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1. 개요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는 2017년 10월 22일에 치러졌다. 아베 신조 총리의 중의원 해산으로 조기에 실시되었으며, 자민당과 공명당의 연립 여당이 압승을 거두었다. 선거는 도쿄도의회 선거 결과와 모리토모 학원 및 가케 학원 스캔들 등의 배경 속에서 치러졌으며, 소비세 증세, 북한 문제, 헌법 개정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루어졌다. 선거 결과, 자민당은 284석을 확보하며 연립 정권을 유지했고, 입헌민주당이 약진했지만, 야당의 분열로 인해 자민당의 장기 집권 기반이 더욱 공고해졌다.
| 국가 | 일본 |
|---|---|
| 선거 유형 | 의회 선거 |
| 이전 선거 | 2014년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 이전 선거 연도 | 2014년 |
| 선거일 | 2017년 10월 22일 |
| 다음 선거 | 2021년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 다음 선거 연도 | 2021년 |
| 선출 의석 | 465석 |
| 과반 의석 | 233석 |
| 투표율 | 53.68% (1.03%p; 지역구 투표) |
| 53.68% (1.03%p; 비례대표 투표) | |
| 이전 의원 | Representatives elected in the Japanese general election, 2014 |
| 당선 의원 | Representatives elected in the Japanese general election, 2017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제1정당 | 자유민주당 |
|---|---|
| 자유민주당 대표 | 아베 신조 |
| 자유민주당 이전 의석 | 291석 |
|---|---|
| 자유민주당 획득 의석 | 284석 |
| 자유민주당 의석 변동 | 7석 |
| 자유민주당 지역구 득표수 | 26,500,777표 |
| 자유민주당 지역구 득표율 | 47.82% (0.28%p) |
| 자유민주당 비례대표 득표수 | 18,555,717표 |
| 자유민주당 비례대표 득표율 | 33.28% (0.17%p) |
| 제2정당 | 입헌민주당 |
| 입헌민주당 대표 | 에다노 유키오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입헌민주당 이전 의석 | 존재하지 않았음 |
|---|---|
| 입헌민주당 획득 의석 | 55석 |
| 입헌민주당 의석 변동 | 신설 |
| 입헌민주당 지역구 득표수 | 4,726,326표 |
| 입헌민주당 지역구 득표율 | 8.53% (신설) |
| 입헌민주당 비례대표 득표수 | 11,084,890표 |
| 입헌민주당 비례대표 득표율 | 19.88% (신설) |
| 제3정당 | 희망의 당 |
| 희망의 당 대표 | 고이케 유리코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희망의 당 이전 의석 | 존재하지 않았음 |
|---|---|
| 희망의 당 획득 의석 | 50석 |
| 희망의 당 의석 변동 | 신설 |
| 희망의 당 지역구 득표수 | 11,437,602표 |
| 희망의 당 지역구 득표율 | 20.64% (신설) |
| 희망의 당 비례대표 득표수 | 9,677,524표 |
| 희망의 당 비례대표 득표율 | 17.36% (신설) |
| 제4정당 | 공명당 |
| 공명당 대표 | 야마구치 나쓰오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공명당 이전 의석 | 35석 |
|---|---|
| 공명당 획득 의석 | 29석 |
| 공명당 의석 변동 | 6석 |
| 공명당 지역구 득표수 | 832,453표 |
| 공명당 지역구 득표율 | 1.50% (0.05%p) |
| 공명당 비례대표 득표수 | 6,977,712표 |
| 공명당 비례대표 득표율 | 12.51% (1.20%p) |
| 제5정당 | 일본공산당 |
| 일본공산당 대표 | 시이 가즈오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일본공산당 이전 의석 | 21석 |
|---|---|
| 일본공산당 획득 의석 | 12석 |
| 일본공산당 의석 변동 | 9석 |
| 일본공산당 지역구 득표수 | 4,998,932표 |
| 일본공산당 지역구 득표율 | 9.02% (4.28%p) |
| 일본공산당 비례대표 득표수 | 4,404,081표 |
| 일본공산당 비례대표 득표율 | 7.90% (3.47%p) |
