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
1. 개요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은 1885년 억스브리지 지역구에서 유래된 영국 의회 선거구이다. 1970년부터 보수당이 14번의 선거에서 모두 승리하였으며, 2010년 총선에서 존 랜덜이 당선되었다. 2015년에는 보리스 존슨이 당선되었으며, 2024년 총선에서 노동당의 대니 빌스가 당선되었다. 2023년 보궐선거에서는 보수당의 스티브 터크웰이 승리했다. 이 지역은 런던의 통근 지역에 속하며,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는 탈퇴 찬성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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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터런던의 영국 의회 선거구 -
이즐링턴노스 (영국 의회 선거구)
이즐링턴노스는 1885년 신설되어 1937년부터 노동당이 의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핀스베리파크, 하이베리, 아치웨이 등을 포함하는 그레이터런던 이즐링턴구 북부의 선거구로, 유럽연합 잔류 여론이 강하며 영국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선거구 중 하나이다. -
그레이터런던의 영국 의회 선거구 -
홀번 세인트판크라스 (영국 의회 선거구)
홀번 세인트판크라스는 런던 캠던구 대부분을 포함하는 영국 의회 선거구이며, 1983년 신설되어 노동당이 우세한 지역으로, 2024년 총선에서 키어 스타머가 당선되었다. -
2010년 신설된 영국 의회 선거구 -
클랙턴 (영국 의회 선거구)
클랙턴은 잉글랜드 에식스주 텐드링 반도의 해변 휴양지들을 포함하는 영국 의회 선거구로, 고령층과 백인 인구 비율이 높고 경제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을 띠며, 더글라스 카스웰과 나이절 패라지가 당선된 이력이 있다. -
2010년 신설된 영국 의회 선거구 -
애버콘위 (영국 의회 선거구)
애버콘위는 2010년 총선에서 신설되어 2024년 총선에서 폐지될 예정인 영국 의회 선거구로, 콘위 계곡과 주변 지역을 포괄하며 다양한 사회 계층이 혼재된 지역이다.
2. 역사
억스브리지 선거구 시절을 포함하여 1970년 총선부터 2017년 총선까지 14차례의 선거에서 보수당이 모두 승리하였다. 2015년 총선에서는 보수당이 확보한 331개 지역구 결과 중에서 경합차 순위로는 149위를 기록할 정도로, 별다른 접전 없이 확고한 보수당 지지세를 보였다.
2010년 총선에서는 억스브리지 출신인 존 랜덜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전국 평균보다 0.1% 높은 선회 표심을 보였다. 신설 선거구였음에도 48.3% 득표율, 11,000표 이상의 우위 격차를 벌렸다.
2014년에는 전 런던 시장이었던 보리스 존슨 후보가 출마, 2015년 총선에서 50.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017년 총선에서는 노동당이 13.6%의 득표율 상승을 기록, 존슨 후보의 득표율도 소폭 증가했음에도 경합차가 5,034표에 불과하였다. 이는 2015년 당시의 절반 수준이며 억스브리지 지역에서는 2001년 총선 이래 가장 적은 표차였다.
2.1. 2010년 이전
보수당은 2010년과 2015년 총선에서 약 25% 차이로 승리했다. 1970년 이후 이 선거구와 그 전신인 억스브리지 선거구에서 치러진 14번의 총선에서 모두 보수당이 승리했다. 2015년 선거 결과는 보수당이 보유한 331석 중 149번째로 적은 득표율 차이를 기록했다.
2.2. 2010년 ~ 현재
2010년과 2015년 총선에서 보수당은 25%의 큰 격차로 승리하였으며, 이전 선거구인 억스브리지 시절까지 포함하면 1970년 총선부터 14차례의 선거에서 모두 승리하였다. 2015년 총선에서는 보수당이 확보한 331개 지역구 결과 중에서 경합차 순위로는 149위를 기록할 정도로, 별다른 접전 없이 확고한 보수당 지지세를 보였던 지역구였다.
2010년 총선에서는 억스브리지 출신인 존 랜덜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한 정당만을 가정하고 산출한 선회 표심은 전국 평균치보다 0.1% 높았다. 신설 선거구였음에도 48.3% 득표율, 11,000표 이상의 우위 격차를 벌렸다. 2010년에는 8명, 2015년에는 13명의 후보가 출마하였는데, 그 중 3명만이 5% 득표율을 기록하여 선거공탁금을 보전받을 수 있었다.
