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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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연노는 활 시위를 당기고, 쇠뇌 볼트를 장착하여 한 손으로 발사하는 동작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기계식 무기이다. 중국 전국 시대 초나라에서 처음 발명되었으며, 명나라 시대에 개량되어 널리 사용되었다. 제갈량은 연노를 개량하여 제갈노를 개발하기도 했다. 연노는 조선 시대에 수노궁으로 도입되었으며, 청일 전쟁까지 실전에서 사용되었다. 연노는 빠른 연사 속도를 가졌지만, 정확도가 낮고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이 있었다. 최근에는 요르그 슈프라베가 디자인하고 EK 아처리 리서치에서 제작한 애더 석궁과 같은 현대식 연노가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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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 |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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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쇠뇌 |
발명 | 중국 |
다른 이름 | 연노 (連弩) 제갈노 (諸葛弩) |
로마자 표기 | Zhu Ge Nu Lian Nu |
역사 및 개발 | |
기원 | 춘추 시대 또는 전국 시대 |
발명가 추정 | 제갈량 (일부 기록에 따르면) |
사용 시기 | 고대 중국 |
개발 배경 | 기존 쇠뇌의 단점 보완 (느린 재장전 속도) |
디자인 및 특징 | |
작동 방식 | 레버 작동식 여러 개의 화살을 연속 발사 가능 |
장전 메커니즘 | 활시위 당김: 레버 또는 손잡이 사용 화살 공급: 탄창 또는 자동 공급 장치 |
재료 | 나무 금속 (쇠, 청동) 뼈 |
크기 및 무게 | 다양함 (휴대용부터 대형 공성용까지) |
사거리 | 일반 쇠뇌보다 짧음 (연발 기능에 집중) |
발사 속도 | 일반 쇠뇌보다 빠름 (연속 발사 가능) |
탄창 용량 | 초기 모델: 10발 내외 후기 모델: 20발 이상 |
전술적 용도 | |
주요 사용 목적 | 보병의 근거리 방어 및 기습 공격 |
사용 환경 | 숲 참호 성벽 |
장점 | 빠른 연사 속도 심리적 위협 효과 |
단점 | 짧은 사거리 낮은 관통력 복잡한 구조 (고장 위험) |
파생형 및 변형 | |
주요 변형 | 대형 연노 (공성용) 소형 연노 (휴대용) 독화살 발사 연노 |
관련 무기 | 쇠뇌 석궁 화살 |
문화적 중요성 | |
대중 문화 | 영화 게임 소설 등에서 자주 등장 |
상징적 의미 | 중국 무기의 상징 뛰어난 기술력의 상징 |
참고 문헌 | |
관련 서적 | 중국 병법서 무기 관련 연구 논문 |
2. 역사
연노는 전국 시대 초나라의 진(秦) 씨가 발명했다고 전해지며, 후베이성 친자주 47호 무덤에서 발굴된 기원전 4세기의 유물로 뒷받침된다.[1] 초기 연노는 권총 손잡이와 후방 당김 방식으로 장전했지만, 명나라 시대에는 후방 레버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방식으로 개량되었다.[2]
동한 시대 ''오월춘추''에는 연노에 대한 기록이 있으며, 180년 양현이 바퀴의 움직임으로 작동하는 연노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제갈량은 연노를 개량하여 한 번에 여러 개의 화살을 발사할 수 있게 하였다.[5] 진 시황제가 연노를 사용하여 상어를 쏘았다는 기록이 『사기』에 남아있을 정도로 연노는 오래전부터 사용되었다.
조선 세종은 중국에서 연노를 들여와 '수노궁'이라 불렀다.[9] 연노는 중국 역사 전반에 걸쳐 사용되었으며, 청일 전쟁까지 사용된 기록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중요한 군사 무기로 간주되지는 않았다. 17세기 ''무비지''에는 중국 남동부 사람들이 연노를 사용했지만, 힘이 부족하고 사람에게 큰 해를 입히지 못한다는 기록이 있다.
