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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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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사기는 필름에 담긴 영상을 스크린에 투사하는 장치이다. 매직 랜턴에서 시작되어, 1800년대 후반 루이 르 프랭스, 토머스 에디슨 등에 의해 영화 영사기가 개발되었다. 영사기는 필름 크기에 따라 8mm, 슈퍼 8, 16mm, 35mm, 70mm 등으로 분류되며, 필름 이송, 광학 요소, 음향 재생 요소로 구성된다. 영사 방식은 필름을 직접 사용하는 방식에서 디지털 시네마 프로젝터로 전환되었고, 디지털 영사 시스템은 CDS, SDDS, 돌비 디지털, DTS 등이 있다. 과거에는 숙련된 영사 기사가 필요했지만, 디지털화로 인해 그 역할이 변화했다. 과거 일본에는 미쿠니, 로열, 롤러, 엘모사, 후지 센트럴 등 다양한 영사기 제조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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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기
기본 정보
영사기의 작동 원리 애니메이션
영사기의 작동 원리 애니메이션
다른 이름영화 영사기
필름 영사기
역사
발명루미에르 형제 (최초의 영사기)
조지 이스트먼 (최초의 35mm 필름)
구성 요소
광원램프
거울
렌즈대물 렌즈
콘덴서 렌즈
셔터회전식 셔터
필름 공급 장치스풀
톱니바퀴
압력판
사운드 시스템광학 사운드 리더 (아날로그)
디지털 사운드 프로세서 (디지털)
작동 원리
필름 이송톱니바퀴를 사용하여 필름을 간헐적으로 움직임
빛 투과램프에서 나온 빛이 필름을 통과
이미지 확대대물 렌즈를 통해 스크린에 이미지를 확대 투사
사운드 재생광학 또는 디지털 방식으로 필름의 사운드 트랙을 읽어 재생
유형
필름 크기8mm
16mm
35mm
70mm
영사 방식릴 방식
연속 영사 방식
사용 목적가정용
교육용
극장용
기술적 사양
프레임 속도24fps (영화)
18fps (무성 영화)
렌즈 초점 거리다양한 렌즈 사용 가능
광원 밝기다양한 밝기의 램프 사용 가능
화면 비율4:3 (표준)
16:9 (와이드스크린)
2.35:1 (시네마스코프)
활용
영화 상영극장, 가정, 교육 기관 등에서 영화 상영
필름 보관필름 아카이브에서 필름 보관 및 상영
교육 자료영화 제작 및 영사 기술 교육
관련 기술
필름 제작촬영
편집
현상
영사 기술렌즈 기술
광학 기술
사운드 기술
디지털 영사디지털 영화
디지털 영사기
기타 정보
참고 자료필름
영화
영사
관련 인물토머스 에디슨
뤼미에르 형제
조지 이스트먼

2. 역사

초기 영사기와 영화관 좌석


영사기는 1879년 에드워드 마이브리지가 발명한 주프락시스코프가 시초이다. 이후 여러 발명가들의 노력으로 영사기는 더욱 발전하게 되었다.

워즈워스 도니소프는 1876년에 영화 촬영 카메라와 영화 발표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냈다. 축음기와 입체 사진 투영을 결합하려 했으나, 초기에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 1889년에 새로운 카메라로 더 나은 결과를 얻었지만, 영화를 영사하는 데는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오토마르 안쉬츠는 1886년에 전기속도계를 개발했다. 연속 사진 이미지가 있는 24개의 유리판을 회전시켜 가이슬러 튜브의 섬광으로 스크린에 투사하는 방식이었다. 1887년부터 베를린, 브뤼셀, 뉴욕 등 여러 도시에서 시연했으며, 이후에는 동전 작동 방식의 키네토스코프 개발에 집중했다. 1894년부터는 간헐적으로 회전하는 디스크를 이용해 300석 규모의 홀에서 상영하기도 했다.

