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텐즈
1. 개요
엑시스텐즈는 2030년을 배경으로, 생체 케이블을 통해 게임 포드와 연결하여 가상 현실 게임을 즐기는 사회를 그린 영화이다. 천재 게임 디자이너 앨레그라 겔러가 리얼리스트의 공격을 받은 후, 경호원 테드 피컬과 함께 게임에 접속하면서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혼란을 겪는다. 영화는 모든 것이 가상 현실 게임의 일부였음을 암시하며, 게임의 현실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결말로 마무리된다.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 및 후보로 지명되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원제 | eXistenZ |
|---|---|
| 장르 | 과학 소설, 공포 영화, 스릴러 영화 |
| 감독 |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
| 제작 |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안드라스 하모리 로버트 란토스 |
| 각본 |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
| 음악 | 하워드 쇼어 |
| 촬영 | 피터 서시츠키 |
| 편집 | 로널드 샌더스 |
| 제작사 | 더 무비 네트워크 내추럴 나일론 텔레필름 캐나다 Serendipity Point Films Canadian Television Fund 디멘션 필름스 Harold Greenberg Fund UGC |
| 배급사 | 얼라이언스 아틀란티스 (캐나다) 미라맥스 (미국) 모멘텀 픽처스 (영국) 가가 (일본) |
| 개봉일 | 1999년 4월 23일 (북미) 1999년 4월 30일 (영국) 2000년 4월 29일 (일본) |
| 상영 시간 | 97분 |
| 제작 국가 | 캐나다 영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3100만 캐나다 달러 1500만 미국 달러 |
| 흥행 수익 | 550만 미국 달러 (캐나다/영국/미국) |
| 주연 | 제니퍼 제이슨 리 주드 로 이언 홈 돈 맥켈라 캘럼 키스 레니 세라 폴리 로버트 A. 실버먼 크리스토퍼 에클스턴 윌럼 대포 |
|---|
-
캐나다의 스릴러 영화 -
침묵의 암살자
침묵의 암살자는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죽이라는 청부를 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마이클 매드슨, 제니퍼 틸리, 개리 부시, 로버트 로자 등이 출연한다. -
캐나다의 스릴러 영화 -
아이언 이글
시드니 J. 퓨리 감독의 액션 영화 아이언 이글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공군사관학교 입학을 포기한 더그 마스터스가 찰스 "챕피" 싱클레어 대령의 도움으로 F-16 전투기를 이용하여 적진에 침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제이슨 게드릭, 루이스 고셋 주니어 등이 출연했고 록 음악이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되었으며, 비평은 엇갈렸으나 흥행에 성공하여 여러 속편이 제작되었다. -
영국의 SF 영화 -
에이리언 (영화)
에이리언은 1979년에 개봉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SF 호러 영화로, 우주 화물선 노스트로모호의 승무원들이 외계 생명체에 의해 위협받는 과정을 혁신적인 시각 효과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그려내며 SF와 호러 장르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영국의 SF 영화 -
프로메테우스 (영화)
리들리 스콧 감독의 2012년 공상과학 영화 《프로메테우스》는 고대 유적의 우주 지도를 따라 인류 기원을 찾는 탐험대의 여정을 그리며, 인류 창조주 엔지니어의 비밀과 인간의 욕망, 오만함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누미 라파스, 마이클 패스벤더,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했고 시각 효과와 철학적 주제 의식으로 호평과 비판을 받았으며 흥행에 성공하여 《에이리언: 커버넌트》라는 후속편을 낳았다. -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감독 영화 -
비디오드롬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영화 비디오드롬은 폭력적인 해적 방송에 빠진 방송국 사장의 이야기를 통해 기술이 인간 감각에 미치는 영향과 현실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SF 공포 영화이다. -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감독 영화 -
M. 버터플라이 (영화)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영화 M. 버터플라이는 데이비드 헨리 황의 희곡을 원작으로 냉전 시대 중국을 배경으로 프랑스 외교관과 경극 배우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서구의 오리엔탈리즘적 시각과 성 정체성에 대한 논쟁을 일으켰다.
2. 줄거리
2030년경, 생명공학 기술이 발전하여 기존 전자 장치를 대체하는 시대가 배경이다. 사람들은 척추에 '바이오 포트'라는 생체 접속 단자를 이식하고, '움비코드'라는 케이블을 통해 '게임 포드'(돌변변이 양서류의 유정란으로 만들어진 생체 게임기)와 직접 연결하여 가상 현실 게임을 즐긴다. 주요 게임 개발사인 안테나 리서치와 피질 시스템틱스는 서로 경쟁하며, '리얼리스트'라는 집단은 가상 현실 게임이 현실을 왜곡시킨다며 양사에 적대적인 입장을 취한다.