| 제6정당 | 일본유신회 |
| 일본유신회 대표 | 마쓰이 이치로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일본유신회 이전 의석 | 존재하지 않았음 |
|---|---|
| 일본유신회 획득 의석 | 11석 |
| 일본유신회 의석 변동 | 신설 |
| 일본유신회 지역구 득표수 | 1,765,053표 |
| 일본유신회 지역구 득표율 | 3.18% (신설) |
| 일본유신회 비례대표 득표수 | 3,387,097표 |
| 일본유신회 비례대표 득표율 | 6.07% (신설) |
| 사회민주당 (일본 1996-) | 사회민주당 |
| 사회민주당 대표 | 요시다 다다토모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사회민주당 이전 의석 | 2석 |
|---|---|
| 사회민주당 획득 의석 | 2석 |
| 사회민주당 의석 변동 | 0석 |
| 사회민주당 지역구 득표수 | 634,719표 |
| 사회민주당 지역구 득표율 | 1.15% |
| 사회민주당 비례대표 득표수 | 941,324표 |
| 사회민주당 비례대표 득표율 | 1.69% |
| 선거 전 총리 | 아베 신조 |
|---|---|
| 선거 전 소속 정당 | 자유민주당 |
| 선거 후 총리 | 아베 신조 |
| 선거 후 소속 정당 | 자유민주당 |
| 해산 명칭 | 국난돌파 해산 |
|---|---|
| 정수 감소 | 10석 감소 |
| 총 의석수 | 465석 |
| 과반수 의석 | 233석 |
| 18세 이상 선거권 | 시행 |
-
2017년 일본의 선거 -
2017년 도쿄도의회 의원 선거
2017년 도쿄도의회 의원 선거는 아베 정권에 대한 비판 여론 속에서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창당한 도민퍼스트의회가 자유민주당에 도전하여 도민퍼스트의회가 제1당이 되었고 자유민주당은 참패했으며, 주요 쟁점은 고이케 도정에 대한 평가, 도의회 개혁, 도요스 시장 이전 문제, 2020년 도쿄 올림픽 준비 과정, 그리고 모리토모 학원 스캔들과 카케 학원 문제 등이었다. -
2017년 10월 -
미투 운동
미투 운동은 성폭력 피해자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연대하는 사회 운동으로, 2006년 타라나 버크의 캠페인에서 시작되어 2017년 알리사 밀라노의 해시태그 사용으로 전 세계 확산되었으며, 성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법률 개정 촉구에도 불구하고 허위 고발 논란과 소수자 배제 문제 등 비판과 논쟁이 제기되며 사회적 성찰과 노력을 요구한다. -
2017년 10월 -
파티마의 성모
1917년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성모 마리아가 세 명의 어린 양치기에게 발현하여 '파티마의 비밀'을 털어놓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기도와 고행을 당부했으며, '태양의 기적'으로 알려진 현상 이후 파티마는 주요 순례지가 되어 가톨릭 교회 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
2017년 선거 -
2017년 영국 총선
2017년 영국 총선은 브렉시트 국민투표 후 테리사 메이 총리의 조기 총선 결정으로 치러졌으며, 소선거구 다수대표제 방식으로 진행되어 보수당이 제1당을 유지했으나 과반수 확보에 실패, 북아일랜드 민주연합당과 협력하여 소수 정부를 구성하고 브렉시트 협상 및 총리 리더십 논란, 젊은 유권자 투표율 변화 미반영, 러시아 선거 개입 의혹 등 여러 쟁점을 남겼다. -
2017년 선거 -
2017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
2017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는 1차 투표에서 에마뉘엘 마크롱과 마린 르펜이 결선에 진출, 마크롱이 당선되었으며, '피용 사건' 등 논란과 TV 토론이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
2. 배경
2017년, 일본 정치권은 큰 변화를 겪었다. 7월 도쿄도의회 선거에서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이끄는 도민퍼스트회가 압승을 거두면서,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에 대한 견제 심리가 커졌다. 특히 모리토모 학원 및 가케 학원 스캔들은 아베 정부에 대한 불신을 증폭시켰다. 이나다 토모미 방위상은 자위대 관련 스캔들로 사임했다.