1886년, 루이 르 프랭스는 영화 촬영 카메라와 영사기를 결합한 장치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 1888년에는 ''라운드해이 가든 장면''을 촬영하여 개인적으로 상영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1890년에 실종되었고, 그의 업적은 후에 재조명되었다.

에디슨은 1893년에 키네토스코프를 개발했지만, 극장 영사보다는 개인용 관람 방식을 선호했다.

유진 오거스틴 로스트는 아이돌스코프를 개발하여 1895년에 최초의 상업적 영화 영사를 선보였다.

니콜라스 파워는 에디슨 영사기를 연구하여 깜박임이 없는 영사기를 개발했다.[4][5][6]

1910년대 독일 뉘른베르크의 레온하르트 뮐러가 제조한 수동 크랭크형 틴 플레이트 장난감 영화 영사기


막스와 에밀 스클라다노프스키는 1895년에 바이오스코프로 영화를 영사했지만, 뤼미에르 형제시네마토그래프 상영 이후 경쟁을 포기하고 유럽 순회 상영을 계속하다가 결국 실패했다.

루이와 오귀스트 뤼미에르는 시네마토그래프를 완성하여 1895년에 유료 상영을 시작했다. ''뤼미에르 공장 밖으로 나가는 노동자들''과 같은 실제를 상영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고, 에디슨도 비타스코프를 통해 영사 방식에 합류했다.[7]

1910년대에는 가정용 무성 영화 영사기가 등장하여 가족 단위의 영화 관람 문화를 만들었다.[8]

질산염 필름은 화재 위험 때문에 1948년에 셀룰로스 트리아세테이트로 대체되었다. 질산염 필름 화재는 영화 ''시네마 천국''(1988)에 묘사되기도 했다.

쇼스캔과 맥시비전과 같은 특수 형식은 더 높은 프레임 속도로 제작되기도 했다. 영화 ''호빗''은 초당 48프레임으로 촬영되어 특수 장비를 갖춘 극장에서 상영되었다. 일반적인 영화는 플리커 현상을 줄이기 위해 각 프레임이 두 번 이상 표시되는 "더블 셔터링" 방식으로 상영된다.[11]

2. 1. 영사기의 전신

매직 랜턴은 영화 영사기의 주요 전신이었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광원 뒤에 오목 거울을 두어 칠해진 유리 그림 슬라이드와 렌즈를 통해 최대한 많은 빛을 랜턴 밖으로 스크린으로 향하게 하는 방식이었다. 크리스티안 호이겐스가 1659년경에 이 장치를 소개한 이후, 칠해진 이미지를 움직이게 하는 간단한 기계 장치가 구현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양초와 오일 램프를 사용했지만, 아르간 램프와 석회광과 같은 다른 광원이 도입된 직후 일반적으로 채택되었다.

조제프 플라토와 시몬 슈탐퍼는 1833년에 스트로보스코프 디스크(이후 페나키스티스코프로 알려짐)를 사용하여 스트로보스코프 애니메이션을 독립적으로 도입했을 때 랜턴 투영에 대해 생각했지만, 둘 다 투영 자체에 대해서는 별다른 작업 의도는 없었다.[1]

1847년 루트비히 되블러는 비엔나에서 스트로보스코프 애니메이션 상영을 공연했는데, 그의 판타스코프는 디스크에 있는 12개의 그림 각각에 대해 별도의 렌즈가 있는 전면과 그림을 통해 빛을 전달하기 위해 두 개의 별도 렌즈가 회전하는 크랭크가 있었다. 이 공연은 1년 이상 유럽의 여러 대도시를 순회했다.[1]

2. 2. 초기 영사기의 발전

1879년, 에드워드 마이브리지는 최초의 영사기인 주프락시스코프를 개발했다.[11] 투사된 영화 속 움직임은 잔상 효과, 베타 운동, 파이 현상과 같은 시각적 지각 현상으로 설명된다. 이러한 현상은 망막, 신경, 뇌의 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며, 정확한 원리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사람이 연속적인 움직임으로 인지하는 최저 프레임 속도는 일반적으로 초당 16프레임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개인의 눈 상태와 조명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무성 영화는 영사 기사가 수동으로 조작했기 때문에 상영 속도가 일정하지 않았다. 전동기가 도입되면서 균일한 프레임 속도가 가능해졌고, 초기에는 초당 18프레임 정도에서 시작하여 점차 빨라졌다.

