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스 (소)
1. 개요
아이아스 (소)는 오일레우스와 에리오피스의 아들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그는 로크리스 인들을 이끌고 트로이 전쟁에 참전했으며, 창술과 달리기 실력이 뛰어났다. 파트로클로스의 장례 경기에서 아테나의 도움을 받은 오디세우스에게 패배한 후 아테나에게 반감을 품게 되었다. 트로이 함락 후 카산드라를 강간하여 아테나의 노여움을 샀으며, 귀향길에 포세이돈의 분노로 익사했다. 아이아스는 고대 그리스 미술 작품에서 자주 묘사되었으며, 오푼티안 로크리스 인들에게 숭배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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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리스 -
파트로클로스
파트로클로스는 그리스 신화 속 영웅으로 메노이티오스의 아들이자 아킬레우스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이며, 일리아스에서 아킬레우스와의 우정, 트로이 전쟁에서의 용맹한 활약과 헥토르에게 죽임을 당하는 비극적인 최후로 묘사되어 아킬레우스의 분노를 촉발, 트로이 전쟁의 전환점이 되고 후대 문학과 예술에 영감을 주었다. -
로크리스 -
오일레우스
오일레우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로크리스 왕의 아들이자 소 아이아스의 아버지로, 아르고나우티카 원정과 트로이 전쟁에 참전한 인물이다. -
신화의 강간범 -
아폴론
아폴론은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빛, 음악, 예술, 치유, 궁술, 예언 등 다양한 영역을 관장하는 중요한 신으로, 제우스와 레토의 아들이며 포이보스라고도 불린다. -
신화의 강간범 -
포세이돈
포세이돈은 그리스 신화에서 바다, 지진, 말을 다스리는 중요한 신으로, 다양한 칭호를 가지고 있으며 그리스 전역과 이탈리아에서 숭배받았지만, 신화 속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적인 행위도 나타난다. -
그리스 신화의 인물 -
오리온
오리온은 그리스 신화 속의 사냥꾼으로, 뛰어난 사냥 실력, 연인들과의 갈등, 비극적인 죽음, 그리고 별자리로의 변신을 묘사하며, 다양한 이야기와 연관되어 있다. -
그리스 신화의 인물 -
안틸로코스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인 안틸로코스는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와 에나레테의 후손으로, 이아손, 헬레네, 아킬레우스 등 여러 영웅들과 혈연관계가 있으며, 그의 가계는 그리스 신화의 인물 관계와 사회적 구조 이해에 기여한다.
2. 신화
아이아스는 오일레우스와 에리오피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스트라보에 따르면, 그는 로크리스의 나릭스에서 태어났으며, 오비디우스는 그를 '나리키우스 헤로스'라고 불렀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따르면, 아이아스는 로크리스인들의 지도자로 트로이 전쟁에 참전했다. 그는 린넨 흉갑(λινοθώραξ고대 그리스어)을 착용하고, 용감하고 대담했으며, 특히 창을 던지는 데 능숙했다. 파트로클로스의 장례 경기에서 벌어진 달리기 시합에서 오디세우스에게 패배한 후 아테나 여신에게 반감을 품게 되었다.
다레스 프리지우스(Dares the Phrygian)는 아이아스를 "다부지고, 강력한 체구, 구릿빛 피부, 상냥한 인품, 용감함"을 지녔다고 묘사했다. 연대기 작가 말라라스는 그를 "키가 크고, 강하고, 황갈색이며, 사시이며, 좋은 코를 가졌고, 곱슬머리, 검은 머리, 굵은 수염, 긴 얼굴, 대담한 전사, 관대하며, 여자를 밝히는 사람"으로 묘사했다.
아이아스에 의한 카산드라의 납치는 그리스 미술 작품에서 자주 묘사되었으며, 파우사니아스가 묘사한 킵셀루스의 상자와 현존하는 작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2.1. 트로이 전쟁
아이아스는 오일레우스와 에리오피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따르면 아이아스는 로크리스 인들의 지도자로 40척의 함선을 이끌고 트로이 원정에 참여했다. 텔라몬의 아들 아이아스보다는 체구가 작았으나 창술에 매우 능했다고 한다. 그는 아마포로 된 갑옷을 입고 싸웠으며 달리기가 아킬레우스 다음이었다.
파트로클로스의 장례 경기에서 벌어진 달리기 시합에서 그는 오디세우스, 안틸로코스와 함께 달려 1등이었는데 마지막에 아테나 여신이 오디세우스를 도와주고 자신을 넘어뜨림으로써 우승을 놓쳤다. 이 때문에 아이아스는 아테나에게 반감을 품게 되었다.
아이아스는 트로이 목마에 타고 있던 40명의 용사중에 하나였다고 한다. 트로이가 함락된 후, 아이아스는 곧장 아테나 신전으로 쳐들어가 아테나 여신상을 붙들고 있던 프리아모스의 딸 카산드라를 붙잡아 강간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그는 아테나 여신의 노여움을 샀다. 트로이에서 돌아오는 길에 아이아스가 타고 있던 함선이 폭풍우를 만나 난파되었는데 아이아스는 겨우 바위에 기어올라 살아남았다. 그러나 포세이돈이 삼지창으로 아이아스가 붙잡고 있던 바위를 부수어 버려 바다에 빠져 익사하였다.
2.2. 죽음
아이아스는 트로이 목마에 타고 있던 40명의 용사 중 한 명이었다. 트로이가 함락된 후, 아테나 신전으로 쳐들어가 아테나 여신상을 붙들고 있던 프리아모스의 딸 카산드라를 붙잡아 강간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아테나 여신의 노여움을 샀다.
트로이에서 돌아오는 길에 아이아스가 탄 함선은 아테나가 보낸 폭풍우를 만나 난파되었지만, 아이아스는 겨우 바위에 기어올라 살아남았다. 그러나 포세이돈이 그의 오만함에 분노하여 삼지창으로 아이아스가 붙잡고 있던 바위를 부수어, 결국 바다에 빠져 익사하였다. 테티스는 미코노스에 밀려온 그의 시신을 수습하여 장사지냈다.
다른 이야기에서는 아이아스가 에우보이아 해안의 카파레안 암초에 도착했을 때, 그의 배는 격렬한 폭풍에 난파되었고, 그는 소용돌이에 휩쓸려 아테나가 가슴에 쏜 번개에 맞아 죽었다고도 한다.
아이아스가 죽은 후, 그의 영혼은 레우케 섬에 머물렀다. 오푼티안 로크리스인들은 아이아스를 민족 영웅으로 숭배하여, 전투에 나설 때 항상 그를 위해 한 자리를 비워두었다고 한다.
3. 숭배
아이아스는 아테나 여신에게 반감을 품게 되었는데, 파트로클로스의 장례 경기에서 벌어진 달리기 시합에서 오디세우스, 안틸로코스와 함께 달려 1등이었으나 마지막에 아테나가 오디세우스를 도와주고 자신을 넘어뜨림으로써 우승을 놓쳤기 때문이었다.
트로이가 함락된 이후, 아이아스는 곧장 아테나 신전으로 쳐들어가 아테나 여신상을 붙들고 있던 프리아모스의 딸 카산드라를 붙잡아 강간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그는 아테나 여신의 노여움을 샀다. 트로이에서 돌아오는 길에 아이아스가 타고 있던 함선이 폭풍우를 만나 난파했는데, 아이아스는 겨우 바위에 기어올라 살아남았으나 포세이돈이 삼지창으로 아이아스가 붙잡고 있던 바위를 부수어 버려 바다에 빠져 익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