한편, 제1야당이었던 민진당은 렌호 대표가 사임하고, 새 대표로 마에하라 세이지가 선출되었지만, 야마오 시오리 간사장 내정자의 불륜 의혹 등으로 당내 혼란이 계속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베 총리는 북한 핵 위기가 고조되자, 9월 28일 소집된 임시 국회 개회 시 중의원 해산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소 다로 부총리가 아베 총리에게 조기 총선거를 압박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9월 25일, 아베 총리는 총리 관저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소비세 증세분 사용 변경, 북한 문제에 대한 압력 노선, 저출산 고령화 대응 등을 명분으로 내걸고 중의원 해산을 "국난 돌파 해산"이라고 명명했다. 9월 28일, 오시마 리모리 중의원 의장이 해산 조서를 낭독하여 중의원이 해산되었다.
요미우리 신문은 총선 실시는 총리의 당연한 권리이나, 모리토모 학원 문제·가케 학원 문제에 대한 설명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아사히 신문은 아베 총리가 야당의 임시 국회 요구를 무시하고 개인적 이익을 위해 해산을 단행했다고 비판했다. 타니구치 마유미는 47NEWS (교도 통신)의 논평에서 "의미 불명의 해산이야말로 국난"이라고 비판했다.
9월 25일, 고이케 유리코는 희망의 당을 창당했고, 민진당은 희망의 당과의 합류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민진당 내 진보 세력은 에다노 유키오를 중심으로 10월 3일 입헌민주당을 창당했다.
이로써 선거는 자민·공명당의 연립 여당, 희망·유신의 보수 야당, 공산·입헌민주·사민의 좌파 리버럴 야당의 3파전 구도로 치러지게 되었다.
제임스 P. zumwalt 및 마이클 그린을 포함한 몇몇 미국-일본 정책 전문가들은 자민당이 정권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선거가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총선거는 레이와 개원 전 헤이세이 시대에 치러진 마지막 국회의원 총선거였다.
3. 선거 과정
2017년 9월 28일, 아베 신조 총리는 임시 국회 소집과 동시에 중의원을 해산했다. 10월 10일, 제48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가 공시되었다. 10월 22일, 투표가 실시되었다. 소선거구 289석과 비례대표 176석을 합쳐 총 465석을 놓고 1180명(소선거구 936명, 비례대표 단독 244명)이 입후보했다.
자유민주당(총재 아베 신조)은 공명당(대표 야마구치 나쓰오)과의 연립 여당으로서, 이번 선거에서 양당의 의석 과반수인 233석을 승리 목표로 설정했다. 아베노믹스의 지속과 헌법 개정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일본의 마음(대표 나카노 마사시)은 자공 연립 정권에 각외 협력 관계에 있으며, 자주 헌법 제정과 방위력 강화를 주장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창당한 희망의 당은 소비세 증세 동결과 '일본 리셋'을 내세웠다. 일본유신회는 희망의 당과 협력하여 오사카와 도쿄에서 후보 단일화를 추진했다.
입헌민주당(대표 에다노 유키오)은 민진당 내 리버럴계 의원들이 결성한 신당으로, 헌법 개정 반대와 '정직한 정치'를 강조했다. 일본공산당(위원장 시이 가즈오)은 헌법 9조 개정 반대와 '힘을 모아, 미래를 열자'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사회민주당(당수 요시다 다다토모)은 헌법을 살리는 정치를 주장했다.
