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타블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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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엔타블러처는 주범 양식에 따라 구조가 다르며, 아키트레이브, 프리즈, 코니스로 구성된다. 도리스, 이오니아, 코린토스 양식 등 다양한 주범 양식에 따라 세부적인 장식과 구성 요소가 달라진다. 고전 건축에서 기둥과 함께 사용되며, 기둥이 없는 벽이나 필라스터에도 적용되기도 한다.

엔타블러처
기본 정보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건반 악기용 파울스 호프하이머의 《Salve Regina》의 16세기 독일식 타블라투라.
종류악보
사용 악기류트, 기타, 오르간 등의 현악기와 건반 악기
개요
정의악기의 지판이나 건반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음악 표기법의 한 형태
기원14세기 후반
특징특정 음표의 음높이를 나타내는 대신, 연주할 위치를 표시
역사
초기 형태14세기 후반에 오르간 음악에 처음 등장
발전15세기에는 류트 음악에 사용되기 시작
지역별 특징독일: 독일어 타블라투라는 음높이 대신 손가락 위치를 사용
스페인, 이탈리아: 숫자 시스템 사용
종류
류트 타블라투라류트 연주자를 위한 타블라투라
오르간 타블라투라오르간 연주자를 위한 타블라투라
독일 오르간 타블라투라독일에서 사용된 오르간 타블라투라
새로운 독일 타블라투라독일에서 사용된 새로운 형태의 타블라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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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성 요소

엔타블러처의 구조는 주범 양식에 따라 다르다. 각각의 양식에서 아키트레이브, 프리즈, 코니스의 비율은 기둥의 비율에 따라 정의되었는데, 로마르네상스 시대에는 일반적으로 기둥 높이의 약 1/4 정도였다. 이러한 모델에 맞지 않는 엔타블러처의 변형은 일반적으로 이 모델에서 파생된다.

2.1. 아키트레이브

순수한 고전적 도리스식 엔타블러처는 단순하다. 엔타블러처의 가장 낮은 부분에 띠 형태로 있는 아키트레이브는 아래에서 위 순서로 구타에, 레귈라(regulae), 테니아로 구분된다.

2.2. 프리즈

프리즈에는 수직으로 난 홈인 트리글리프가 배열되어 있으며, 트리글리프 사이의 직사각형 부분을 메토프라고 하는데, 메토프는 장식되어 있을 수도 있고 장식이 없을 수도 있다. 트리글리프는 평평하고 얇고 수평으로 돌출된 부분인 테니아 위에 놓여 있으며, 하단은 아키트레이브 상단에 있는 '구타에'라고 불리는 방울 장식으로 마감된다. 트리글리프의 상단은 엔타블러처에서 튀어나온 처마 장식과 만난다. 이 돌출부의 아랫면은 일반적으로 구타에로 마감 처리된 직사각형의 처마 장식돌인 무튤(mutules)로 장식되어 있다.

에레크테이온카리아티드 주랑 현관에서 볼 수 있듯이 프리즈는 때때로 생략되기도 하는데, 에페소스디아나 신전에서는 프리즈가 구조물로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초기 이오니아 건축을 바탕으로 목재 구조물의 암석을 재현한 리키아 무덤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2.3. 코니스

처마를 장식하는 돌림띠인 코니스는 소피트, 코로나(처마끝에서 물을 끊어주는 채양 역할을 하는 돌출부), 시마티움으로 나뉜다. 소피트는 노출된 아랫면이며 코로나와 시마티움은 코니스의 주요 부분이다.

3. 주범 양식별 특징

엔타블러처의 구조는 주범 양식에 따라 다르다. 각 양식에서 아키트레이브, 프리즈, 코니스의 비율은 기둥의 비율에 따라 정의되었는데, 로마르네상스 시대에는 일반적으로 기둥 높이의 약 1/4 정도였다. 이런 모델에 맞지 않는 엔타블러처의 변형은 일반적으로 이 모델에서 파생된다.

도리스식 엔타블러처에서 아키트레이브는 아래에서 위 순서로 구타에, 레귈라(regulae), 테니아로 구분된다. 프리즈에는 수직 홈인 트리글리프가 배열되어 있으며, 트리글리프 사이는 메토프라고 하는데, 장식이 되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트리글리프는 테니아 위에 놓여 있으며, 하단은 '구타에'로 마감된다. 트리글리프 상단은 엔타블러처에서 튀어나온 처마 장식과 만나는데, 이 돌출부 아랫면은 무튤(mutules)로 장식되어 있다. 코니스는 소피트, 코로나, 시마티움으로 나뉜다.

이오니아식 엔타블러처는 아키트레이브에 파시아와 덴틸을 추가한다.

코린토스식 엔타블러처는 사이마 레베르사, 덴틸, 오볼로, 모딜리온, 파시아, 사이마 렉타로 나뉘는 더 화려한 처마 장식을 추가했다. 모딜리온은 덴틸과 비슷하지만 아칸서스 잎 모양으로 장식된 브래킷(까치발)이다.

코린토스식 엔타블러처
코린토스식 엔타블러처

3.1. 도리스 양식

순수한 고전적 도리스식 엔타블러처는 단순하다. 엔타블러처의 가장 낮은 부분에 띠 형태로 있는 아키트레이브는 아래에서 위 순서로 구타에, 레귈라(regulae), 테니아로 구분된다.

프리즈에는 수직으로 난 홈인 트리글리프가 배열되어 있으며, 그 트리글리프 사이의 직사각형 부분을 메토프라고 하는데, 메토프는 장식이 되어 있을 수도 있고 장식이 없을 수도 있다. 트리글리프는 평평하고 얇고 수평으로 돌출된 부분인 테니아 위에 놓여 있으며, 하단은 아키트레이브 상단에 있는 '구타에'라고 불리는 방울 장식으로 마감된다. 트리글리프의 상단은 엔타블러처에서 튀어나온 처마 장식과 만난다. 이 돌출부의 아랫면은 일반적으로 구타에로 마감 처리된 직사각형의 처마 장식돌인 무튤(mutules)로 장식되어 있다.

처마를 장식하는 돌림띠인 코니스는 소피트, 코로나(처마끝에서 물을 끊어주는 채양 역할을 하는 돌출부), 시마티움으로 나뉜다. 소피트는 노출된 아랫면이며 코로나와 시마티움은 코니스의 주요 부분이다.

3.2. 이오니아 양식

이오니아식 엔타블러처는 아키트레이브에 평평한 수평 돌출부인 파시아와 처마 장식 아래에 치열(齒列) 모양의 직사각형 블록 몰딩인 덴틸을 추가한다.

3.3. 코린토스 양식

코린토스 양식은 아래에서 위로 사이마 레베르사, 덴틸, 오볼로, 모딜리온, 파시아, 사이마 렉타로 나뉘는, 훨씬 더 화려한 처마 장식을 추가했다. 모딜리온은 덴틸과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일반적으로 아칸서스 잎 모양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브래킷(까치발)이다.

코린토스식 엔타블러처
코린토스식 엔타블러처

4. 비고전적 건축에서의 사용

엔타블러처는 고전 건축 양식 외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기둥이 없는 벽의 상부를 마감하는 데 주로 사용되며, 필라스터(평평하게 펴진 기둥이나 벽에서 튀어나온 벽기둥)나 분리된 기둥, 또는 붙임 기둥의 경우 기둥 주변을 따라 모양을 내기도 한다. 기둥의 종류와 관계없이 엔타블러처를 사용하는 방식은 르네상스 이후에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