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다 오바라
1. 개요
에드워다 오바라는 1969년 폐렴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후 42년간 의식 없이 투병 생활을 한 여성이다. 1970년 당뇨병성 혼수상태에 빠진 후, 부모의 헌신적인 간호를 받으며 생존했다. 부모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오바라를 돌봤으며, 오바라는 2012년 5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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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출생 -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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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출생 -
박덕흠
박덕흠은 충청북도 지역구를 대표하는 국민의힘 소속 4선 국회의원으로, 건설업계와 학계 경력을 바탕으로 국토교통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정보위원장직을 역임했으나 보수 성향이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
2012년 사망 -
시아오시 투포우 5세
시아오시 투포우 5세는 통가의 제23대 국왕으로, 외무장관을 역임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다 2006년 즉위 후 민주주의 개혁을 추진하고 권력을 이양하는 등 통가의 정치 개혁에 힘썼으나 결혼하지 않아 왕위 계승권이 있는 자녀는 없었다. -
2012년 사망 -
에릭 홉스봄
에릭 홉스봄은 영국 출신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로,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 《제국의 시대》, 《극단의 시대》 등 저술을 통해 근대와 20세기를 분석했으며, 공산주의에 대한 옹호적 시각과 소련의 범죄에 대한 침묵 등의 비판을 받기도 한다. -
마이애미 출신 -
헐크 호건
헐크 호건은 테리 진 볼레아라는 본명을 가진 미국의 프로레슬러이자 배우로, 1980년대 "헐커매니아" 열풍을 일으켜 프로레슬링 대중화에 기여하고 WWF/WWE 챔피언십 6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6회 등을 획득했으며, nWo 리더로도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고 WWE 명예의 전당에 두 번 헌액되었다. -
마이애미 출신 -
플로 라이다
플로 라이다는 플로리다주 출신의 래퍼로, 2000년대 후반부터 "Low", "Right Round" 등 차트 1위곡과 여러 앨범을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레이디 가가 등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하고 셀시우스와의 소송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 어린 시절
에드워다 오바라는 펜실베이니아주 존스타운에서 조 오바라와 캐서린 "케이" 맥클로스키 사이에서 장녀로 태어났다. 이름은 1930년대에 존스타운의 촌장을 역임했던 외조부 에드워드 "에디" 매클로스키의 이름에서 따왔다. 아버지 조 오바라는 피츠버그 대학교를 졸업하고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해군에서 복무하였으며, 이후 체육 교사가 되었다. 어머니 케이 오바라는 고등학교 수학 교사였다. 여동생으로는 콜린이 있었다.
3. 질병과 치료
1969년 12월 20일 오바라는 폐렴에 걸렸다. 2주간 상태가 악화되어 병원에 실려간 후 혼수상태에 빠졌다. 가족에 따르면, 1970년 1월 3일 오전 3시에 오바라는 "복용하던 경구용 인슐린이 혈류에 도달하지 않아 떨고 심한 고통을 느끼며 깨어났다". 이 날짜는 그녀의 부모의 22주년 결혼기념일이었기 때문에 가족에게 중요한 날이었다. 가족은 그녀를 급히 병원으로 옮겼고, 그녀는 당뇨병성 혼수에 빠졌다. 의식을 잃기 전, 에드워다는 어머니 케이 오바라에게 곁을 떠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녀는 튜브로 음식을 공급받았고, 케이는 욕창을 예방하기 위해 두 시간마다 그녀를 옆으로 돌려주었다. 케이는 또한 책을 읽어주고, 음악을 틀어주고, 그녀와 대화를 나누었다. 아버지 조 또한 그녀를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었다. 2007년까지 오바라의 간병 비용으로 인해 그녀의 어머니는 20만 달러의 빚을 지게 되었다. 조는 1972년에 심장마비를 겪었고, 1976년 5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케이는 2008년 8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케이가 사망한 후, 에드워다는 여동생의 간호를 받았다.
3.1. 가족의 헌신
에드워다 오바라는 1969년 12월 20일, 16세의 나이에 폐렴에 걸려 2주만에 상태가 악화되어 병원에 실려갔다. 1970년 1월 3일 새벽 3시, 복용하던 경구용 인슐린이 혈류에 도달하지 않아 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깨어났고, 곧바로 당뇨병성 혼수상태에 빠졌다. 의식을 잃기 전, 오바라는 어머니 케이 오바라에게 자신의 곁을 떠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어머니 케이는 딸의 곁을 지키며 튜브로 영양을 공급하고, 욕창 예방을 위해 2시간마다 몸을 뒤집어 주었다. 또한 책을 읽어주고, 음악을 틀어주고, 대화를 나누는 등 정성을 다해 간호했다. 아버지 조 오바라 역시 딸을 돕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었다. 그러나 1972년 심장 마비를 겪고 1976년 5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오바라 가족은 2007년까지 20만 달러의 빚을 질 정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지만, 어머니 케이는 2008년 81세로 사망할 때까지 헌신적으로 딸을 돌보았다.
4. 사망
에드워다 오바라는 2012년 11월 21일 59세의 나이로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가든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했다. 이후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오바라 가족의 집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