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딘
1. 개요
알만딘은 철과 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석류석의 일종이다. 스리랑카에서 많이 산출되며, 보라색을 띠는 경우 시리암 가닛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알만딘은 결정편암, 변성암 등 다양한 환경에서 생성되며, 보석이나 연마재로 사용된다. 과거에는 보석으로 귀하게 여겨졌으나, 형광등 아래에서는 검게 보여 오늘날에는 과거만큼 평가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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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식 | Fe₃²⁺Al₂(Si₃O₁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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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 기호 | Alm |
| 광물 분류 | 네소규산염 광물 |
| 스트룬츠 분류 | 9.AD.25 |
| 결정계 | 등축정계 |
| 공간군 | Ia3d |
| 색 | 적황색에서 적색, 약간 자줏빛을 띤 적색에서 자적색, 보통 어두운 색조 |
| 쪼개짐 | 없음 |
| 깨짐 | 조개껍데기 모양 |
| 모스 굳기계 | 7.0–7.5 |
| 광택 | 기름기 있는 광택에서 유리 광택 |
| 연마 | 유리 광택에서 아강옥 광택 |
| 굴절률 | 1.790 (± 0.030) |
| 복굴절 | 없음 |
| 분산 | 0.024 |
| 다색성 | 없음 |
| 형광 | 불활성 |
| 흡수 스펙트럼 | 보통 504, 520, 573 nm에서 나타나며, 423, 460, 610, 680–690 nm에서 희미한 선이 나타날 수 있음 |
| 조흔색 | 흰색 |
| 비중 | 4.05 (± 0.25, 0.12) |
| 어원 유래 | 소아시아의 알라반다(Alabanda) 지역에서 발견된 것에서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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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출
알만딘은 스리랑카의 보석 자갈에서 많이 산출되어 "실론 루비"라고도 불린다. 보라색을 띨 경우 미얀마 페구의 고대 도시인 시리암에서 유래된 시리암 가닛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과거 호주 노던 준주에서 대규모로 발견되었을 때는 루비로 오인되어 "호주 루비"로 알려지기도 했다.
티롤 질러탈의 편암에서 마름모 십이면체 형태로 산출되어 절단 및 연마되며, 독일령 동아프리카 루이센펠트에서는 산화철이 일부 산화 마그네슘으로 대체된 알만딘이 발견된다. 미국 알래스카 랭글 근처 운모 편암에서도 훌륭한 알만딘 결정이 발견된다. 거친 품종은 연마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2.1. 한국에서의 산출
일본에서는 이바라키현 마카베군 마카베정(현재의 사쿠라가와시) 야마노오의 페그마타이트(현재는 채집 금지), 에히메현 시코쿠추오시 도이정의 석류석 각섬암에서 산출된다.
3. 생성 환경
철반석류석은 현무암 등 고철질암의 고압 변성 작용으로 생성되어 결정편암 등 변성암에서 발견되며, 화성암의 조암 광물로도 생성된다. 대부분의 안산암과 화강암에서는 드물게 보이지만, 특히 페그마타이트에서는 빈번하게 발견된다. 변성암에서 산출되는 경우 변성도의 지표가 되며, 고마노자토석보다 저압 조건에서 생성되었음을 나타낸다.
4. 이용
아름다운 알만딘은 보석으로 사용된다. 과거에는 연마재로도 널리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합성 연마재가 주로 사용된다. 촛불의 불빛에 비춰보면 아름다운 짙은 적색을 띠어 과거에는 보석으로 귀하게 여겨졌으나, 형광등 아래에서는 검게 보여 오늘날에는 보석으로서 과거만큼 평가받지 못한다.
5. 문화적 중요성
코네티컷주는 철반석류석을 주의 보석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