신당대지는 스즈키 무네오 대표가 8년 만에 비례대표 홋카이도 블럭에서 출마했다. 행복실현당은 비례대표 41명, 소선거구 33명 등 총 74명의 후보를 공천했다.
| 정당명 | 캐치프레이즈 | 공약 |
|---|---|---|
| 자유민주당 | 이 나라를, 끝까지 지키자. | [https://web.archive.org/web/20171006105101/https://jimin.ncss.nifty.com/pdf/pamphlet/20171003_pamphlet.pdf 정책 팜플렛 2017] [https://web.archive.org/web/20171007215945/https://jimin.ncss.nifty.com/pdf/pamphlet/20171003_bank.pdf 정책BANK2017] |
| 희망의 당 | 일본에 희망을. 일본을 리셋 | [https://web.archive.org/web/20171007034506/https://kibounotou.jp/pdf/policy.pdf 정책 팜플렛] |
| 공명당 | 교육부담의 경감을. | [https://www.komei.or.jp/campaign/shuin2017/manifesto/manifesto2017.pdf 2017 중의원 총선거 매니페스토] [https://www.komei.or.jp/campaign/shuin2017/kodomo-manifest/img/dlpdf.pdf 공명당 어린이 매니페스토] |
| 일본공산당 | 힘을 모아, 미래를 열자 | [http://www.jcp.or.jp/web_policy/2017/10/2017-senkyo-seisaku.html 2017 총선거 정책] |
| 일본유신회 | 낡은 정치를 부수자. 새로운 정치를 만들자. | [https://o-ishin.jp/news/2017/images/925ae236a72be6456edee291575b7d5533ef3d10.pdf 2017 유신팔책] |
| 입헌민주당 | 정직한 정치 | [https://web.archive.org/web/20171007132254/http://cdp-japan.jp/teaser/pdf/pamphlet.pdf 정책 팜플렛] |
| 사회민주당 | 헌법을 살리는 정치 | [http://www5.sdp.or.jp/policy/policy/election/2017/commitment.htm 중의원 선거 2017] |
| 일본의 마음 | 다음 세대로의 메시지 | [https://web.archive.org/web/20171008051851/http://nippon-kokoro.jp/news/policies/policy290930.php 일본의 마음 중점정책 ~ 다음 세대로의 메시지 ~] |
| 행복실현당 | 청결로, 용단 가능한 정치를. | [http://publications.hr-party.jp/files/policy/2017/012/origin/all.pdf 2017 10월 주요정책] |
3.1. 주요 정당 및 후보
자유민주당(총재 아베 신조)은 공명당(대표 야마구치 나쓰오)과의 연립 여당으로서, 이번 선거에서 양당의 의석 과반수인 233석을 승리 목표로 설정했다. 아베노믹스의 지속과 헌법 개정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일본의 마음(대표 나카노 마사시)은 자공 연립 정권에 각외 협력 관계에 있으며, 자주 헌법 제정과 방위력 강화를 주장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창당한 희망의 당은 소비세 증세 동결과 '일본 리셋'을 내세웠다. 일본유신회는 희망의 당과 협력하여 오사카와 도쿄에서 후보 단일화를 추진했다.
입헌민주당(대표 에다노 유키오)은 민진당 내 리버럴계 의원들이 결성한 신당으로, 헌법 개정 반대와 '정직한 정치'를 강조했다. 일본공산당(위원장 시이 가즈오)은 헌법 9조 개정 반대와 '힘을 모아, 미래를 열자'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사회민주당(당수 요시다 다다토모)은 헌법을 살리는 정치를 주장했다.