사운드 영화의 등장으로 대화와 음악의 음높이 변화를 막기 위해 일정한 재생 속도가 필요해졌다. 대부분의 상업 영화관 영사기는 초당 24프레임으로 작동하며, 이는 기술적, 경제적 이유로 선택된 속도이다.

2. 3. 한국 영화와 영사기

영사기는 슬라이드 프로젝터와 마찬가지로 필수적인 광학 요소를 갖추고 있다.

3. 종류

영사기는 사용되는 필름의 크기, 즉 필름 포맷에 따라 분류된다. 일반적인 필름 크기는 다음과 같다.

필름 크기설명
8 mm비디오 카메라가 등장하기 전 홈 비디오에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슈퍼 8코닥에서 개발. 이미지에 더 많은 필름을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이미지의 품질을 향상시켰다.
9.5 mm1922년 파테 프레르가 도입한 필름 형식.
16 mm학교에서 시청각 자료, 고급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방송 텔레비전 뉴스 등에 사용되었다. 전자 뉴스 수집이 등장하기 전, 방송 텔레비전 뉴스에서 16mm 필름이 사용되었다.
35 mm20세기 극장 영화 제작에 가장 널리 사용된 필름 크기이다.
70 mm1950년대와 1960년대에 고급 영화 제작에 사용되었으며, 21세기에도 일부 대형 스크린 극장에서 사용된다.


3. 1. 8 mm

8밀리 영화는 비디오 카메라가 등장하기 전 홈 비디오에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양쪽에 구멍이 뚫린 16mm 필름을 사용하는데, 필름은 카메라를 통과하면서 한쪽 면이 노출된 후 카메라에서 꺼내어 테이크업 릴과 공급 릴을 바꾸어 다른 면을 노출시킨다. 그런 다음 16mm 필름을 세로로 두 개의 8mm 조각으로 잘라, 한쪽에 구멍이 있는 투사 가능한 단일 필름을 만든다.[17]

3. 2. 슈퍼 8

코닥에서 개발된 이 필름은 가장자리에 매우 작은 스프로킷 구멍을 사용하여 이미지에 더 많은 필름을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이는 이미지의 품질을 향상시킨다.[17] 노출되지 않은 필름은 이전 8mm와 같이 현상 과정에서 분할되지 않고 8mm 너비로 제공된다. 자기 스트라이프를 추가하여 필름 현상 후에 추가할 인코딩된 사운드를 전달할 수 있다. 필름은 또한 나중에 투사를 위해 적절하게 장착된 카메라에서 직접 사운드 녹음을 위해 미리 스트라이프 처리될 수 있다.

3. 3. 9.5 mm

9.5밀리 영화는 1922년 파테 프레르가 파테 베이비 아마추어 필름 시스템의 일부로 도입한 필름 형식이다. 처음에는 상업적으로 제작된 영화의 사본을 가정 사용자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한 형식으로 구상되었다. 이 형식은 각 프레임 쌍 사이에 단일 중앙 천공(스프로킷 홀)을 사용하며, 한쪽 가장자리에 천공이 있는 8 mm 필름 및 이미지 양쪽에 천공이 있는 대부분의 다른 필름 형식과는 다르다.[5]