2. 1. 고대 중국
전국 시대 초나라의 진(秦) 씨가 연노를 발명하였다. 최초의 연노는 후베이성 친자주 47호 무덤에서 발굴되었으며, 기원전 4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1] 고대 이중 발사 연노는 권총 손잡이와 후방 당김 방식을 사용하여 장전한 반면, 명나라 연노는 후방 레버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장전 방식을 사용했다.[2]
180년, 양현은 바퀴의 움직임으로 작동하는 연노를 사용했다.
제갈량은 연노를 개량하여 한 번에 여러 개의 화살을 발사할 수 있는 '제갈노'를 개발했다.[5] 제갈노는 레버를 앞뒤로 움직여 15초 만에 10개의 화살을 발사하고 재장전할 수 있었다.[7][8]


『사기』에는 진 시황제가 연노를 사용하여 상어를 쏘았다는 기록이 있다.
2. 2. 명나라
명나라 시대에는 연노의 개량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명나라의 연노는 사용자가 후방 레버를 위아래로 움직여 장전하는 방식을 사용했다.[2] 명나라 시대에는 배에서 연노를 사용한 기록이 있다.[9]2. 3. 조선
조선 세종은 중국 대륙을 방문하여 연노를 시찰하고 감명을 받아 조선에 도입하였다. 조선에서는 연노를 수노궁이라고 불렀다.[9] 임진왜란 동안 조선 수군은 연발 반곡궁 쇠뇌를 사용하였다.
2. 4. 근대
청일 전쟁(1894-1895) 당시 청나라 군대가 연노를 사용했다는 기록과 사진이 남아있다.[5]3. 구조 및 작동 원리
연노는 활시위를 당기고 볼트를 장착하여 발사하는 과정을 한 손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일반적인 쇠뇌보다 훨씬 빠르게 발사할 수 있었다. 연노의 디자인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명나라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 연노는 볼트를 보관하는 탄창이 위에 달려 있고, 손잡이와 탄창에 붙어 있는 직사각형 레버, 그리고 활시위를 거는 손잡이로 구성되어 있었다. 탄창은 중력을 이용하여 볼트를 쇠뇌에 공급했다.
조선에서는 명나라의 연노를 개량하여 한 번에 두세 개의 볼트를 발사하거나, 볼트 대신 작은 알갱이를 발사하는 변형된 형태를 개발하기도 했다.[1]
3. 1. 명나라식 연노

명나라식 연노는 화살을 담는 탄창, 장전 레버, 활시위로 구성되어 일반적인 휴대용 쇠뇌보다 훨씬 빠른 발사 속도를 낼 수 있었다. 레버를 앞뒤로 움직여 화살을 장전하고 발사하는 동작을 한 손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사용자는 레버를 앞뒤로 밀고 당기면서 자루를 엉덩이에 단단히 고정하고, 볼트를 장전하는 동안 탄창 뒤쪽의 측면 노치에 시위를 걸 수 있었다. 탄창 뒤쪽의 슬라이딩 러그 너트는 레버가 완전히 뒤로 당겨지면 시위를 노치에서 밀어냈다. 자루는 너트를 밀어 올려 시위가 장전된 볼트를 발사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 버전은 더 긴 자루 끝에 탄창을 장착하고 회전하는 리커브 활을 활시위로 사용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쇠뇌의 당기는 힘, 사정거리, 범위 및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중국의 명나라와 조선은 한 번의 당김으로 두세 개의 볼트를 발사하거나 볼트 대신 펠릿을 발사하는 변형을 개발했다.