2014년, 전 런던 시장이었던 보리스 존슨 후보가 출마하게 되었으며 2015년 총선에서 50.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노동당에게 넘어간 선회표심은 1% 미만이었다. 하지만 2017년 총선에서는 노동당이 13.6%의 득표율 상승을 기록하여, 존슨 후보의 득표율도 소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경합차가 5,034표에 불과하였다. 이는 2015년 당시의 표차의 절반 수준이며 억스브리지 지역에서는 2001년 총선 이래 가장 적은 표차였다.
2019년 7월 24일 테리사 메이 총리가 물러나자 보리스 존슨 의원이 영국 총리직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2017년 총선에서 존슨 의원이 기록했던 5,034표의 경합차는 역대 영국 총리의 선거 결과 중에서 1924년 이래 가장 적은 격차로 기록되었다.
2019년 총선의 가장 큰 상대는 노동당의 알리 밀라니 후보였다. 2019년 4월 싱크탱크 기관인 오너드는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 지역구를 두고 보수당에게 "취약" (vulnerable) 등급을 매겼으나, 여론조사기관 유고브는 2019년 11월 27일 자료에서 "보수당 관측" (likely Conservative)으로 분류하였다. 같은 날 《인디펜던트》 지는 도박업체 패디 파워에서 밀라니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22.2%로 집계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결과적으로 존슨 의원은 52.6%의 득표율을 기록, 경합차도 15%로 벌리면서 3선에 성공하였다.
2019년 총선에서는 정치풍자 운동을 하고 있는 두 후보가 이 지역구에 출마해서 화제가 되었는데, 바로 카운트 빈페이스 (존 하비)와 로드 버켓헤드 후보였다. 존 하비는 원래 로드 버켓헤드 (Lord Buckethead)란 가명으로 출마하려고 했다. 로드 버켓헤드는 1984년 SF 영화 《그렘로이드》 (Gremloids)의 등장인물로, 이전 총선에서도 몇몇 후보가 해당 이름으로 출마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렘로이드》의 제작자 토드 더럼의 캐릭터 저작권 행사로 해당 이름으로 출마할 수 없게 되면서 존 하비는 '카운트 빈페이스'란 이름으로 출마하였고, 대신에 공식 괴수 발광 괴짜당 후보가 '로드 버켓헤드'란 이름을 빼앗아 쓰게 되었다. 12월 6일 공식괴수발광괴짜당의 로드 버켓헤드 후보가 노동당의 알리 밀라니 후보를 지지하라는 성명을 냈다.
이와 더불어 무득표를 목표로 출마한 윌리엄 토빈 후보도 화제가 되었다. 외국에서 15년간 거주한 그는 선거에는 참여할 수 없었으나 선거 출마는 가능했던, 영국 정치의 실정을 꼬집기 위해 출마하였으며, 재외국민은 물론 16~17세 청소년과 영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선거권 박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싶다고 밝혔다. 선거 결과 토빈 후보는 총 5표를 득표하였다.
2023년 6월 9일, 존슨은 사임 의사를 발표하여 2023년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 재보궐선거를 촉발했다. 사임은 2023년 6월 12일에 이루어졌으며, 재보궐선거는 2023년 7월 20일에 실시되었다. 이 선거는 보수당 후보 스티브 터크웰이 승리했으나, 득표율은 2019년 52.6%에서 45.2%로 감소했다.
3. 경계
1885년 지역구개편법 제정으로 신설된 억스브리지 지역구의 명맥을 잇는 선거구이다. 1950년 억스브리지 지역구에서 분할되어 나온 라이슬립노스우드와 헤이스 할링턴 지역구의 일부가 다시 합쳐지면서 만들어졌으며, 1918년 국민대표법 제정 이래 증가한 지역구 인구 추세를 반영하였다.
3.1. 2010년 ~ 2024년
2010년 영국 총선을 앞두고 제5차 웨스트민스터 선거구 정기심의가 승인됨에 따라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 선거구가 신설되었다. 이크넘과 웨스트루이슬립 일부 지역은 루이슬립 노스우드 피너로 넘어갔지만, 다음 선거지역이 새로 편입되었다.
* 캐번디시
* 사우스라이슬립
* 메이너
결과적으로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은 다음과 같은 선거지역으로 구성되었다.