이 형식은 이후 수십 년 동안 유럽에서 매우 인기를 얻었으며 오늘날에도 소수의 애호가들이 사용하고 있다. 30만 대 이상의 프로젝터가 주로 프랑스와 영국에서 생산 및 판매되었으며, 많은 상업 영화가 이 형식으로 제공되었다. 1960년대에 이 형식의 마지막 프로젝터가 생산되었다. 이 규격은 오늘날에도 살아있다. 16 mm 프로젝터가 9.5mm로 변환되었으며, 여전히 필름 재고를 구매할 수 있다(프랑스 Color City 회사에서).[5]

3. 4. 16 mm

16mm 필름 형식은 학교에서 시청각 자료로, 그리고 방송 텔레비전이 등장하기 전에는 고급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방송 텔레비전 뉴스에서는 전자 뉴스 수집이 등장하기 전에 16mm 필름이 사용되었다. 가장 인기 있는 홈 콘텐츠는 코미디 단편 영화(원래는 20분 미만)와 극장에서 상영되었던 만화 묶음이었다. 16mm는 오늘날 단편 영화, 독립 장편 영화, 뮤직 비디오의 형식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35mm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대안이다. 16mm 필름은 HDTV 시대까지 TV 프로그램 제작에 널리 사용되는 형식이었다.[17] 그러나 액정 프로젝터와 가정용 비디오 테이프 레코더, 더 나아가 DVD 등 디지털 미디어에 의해 대체되었다.

3. 5. 35 mm

35밀리 영화는 20세기 극장 영화 제작에 가장 널리 사용된 필름 크기이다. 라이카에서 개발한 일반적인 35mm 카메라는 이 필름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원래 영화 감독과 촬영 기사의 테스트 촬영용으로 사용될 예정이었다.

35mm 필름은 일반적으로 카메라와 영사기를 통해 수직으로 이동한다. 1950년대 중반 비스타비전[12] 시스템은 영화 필름이 수평으로 이동하는 와이드스크린 영화를 선보였다. 이는 이미지의 아나모픽 축소를 피하여 프레임 너비에 맞게 훨씬 더 많은 필름을 이미지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비스타비전은 특정 영사기를 필요로 했기에 상영 방식으로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촬영, 중간, 제작 인쇄용 소스, 특수 효과의 중간 단계로서 필름 입자성을 피하는 데 매력적이었으며, 후자는 현재 디지털 방식으로 대체되었다.

3. 6. 70 mm

70밀리 영화는 1950년대와 1960년대에 고급 영화 제작에 사용되었으며, 21세기에도 일부 대형 스크린 극장에서 사용된다.[17] 65/70으로도 불리는데, 카메라에는 너비가 65mm인 필름을 사용하지만 영사 프린트는 너비가 70mm이기 때문이다. 추가된 5mm는 사운드트랙(일반적으로 6트랙 자기 스트라이프)을 위한 공간이다. 가장 일반적인 극장 설치는 35/70mm 프로젝터를 사용했다.[17]

70mm 필름은 평면형 및 돔형 IMAX 영사 시스템에서도 사용된다. IMAX에서 필름은 VistaVision과 유사하게 필름 게이트에서 수평으로 이동한다.[17] 35mm 아나모픽 릴리스용으로 제작된 일부 작품은 70mm 필름으로도 출시되었다. 35mm 네거티브로 제작된 70mm 프린트는 35mm 프로세스보다 외관이 훨씬 뛰어나며, 6트랙 자기 오디오가 포함된 릴리스를 가능하게 했다.[17]

1990년대에 디지털 사운드트랙이 있는 35mm 프린트가 등장하면서 더 비싼 70mm 프린트의 광범위한 릴리스는 크게 대체되었다.[17]

4. 작동 원리

영사기는 필름을 이동시키는 수송 기구, 필름을 비추는 투영 기구, 소리를 내는 음향 재생 기구로 구성된다.[17]


