
아스트라 5A | 위성 | |
대기권 재진입 시험기 | 시험기 | |
다이아망 | 로켓 | |
에르메스 | 우주왕복선 | 미착수 |
휘헌스 탐사선 | 탐사선 | |
적외선 우주 천문대 | 우주 천문대 | |
인샛-1C | ||
메테오샛 | 위성 | |
나우엘 1A | 위성 | |
프로테우스 | 위성 | |
스페이스버스 | 위성 | |
심포니 | 위성 | |
텔레-X | 위성 | |
터크샛 1A | ||
토파즈 | 관측 로켓 | |
TV-SAT 1 | 위성 |
3. 1. 항공기

- 아리안 로켓[1]
- ATR 42 (이탈리아 기업과 공동 개발)
- 콩코드 (BAE와 공동 개발)[1]
- 엑조세
- SA 341 가젤
- 헤르메스 우주왕복선 (취소됨)
- SA 316 알루엣 III 헬리콥터
- SA 330 퓨마 헬리콥터
- AS 332 슈퍼퓨마
- AS 365 도핀
- 유로콥터 에큐리얼
- HH-65 돌핀
- 스페이스버스
- CM.170 마지스터
- CM.175 제피르
- N.262
- N.500
- SE 210 카라벨
- SN 601 코르벳
- TB 30 엡실론
- 루디옹
에어로스파시알의 초기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수드 아비아시옹의 것을 계승한 것이었다.[1] 아마도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프랑스와 영국의 합작으로 초음속 여객기 개발 및 판매를 시도한 콩코드였을 것이다.[1]
3. 2. 헬리콥터



- AS 332 슈퍼 퓨마
- AS 350b3 에퀴뢰유/아스타/H125
- AS 355 에퀴뢰유 2/트윈스타
- AS 532 쿠거
- AS 550 페넥
- AS 565 팬서
- SA 313/SA 318 알루엣 II
- SA 315B 라마
- SA 316/SA 319 알루엣 III
- SA 321 슈퍼 프렐롱
- SA 330 퓨마
- SA 341/SA 342 가젤
- SA 360 돌핀
- SA 365/AS365 돌핀 2
- HH-65 돌핀
3. 3. 무인 항공기
C.223. 4. 미사일
미사일 종류 |
---|
AS 15 TT |
AS-20 |
AS-30 |
M1 (미사일) |
M20 (미사일) |
M45 (미사일) |
S1 (미사일) |
S2 (미사일) |
S3 (미사일) |
SS.11 |
SS.12/AS.12 |
에어솔 모아엔 포르테(Air-Sol Moyenne Portée) |
앙탁(ENTAC) |
엑소세(Exocet) |
아데스(Hadès) (미사일) |
핫(HOT) (미사일) |
밀란(MILAN) (미사일) |
플루톤(Pluton) (미사일) |
롤랑(Roland) (미사일) |
3. 5. 우주 관련 제품
에어로스파시알은 유럽 우주 분야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1] 1960년대에 수드 아비아시옹은 유로파 우주 발사체를 생산하기 위한 다국적 유럽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유로파는 3단 로켓으로 각 단계가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각각 제조되었다. 그러나 실시된 모든 비행 시험은 실패했고, 이 프로그램의 실패는 운영에 책임 있는 중앙 당국이 없었던 데 기인한다.[1]1973년 에어로스파시알은 유로파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로 결정하고,[1] 유로파를 대체할 새로운 중형 발사체 건설을 제안했는데, 이것이 나중에 아리안으로 불리게 되었다. 다른 유럽 국가들이 참여하도록 초청받았지만, 프랑스 관리들이 주요 책임을 맡고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1]
아리안은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프랑스가 우주왕복선에 역량을 집중한 미국에 대해 강력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1986년의 챌린저호 폭발 사고는 위성 발사 플랫폼으로서 일상적인 사용에는 너무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 에어로스파시알은 아리안의 성능이 더 향상된 버전을 개발하여 1990년대에 미국으로부터 우주 발사 사업의 많은 부분을 가져왔다.[1]
다음은 에어로스파시알의 우주 관련 제품들이다.
제품명 | 종류 | 비고 |
---|---|---|
AMC-5 | 위성 | |
아랍샛 | ||
아리안 로켓 | ||
아스트라 5A | 위성 | |
대기권 재진입 시험기 | 시험기 | |
다이아망 | 로켓 | |
에르메스 | 우주왕복선 | 미착수 |
휘헌스 탐사선 | 탐사선 | |
적외선 우주 천문대 | 우주 천문대 | |
인샛-1C | ||
메테오샛 | 위성 | |
나우엘 1A | 위성 | |
프로테우스 | 위성 | |
스페이스버스 | 위성 | |
심포니 | 위성 | |
텔레-X | 위성 | |
터크샛 1A | ||
토파즈 | 관측 로켓 | |
TV-SAT 1 | 위성 |
4. 역대 CEO
재임 기간 | CEO |
---|---|
1970-1973 | 앙리 지글러(Henri Ziegler) |
1973-1975 | 샤를 크리스토피니(Charles Cristofini) |
1975-1983 | 자크 미테랑 (프랑수아 미테랑(François Mitterrand)의 형제) |
1983-1992 | 앙리 마르트르(Henri Martre) |
1992-1996 | 루이 갈루아(Louis Gallois) |
참조
[1]
서적
L'établissement de Marignane : de la SNCASE à l'Aerospatiale
Aerospatiale, établissement de Marignane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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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 & Bradstreet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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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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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 année 1998 record pour l'activité d'Aérospati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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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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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érospatiale détiendra 70% d'Euroc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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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copter: 35 heures sans foi, sans loi. L'accord est dans la logique de l'entreprise, mais n'enthousiasme perso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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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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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Une année 1998 record pour l'activité d'Aérospati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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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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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t of History: American Eurocopter’s Growth over the Dec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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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뉴스
Airbus set for privatisation as France abandons ob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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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dependent
1997-08-2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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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claration de M. Lionel Jospin, Premier ministre, sur le regroupement d'Aérospatiale-Matra et de Dasa et sur son importance pour la construction européenne dans les domaines de l'aéronautique civile et militaire, Strasbourg le 14 octobre 1999
http://discours.vie-[...]
1999-10-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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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recast[...]
Forecast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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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Aerospatiale Matra Merger Creates European Aerospace Giant
http://aviationweek.[...]
Aviation Week
199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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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DS to be renamed Airbus Group
https://www.bbc.co.u[...]
BBC News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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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EADS Became Air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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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bda-syst[...]
2018-02-18
[20]
웹사이트
Creation of MBDA integration of Europe's missile industry
http://company.airbu[...]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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