세계적인 게임 디자이너 앨레그라 겔러 (제니퍼 제이슨 리)는 안테나 리서치의 신작 게임 {{lang|eng|eXistenZ|엑시스텐즈}}의 시연회를 연다. 하지만 시연 도중, 리얼리스트 소속의 노엘 디처가 유기체 권총으로 앨레그라를 저격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디처는 현장에서 사살되고, 경호원이자 홍보 담당자인 테드 피컬 (주드 로)은 부상당한 앨레그라를 데리고 현장을 탈출한다.
앨레그라는 엑시스텐즈의 유일한 원본이 담긴 자신의 게임 포드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을 우려한다. 게임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그녀는 테드에게 바이오 포트를 이식받고 함께 게임을 테스트하자고 설득한다. 앨레그라는 테드를 데리고 암시장 상인 가스가 운영하는 주유소로 가지만, 가스는 의도적으로 불량 바이오 포트를 설치하고 앨레그라에게 걸린 현상금을 노리고 그녀를 살해하려 한다. 그러나 테드가 가스를 먼저 제거한다. 이후 두 사람은 앨레그라의 스승인 키리 비노쿠르가 사용했던 오래된 스키 산장에 숨어 지낸다. 비노쿠르는 손상된 게임 포드를 수리하고 테드에게 새로운 바이오 포트를 제공한다.
게임을 테스트하던 중, 앨레그라와 테드는 다아시 네이더를 만나 새로운 '마이크로 포드'를 얻게 되고, 이를 통해 더 깊은 가상 현실 단계로 진입한다. 이 새로운 단계에서 그들은 게임 포드 공장의 노동자인 래리 애션과 바브 브리켄이라는 새로운 신분을 부여받는다. 공장의 동료 노동자인 예브게니 노리쉬는 자신이 리얼리스트 연락책이라고 주장하며 접근한다. 그는 공장 근처 중식당에서 '특별 메뉴'를 주문하라고 권유하고, 테드는 맛없는 특별 메뉴를 먹은 뒤 그 재료로 권총을 조립한다. 테드는 충동적으로 앨레그라를 위협하다가 중국인 웨이터를 총으로 쏜다. 이후 게임 가게로 돌아간 그들은 휴고 칼로우로부터 노리쉬가 사실 피질 시스템틱스의 이중 스파이이며, 테드가 살해한 웨이터가 진짜 리얼리스트 연락책이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공장에서 앨레그라와 테드는 병든 게임 포드를 발견한다. 앨레그라는 이 포드를 자신의 바이오 포트에 연결하여 다른 포드들을 감염시키고 공장을 파괴하려 하지만, 갑자기 몸 상태가 악화된다. 테드가 움비코드를 잘라내자 앨레그라는 과다 출혈을 일으킨다. 그때 노리쉬가 화염방사기를 들고 나타나 병든 포드를 불태우고, 그 과정에서 치명적인 포자가 퍼져나간다.
앨레그라와 테드는 스키 산장에서 깨어나고, 앨레그라의 게임 포드 역시 병들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앨레그라는 비노쿠르가 자신의 게임을 망치기 위해 테드의 새 바이오 포트를 감염시켰다고 추측하고, 테드의 바이오 포트에 소독 장치를 삽입한다. 갑자기 칼로우가 리얼리스트 저항군으로 다시 나타나 앨레그라와 테드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 엑시스텐즈의 죽음을 목격하게 한다. 칼로우가 앨레그라를 죽이려 하자, 피질 시스템틱스의 이중 스파이였던 비노쿠르가 칼로우를 쏘고, 앨레그라에게 포드를 수리하는 동안 게임 데이터를 복사했다고 밝힌다. 분노한 앨레그라는 비노쿠르를 살해한다. 그 후 테드는 자신이 사실 앨레그라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리얼리스트임을 고백한다. 앨레그라는 중식당에서 테드가 자신에게 총을 겨누었을 때 이미 그의 의도를 눈치챘었다고 말하며, 그의 바이오 포트에 삽입했던 소독 장치를 작동시켜 테드를 죽인다.
순간, 장면은 작은 버려진 교회로 바뀌고, 앨레그라와 테드를 포함한 모든 등장인물들이 파란색 전자 가상 현실 장치를 착용한 채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드러난다. 지금까지의 모든 이야기는 사실 노리쉬가 개발한 새로운 가상 현실 게임 {{lang|eng|transCendenZ|트랜스센덴Z}}의 시연이었으며, 테스트 그룹은 게임을 호평한다.