  • 필름 이송 요소: 스프로킷은 필름 가장자리의 구멍에 맞물려 필름 이동 속도를 조절한다.[17] 필름은 간헐적으로 움직이며, 이때 필름에 걸리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루프를 만든다. 압력판은 필름을 정렬하고 움직임을 제어한다. 간헐 메커니즘은 8mm 및 16mm 영사기에서는 톱니바퀴를, 35mm 및 70mm 영사기에서는 제네바 드라이브(몰타 십자 메커니즘이라고도 함)를 사용한다. IMAX 영사기는 롤링 루프 방식을 사용한다.[17] 영사기 내에서 필름은 정속 및 간헐 운동을 반복하며, 정속 스프로킷과 간헐 스프로킷의 조합으로 정지 화상을 동영상으로 보여준다.[17]

4. 1. 영사 요소

영사기의 광학 요소에는 광원, 반사경 및 집광 렌즈, 도우저, 필름 게이트 및 프레임 전진, 셔터, 이미징 렌즈 및 조리개판, 영사 스크린 등이 있다.

  • 광원: 백열등, 할로겐 램프, 제논 아크 등이 사용된다.[17] 상당한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송풍에 의한 냉각 장치가 부착되어 있다.[17]
  • 반사경과 집광 렌즈: 빛을 필름 게이트로 집중시킨다.
  • 도우저: 필름에 빛이 닿기 전에 빛을 차단하는 장치이다.
  • 필름 게이트와 프레임 전진: 필름을 고정하고 다음 프레임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 셔터: 필름이 이동하는 동안 빛을 차단하여 움직이는 그림의 환영을 만든다.
  • 이미징 렌즈와 조리개판: 필름의 영상을 스크린에 투사한다. 필름에 빛을 쬐는 창을 아퍼처(aperture), 영사 화면의 윤곽이 되는 부분을 마스크라고 하며, 아퍼처에 비춰진 화면을 영사 렌즈로 확대 투영한다.[17]
  • 영사 스크린: 반사면으로, 이미지를 관객에게 보여준다.


35mm 영화 필름의 스크린 사이즈에는 다음과 같은 규격이 있으며, 이에 맞춰 렌즈와 마스크를 세팅한다.[18]

규격가로세로비
스탠다드1:1.37
시네마스코프1:2.39
아메리칸 비스타1:1.85
유러피안 비스타1:1.66


4. 2. 필름 이송 요소

스프로킷은 필름의 한쪽 또는 양쪽 가장자리에 뚫린 구멍에 맞물리는 삼각형 핀이 있는 매끄러운 휠이다. 스프로킷은 영사기 및 모든 관련 음향 재생 시스템을 통해 필름의 이동 속도를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17]

필름은 간헐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이때 필름에 걸리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필름 게이트 위아래에 루프를 만든다. 스프링 장착 압력판은 필름을 일관된 이미지 평면에 정렬시키고, 광학 축에 대해 평평하고 수직으로 유지한다. 또한 프레임이 표시되는 동안 필름의 움직임을 방지하기에 충분한 저항을 제공하는 동시에, 간헐 기구의 제어 하에 자유로운 움직임을 허용한다. 이 판에는 필름이 제자리에 고정되어 움직일 때 이를 밀어주도록 돕는 스프링 장착 러너도 있다.[17]

간헐 메커니즘은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작은 규격의 영사기(8mm 및 16mm)의 경우, 톱니바퀴 메커니즘이 필름의 한쪽 또는 양쪽의 스프로킷 구멍에 맞물린다. 이 톱니바퀴는 필름이 다음 이미지로 이동할 때만 움직인다. 다음 주기를 위해 톱니바퀴가 후퇴할 때는 뒤로 당겨지며 필름과 맞물리지 않는다. 이는 영화 카메라의 클로 메커니즘과 유사하다.[17]

