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크토니오스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에리크토니오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로, 아테나와 헤파이스토스의 관계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헤파이스토스가 아테나를 강간하려다 실패하고 그의 정액이 땅에 떨어지면서 가이아가 임신하여 에리크토니오스가 태어났다는 설과 헤파이스토스와 크라나오스의 딸 아티스의 아들이라는 설이 있다. 아테나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한 그는 아테나이의 왕이 되었으며, 전차를 발명하고 파나테나이아 축제를 열어 아테나 여신을 기렸다. 에리크토니오스는 뱀을 상징으로 가지며, 에레크테이온 신전에 헌정되었다.

에리크토니오스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아테네의 왕 - 메네스테우스
    메네스테우스는 아테네의 왕으로, 트로이 전쟁에 참전하여 50척의 배를 이끌었고, 전쟁 중 사망하거나 멜로스 섬의 왕이 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일리아스에서 뛰어난 군대 배치 능력을 보였고 트로이 목마에 참여했다.
  • 아테네의 왕 - 에렉테우스
    에렉테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아테네의 왕으로, 아테나와 포세이돈의 경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에레크테이온 신전과 관련이 깊다.
  • 그리스 신화 - 아이깁토스
  • 그리스 신화 - 아킬레우스
    아킬레우스는 그리스 신화의 트로이 전쟁 영웅으로, 아가멤논과의 갈등, 파트로클로스의 죽음 이후 복수, 헥토르를 비롯한 트로이군 용사들을 물리치는 활약, 그리고 파리스의 화살에 맞아 죽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으며 고대 그리스는 물론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 분야에 영감을 주고 있다.

2. 어원

에리크토니오스의 어원은 불분명하며, 아마도 그리스 이전어 형태인 *Erekteu-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Ἐριχθόνιος를 ἐρέχθω, "흔들다"와 연결하는 것은 후대의 민간 어원 풀이이며, 다른 민간 어원 풀이로는 ἔριον고대 그리스어 또는 ἔρις고대 그리스어 + χθών고대 그리스어이 있다.

3. 신화

에리크토니오스는 아테나 여신과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태어났다. 아테나는 헤파이스토스의 정액을 닦아 땅에 버렸고, 이로 인해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에리크토니오스를 잉태하게 되었다. 아테나는 에리크토니오스를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해 뱀과 함께 바구니에 넣어 케크롭스의 딸들에게 맡겼으나, 공주들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바구니를 열어 뱀에 감긴 에리크토니오스를 보고 실성하여 아크로폴리스 언덕에서 몸을 던져 자살했다.

이후 성장한 에리크토니오스는 암픽티온을 몰아내고 아테나이의 왕이 되었으며, 파나테나이아 축제를 열고 아크로폴리스에 아테나 여신의 목제 조각상을 세우는 등 아테나 여신을 숭배하였다. 또한 그는 4두 2륜 전차를 발명했다고도 전해진다. 그의 뒤는 아들 판디온 1세가 이었다. 에리크토니오스의 상징은 뱀이며, 파르테논의 아테나 조각상 방패 뒤에 뱀이 묘사되어 있다.

3.1. 탄생

트로이아 전쟁아테나는 전쟁에서 사용할 무기 제작을 위해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에 찾아갔다. 헤파이스토스가 아테나의 아름다움에 반해 그녀를 강간하려 하자 아테나는 놀라 달아났고, 이때 헤파이스토스의 정액이 아테나의 다리에 묻게 되었다. 아테나는 올리브 잎으로 정액을 닦았는데, 이때 정액이 땅에 떨어져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아기 에리크토니오스를 수태하게 된다. 뜻하지 않게 아기를 가진 가이아의 성화에 아테나는 아기를 맡아 아들로 삼게 된다. 다른 설에는 헤파이스토스와 크라니오스의 딸 아티스의 아들이라는 설이 있다.

--

아테나는 아기를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해 그를 감시하기 위한 뱀과 함께 바구니에 넣고, 아테나이 임금 케크롭스의 딸인 공주 아글라우로스와 자매들에게 아기가 담긴 바구니를 맡기며 절대 열어보지 말라 하였다. 하지만 아글라우로스와 자매들은 호기심으로 인해서 바구니를 열어 보게 되고 두 마리 뱀에게 감긴 에리크토니오스를 보자 실성하여 아크로폴리스의 언덕에서 자살하였다. 아테나는 에리크토니오스를 바구니에서 꺼내 파르테논 신전으로 옮기어 길렀다.

