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현 제15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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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이치현 제15구는 아이치현 동부의 도요하시시와 다하라시를 포함하는 지역구이다. 1994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소선거구제가 도입된 이후, 자유민주당의 야마모토 아키히코가 3번의 선거에서 당선되었으나, 2009년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의 모리모토 가즈요시가 당선되었다. 2012년 제46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자민당의 네모토 고겐이 당선되어 현재까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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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역
2013년(헤이세이 25년) 공직선거법 개정 이후 아이치현 제15구의 구역은 다음과 같다.[14][15]
아이치현 동부의 거점 도시인 도요하시시 및 아쓰미 반도가 구역이 된다.
1994년(헤이세이 6년) 공직선거법 개정부터 2013년 소선거구 개정까지의 구역은 다음과 같다.[16]
아쓰미군의 3개 정은 2003년과 2005년에 합병하여 현재의 다하라시가 되었다.
3. 역사
아이치현 제15구는 도요하시시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구로, 에도 시대부터 요시다 번의 성시로 번성했다. 1885년(메이지 18년) 육군 보병 제18연대, 1908년(메이지 41년) 육군 제15사단이 설치되면서 군사 도시로 발전했고, 보수적인 유권자가 많은 지역이 되었다. 중선거구 시대에는 무라타 게이지로와 가미무라 센이치로 의원 등 보수 왕국의 일익을 담당했다.
소선거구제 도입 후에도 자유민주당의 야마모토 아키히코 후보가 3번 연속 당선되며 지지 기반을 지켰으나, 2009년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민주당 모리모토 가즈요시 후보가 당선되었다. 2012년 제46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자유민주당의 신인 네모토 고겐 후보가 당선되었고,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부터 아이치현의 선거구가 16개로 늘어났지만, 아이치현 제15구에는 변화가 없었다.
3. 1. 설치 배경
도요하시시는 에도 시대에는 요시다 번의 성시로서 번성한 도시였지만, 1885년(메이지 18년)에 육군 보병 제18연대, 1908년(메이지 41년)에 육군 제15사단이 설치되면서, '군도·도요하시'로서 전전(戰前)에 급속히 발전한 도시이다. 그 때문에, 보수적인 유권자가 예전부터 많은 지방이며, 중선거구 시대의 구 아이치 5구는 무라타 게이지로와 가미무라 센이치로의 지역구로서 보수 왕국의 일익을 담당했다. 소선거구제 시행 이후에도, 아이치 12구와 함께 자유민주당의 야마모토 아키히코가 3번의 모든 선거에서 지반을 지켜낸 현내에서도 몇 안 되는 선거구 중 하나였지만, 2009년 8월의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민주당의 모리모토 가즈요시가 당선되었다.2012년 12월의 제46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그 모리모토를 자민당 공인의 신인 네모토 고겐이 꺾고 첫 당선되었다. 출마한 후보자에는, 이보다 약 한 달 전에 치러진 도요하시 시장 선거(11월 11일 투개표)에서 현직인 사하라 코이치에게 패배한 스기타 겐지 (제44회 선거에서 인접한 아이치 14구에 자민당에서 입후보하여 비례 부활, 제45회 선거에서도 아이치 14구에서 입후보했지만 낙선)도 포함되어 있었다.
유권자의 약 8할은 도요하시 시민이다.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부터 아이치현은 선거구가 하나 늘어 16개가 되지만, 당해 선거구에는 영향이 없으며, 발족부터 선거구에 변화는 없다.
4. 역대 중의원 의원
5. 역대 선거 결과
5. 1. 2021년
2021년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유민주당의 네모토 유키노리 후보가 104,204표(52.41%)를 얻어 당선되었다. 입헌민주당의 세키 켄이치로 후보는 80,776표(40.63%), 레이와 신센구미의 스가야 류 후보는 13,832표(6.96%)를 얻었다.[13]
5. 2. 2017년
2017년 실시된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유민주당 네모토 유키노리 후보가 희망의 당 세키 켄이치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12]
5. 3. 2014년
'''2014년 일본 중의원 선거'''[11]- 투표율 4.51%p
- 자유민주당이 지역구를 유지했다.
5. 4. 2012년
2012년 선거에서 자유민주당의 네모토 유키노리가 당선되었고, 민주당의 모리모토 카즈요시는 낙선하였다.[10]
5. 5. 2009년
2009년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모리모토 가즈요시 후보가 52.8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9] 자유민주당의 야마모토 아키히코 후보는 39.46%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