* 그레이터런던 힐링던구 브루넬, 캐번디시, 힐링던이스트, 메이너, 사우스라이슬립, 억스브리지노스, 억스브리지사우스, 유슬리
2018년 잉글랜드 구획위원회는 제6차 정기심의에서 현행 지역구를 '힐링던 억스브리지'로 개편하는 방안을 권고하였다. 실현될 경우 신설 지역구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그레이터런던 힐링던구의 브루넬, 헤어필드, 힐링던이스트, 이크넘, 사우스라이슬립, 억스브리지노스, 억스브리지사우스, 얼링구의 노솔트맨데빌, 노솔트웨스트엔드
3.2. 2024년 ~ 현재
2024년 영국 총선을 위해 시행된 웨스트민스터 선거구의 2023년 주기적 검토에 따라, 이 선거구는 힐링던 런던 자치구의 다음과 같은 구획으로 구성된다.
| 구획 |
|---|
| 콜햄 & 카울리 |
| 힐링던 이스트 |
| 힐링던 웨스트 |
| 이케넘 & 사우스 헤어필드 |
| 루슬립 매너 |
| 사우스라이슬립 |
| 억스브리지 |
| 유슬리 |
새로운 구획 구조로 인해 루슬립, 노스우드 앤 피너와의 경계가 재정렬되어, 이케넘 앤 사우스 헤어필드 구획을 편입하고 (재구성된) 이스트코트 및 루슬립 구획의 일부를 넘겨주게 되었다.
4. 지역 정보
그레이터런던 외곽 지역인 아우터런던의 통근지역에 속하며, 런던 지하철역이 있고 콜른밸리 지역공원 같은 녹지대가 조성되어 있다. 인근의 헤이스나 서부 근교지역은 1960~70년대 브루탈리즘 양식의 아파트 단지가 즐비하지만 이 일대는 그런 해당사항 없이 널찍한 거주환경을 보인다. 빌딩이 가장 밀집한 지역은 옛 억스브리지 시내로, 다민족 거주지역이자 번화가를 이루고 있으며 런던 브루넬 대학교 외곽 지역까지 이어진다. 대부분의 선거지역은 보수당 우세 지역이지만 억스브리지사우스는 노동당으로 표심이 바뀌어 노동당 구의원을 배출하고 있다. 2012년 11월 더 가디언이 집계한 지역 실업률와 구직률은 전국평균치인 3.8%보다 낮은 2.6%를 기록하였다.
2016년 영국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 당시, 서민원 도서관 통계 기준으로 탈퇴 찬성은 57.2%가 나왔다. 2018년 8월 유고브 여론조사의 포컬데이터 분석 결과, 탈퇴 반대 의견이 기존의 43.6%에서 51.4%로 상향 조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구 의원인 보리스 존슨은 대표적인 반유럽주의자로서 2016년 국민투표 운동기간 당시 탈퇴 찬성 운동의 핵심인물로 활동했었다.
5. 역대 국회의원
| 선거 | 의원 | 정당 | 비고 |
|---|---|---|---|
| 2010년 영국 총선 | 존 랜덜 | 보수당 | 국고경리감 (2010–2013) |
| 2015년 영국 총선 | 보리스 존슨 | 보수당 | 런던 시장 (2008–2016) 외무영연방장관 (2016–2018) 총리, 보수당 대표 (2019년~) |
| 2023년 억스브리지 앤 사우스라이슬립 보궐선거 | 스티브 터크웰 | 보수당 | |
| 2024년 영국 총선 | 대니 빌스 | 노동당 |
보수당은 2010년 영국 총선과 2015년 영국 총선에서 약 25%의 차이로 승리했으며, 1970년 이후 이 선거구와 그 전신인 억스브리지 선거구에서 치러진 14번의 총선에서 승리했다. 2015년 선거 결과는 보수당이 보유한 331석 중 149번째로 적은 득표율 차이를 기록했다.
6. 선거 결과
보수당은 2010년과 2015년에 약 25% 차이로 승리했으며, 1970년 이후 이 선거구와 그 전신인 억스브리지 선거구에서 치러진 14번의 총선에서 모두 승리했다. 2015년 선거 결과는 보수당이 확보한 331석 중 149번째로 적은 득표율 차이를 기록했다.
2010년, 억스브리지 출신 보수당 후보 존 랜들은 해당 지역구의 단일 정당 스윙이 전국 평균보다 0.1% 더 컸다. 이는 새로 조정된 지역구 경계선 내에서 48.3%의 득표율과 11,000표 이상의 과반수를 확보하기에 충분했다. 2010년과 2015년 선거에서 각각 8명과 13명의 후보 중 3명이 5%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보증금을 돌려받았다.