다른 이야기에서는 아테나가 팔레네에서 아크로폴리스에 쓸 산을 가져오는 동안 아기가 든 바구니를 케크롭스의 딸에게 맡겼다고 한다. 아테나가 멀리 있는 동안, 아글라우로스와 헤르세는 바구니를 열어보았고, 이때 이것을 본 까마귀가 아테나에게 날아가 보고하자 아테나는 옮기던 산을 떨어뜨려 버린다. 아테나가 떨어뜨려 버린 이 산은 후에 지금의 리카베투스 언덕이 된다.

3.2. 케크롭스의 딸들

아테나는 아기 에리크토니오스를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해 그를 감시하는 뱀과 함께 바구니에 넣었다. 그리고 아테나이 임금 케크롭스의 딸들인 판드로소스, 헤르세, 아글라우로스 공주에게 아기가 담긴 바구니를 맡기며 절대 열어보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아글라우로스와 헤르세 자매들은 호기심에 바구니를 열었고, 두 마리 뱀에게 감긴 에리크토니오스를 보고 실성하여 아크로폴리스 언덕에서 자살하였다.

다른 이야기에서는 아테나가 팔레네에서 아크로폴리스에 쓸 산을 가져오는 동안 아기가 든 바구니를 케크롭스의 딸들에게 맡겼다고 한다. 아테나가 멀리 있는 동안, 아글라우로스와 헤르세는 바구니를 열어보았고, 이때 이것을 본 까마귀가 아테나에게 날아가 보고하자 아테나는 옮기던 산을 떨어뜨려 버린다. 아테나가 떨어뜨려 버린 이 산은 후에 지금의 리카베토스 산이 된다.

그리스 비극 시인 에우리피데스는 『이온』에서 에레크테우스의 자손은 에릭토니오스의 고사에 연유하여 황금 뱀을 부적으로 아기에게 지니게 했다고 말했다.

3.3. 아테나이의 왕

트로이아 전쟁아테나 여신이 무기 제작을 위해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에 찾아갔는데, 이때의 사건으로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에리크토니오스를 잉태하게 되었다. 다른 설에는 헤파이스토스크라나오스의 딸 아티스의 아들이라는 설도 있다.

성장한 에리크토니오스는 12년 전에 크라나오스를 폐위시킨 암픽티온을 몰아내고 아테나이의 왕이 되었다. 그는 나이아스인 프락시테아와 결혼하여 아들 판디온 1세를 두었다.

에리크토니오스가 왕이 된 동안 아테나는 그를 자주 보호해 주었다. 그는 아테나 여신을 기리기 위해 파나테나이아 축제를 열고, 아크로폴리스에 아테나의 목제 조각상을 세우기도 하였다. 파리아 연대기에 따르면, 그는 백성들에게 말로 모는 수레로 쟁기를 끄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에리크토니오스가 4두 2륜 전차를 발명하였다고도 한다. 그는 경주에서 종종 전차 운전사로 참여했으며, 제우스는 그의 솜씨에 감탄하여 그가 죽은 후 그를 하늘로 올려 마차부자리가 되게 했다고 한다. 스키타이의 왕 인도스가 발견한 을 아테나이로 가져왔다고도 전해진다.

에리크토니오스의 상징은 뱀인데, 파르테논의 아테나 조각상에 묘사된 그의 방패 뒤에는 뱀이 숨어있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에서 가장 신성한 건물인 에레크테이온은 에리크토니오스에게 헌정되었다.

에리크토니오스의 뒤는 그의 아들 판디온 1세가 이었다.

4. 예술 작품

--
--

야코프 요르다에스의 케크롭스의 딸들에 의한 유아 에리크토니오스의 발견(1617)
야코프 요르다에스의 케크롭스의 딸들에 의한 유아 에리크토니오스의 발견(1617)

--
--
--
야코프 요르다에스의 케크롭스의 딸들에게 발견된 에리크토니오스 (1617년), 앤트워프 왕립 미술관 소장
야코프 요르다에스의 케크롭스의 딸들에게 발견된 에리크토니오스 (1617년), 앤트워프 왕립 미술관 소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