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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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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가현각(永嘉玄覺)은 중국 당나라 시대의 선종 승려이자 천태종 승려로, 혜능을 만나 하룻밤 만에 깨달음을 얻어 '일숙각'으로 불렸다. 그는 삼장을 두루 탐구하고 천태지관과 유마경으로 수행했으며, 혜능과의 만남은 《전등록》에 기록되었다. 영가현각은 《증도가》와 《선종영가집》을 저술하여 선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당나라 현종 황제로부터 '무상'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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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현각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용가현각
한자 표기永嘉玄覺
중국어 병음Yǒngjiā Xuānjué
다른 이름영가진각 (永嘉真覺)
한국어 독음영가현각
일본어 독음Yōka Genkaku (ようか げんかく)
베트남어 독음Vĩnh Gia Huyền Giác
출생665년
출생지원저우 융자 현
사망713년 (48세)
사망 장소원저우 룽싱 사원
국적중국
종교불교
종파선종 및 천태종
칭호선사
학문
스승대감 혜능
기타 정보
저서증도가

2. 생애

영가현각은 당나라 시대 원저우(溫州) 융자(永嘉)현에서 태어났다. 8세에 출가하여 천태종 승려가 되었으며, 출가 후에도 어머니와 누나를 봉양할 정도로 효심이 깊었다.[10] 삼장(경율론)을 두루 공부하고 천태지관(天台止觀)과 유마경을 통해 수행하여 높은 경지에 이르렀으며, 주로 용흥사에 머물렀다.[11]

현각은 스승 없이 암자에서 홀로 참선 수행을 하였는데, 도반 현책(玄策)의 권유로 남종선 6조 혜능의 제자가 되었다.[12] 혜능과의 만남은 '일숙각(一宿覺)' 일화로 유명하다.

2. 1. 혜능과의 만남 (일숙각 일화)

영가현각은 6조 혜능과의 만남으로 유명하며, 이 일화는 '일숙각(一宿覺)'이라고 불린다. 영가현각이 혜능이 머무는 조계산 보림사를 찾아갔을 때, 법당에 주장자와 병을 들고 들어가 혜능을 3번 돌았다.[13]

혜능이 이러한 행동에 대해 묻자, 영가현각은 생사(태어남과 죽음)가 중요하고 무상이 신속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혜능은 그에게 태어남과 죽음을 체득하고 신속 없는 도리를 깨달으라고 조언했다.[14]

이에 영가현각은 체득하면 태어남과 죽음이 없고, 깨달음에는 본래 신속함도 없다고 답했다. 혜능은 그의 말에 동의하며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15]

그제야 영가현각은 혜능에게 예의를 갖춰 절하고 떠나려 했다. 혜능이 너무 빠르지 않느냐고 묻자, 영가현각은 본래 움직이지 않았는데 빠를 것이 있냐고 반문했다.[16]

혜능은 누가 움직이지 않음을 알았냐고 물었고, 영가현각은 스승이 분별심을 내었다고 지적했다. 혜능은 영가현각이 무생(無生)의 뜻을 잘 터득했다고 칭찬했다. 영가현각은 무생에 어찌 뜻이 있겠냐고 되물었다.[17]

혜능은 뜻이 없다면 누가 분별하느냐고 다시 물었고, 영가현각은 분별하는 것도 뜻이 아니라고 답했다. 혜능은 그의 대답을 칭찬하며 하룻밤 쉬어가라고 권했다. 이후 사람들은 영가현각을 '일숙각(一宿覺)'이라고 불렀다.[18]

영가와 혜능의 만남은 전등록에 기록되어 있다.[5] 혜능의 제자가 영가와 대화하며 그의 견해가 훌륭한 선(禪) 스승들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영가는 스승 없이 유마경을 포함한 경전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고 답한다. 혜능의 제자는 깨달음은 확인되어야 한다고 설명했고, 영가는 자신의 깨달음을 증명해 달라고 요청한다. 제자는 조계산에 있는 혜능을 찾아가야 한다고 조언한다.[6]

절에 도착한 영가는 혜능 주위를 세 바퀴 돌고 그를 쳐다보며 섰다. 혜능은 그의 형식 부족을 지적했고, 영가는 "끊임없는 윤회는 중대한 문제이며 죽음은 언제든 올 수 있으므로, 의식에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고 답한다. 혜능은 "무생(無生)을 체현"하라고 제안하고, 영가는 즉시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혜능은 그에게 너무 빨리 떠나는 것이 아니냐고 묻자, 영가는 움직임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빠르다'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혜능은 왜 그런지 묻자 그는 빠르거나 느림에 대한 구별은 인위적인 구성이라고 답했다. 혜능은 영가가 무생(無生)의 개념을 진정으로 이해했다고 외쳤지만, 영가는 개념이 실제로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묻는다. 혜능은 "누가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구별을 하느냐"고 묻자 영가는 "구별은 무의미하다!"라고 답했고, 혜능은 "훌륭하다! 훌륭하다! 여기서 하룻밤만 묵으시오!"라고 외쳤다.[3][6]

