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통 (연왕)
1. 개요
여통은 전한 초기의 인물로, 고황후 여씨의 일족이며, 여택의 손자이자 여태의 아들이다. 고황후 6년(기원전 182년)에 추후(錘侯, 腄侯)에 봉해졌으며, 고황후 7년(기원전 181년)에 연영왕 유건이 사망하자 연왕으로 임명되었다. 고황후 사후, 여씨 일족이 몰락하면서 주발, 진평 등에 의해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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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외척 -
박소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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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외척 -
부희
부희는 전한 말기 애제의 외척으로 중용되었으나 외척 세력과의 갈등으로 파면과 복귀를 반복하다 왕망 집권 후 불안감을 느껴 영지로 돌아간 관료이다. -
기원전 180년 사망 -
여록
여록은 전한 고황후 시기에 고황후의 신임을 받아 군권을 장악하고 조왕에 봉해지는 등 막강한 권력을 누렸으나, 고황후 사후 여씨 일족이 몰락하는 과정에서 주살된 여씨 일족의 핵심 인물이다. -
기원전 180년 사망 -
고황후
고황후 여치는 전한 고조 유방의 황후이자 혜제 유영의 어머니로, 섭정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여씨 일족을 중용하는 등 전횡을 일삼다 사후 여씨 일족이 몰살당한 비극적인 인물이다. -
역사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역사에 관한 -
2013년
2013년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교황 사임, 북한 핵실험, 용산 개발 사업 부도, 윤창중 사건, 스노든 폭로, 김연아 우승, 방탄소년단 데뷔, 넬슨 만델라 사망 등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사건들이 발생한 해이다.
2. 생애
여통은 고황후의 큰오라버니 여택의 손자이자 여태의 아들이며, 여가의 아우이다. 고황후 6년(기원전 182년)에 고황후는 여씨 일족을 제후로 봉하면서 여통을 추후(錘侯)에 봉했다.
고황후 7년(기원전 181년) 9월, 연영왕 유건이 죽자 고황후는 유건의 서자를 암살하고 10월에 여통을 후임 연왕으로 임명했다. 여통이 동평후였을 때 그의 동생 여장(呂莊)에게 동평후를 주었다.
고황후 8년(기원전 180년)에 고황후가 사망한 후, 여산·여록 등 여씨 일족이 권력을 잡았으나, 주발·진평 등에 의해 타도되면서 여통도 살해당했다.
2.1. 초기 생애와 제후 책봉
여통은 고황후의 큰오라버니 여택의 손자이자 여태의 아들이며 여가의 아우이다. 고황후 6년(기원전 182년), 고황후는 여씨 일족을 제후로 봉하면서 여통을 추후(錘侯)에 봉했다.
2.2. 연왕 즉위와 죽음
고황후 7년(기원전 181년) 9월, 연영왕 유건이 죽자 고황후는 유건의 서자를 암살하고 10월에 여통을 후임 연왕으로 임명했다. 여통이 기존에 지내고 있던 동평후는 그의 동생 여장(呂莊)에게 주었다.
고황후 8년(기원전 180년), 고황후가 사망한 후, 여산·여록 등 여씨 일족이 권력을 잡았으나, 주발·진평 등에 의해 타도되면서 여통도 살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