2014년, 보리스 존슨이 해당 지역구에 출마하기로 결정되었고, 2015년 선거에서 노동당으로의 스윙이 1% 미만, 득표율 50.2%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2017년 선거에서는 노동당의 득표율이 13.6% 증가했지만, 존슨도 득표수를 늘려 존슨의 과반수는 5,034표로 줄어 2015년 격차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으며, 2001년 이후 이 지역에서 보수당 후보로서는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보리스 존슨은 테리사 메이의 사임 이후 2019년 7월 24일 영국 총리가 되었다. 2017년 억스브리지와 사우스라이슬립에서 그의 과반수 5,034표는 1924년 이후 현직 총리 중 가장 적었다. 이 지역구의 주요 경쟁자는 노동당이었으며, 2019년 후보는 알리 밀라니였다. 2019년 4월, 싱크탱크 온워드는 이 지역구를 보수당에게 "취약"하다고 분류했고, 유고브는 2019년 11월 27일에 이 지역구를 "보수당 우세"로 분류했다. 같은 날 인디펜던트 기사에서는 도박 회사 패디 파워의 배당률을 바탕으로 밀라니가 이 지역구에서 승리할 확률을 22.2%로 추정했다. 존슨은 52.6%로 득표율을 높이고 15%로 과반수를 늘려 이 지역구를 지켰다.
2019년에는 카운트 빈페이스와 로드 버킷헤드 등 두 명의 풍자 후보가 선거에 출마했다. 로드 버킷헤드는 1984년 영화 그렘로이드의 등장인물 이름이며, 이전에도 여러 영국 선거 후보들이 이 이름을 사용했지만, 그렘로이드 제작자인 토드 더럼이 해당 캐릭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면서 존 하비는 로드 버킷헤드로 다시 출마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대신 하비는 카운트 빈페이스로 출마했고, 공식 몬스터 레이빙 루니당 후보가 로드 버킷헤드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12월 6일, 로드 버킷헤드는 유권자들에게 노동당 후보 알리 밀라니에게 투표할 것을 권유했다. 윌리엄 토빈도 출마했는데, 그는 득표를 전혀 얻지 않는 것을 목표로 했다. 15년 동안 해외에서 거주해 온 해외 거주자로서 그는 영국 선거에서 투표할 수 없었지만 후보로 출마할 수 있었다. 토빈은 해외 거주자, 16세 및 17세 청소년, 그리고 영국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자들의 선거권 박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출마했다. 토빈은 5표를 얻었다.
2023년 6월 9일, 존슨은 사임 의사를 발표하여 2023년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 재보궐선거를 촉발했다. 사임은 2023년 6월 12일에 이루어졌으며, 재보궐선거는 2023년 7월 20일에 실시되었다. 이 선거는 보수당 후보 스티브 터크웰이 승리했으나, 득표율은 2019년 52.6%에서 45.2%로 감소했다.
최신 선거는 2024년 7월 4일 목요일에 치러졌다. 출마 후보는 보수당 후보 스티브 터크웰, 노동당 후보 대니 빌스, 자유민주당 후보 이안 렉스-호크스이다.
6.1. 2020년대
2019년 총선에서 보리스 존슨 의원은 52.6%의 득표율로 3선에 성공했다. 존슨 의원은 테리사 메이 총리가 사임한 후 2019년 7월 24일 영국 총리가 되었다. 존슨 의원이 2017년 총선에서 기록한 5,034표의 경합차는 1924년 이래 역대 영국 총리의 선거 결과 중 가장 적은 격차였다.
노동당의 알리 밀라니 후보가 존슨 의원의 주요 경쟁 상대였다. 2019년 4월, 싱크탱크 기관인 오너드는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 지역구를 보수당에게 "취약" 등급으로 분류했지만, 유고브는 2019년 11월 27일 자료에서 "보수당 관측"으로 분류했다. 같은 날 《인디펜던트》 지는 도박업체 패디 파워에서 밀라니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22.2%로 집계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9년 총선에는 카운트 빈페이스(존 하비)와 로드 버켓헤드 후보 등 정치풍자 운동을 하는 후보들이 출마해 화제가 되었다. 존 하비는 원래 로드 버켓헤드라는 가명으로 출마하려 했으나, 《그렘로이드》 제작자 토드 더럼의 저작권 행사로 '카운트 빈페이스'라는 이름으로 출마했고, 공식 괴수 발광 괴짜당 후보가 '로드 버켓헤드'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12월 6일, 공식괴수발광괴짜당의 로드 버켓헤드 후보는 노동당의 알리 밀라니 후보를 지지하라는 성명을 냈다.