3. 2. 전국시대 초나라식 연노
전국 시대 초나라식 연노는 권총 손잡이와 후방 당김 방식을 사용하여 장전했다. 팔과 발사를 위한 오버핸드 레버 대신, 끈으로 끝에 손잡이가 묶인 슬라이딩 레버를 사용했다. 사용자는 다른 손으로 권총 손잡이를 잡고 한 손으로 레버를 앞뒤로 펌프질하여 마치 일반 활을 당기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시켰다. 쇠뇌 내에서 레버는 래치와 시어로 구성된 특수 금속 방아쇠에 내장되었으며, 전체 방아쇠는 게의 발톱 모양과 같았다. 레버를 앞으로 밀면 방아쇠가 앞으로 이동하여 시위를 걸고, 장착 레버와 시어 내부의 홈에서 발생하는 마찰력과 인장력에 의해 단단히 고정되었다. 뒤로 당겨지면, 시위가 펴지면서 이중 탄창이 방아쇠 양쪽의 발사 슬롯에 두 개의 볼트를 공급했다. 당기는 동작이 거의 완료되면, 시어가 슬라이딩 레버를 제자리에 고정하는 둥근 막대와 접촉한다. 막대는 시어를 앞으로 밀어 방아쇠를 풀고 시위가 장전된 두 개의 볼트를 발사하도록 했다. 이러한 방식은 성능이 약하고 지나치게 복잡했기 때문에 명나라의 디자인에 의해 대체되었다.3. 3. 기타
연노는 활 시위를 당기고, 볼트를 장착하고, 발사하는 동작을 한 손으로 수행하여 일반적인 휴대용 쇠뇌보다 훨씬 빠른 발사 속도를 낼 수 있었다. 가장 흔한 연노 디자인은 명나라에서 유래되었으며, 볼트 저장고가 있는 상단 장착 탄창, 자루와 탄창에 부착된 직사각형 레버, 그리고 활 시위를 장착한 자루로 구성되어 중력으로 쇠뇌에 볼트를 공급했다. 조선은 한 번의 당김으로 두세 개의 볼트를 발사하거나 볼트 대신 펠릿을 발사하는 변형을 개발했다.[1]4. 장단점 및 활용
연노는 전국 시대 초나라의 진(秦) 씨가 발명했다고 전해지며, 이는 후베이성 친자주 47호 무덤에서 발굴된 기원전 4세기경의 유물을 통해 뒷받침된다.[1] 고대 연노는 권총 손잡이와 후방 당김 방식으로 장전했지만, 이후 시대의 연노는 후방 레버를 위아래로 움직여 장전하는 방식을 사용했다.[2]
연노는 레버를 앞뒤로 당기는 간단한 동작으로 탄창의 볼트를 발사하고 재장전할 수 있어, 발명 이후 기본 구조가 거의 변하지 않은 채 오랫동안 사용된 기계식 무기 중 하나이다.[4]
180년, 양현은 바퀴의 움직임으로 작동하는 연노를 사용했다. 제갈량이 연노를 발명했다는 오해가 있지만, 그는 다중 볼트 쇠뇌를 개선한 것이다.[2]
4. 1. 장점
연노는 15~20초 안에 7~10개의 볼트를 빠르게 발사할 수 있어 성문과 출입구에 대한 공격을 막는 데 사용되었다.[4] 표준 석궁은 1분에 약 두 개의 볼트만 발사할 수 있었다.[4]4. 2. 단점
연노는 유효 사거리가 70m로 짧고 최대 사거리는 180m였다.[4] 일반 쇠뇌에 비해 위력과 정확도가 낮았기 때문에, 화살촉에 독을 발라 사용하기도 했다.[4] 쇠뇌는 1분에 약 두 개의 볼트를 발사할 수 있었던데 비해, 연노는 15~20초 만에 최대 7~10개의 볼트를 빠르게 발사할 수 있었다.[4] 그러나 연노는 표준 쇠뇌보다 가볍고 작은 탄약을 사용했기 때문에 위력이나 정확성이 떨어졌다. 따라서 독을 바르지 않으면 중무장한 병사에게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려웠다.[4]4. 3. 활용
연노는 주로 방어용 무기로 활용되었다. 유효 사거리는 70m, 최대 사거리는 180m였다. 15~20초 만에 최대 7~10개의 볼트를 빠르게 발사할 수 있어 성문과 출입구를 방어하는 데 효과적이었다.[4] 표준 쇠뇌가 1분에 약 두 개의 볼트를 발사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연노는 빠른 속도로 화살을 발사할 수 있었지만, 더 작고 가벼운 탄약을 사용했기 때문에 위력이나 정확성은 떨어졌다.[4] 따라서 화살촉에 초오두와 같은 독을 발라 사용하기도 했다.[4]''무비지''와 ''천공개물''에 따르면, 연노는 호랑이 사냥, 요새 방어 등 비군사적인 용도로도 사용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은 연발 반곡쇠뇌를 활용하여 일본군에 대항하기도 하였다.