35mm 및 70mm 영사기에는 일반적으로 압력판 바로 아래에 간헐 스프로킷이라고 하는 특수한 스프라켓이 있다. 영사기의 다른 모든 스프라켓은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것과 달리, 간헐 스프라켓은 셔터와 함께 작동하며, 셔터가 램프를 막는 동안에만 움직여 필름의 움직임을 볼 수 없게 한다. 또한 한 번에 프레임을 구성하는 펀치 수(35mm의 경우 4개, 70mm의 경우 5개)와 같은 이산량만큼 움직인다. 이러한 영사기의 간헐적 움직임은 일반적으로 제네바 드라이브(몰타 십자 메커니즘이라고도 함)에 의해 제공된다.[17]

IMAX 영사기는 롤링 루프 방식을 사용하는데, 각 프레임은 진공으로 게이트 안으로 빨려 들어가 해당 프레임에 해당하는 펀치에 있는 레지스터 핀에 의해 위치한다.[17]

영사기 내부에서는 벨트나 기어로 필름을 정속으로 보내는 동시에, 필름을 투사하는 부분에서는 간헐 운동을 시키고, 다시 정속으로 되돌려 감기 릴로 보낸다. 일정 속도로 회전하는 정속 스프로킷과 간헐 스프로킷의 조합으로 연속성을 만들어 필름에 현상된 정지 화상을 동영상으로 보여준다.[17]

4. 3. 음향 재생 요소

필름에 기록된 사운드트랙을 읽는 리더가 달려 있다. 빛을 쬐면 발전하는 광전관을 이용하는 방식과 헤드라고 불리는 전자석에 의한 자기 재생 방식이 있다.[17]

5. 영사 방법

영사는 영사실에서 이루어지며, 필름 장착, 상영 시작, 필름 편집, 영사 장치 보수 관리 등의 작업이 필요하다.[18]


  • 필름 장착: 상영할 영화 필름을 영사기에 설치한다.
  • 상영 시작: 정해진 시간에 맞춰 영화 상영을 시작하고, 영상과 음향을 조절한다.
  • 필름 편집: 여러 개의 필름으로 나누어져 도착하는 영화를 상영 가능한 상태로 이어 붙인다.
  • 영사 장치 보수 관리: 영사기를 청소하고 유지 보수하며, 필요에 따라 조정 및 수리한다.


과거에는 숙련된 영사 기사가 이러한 작업을 수행했다. 장편 영화의 경우, 두 대의 영사기를 사용하여 상영 중 끊김이 없도록 하는 권걸이(또는 옥걸이) 방식이 사용되었다.[18] 플래터라는 원반 위에 필름을 눕혀서 감는 되감기 없음 시스템도 사용되었다.[18]

영사실 모습


그러나 영화의 디지털화로 자동화된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영사 기사의 역할은 축소되었다.