윌리엄 토빈 후보는 무득표를 목표로 출마하여 화제가 되었다. 외국에서 15년간 거주한 그는 선거에 참여할 수 없었으나 출마는 가능했던 영국 정치의 실정을 꼬집기 위해 출마했으며, 재외국민, 16~17세 청소년, 영국 거주 외국인의 선거권 박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싶다고 밝혔다. 토빈 후보는 총 5표를 득표했다.
6.1.2. 2023년 재보궐선거
2023년 6월 9일, 존슨은 사임 의사를 발표하여 2023년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 재보궐선거가 열리게 되었다. 사임은 2023년 6월 12일에 이루어졌으며, 재보궐선거는 2023년 7월 20일에 실시되었다. 이 선거에서 보수당 후보 스티브 터크웰이 승리했으나, 득표율은 2019년 52.6%에서 45.2%로 감소했다.
6.2. 2010년대
2010년과 2015년 총선에서 보수당은 큰 격차로 승리하였다. 이전 선거구인 억스브리지 시절까지 포함하면 1970년 총선부터 14차례의 선거에서 보수당이 모두 승리했다. 2015년 총선에서는 보수당이 확보한 331개 지역구 중 경합차 순위 149위를 기록할 정도로, 별다른 접전 없이 확고한 보수당 지지세를 보였다.
2010년 총선에서는 억스브리지 출신 존 랜덜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선회 표심은 전국 평균치보다 0.1% 높았다. 신설 선거구였음에도 48.3% 득표율, 11,000표 이상의 우위 격차를 벌렸다. 2010년과 2015년에는 각각 8명과 13명의 후보가 출마하였는데, 그 중 3명만이 5% 득표율을 기록하여 선거공탁금을 보전받았다.
2014년, 전 런던 시장이었던 보리스 존슨 후보가 출마, 2015년 총선에서 50.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노동당으로의 선회표심은 1% 미만이었다. 2017년 총선에서는 노동당이 13.6%의 득표율 상승을 기록, 존슨 후보의 득표율도 소폭 증가했음에도 경합차가 5,034표에 불과하였다. 이는 2015년 당시 표차의 절반 수준이며 억스브리지 지역에서는 2001년 총선 이래 가장 적은 표차였다.
테리사 메이 총리가 물러나자 2019년 7월 24일 보리스 존슨 의원이 영국 총리직에 올랐다. 이로써 2017년 총선에서 존슨 의원이 기록했던 5,034표의 경합차는 역대 영국 총리의 선거 결과 중에서 1924년 이래 가장 적은 격차로 기록되었다.
6.2.1. 2019년 총선
2019년 총선에서 보수당 보리스 존슨 후보는 52.6%의 득표율로 당선되어 3선을 달성했다. 존슨 후보의 주요 경쟁자는 노동당의 알리 밀라니 후보였다. 존슨 후보는 25,351표, 밀라니 후보는 18,141표를 획득했다.
2019년 4월, 싱크탱크 '온워드'는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 지역구를 보수당에 '취약' 등급으로 분류했지만, 11월 여론조사기관 유고브는 '보수당 우세'로 분류했다. 같은 날 인디펜던트는 도박업체 패디 파워를 인용해 밀라니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22.2%라고 보도했다.
이번 총선에는 로드 버켓헤드와 카운트 빈페이스 등 두 명의 풍자 후보가 출마해 화제를 모았다. 로드 버켓헤드는 1984년 영화 《그렘로이드》의 등장인물 이름으로, 이전 총선에서도 여러 후보가 사용했으나, 영화 제작자 토드 더럼이 저작권을 행사하면서 존 하비는 '카운트 빈페이스'로 출마했고, 공식 괴수 발광 괴짜당 후보가 '로드 버켓헤드'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12월 6일, 공식 괴수 발광 괴짜당의 로드 버켓헤드 후보는 노동당 알리 밀라니 후보 지지 성명을 냈다.