5. 현대의 연노
EK 아처리 리서치(EK Archery Research)에서 요르그 슈프라베가 디자인한 애더 석궁이 최근에 제작되었다. 이 석궁은 5개의 볼트를 보관하는 탄창과 자동 장전 암을 특징으로 한다. 2020년에 출시된 애더 석궁은 82m/s의 속도로 발사되며 사거리는 55m이다.[15]
6. 기타
연노는 여러 이름으로 불렸다. 제갈량이 연노를 개량한 이후에는 그의 이름을 따 '제갈노'라고도 불렸다.[5]
- 원융(元戎):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연노의 일종이다.
- 손익연노(損益連弩): 《위씨춘추》에 "손익연노, 이를 원융이라 한다"라는 기록이 있어, 원융과 같은 것으로 여겨진다.
- 최산노(摧山弩): 송나라 시대 서적인 《옥해》 150권에 제갈노의 통칭으로 기록되어 있다.
조선 세종은 중국에서 연노를 보고 감명받아 조선에 도입했으며, 조선에서는 수노궁(手弩弓)이라고 불렀다.[9]
6. 1. 다른 나라의 유사 무기
그리스의 엔지니어 비잔티움의 필론(세계의 일곱 가지 경관을 저술한 비잔티움의 필론과는 다른 인물)[10][11][12]은 보다 복잡한 장치에 대해 기술했다. 이 공성 병기는 폴리볼로스라고 불리는 연사식 발리스타이며, 기원전 3세기에 알렉산드리아의 디오니소스에 의해 발명되었다고 여겨진다. 두 열의 평탄하게 연결된 체인이 권취기에 연결되어 있으며, 이것이 권취 및 권하를 수행하면 탄창이 비워질 때까지 이 기계는 내부의 화살을 자동적으로 발사한다. 이 기계에는 기술사의 기록상 최초의 체인 구동 장치가 장착되어 있다.[13]6. 2. 명칭
제갈량이 연노를 발명했다는 오해가 있지만, 실제로는 연노의 개선에 기여했다.[5] 연노는 삼국 시대 이전인 전국 시대에 이미 존재했으며, 후베이성 친자주 47호 무덤에서 기원전 4세기의 연노가 발굴되기도 했다.[1] 제갈량은 한 번에 여러 개의 화살을 발사할 수 있도록 연노를 개량했고, 이 때문에 연발식 노는 그의 이름을 따 '제갈노'라고 불리게 되었다.[5]- 원융(元戎):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연노의 일종이다.
- 손익연노(損益連弩): 《위씨춘추》에 "손익연노, 이를 원융이라 한다"라는 기록이 있어, 원융과 같은 것으로 여겨진다.
- 최산노(摧山弩): 송나라 시대 서적인 《옥해》 150권에 제갈노의 통칭으로 기록되어 있다.
조선 세종은 중국에서 연노를 보고 감명받아 조선에 도입했으며, 조선에서는 수노궁(手弩弓)이라고 불렀다.[9]
참조
[1]
논문
History of the Crossbow
[2]
간행물
Unique weapon of the Ming Dynasty — Zhu Ge Nu (諸葛弩)
http://greatmingmili[...]
2015-09-24
[3]
웹사이트
Adder Crossbow FAQs
https://www.springfi[...]
[4]
서적
The Crossbow
http://www.atarn.org[...]
The Holland Press
1990
[5]
문서
[6]
논문
History of the Crossbow
[7]
웹사이트
http://www.arco-iris[...]
[8]
웹사이트
http://www.atarn.org[...]
[9]
서적
조선의 무기와 갑옷
[10]
백과사전
Philo of Byzantium
http://www.encyclope[...]
Encyclopedia.com
2016-12-03
[11]
웹사이트
フィロン(ビザンチンの)
http://www.bibalex.j[...]
Bibliotheca Alexandrina Construction
2016-12-03
[12]
서적
絵とき「ばね」基礎のきそ
日刊工業新聞社
[13]
논문
Ancient Catapults
1979-03
[14]
서적
The Crossbow
The Holland Press
1990
[15]
웹사이트
Chad Houseknecht's repeating crossbow
http://military.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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