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베데르니코프
1. 개요
알렉산드르 베데르니코프는 러시아의 지휘자이다.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레오니트 니콜라예프에게 사사하고 마르크 에르믈레르에게 수업을 받았으며, 1988년 졸업 후 스타니슬라프스키와 네미로비치-단첸코 모스크바 아카데믹 음악 극장과 모스크바 라디오 차이콥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했다. 1995년 러시아 필하모니아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설립하여 2004년까지 예술 감독 겸 수석 지휘자로 재직했고, 2001년 볼쇼이 극장의 음악 감독을 역임하며 극단 현대화에 기여했다. 로열 오페라 하우스, 코미셰 오퍼 베를린, 파리 오페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객원 지휘를 했으며, 오덴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를 거쳐 2019년 미하일로프스키 극장의 음악 감독 겸 수석 지휘자가 되었다. 2020년 COVID-19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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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이름 | Александр Александрович Ведерников러시아어 Aleksandr Aleksandrovich Vederniko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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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64년 1월 11일 |
| 출생지 | 모스크바, 소련 |
| 사망일 | 2020년 10월 29일 (56세) |
| 사망지 | 모스크바, 러시아 |
| 학력 | 모스크바 음악원 |
| 직업 | 지휘자 |
| 단체 | 스타니슬랍스키와 네미로비치-단첸코 모스크바 아카데미 음악 극장 차이콥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브 모스크바 라디오 볼쇼이 극장 오덴세 교향악단 덴마크 왕립 오페라 미하일롭스키 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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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 수상 내역 정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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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코레네프
블라디미르 코레네프는 1940년에 태어나 2021년에 사망한 러시아의 배우이며, 영화 《물속의 인간》에서 이크티안데르 역으로 유명해졌고, 러시아 인민 예술가 칭호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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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할리모프
다닐 할리모프는 러시아 출신의 레슬링 선수로,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과 2004년 아시아 레슬링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5위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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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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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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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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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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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모스크바의 저명한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지휘를 공부하고 1988년부터 지휘자로서 경력을 시작했다. 1995년에는 모스크바 시립 교향악단(러시아 필하모니아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직접 창단하여 2004년까지 예술 감독 겸 수석 지휘자로 활동했다.
2001년부터는 아버지 알렉산드르 필리포비치 베데르니코프가 활동했던 볼쇼이 극장의 음악 감독으로 임명되어 극단의 현대화를 이끌었으며, 여러 중요한 오페라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하지만 2009년 극장 경영진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음악 감독직을 사임했다.
볼쇼이 극장을 떠난 후에도 덴마크의 오덴세 심포니 오케스트라(2009년~2018년)와 로열 덴마크 오페라(2018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미하일로프스키 극장(2019년~)에서 수석 지휘자 및 음악 감독을 맡는 등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 프랑스 파리 오페라,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도 초청받아 지휘했다.
2020년 10월 29일,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에 모스크바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2.1. 초기 생애 및 교육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볼쇼이 극장에서 활동한 베이스 가수 알렉산드르 필리포비치 베데르니코프이며, 어머니는 모스크바 음악원의 오르간 교수인 나탈리아 니콜라예브나 구레예바이다. 그는 두 명의 형제와 함께 작은 아파트에서 성장했다. 1988년 모스크바 음악원을 졸업했으며, 재학 중 레오니트 니콜라예프에게 사사하고 마르크 에르믈레르의 수업을 들었다.
2.2. 초기 경력
1988년 모스크바 음악원을 졸업했으며, 그곳에서 레오니트 니콜라예프에게 사사하고 마르크 에르믈레르에게 수업을 받았다. 졸업 후 1988년부터 1990년까지 스타니슬라프스키와 네미로비치-단첸코 모스크바 아카데믹 음악 극장에서 지휘자로 활동했다. 또한 1988년부터 1995년까지 모스크바 라디오 차이콥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의 조수로 시작하여 부지휘자(차석 지휘자)로 활동했다.