또한, 무득표를 목표로 출마한 윌리엄 토빈 후보도 있었다. 그는 15년간 외국에 거주하여 선거권은 없었으나 출마는 가능했던 영국 정치의 현실을 비판하며, 재외국민, 16~17세 청소년, 영국 거주 외국인의 선거권 박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했다. 토빈 후보는 총 5표를 얻었다.
| 선거 | 정당 | 후보 | 득표수 | 득표율 | ±% | |
|---|---|---|---|---|---|---|
| 2019년 총선 | | 보수당 | 보리스 존슨 | 25,351 | 52.6 | +1.8 | |||||
| | 노동당 | 알리 밀라니 | 18,141 | 37.6 | -2.4 | ||||||
| 자유민주당 | 조앤 험프리스 | 3,026 | 6.3 | +2.4 | ||||||
| 녹색당 | 마크 키어 | 1,090 | 2.2 | +0.3 | ||||||
| 영국 독립당 | 제프리 코트니 | 283 | 0.6 | -2.8 | ||||||
| 공식 괴수 발광 괴짜당 | 로드 버켓헤드 | 125 | 0.3 | 신인 | ||||||
| 무소속 | 카운트 빈페이스 | 69 | 0.1 | 신인 | ||||||
| 무소속 | 알피 어팅 | 44 | 0.1 | 신인 | ||||||
| 무소속 | 예이스 "행성간 타임로드" 요겐스타인 | 23 | 0.0 | 신인 | ||||||
| 무소속 | 노마 버크 | 22 | 0.0 | 신인 | ||||||
| 무소속 | 바비 스미스 | 8 | 0.0 | 신인 | ||||||
| 무소속 | 윌리엄 토빈 | 5 | 0.0 | 신인 | ||||||
6.2.2. 2017년 총선
2017년 총선에서 노동당은 13.6%의 득표율 상승을 기록했으나, 보리스 존슨 후보 역시 득표율이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경합차는 5,034표로 줄어들었는데, 이는 2015년 총선 당시 표차의 절반 수준이며 2001년 총선 이래 억스브리지 지역에서 보수당 후보가 기록한 가장 적은 표차였다.
6.2.3. 2015년 총선
2015년 총선은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 선거구에서 보수당이 큰 격차로 승리한 선거였다. 이전 선거구인 억스브리지를 포함하여 1970년 총선부터 2015년까지 14번의 선거에서 모두 보수당이 승리했다. 보수당은 331개 지역구 중 경합차 순위 149위를 기록하여, 접전 없이 확고한 지지세를 보였다.
2014년, 전 런던 시장 보리스 존슨이 후보로 출마, 2015년 총선에서 50.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노동당으로의 표심 이동은 1% 미만이었다. 2010년 8명, 2015년 13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나, 3명만이 5% 득표율을 넘어 선거공탁금을 보전받았다. 이는 지역구의 특정 정당 몰표 현상을 보여준다.
| 정당 | 후보 | 득표수 | 득표율(%) | 변동(±%) |
|---|---|---|---|---|
| 보수당 | 보리스 존슨 | 22,511 | 50.2 | +1.9 |
| 노동당 | 크리스 서머스 | 11,816 | 26.4 | +3.0 |
| 영국 독립당 | 잭 더핀 | 6,346 | 14.2 | +11.5 |
| 자유민주당 | 마이클 콕스 | 2,215 | 4.9 | -14.9 |
| 녹색당 | 그레이엄 리 | 1,414 | 3.2 | +2.1 |
| 노동조합주의자 사회주의 연합 | 게리 하보드 | 180 | 0.4 | 해당 없음 |
| 무소속 | 제니 톰슨 | 84 | 0.2 | 해당 없음 |
| 공식 몬스터 레이빙 루니당 | 하울링 로드 호프 | 72 | 0.2 | 해당 없음 |
| 커뮤니티 연합당 | 사브리나 무선 | 52 | 0.1 | 해당 없음 |
| 영국 기인당 | 토비 저그 경 | 50 | 0.1 | 해당 없음 |
| 무소속 | 마이클 도허티 | 39 | 0.1 | 해당 없음 |
| 현실주의자당 | 제인 로렌스 | 18 | 0.0 | 해당 없음 |
| 무소속 | 제임스 잭슨 | 14 | 0.0 | 해당 없음 |
| 과반수 득표 || 10,695 || 23.8 || -1.1 | ||||
| 투표율 || 44,811 || 63.4 || +0.1 | ||||
| 등록 유권자 || 70,631 | ||||
| 보수당 유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