신당대지는 스즈키 무네오 대표가 8년 만에 비례대표 홋카이도 블럭에서 출마했다. 행복실현당은 비례대표 41명, 소선거구 33명 등 총 74명의 후보를 공천했다.
| 정당명 | 캐치프레이즈 | 공약 |
|---|---|---|
| 자유민주당 | 이 나라를, 끝까지 지키자. | [https://web.archive.org/web/20171006105101/https://jimin.ncss.nifty.com/pdf/pamphlet/20171003_pamphlet.pdf 정책 팜플렛 2017] [https://web.archive.org/web/20171007215945/https://jimin.ncss.nifty.com/pdf/pamphlet/20171003_bank.pdf 정책BANK2017] |
| 희망의 당 | 일본에 희망을. 일본을 리셋 | [https://web.archive.org/web/20171007034506/https://kibounotou.jp/pdf/policy.pdf 정책 팜플렛] |
| 공명당 | 교육부담의 경감을. | [https://www.komei.or.jp/campaign/shuin2017/manifesto/manifesto2017.pdf 2017 중의원 총선거 매니페스토] [https://www.komei.or.jp/campaign/shuin2017/kodomo-manifest/img/dlpdf.pdf 공명당 어린이 매니페스토] |
| 일본공산당 | 힘을 모아, 미래를 열자 | [http://www.jcp.or.jp/web_policy/2017/10/2017-senkyo-seisaku.html 2017 총선거 정책] |
| 일본유신회 | 낡은 정치를 부수자. 새로운 정치를 만들자. | [https://o-ishin.jp/news/2017/images/925ae236a72be6456edee291575b7d5533ef3d10.pdf 2017 유신팔책] |
| 입헌민주당 | 정직한 정치 | [https://web.archive.org/web/20171007132254/http://cdp-japan.jp/teaser/pdf/pamphlet.pdf 정책 팜플렛] |
| 사회민주당 | 헌법을 살리는 정치 | [http://www5.sdp.or.jp/policy/policy/election/2017/commitment.htm 중의원 선거 2017] |
| 일본의 마음 | 다음 세대로의 메시지 | [https://web.archive.org/web/20171008051851/http://nippon-kokoro.jp/news/policies/policy290930.php 일본의 마음 중점정책 ~ 다음 세대로의 메시지 ~] |
| 행복실현당 | 청결로, 용단 가능한 정치를. | [http://publications.hr-party.jp/files/policy/2017/012/origin/all.pdf 2017 10월 주요정책] |
4. 주요 쟁점
아베 신조 내각의 지속 여부에 대한 찬반 여론이 이번 선거의 주요 쟁점 중 하나였다. 특히 모리토모 학원 문제·가케 학원 문제·공문서 관리 문제 등 아베 정권의 정치 윤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헌법 개정, 특히 헌법 9조 개정 문제와 2019년 10월로 예정된 소비세 증세 및 그 사용처도 주요 쟁점으로 다루어졌다.
'원전 제로'를 비롯한 에너지 정책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대응 역시 유권자들의 주요 관심사였다.
평화 안전 법제(안보 법안, 2015년 9월 성립) 및 조직적인 범죄의 처벌 및 범죄 수익 규제 등에 관한 법률 등의 일부를 개정하는 법률안(공모죄 법안, 2017년 6월 성립)에 대한 논의도 주요 쟁점 중 하나였다.