노리쉬는 조수 멀에게 게임 속의 강한 반(反) 게임 정서가 혹시 테스터 중 누군가의 실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불안감을 표한다. 바로 그때, 앨레그라와 테드가 노리쉬에게 다가가 현실을 왜곡한다고 비난하며 그와 멀을 총으로 쏜다. 두 사람이 교회를 떠나려 할 때, 그들은 게임 속에서 중국인 웨이터 역할을 했던 남자를 마주하고 총을 겨눈다. 남자는 목숨을 구걸하며 "아직도 우리가 게임 안에 있는 거요?"라고 묻는다. 앨레그라와 테드는 대답 없이 침묵하며 영화는 끝난다.
3. 등장인물
(내용 없음)
3.1. 주요 인물
* 앨레그라 겔러 (제니퍼 제이슨 리 분, 한국어 성우: 정미숙): 혁신적인 가상 현실 게임 'eXistenZ'를 개발한 세계적인 게임 디자이너이다. 안테나 리서치 소속으로, 새로운 게임 시연회 중 현실 왜곡을 주장하는 '리얼리스트'에게 습격당한다. 게임의 유일한 원본이 담긴 게임 포드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테드 피컬과 함께 게임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모험을 감행한다.
* 테드 피컬 (주드 로 분, 한국어 성우: 홍성헌): 안테나 리서치의 신입 경호원이자 홍보 담당자이다. 앨레그라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되면서 사건에 휘말린다. 처음에는 게임 경험이 없어 바이오 포트 이식을 망설이지만, 앨레그라를 돕기 위해 'eXistenZ' 게임 세계에 접속한다. 게임 속에서는 '래리 애션'이라는 다른 정체성을 갖기도 한다.
* 키리 비노쿠르 (이언 홈 분, 한국어 성우: 황원): 앨레그라의 멘토이자 게임 포드 수리 기술자이다. 앨레그라와 피컬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고 손상된 게임 포드를 수리해주지만, 경쟁사인 피질 시스템틱스와 연관된 이중적인 면모를 보이는 인물이다.
* 가스 (윌럼 더포 분, 한국어 성우: 김준): 외딴 주유소를 운영하는 암시장 상인이다. 앨레그라에게 걸린 현상금을 노리고 접근하며, 테드 피컬에게 의도적으로 결함이 있는 바이오 포트를 설치한다.
* 예브게니 노리쉬 (돈 맥켈러 분, 한국어 성우: 장호비): 게임 속 세계의 게임 포드 공장 직원으로 등장하며, 자신을 리얼리스트 연락책이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경쟁사인 피질 시스템틱스의 이중 간첩이며, 영화의 마지막에 밝혀지는 또 다른 가상 현실 게임 '트랜스센덴Z'의 개발자이다.
* 멀 (세라 폴리 분, 한국어 성우: 이연승): '트랜스센덴Z' 게임 시연회에서 예브게니 노리쉬의 조수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 휴고 칼로우 (캘럼 키스 레니 분, 한국어 성우: 박규웅): 게임 속 세계의 게임 가게 주인으로 등장하며, 예브게니 노리쉬의 정체를 알려준다. 후반부에는 리얼리스트 저항군으로 다시 나타난다.
* 비톨트 레비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분, 한국어 성우: 이규화): 영화 초반 'eXistenZ' 게임 시연회의 세미나 리더로 등장한다.
* 다아시 네이더 (로버트 A. 실버먼 분, 한국어 성우: 한상덕): 게임 속에서 앨레그라와 피컬에게 더 깊은 가상 현실로 들어갈 수 있는 '마이크로 포드'를 제공하는 인물이다.
* 노엘 디처 (크리스 렘체 분): 'eXistenZ' 시연회에서 앨레그라를 유기체 권총으로 쏘는 리얼리스트이다. 현장에서 사살된다.
