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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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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연락기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 개발되어 전장 정찰, 공중 구급대, 대열 통제, 경량 화물 수송 등 다양한 임무에 사용된 항공기를 의미한다. 대부분 일반 항공기에서 개발되었거나 개조되었으며, 고정익 항공기와 헬리콥터 모두 연락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연락기를 운용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전후로 다양한 기종이 개발되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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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기

2. 운용

연락기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 개발되었으며, 전장 정찰, 공중 구급대, 대열 통제, 경량 화물 수송 및 유사한 임무를 포함한다.[1] 소규모의 개선되지 않은 비행장에서도 원시적인 조건에서 STOL 능력을 갖추고 운용할 수 있었으며, 대부분의 연락기는 일반 항공 항공기에서 개발되었거나 나중에 사용되었다. 고정익 항공기와 헬리콥터 모두 연락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3. 국가별 운용 사례

3. 1.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공군은 연락기로 파이퍼 친쿨 PA-28 다코타, 파이퍼 친쿨 PA-34 세네카, 세스나 C-182, 비치크래프트 TC-12B 휴론 등을 운용한다.

3. 2. 불가리아

불가리아는 카프로니 불가르스키 KB-11 파잔을 운용한다.

3. 3. 독일

나치 독일은 피젤러 Fi 156 슈토르히, 메서슈미트 Bf 108 타이푼, 포케불프 Fw 189 우후 등을 연락기로 운용했다.

3. 4. 일본

일본 제국 육군 항공대는 국제 Ki-76, 다치카와 Ki-36 등을 1940년대에 운용했다. 일본 제국 시대에는 98식 직접 협동 정찰기, 99식 습격기, 3식 지휘 연락기 등을 운용했다.

육상자위대는 LR-1를 1967년부터 2016년까지 운용했고, 해상자위대는 LC-90을 1974년부터 운용하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에는 후지 중공업 LM-1 / LM-2, 미쓰비시 중공업 LR-1, 그루먼 S-2F-C, 그루먼 UF-2, 비치 B-65, 비치 LR-2, 비치 LC-90, 가와사키 중공업 T-4 등을 운용했다.

3. 5. 폴란드

폴란드는 루블린 R-XIII, RWD-14 차플라, PZL Ł.2 등을 운용한다.

3. 6. 포르투갈

포르투갈 공군의 전 레임스-세스나 FTB-337


포르투갈은 파이퍼 L-21 슈퍼 컵을 1952년부터 1957년까지는 포르투갈 육군에서, 1957년부터 1976년까지는 포르투갈 공군에서 운용하였다. 또한 오스터 D.5/160 (1961–1974), 도르니에 Do 27 (1961–1979), 레임스-세스나 FTB-337 (1974–2007) 등을 포르투갈 공군에서 운용하였다.

3. 7. 소련

폴리카르포프 Po-2 쿠쿠루즈니크("곡물 살포기")를 운용한다.

3. 8. 스웨덴

스웨덴 공군은 1958년부터 1974년까지 파이퍼 PA-18-150 슈퍼 컵을 플리그플란 51(Fpl 51)로 운용하였다. 1962년부터 1991년까지는 도르니에 Do 27을 플리그플란 53(Fpl 53)으로 운용하였다. 1972년부터 1989년까지는 스코티시 항공 불독을 플리그플란 61C(Fpl 61C)로 운용하였다.

3. 9. 스위스

스위스는 필라투스 PC-6를 운용한다.

3. 10. 영국

영국은 드 하빌랜드 도미니, 웨스트랜드 리샌더, 테일러크래프트 오스터 AOP 등을 운용했다. 브리티시 테일러크래프트 오스터, 웨스트랜드 라이샌더 등을 운용했다.

3. 11. 미국

미 공군 항공기 명명법 목록 (1919–1962)의 연락기를 참고하면, 미국은 다양한 연락기를 운용했다. 스팅슨/벌티 L-1 비질런트, 테일러크래프트 L-2 글래스호퍼, 에어론카 L-3 글래스호퍼, 파이퍼 L-4/O-59 글래스호퍼, 스팅슨 L-5/O-62 센티넬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노스아메리칸 / 라이언 L-17 네비온, 세스나 L-19 / O-1 버드 독(세스나 170의 군용 모델), 비치 UC-12 휴론, 세스나 O-2/337(O-2로 미국 공군이 채용했지만 민간 모델의 다수가 각국 공군에서 연락 (잡용)기로 사용), 노스롭 T-38 탈론(원래는 연습기이지만 NASA에서 연습 외에 우주 비행사의 시설 간 이동 수단으로 사용) 등을 운용했다.

3. 12. 한국

4. 주요 연락기

4. 1. 제2차 세계 대전 종전까지



제2차 세계 대전 종전까지 사용된 연락기로는 일본 제국의 다치카와 98식 직접 협동 정찰기, 미쓰비시 99식 습격기, 닛산 3식 지휘 연락기가 있었다. 독일의 메서슈미트 Bf 108 타이푼, 피젤러 Fi 156 슈토르히, 미국의 스팅슨/벌티 L-1 비질런트, 테일러크래프트 L-2 글래스호퍼, 에어론카 L-3 글래스호퍼, 파이퍼 L-4/O-59 글래스호퍼, 스팅슨 L-5/O-62 센티넬, 영국의 브리티시 테일러크래프트 오스터, 웨스트랜드 라이샌더 등이 사용되었다.

4. 2. 제2차 세계 대전 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연락기가 개발, 사용되었다. 일본에서는 후지 중공업의 LM-1 / LM-2, 미쓰비시 중공업의 LR-1, 그루먼 S2F-C, 그루먼 UF-2, 비치 B-65, 비치 LR-2, 비치 LC-90, 가와사키 중공업의 T-4가 사용되었다. 미국에서는 노스아메리칸/라이언의 L-17 네비온, 세스나 L-19 / O-1 버드 독(세스나 170의 군용 모델), 비치 UC-12 휴론, 세스나 O-2/337(미국 공군이 O-2로 채용, 민간 모델 다수가 각국 공군에서 연락기로 사용), 노스롭 T-38 탈론(원래 연습기, NASA에서 우주 비행사 시설 간 이동 수단으로 사용)이 사용되었다. 소련/러시아에서는 안토노프 An-2가 농업기로 개발되었지만, 범용성이 높아 연락기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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