5. 선거 결과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의 상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소선거구
| 현(都道府県) | 총 의석 수 | 획득 의석 수 | |||||||
|---|---|---|---|---|---|---|---|---|---|
| 자유민주당 | 입헌민주당 | 희망의 당 | 공명당 | 일본유신회 | 일본공산당 | 사회민주당 | 무소속 | ||
| 아이치 | 15 | 8 | 2 | 2 | |||||
| 아키타 | 3 | 3 | |||||||
| 아오모리 | 3 | 3 | |||||||
| 지바 | 13 | 12 | 1 | ||||||
| 에히메 | 4 | 3 | 1 | ||||||
| 후쿠이 | 2 | 2 | |||||||
| 후쿠오카 | 11 | 11 | |||||||
| 후쿠시마 | 5 | 3 | 2 | ||||||
| 기후 | 5 | 5 | |||||||
| 군마 | 5 | 5 | |||||||
| 히로시마 | 7 | 6 | 1 | ||||||
| 홋카이도 | 12 | 6 | 5 | 1 | |||||
| 효고 | 12 | 10 | 2 | ||||||
| 이바라키 | 7 | 6 | 1 | ||||||
| 이시카와 | 3 | 3 | |||||||
| 이와테 | 3 | 1 | 1 | 1 | |||||
| 가가와 | 3 | 2 | 1 | ||||||
| 가고시마 | 4 | 3 | 1 | ||||||
| 가나가와 | 18 | 13 | 3 | 1 | 1 | ||||
| 고치 | 2 | 1 | 1 | ||||||
| 구마모토 | 4 | 4 | |||||||
| 교토 | 6 | 4 | 1 | 1 | |||||
| 미에 | 4 | 2 | 2 | ||||||
| 미야기 | 6 | 5 | 1 | ||||||
| 미야자키 | 3 | 3 | |||||||
| 나가노 | 5 | 2 | 2 | 1 | |||||
| 나가사키 | 4 | 3 | 1 | ||||||
| 나라 | 3 | 3 | |||||||
| 니가타 | 6 | 2 | 1 | 3 | |||||
| 오이타 | 3 | 3 | |||||||
| 오카야마 | 5 | 5 | |||||||
| 오키나와 | 4 | 1 | 1 | 1 | |||||
| 오사카 | 19 | 10 | 1 | 4 | 3 | 1 | |||
| 사가 | 2 | 1 | 1 | ||||||
| 사이타마 | 15 | 13 | 1 | 1 | |||||
| 시가 | 4 | 4 | |||||||
| 시마네 | 2 | 2 | |||||||
| 시즈오카 | 8 | 6 | 2 | ||||||
| 도치기 | 5 | 4 | 1 | ||||||
| 도쿠시마 | 2 | 2 | |||||||
| 도쿄 | 25 | 19 | 4 | 1 | 1 | ||||
| 돗토리 | 2 | 2 | |||||||
| 도야마 | 3 | 3 | |||||||
| 와카야마 | 3 | 2 | 1 | ||||||
| 야마가타 | 3 | 3 | |||||||
| 야마구치 | 4 | 4 | |||||||
| 야마나시 | 2 | 1 | 1 | ||||||
| 합계 | 289 | 218 | 18 | 18 | 8 | 3 | 1 | 22 |
* 자유민주당: 자유민주당
* 입헌민주당: 입헌민주당
* 희망의 당: 희망의 당
* 공명당: 공명당
* 일본유신회: 일본 유신회
* 일본공산당: 일본공산당
* 사회민주당: 사회민주당
* 무소속
; 비례대표
* 자유민주당: 자유민주당
* 입헌민주당: 입헌민주당
* 희망의 당: 희망의 당
* 공명당: 공명당
* 일본공산당: 일본공산당
* 일본유신회: 일본 유신회
* 사회민주당: 사회민주당
; 정당별 득표율 및 의석 분포
자유민주당은 소선거구에서 218석(무소속 당선자 중 3명 추가 공인), 비례대표에서 66석을 얻어 총 284석을 확보했다. 기타칸토 블록, 도쿄 블록, 미나미칸토 블록, 긴키 블록, 주고쿠 블록에서는 소선거구 후보자가 비례대표 부활을 포함하여 전원 당선되었다. 아베 신조 총재는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와 연립 정권 유지에 합의했다.
공명당은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이후 9년 만에 소선거구에서 우에다 이사무 (가나가와현 제6구)가 낙선하는 등 소선거구 8석, 비례대표 21석으로 총 29석을 획득했다.