이러한 일화에도 불구하고, 약 850년에 제작된 둔황 문서에서 발견된 ''육조단경''의 가장 오래된 버전에는 영가가 혜능의 제자로 언급되어 있지 않다.[7]

2. 2. 주요 활동 및 입적

중국 당나라 시대 원저우(溫州) 융자(永嘉)현에서 태어나, 8세에 출가해서도 어머니와 누나를 봉양할 정도로 효심이 깊었다.[10] 배우지 않은 것을 알 정도로 총명하여, 삼장(경율론)을 두루 탐구하고 천태지관(天台止觀)과 유마경으로 수행하여 높은 경지를 얻었다. 주로 용흥사에 머물렀다.[11]

스승 없이 깊은 암자에서 홀로 선관을 수행하였는데, 도반 현책(玄策)이 선을 홀로 닦으면 안 된다고 하여 남종선의 6조 대사인 혜능을 찾아가 제자가 되었다.[12] 6조 혜능을 만난 일화는 '일숙각(一宿覺)'으로 알려져 있다.

타고난 지혜와 민첩함을 지닌 현각은 소년기에 천태종에서 출가하여 삼장법사를 수학했으며, 시시때때로 선 수행에 몰두했다. 이윽고 스승의 권유로 육조 혜능이 머물던 조계를 방문했다. 현각은 수행승의 상식인 소정의 절차나 작법을 무시하고, 곧바로 혜능의 거처로 들어가 좌선 중인 혜능의 주위를 세 바퀴 돌며 석장을 울리며 섰다. 혜능이 현각의 방약무인한 행동을 나무라자, 현각은 "생사의 대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위의나 작법에 매달릴 틈이 없다"고 되받아쳤다. 그 변설에 감탄하여, 선정력을 본 혜능은 그날 바로 인가를 내렸다. 하룻밤 만에 결말을 내버린 현각을 사람들은 "일숙객"이라고 별명을 붙였다고 한다.

영가현으로 돌아간 현각에게는 그 명성을 사모하여 많은 수행승이 모여들었다. 그 후, 『육조단경』의 내용을 재구성한 선의 고전 중 하나인 『증도가』가 만들어졌다. 후에, 용흥사 별원에서 사망하였다. 『증도가』는 일본조동종에서 현재에도 읽히는 경전의 저자로 여겨지고 있지만, 역사학적인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3. 사상 및 영향

영가현각은 지혜와 민첩함을 타고난 인물로, 소년기에 천태종에서 출가하여 삼장법사를 공부하고 선 수행에도 힘썼다. 스승의 권유로 육조 혜능이 있던 조계를 방문, 수행승의 상식인 절차를 무시하고 혜능의 주위를 세 바퀴 돌며 석장을 울렸다. 혜능이 이를 나무라자, "생사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형식에 얽매일 틈이 없다"고 답했다. 혜능은 그의 말에 감탄하여 그날 바로 인가했고, 사람들은 하룻밤 만에 결말을 낸 현각을 "일숙객"이라 불렀다.

영가현으로 돌아간 현각에게는 많은 수행승이 모였다. 이후, 『육조단경』을 재구성한 선의 고전 중 하나인 『증도가』가 만들어졌다.

선종영가집(禪宗永嘉集)》은 영가현각이 사람들을 선으로 이끄는 책으로, 당나라 감찰관 위정(魏靜)이 서문을 쓰고 편찬했다. 조선 간경도감에서도 한글 번역본을 간행했다.[20]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도(道)에 대한 사무침
  • 교만과 사치를 떠남
  • 사마타(선정)와 비파사나(통찰) 수행
  • 중도의 실천
  • 사(事)와 리(理)가 둘이 아님
  • 친구에게 진속불이(眞俗不二)를 말함
  • 서원을 발함[21]


현각은 발원문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바랐다.[22]

  • 남의 잘못을 찾지 않고, 자신의 선을 말하지 않기를 바랐다.
  • 중생과 다투지 않고 원수와 친구를 평등하게 대하며, 분별하지 않기를 바랐다.
  • 애증을 일으키지 않고 남의 것을 바라지 않으며, 자신의 재물에 인색하지 않고 남의 것을 탐내지 않기를 바랐다.
  • 항상 질박함과 정직함을 생각하고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기를 바랐다.
  • 나쁜 말과 행동을 하지 않고, 아첨으로 마음을 왜곡하지 않아 삼업이 청정하여 어디서나 편안하고 장애가 없기를 바랐다.

3. 1. 증도가 (證道歌)

《증도가(證道歌)》는 깨달음을 증득한 노래이다.

證道歌|증도가중국어

진리도 구하지 않고 거짓도 끊지 않나니
두 법이 공하여 모양 없음을 분명히 아네
모양도 없고 공도 없고 공 아님도 없음이여
이것이 곧 여래의 진실한 모습이로다[19]


영가현각은 타고난 지혜와 민첩함을 지닌 인물로, 소년기에 천태종에서 출가하여 삼장법사를 수학했으며, 시시때때로 선 수행에 몰두했다. 이윽고 스승의 권유로 육조 혜능이 머물던 조계를 방문했다.