5. 1. 디지털 영사

1999년부터 일부 영화관에서 디지털 시네마 프로젝터가 시범 운영되었다.[9] 초기 프로젝터는 컴퓨터에 저장된 영화를 재생하여 전자적으로 프로젝터로 전송했는데, 당시에는 해상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일반적으로 2K에 불과) 이후의 디지털 시네마 시스템에 비해 이미지가 픽셀로 보였다. 2006년경에는 훨씬 더 높은 4K 해상도 디지털 프로젝션의 등장으로 픽셀 가시성이 줄어들었고, 시스템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소형화되었다. 2009년경부터 영화관들은 필름 프로젝터를 디지털 프로젝터로 교체하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필름 프로젝터보다 비싸지만, 고해상도 디지털 프로젝터는 기존 필름 장치보다 많은 장점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디지털 프로젝터는 팬을 제외하고는 움직이는 부품이 없으며, 원격으로 작동할 수 있고, 비교적 소형이며, 필름이 끊어지거나 긁히거나 릴을 교체할 필요가 없다. 또한 콘텐츠를 훨씬 쉽고, 저렴하며, 더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배포할 수 있고, 모든 전자 배포는 모든 물리적 미디어 출하를 없앤다. 극장에서는 생방송을 표시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현대 극장 시스템은 디지털 방식으로 인코딩된 멀티 채널 사운드의 광학적 표현을 사용한다. 디지털 시스템의 장점은 사운드와 영상 헤드 사이의 오프셋을 변경한 다음 디지털 프로세서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 사운드 헤드는 일반적으로 게이트 위에 위치한다. 현재 사용 중인 모든 디지털 사운드 시스템은 디지털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전체 시스템이 고장날 경우 아날로그 광학 사운드 시스템으로 즉시, 자연스럽게 폴백(fall back)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네마 디지털 사운드(CDS)는 코닥과 ORC(Optical Radiation Corporation)가 제작한 것으로, 개봉관에 다채널 디지털 사운드를 도입하려는 최초의 시도였다. CDS는 35mm와 70mm 필름 모두에서 사용 가능했다. CDS가 장착된 필름 인쇄본은 디지털 사운드를 읽을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한 기존의 아날로그 광학 또는 자기 사운드트랙을 백업으로 갖추지 않았다. 아날로그 백업 트랙이 없다는 것은 CDS를 재생할 수 있는 극장을 위해 추가 필름 인쇄본을 제작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후에 나온 돌비 디지털, DTS, SDDS의 세 가지 형식은 서로 공존할 수 있으며, 필름 인쇄본의 단일 버전에서 아날로그 광학 사운드트랙과도 공존할 수 있다. 즉, 이 세 가지 형식(그리고 아날로그 광학 형식, 일반적으로 돌비 SR)을 모두 담고 있는 필름 인쇄본은 극장이 처리할 수 있는 형식으로 재생될 수 있었다. CDS는 널리 사용되지 못하고 결국 실패했다. 영화 ''딕 트레이시''로 처음 선보였으며, ''데이즈 오브 선더''와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과 같은 여러 다른 영화에서도 사용되었다.

SDDS는 35mm 필름의 가장자리에 있는 천공과 가장자리 사이, 필름의 양쪽 가장자리에서 작동하며, 최대 8개의 사운드 채널을 처리할 수 있는 최초의 디지털 시스템이었다. 추가적인 두 트랙은 3개의 일반 화면 채널(왼쪽, 중앙, 오른쪽) 사이에 위치한 추가 화면 채널 쌍(왼쪽 중앙 및 오른쪽 중앙)을 위한 것이다. 프로젝터 위에 있는 장치에 위치한 한 쌍의 CCD가 두 개의 SDDS 트랙을 읽고, 정보는 영화관 사운드 프로세서로 전달되기 전에 디코딩되고 압축이 해제된다. 기본적으로 SDDS 장치는 온보드 소니 시네마 사운드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시스템이 이러한 방식으로 설정되면 극장의 전체 사운드 시스템을 디지털 도메인에서 이퀄라이징할 수 있다. SDDS 트랙의 오디오 데이터는 약 4.5:1의 비율로 20비트 ATRAC2 압축 방식으로 압축된다. SDDS는 영화 ''라스트 액션 히어로''로 처음 선보였다. SDDS는 35mm 필름용 세 개의 경쟁 디지털 사운드 시스템 중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적이지 못했으며, 소니는 2001~2002년에 SDDS 프로세서 판매를 중단했다.