입헌민주당은 소선거구 18석(무소속 당선자 중 1명 추가 공인), 비례대표 37석으로 총 55석을 획득했다.
희망의 당은 소선거구 18석, 비례대표 32석으로 총 50석을 획득했다.
일본공산당은 소선거구 1석, 비례대표 11석으로 총 12석을 획득했다.
일본 유신회는 소선거구 3석, 비례대표 8석으로 총 11석을 획득했다.
사회민주당은 소선거구와 비례대표에서 각각 1석씩 총 2석을 획득했다.
무소속 후보는 소선거구에서 22명이 당선되었다.
5.1. 상세 결과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의 상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소선거구
| 현(都道府県) | 총 의석 수 | 획득 의석 수 | |||||||
|---|---|---|---|---|---|---|---|---|---|
| 자유민주당(LDP) | 입헌민주당(CDP) | 희망(Kibō) | 공명당(Komeito) | 유신(Ishin) | 공산(JCP) | 사민(SDP) | 무소속 | ||
| 아이치 | 15 | 8 | 2 | 2 | |||||
| 아키타 | 3 | 3 | |||||||
| 아오모리 | 3 | 3 | |||||||
| 지바 | 13 | 12 | 1 | ||||||
| 에히메 | 4 | 3 | 1 | ||||||
| 후쿠이 | 2 | 2 | |||||||
| 후쿠오카 | 11 | 11 | |||||||
| 후쿠시마 | 5 | 3 | 2 | ||||||
| 기후 | 5 | 5 | |||||||
| 군마 | 5 | 5 | |||||||
| 히로시마 | 7 | 6 | 1 | ||||||
| 홋카이도 | 12 | 6 | 5 | 1 | |||||
| 효고 | 12 | 10 | 2 | ||||||
| 이바라키 | 7 | 6 | 1 | ||||||
| 이시카와 | 3 | 3 | |||||||
| 이와테 | 3 | 1 | 1 | 1 | |||||
| 가가와 | 3 | 2 | 1 | ||||||
| 가고시마 | 4 | 3 | 1 | ||||||
| 가나가와 | 18 | 13 | 3 | 1 | 1 | ||||
| 고치 | 2 | 1 | 1 | ||||||
| 구마모토 | 4 | 4 | |||||||
| 교토 | 6 | 4 | 1 | 1 | |||||
| 미에 | 4 | 2 | 2 | ||||||
| 미야기 | 6 | 5 | 1 | ||||||
| 미야자키 | 3 | 3 | |||||||
| 나가노 | 5 | 2 | 2 | 1 | |||||
| 나가사키 | 4 | 3 | 1 | ||||||
| 나라 | 3 | 3 | |||||||
| 니가타 | 6 | 2 | 1 | 3 | |||||
| 오이타 | 3 | 3 | |||||||
| 오카야마 | 5 | 5 | |||||||
| 오키나와 | 4 | 1 | 1 | 1 | |||||
| 오사카 | 19 | 10 | 1 | 4 | 3 | 1 | |||
| 사가 | 2 | 1 | 1 | ||||||
| 사이타마 | 15 | 13 | 1 | 1 | |||||
| 시가 | 4 | 4 | |||||||
| 시마네 | 2 | 2 | |||||||
| 시즈오카 | 8 | 6 | 2 | ||||||
| 도치기 | 5 | 4 | 1 | ||||||
| 도쿠시마 | 2 | 2 | |||||||
| 도쿄 | 25 | 19 | 4 | 1 | 1 | ||||
| 돗토리 | 2 | 2 | |||||||
| 도야마 | 3 | 3 | |||||||
| 와카야마 | 3 | 2 | 1 | ||||||
| 야마가타 | 3 | 3 | |||||||
| 야마구치 | 4 | 4 | |||||||
| 야마나시 | 2 | 1 | 1 | ||||||
| 합계 | 289 | 218 | 18 | 18 | 8 | 3 | 1 | 22 |
* 자유민주당: 자유민주당
* 입헌민주당: 입헌민주당
* 희망의 당: 희망의 당
* 공명당: 공명당
* 일본유신회: 일본 유신회
* 일본공산당: 일본공산당
* 사회민주당: 사회민주당
* 무소속
; 비례대표
* 자유민주당: 자유민주당
* 입헌민주당: 입헌민주당
* 희망의 당: 희망의 당
* 공명당: 공명당
* 일본공산당: 일본공산당
* 일본유신회: 일본 유신회
* 사회민주당: 사회민주당
; 정당별 득표율 및 의석 분포
자유민주당은 소선거구에서 218석, 비례대표에서 66석을 얻어 선거 전과 동일한 284석을 확보했다. 특히 기타칸토 블록, 도쿄 블록, 미나미칸토 블록, 긴키 블록, 주고쿠 블록에서는 소선거구 후보자가 비례대표 부활을 포함하여 전원 당선되었다. 아베 신조 총재는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와 연립 정권 유지에 합의했다.