현각은 수행승의 상식인 소정의 절차나 작법을 무시하고, 곧바로 혜능의 거처로 들어가 좌선 중인 혜능의 주위를 세 바퀴 돌며 석장을 울리며 섰다. 혜능이 현각의 방약무인한 행동을 나무라자, 현각은 "생사의 대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위의나 작법에 매달릴 틈이 없다"고 되받아쳤다. 그 변설에 감탄하여, 선정력을 본 혜능은 그날 바로 인가를 내렸다. 하룻밤 만에 결말을 내버린 현각을 사람들은 "일숙객"이라고 별명을 붙였다고 한다.

영가현으로 돌아간 현각에게는 그 명성을 사모하여 많은 수행승이 모여들었다. 그 후, 『육조단경』의 내용을 재구성한 선의 고전 중 하나인 『증도가』가 만들어졌다.

『증도가』는 일본조동종에서 현재에도 읽히는 경전의 저자로 여겨지고 있지만, 역사학적인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3. 2. 선종영가집 (禪宗永嘉集)

선종영가집(禪宗永嘉集)》은 영가현각이 혜안으로 사람들을 선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당나라 감찰관 위정(魏靜)이 서문을 쓰고 편찬했다. 조선 간경도감에서도 이를 언해본(한글본)으로 간행했다.[20]

  • 도(道)에 대한 사무침
  • 교만과 사치를 떠남
  • 사마타(선정)와 비파사나(통찰) 수행
  • 중도의 실천
  • 사(事)와 리(理)가 둘이 아님
  • 친구에게 진속불이(眞俗不二)를 말함
  • 서원을 발함[21]

3. 3. 발원문

성품과 행동이 유연하여 남의 과오를 찾지 않고, 자신의 선을 입에 올리지 않기를 바랐다.[22]

중생들과 다투지 않고 원수와 친구를 평등하게 대하며, 분별을 일으키지 않기를 바랐다.[22]

애증을 일으키지 않고 남의 물건을 바라지 않으며, 자신의 재물에 인색하지 않고 남의 것을 침범하는 것을 즐기지 않기를 바랐다.[22]

항상 질박함과 정직함을 생각하여 마음이 급해지지 않고, 항상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것을 좋아하기를 바랐다.[22]

입에는 나쁜 말이 없고 몸에는 나쁜 행위가 없으며, 마음에는 아첨으로 왜곡함이 없어 삼업이 청정하여 있는 곳마다 편안하고 모든 장애나 어려움이 없기를 바랐다.[22]

참조

[1] 서적 Yongming Yanshou's Conception of Chan in the Zongjing Lu: A Special Transmission Within the Scriptures Oxford University Press
[2] 서적 The sword of wisdom: commentaries on the song of enlightenment Dharma Drum Publishing Corp
[3] 서적 Zen's Chinese heritage: the masters and their teachings Wisdom Publications
[4] 서적 The Song of Enlightenment with Commentary http://online.sfsu.e[...] Dharma Realm Buddhist University
[5] 간행물 A Critical Study of Yongjia Xuanjue's Biographies http://repo.lib.ryuk[...]
[6] 서적 Buddhism and Zen https://archive.org/[...] Macmillan
[7] 서적 Seeing Through Zen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8] 웹인용 영가현각(永嘉玄覺)선사 http://www.ibulgyo.c[...] 불교신문 2023-09-23
[9] 웹인용 영가현각(永嘉玄覺)선사 http://www.ibulgyo.c[...] 불교신문 2023-09-23
[10] 웹인용 26. 영가현각 선사의 발원 http://www.beopbo.co[...] 법보신문사 2023-09-23
[11] 웹인용 26. 영가현각 선사의 발원 http://www.beopbo.co[...] 법보신문사 2023-09-23
[12] 웹인용 26. 영가현각 선사의 발원 http://www.beopbo.co[...] 법보신문사 2023-09-23
[13] 웹인용 영가현각(永嘉玄覺)선사 http://www.ibulgyo.c[...] 불교신문 2023-09-23
[14] 웹인용 영가현각(永嘉玄覺)선사 http://www.ibulgyo.c[...] 불교신문 2023-09-23
[15] 웹인용 영가현각(永嘉玄覺)선사 http://www.ibulgyo.c[...] 불교신문 2023-09-23
[16] 웹인용 영가현각(永嘉玄覺)선사 http://www.ibulgyo.c[...] 불교신문 2023-09-23
[17] 웹인용 영가현각(永嘉玄覺)선사 http://www.ibulgyo.c[...] 불교신문 2023-09-23
[18] 웹인용 영가현각(永嘉玄覺)선사 http://www.ibulgyo.c[...] 불교신문 2023-09-23
[19] 웹인용 26. 영가현각 선사의 발원 http://www.beopbo.co[...] 법보신문사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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