* 중국인 웨이터 (오스카 후 분, 한국어 성우: 박상훈): 게임 속 중식당의 웨이터로, 테드 피컬이 만든 권총에 의해 살해당한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도 등장하여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3.2. 조연
| 배역 | 배우 | 역할 | 한국어 성우 | 일본어 더빙 |
|---|---|---|---|---|
| 키리 비노쿠르 | 이안 홈 | 앨레그라의 멘토이자 게임 포드 수리 전문가. 겉으로는 앨레그라를 돕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경쟁사인 피질 시스템틱스의 이중 간첩으로 활동한다. | 황원 | 니시무라 토모미치 |
| 예브게니 노리쉬 | 돈 맥켈러 | 게임 포드 공장의 노동자. 자신을 리얼리스트 연락책이라고 소개하지만, 실제로는 피질 시스템틱스의 이중 간첩이다.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트랜스센덴Z'라는 새로운 가상 현실 게임의 개발자로 밝혀진다. | 장호비 | 후타마타 잇세이 |
| 휴고 카를로 | 칼럼 키스 레니 | 게임 가게 직원. 앨레그라와 피컬에게 노리쉬의 정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후 리얼리스트 저항군의 일원으로 다시 등장한다. | 박규웅 | 키리모토 타쿠야 |
| 가스 | 윌럼 더포 | 암시장에서 활동하는 상인이자 주유소 운영자. 피컬에게 의도적으로 결함이 있는 바이오 포트를 설치하고 앨레그라의 목숨을 노리지만, 결국 피컬에게 살해당한다. | 김준 | 우에다 토시야 |
| 멀 | 세라 폴리 | 예브게니 노리쉬의 조수. 이야기의 결말 부분에서 노리쉬와 함께 총격을 당한다. | 이연승 | 아사노 루리 |
| 노엘 디처 | 크리스 렘체 | 리얼리스트 단원. 영화 초반, 엑시스텐즈 게임 시연회에서 숨겨온 유기체 권총으로 앨레그라를 저격한다. | 없음 | 야마기시 이사오 |
| 다아시 네이더 | 로버트 A. 실버먼 | 앨레그라와 피컬에게 더 깊은 단계의 가상 현실 게임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마이크로 포드"를 제공하는 인물. | 한상덕 | 미즈노 류지 |
| 중국인 웨이터 | 오스카 후 | 중식당의 웨이터. 피컬이 게임 내에서 충동적으로 살해하는 인물이며, 사실은 그가 진짜 리얼리스트 연락책이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다시 등장하여 "아직 게임 속에 있는 거냐?"고 묻는다. | 박상훈 | 이와사키 히로시 |
| 비톨트 레비 / 세미나 리더 |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 영화 시작 부분의 엑시스텐즈 게임 시연회를 진행하는 사회자. | 이규화 | 이시다 케이스케 |
4. 제작
이 영화의 구상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이 1995년 작가 살만 루슈디와 Shift 잡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루슈디는 그의 소설 악마의 시 때문에 생명을 위협하는 파트와가 내려져 은신 생활을 하고 있었다. 크로넨버그는 루슈디의 이러한 상황에서 영감을 받아 "가상 현실 게임 디자이너에 대한 파트와"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엑시스텐즈는 크로넨버그 감독이 비디오드롬 이후 처음으로 직접 쓴 오리지널 각본이다. 영화는 당초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MGM)에 제안되었으나, 이야기 구조가 너무 복잡하다는 이유로 제작 승인을 받지 못했다.
5. 평가
영화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리뷰 애그리게이터 로튼 토마토에서는 75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75%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6.7/10이다. 사이트의 비평가들은 "끈적거리고, 징그럽고, 역겨운 재미"라고 총평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29명의 평론가 리뷰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68점을 기록하며 "대체로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4점 만점에 3점을 주면서,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SF 영화 매트릭스와 비교했다. 그는 두 영화 모두 특수 효과를 사용하지만, 크로넨버그 감독의 영화는 더 기묘하며 "끈적거리고 형언할 수 없는 유기물"을 활용한 특수 효과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반면, 제임스 베라디넬리는 4점 만점에 2점을 부여하며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 그는 영화가 "조잡한 느낌"을 주며, 매트릭스나 오픈 유어 아이즈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여 이들 영화가 더 잘 다룬 주제들을 답습하는 데 그쳐 "기회를 놓쳤다"고 지적했다.
7. 수상 내역
| 시상식 | 부문 | 결과 | 대상자 |
|---|---|---|---|
| 제4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 은곰상 (뛰어난 예술적 공헌) | 수상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 제4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 황금곰상 | 후보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 암스테르담 판타스틱 영화제 | 실버 스크림 | 수상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 제니 어워드 | 편집상 | 수상 | 로널드 샌더스 |
| 제니 어워드 | 미술상/프로덕션 디자인상 | 후보 | 캐롤 스피어, 엘리노어 로즈 갤브레이스 |
| 제니 어워드 | 작품상 | 후보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로버트 랜토스, 안드라스 하모리 |
| 골든 릴 어워드 | 외국어 영화 부문 최우수 음향 편집상 | 후보 | 데이비드 에반스, 웨인 그리핀, 마크 깅라스, 존 레잉, 톰 비엘릭, 폴 시카타 |
| 새턴상 | 최우수 SF 영화상 | 후보 | 매트릭스에 패배 |
8. 기타
* 크리스토퍼 프리에스트는 영화 엑시스텐즈와 연관된 소설을 썼는데, 이 소설의 주제는 프리에스트의 다른 소설들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 1999년에는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와 션 스코필드가 공동 제작한 그래픽 노블이 출판되었다.
* 일본에서는 크리스토퍼 프리에스트의 소설 《이그지스텐즈》가 타케쇼보 문고에서 간행되었다.
9.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
(해당 섹션 제목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에 부합하는 내용을 주어진 원본 소스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원본 소스는 영화의 줄거리와 설정에 대한 설명만 포함하고 있으며, 한국 사회와의 연관성이나 시사점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