공명당은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이후 9년 만에 소선거구에서 우에다 이사무 (가나가와현 제6구)가 낙선하는 등 소선거구 8석, 비례대표 21석으로 총 29석을 얻는데 그쳤다.
입헌민주당은 소선거구 18석, 비례대표 37석으로 총 55석을 획득했다.
희망의 당은 소선거구 18석, 비례대표 32석으로 총 50석을 획득했다.
일본공산당은 소선거구 1석, 비례대표 11석으로 총 12석을 획득했다.
일본 유신회는 소선거구 3석, 비례대표 8석으로 총 11석을 획득했다.
사회민주당은 소선거구와 비례대표에서 각각 1석씩 총 2석을 획득했다.
무소속 후보는 소선거구에서 22명이 당선되었다.
6. 선거의 영향 및 평가
자민당과 공명의 압승으로 아베 신조 총리의 장기 집권 기반이 더욱 공고해졌다. 입헌민주당의 약진은 일본 정치에서 진보 세력의 재결집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반면, 희망의 당의 부진은 급조된 신당의 한계를 드러냈다. 민진당은 사실상 해체되었고, 이후 국민민주당으로 재편되었다.
일본국 헌법 개정 논의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낮은 투표율은 정치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11월 1일, 임시 국회가 소집되어 차기 총리를 선출했다. 아베 신조는 중의원에서 312표, 참의원에서 151표를 얻어 재선되었다. 같은 날 제4차 아베 내각이 출범했다.
이번 총선에서 제1야당이었던 민진당은 희망의 당, 입헌민주당 등으로 분열되었다. 이에 따라 민진당, 공산당, 사회민주당, 자유당의 야 4당 공조 형태가 무너지고, 야당 세력이 보수계와 혁신계로 분열되었지만, 결과적으로 자민당, 공명당의 연립 여당에 패배했다.
아사히 신문의 시산에 따르면, 야당계 후보의 득표수를 단순 합산하면 63개 선거구에서 승패가 역전될 수 있었다. 산케이 신문의 시산에서도 야당 단일화가 성공했다면 64개 선거구에서 야당 측이 역전 승리하고, 자민당이 비례대표에서 획득한 66석을 합쳐도 217석으로 단독 과반수에 미치지 못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이니치 신문 역시 야당 단일화 시 52개 선거구에서 야당계 후보가 여당계 후보의 득표를 넘어섰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야당 세력의 분산은 자민당·공명당 연립 여당 압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여겨진다. 선거 후, 희망의 당과 민진당은 합당을 논의했고, 2018년 5월 국민민주당이 결성되었다. 그러나 국민민주당 합류에 부정적인 의원들도 많았고, 민진당 출신 일부 의원은 입헌민주당이나 무소속의 회에 합류했으며, 희망의 당도 5명이 잔류하여 (신) 희망의 당을 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