1995년에는 모스크바 시립 교향악단(러시아 필하모니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Симфонический оркестр Москвы «Русская филармония»러시아어)를 직접 설립하여 2004년까지 초대 예술 감독 겸 수석 지휘자로 재직했다.
2.3. 볼쇼이 극장 시절
2001년 볼쇼이 극장의 음악 감독으로 취임하여 2009년까지 활동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극단을 현대화하는 데 힘썼다. 특히 1948년 이후 처음으로 무소르그스키의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를 새롭게 제작하여 지휘하는 등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그는 볼쇼이 극장에서 다음과 같은 다양한 작품들을 지휘했다.
* 칠레아의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2002년)
* 무소르그스키의 호반시나 (2002년)
* 푸치니의 투란도트 (2002년)
*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 원곡 (2002년)
* 프로코피예프의 불의 천사 초연 (2004년)
* 바그너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원곡 러시아 초연 (2004년)
* 베르디의 팔스타프
또한, 볼쇼이 극장의 의뢰를 받아 2004년-2005년 시즌에 레오니트 데샤트니코프의 오페라 로젠탈의 아이들의 세계 초연을 지휘했다. 프로코피예프의 오페라 전쟁과 평화와 그의 발레 신데렐라 역시 그의 지휘 아래 제작되었다.
베데르니코프는 2010년까지 극단과 계약이 되어 있었으나, 2009년 7월 극장 경영진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사임했다.
2.4. 이후 활동
2001년 볼쇼이 극장의 음악 감독으로 취임하여 극단을 현대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그는 1948년 이후 처음으로 무소르그스키의 보리스 고두노프를 새롭게 제작하여 지휘했으며, 칠레아의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2002), 무소르그스키의 호반시나(2002), 푸치니의 투란도트(2002),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원곡, 2003), 프로코피예프의 불의 천사(초연, 2004), 바그너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원곡 러시아 초연, 2004), 베르디의 팔스타프(2004) 등을 지휘했다. 또한 오페라 하우스의 의뢰로 2004년-2005년 시즌에 레오니트 데샤트니코프의 로젠탈의 아이들 세계 초연을 지휘했고, 프로코피예프의 전쟁과 평화와 발레 신데렐라도 제작했다. 하지만 2009년 7월, 극장 경영진과의 불화로 인해 볼쇼이 극장 음악 감독직을 사임했다.
볼쇼이 극장 재임 중 및 사임 후에도 해외 유수의 극장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1996년 코벤트 가든에서 프로코피예프의 신데렐라와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지휘하며 데뷔했고, 코미셰 오퍼 베를린에서는 스메타나의 팔려간 신부, 차이콥스키의 스페이드 여왕,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살로메, 야나체크의 교활한 작은 암여우 등을 지휘했다. 파리 오페라에서는 2005년 프란체스카 잠벨로가 연출한 보리스 고두노프와 2011년 차이콥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을 지휘했다. 같은 해 취리히 오페라하우스에서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레온카발로의 팔리아치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는 예브게니 오네긴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2013년에는 런던 바비칸에서 열린 센테니얼 콘서트에서 BBC 오케스트라와 함께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을 지휘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의 라 스칼라 극장, 페니체 극장 등 여러 외국 오페라 극장에도 초청받아 지휘했다.
2009년 볼쇼이 극장을 떠난 후 덴마크의 오덴세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로 취임하여 2018년까지 활동했으며, 이후 명예 지휘자로 남았다. 2016년 11월에는 로열 덴마크 오페라의 차기 수석 지휘자로 발표되어 2018년-2019년 시즌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2월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미하일로프스키 극장의 음악 감독 겸 수석 지휘자로도 취임했다.
2020년 10월 29일, 러시아의 코로나19 범유행 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합병증으로 모스크바에서 사망했다.
2.5. 사망
베데르니코프는 2020년 10월 29일 모스크바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그의 사망은 러시아의 코로나19 범유행 기간 중에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