돌비 디지털 데이터는 영화의 사운드트랙 측면의 천공 사이 공간에 인쇄되며, 화면보다 26 프레임 앞에 위치한다. 돌비 디지털이 포함된 릴리스 프린트는 항상 돌비 스테레오 아날로그 사운드트랙과 돌비 SR 노이즈 감소 기능을 포함하므로, 이러한 프린트를 돌비 SR-D 프린트라고 한다. 돌비 디지털은 6개의 개별 채널을 생성한다. SR-D EX라는 변형에서는 왼쪽 및 오른쪽 서라운드 채널을 돌비 프로 로직과 유사한 매트릭스 시스템을 사용하여 왼쪽, 오른쪽 및 백 서라운드로 디매트릭싱할 수 있다. 돌비 디지털 트랙의 오디오 데이터는 약 12:1 비율로 16비트 AC-3 압축 방식으로 압축된다. 각 천공 사이의 이미지는 프로젝터 상단 또는 필름 게이트 아래의 일반적인 아날로그 사운드 헤드에 위치한 CCD로 읽으며, 프로세서 내의 디지털 지연은 리더의 위치와 화면 게이트 관계없이 정확한 립싱크를 달성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런 다음 정보는 디코딩, 압축 해제되어 아날로그로 변환된다. 이는 시네마 사운드 프로세서에 신호를 공급하는 별도의 돌비 디지털 프로세서에서 발생하거나, 디지털 디코딩이 시네마 프로세서에 내장될 수 있다. 이 시스템의 한 가지 단점은 디지털 인쇄가 스프로킷 구멍 사이의 공간 내에 완전히 있지 않은 경우인데, 트랙이 상단이나 하단에서 약간 벗어난 경우 사운드 트랙을 재생할 수 없으며, 교체용 릴을 주문해야 한다. 2006년에 돌비는 외부 SR-D 프로세서(DA20) 판매를 중단했지만, CP500 및 이후 CP650 시네마 프로세서에 돌비 디지털 디코딩을 포함했다. 돌비 디지털의 소비자 버전은 대부분의 DVD에서도 사용되며, 종종 원본 영화보다 높은 데이터 속도로 제공된다. 비트 단위 버전은 블루레이 디스크 및 HD DVD에서 돌비 트루HD로 사용된다. 돌비 디지털은 영화 ''배트맨 2''로 공식적으로 데뷔했지만, ''스타 트렉 6: 미지의 세계''의 일부 상영회에서 이전에 테스트되었다.

DTS는 실제 영화와 함께 제공되는 별도의 CD-ROM에 사운드 정보를 저장한다. CD는 DTS 타임 코드를 사용하여 영화와 동기화하고, 사운드를 압축 해제하여 표준 영화관 프로세서로 전달하는 특수 개조된 컴퓨터에 공급된다. 타임 코드는 광학 사운드 트랙과 실제 그림 사이에 배치되며 게이트 앞에서 광학 LED에 의해 읽힌다. 타임 코드는 실제로 영화 내에서 그림과 오프셋되지 않는 유일한 사운드 시스템이지만, 지속적인 움직임을 유지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게이트 앞에서 오프셋되도록 설정해야 한다. 각 디스크는 90분이 조금 넘는 사운드를 담을 수 있으므로 더 긴 영화에는 두 번째 디스크가 필요하다. DTS 사운드는 DTS-ES(확장 서라운드), 8 채널 디지털 시스템, DTS-6, 6 트랙 디지털 시스템, 그리고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4 채널 시스템 등 세 가지 유형이 있다. DTS-ES는 돌비 프로 로직을 사용하여 왼쪽 서라운드 및 오른쪽 서라운드 채널에서 백 서라운드 채널을 파생한다. DTS 트랙의 오디오 데이터는 4:1 비율로 20비트 APTX-100 압축 방식으로 압축된다. 현재 사용되는 세 가지 디지털 형식 중 DTS는 70mm 영화 상영에 사용된 유일한 형식이다. DTS는 ''쥬라기 공원''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2008년 5월 DTS의 영화 부문을 인수한 Datasat Digital Entertainment는 현재 전 세계 전문 영화관에 Datasat Digital Sound를 배포하고 있다. DTS의 소비자 버전은 일부 DVD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TV 전에 스테레오 TV를 방송하는 데 사용되었다. DTS 사운드 트랙의 비트 단위 버전은 블루레이 디스크 및 HD DVD에 DTS-HD MA(DTS-HD 마스터 오디오)로 제공된다.

21세기에는 영화 제작과 상영의 대부분이 디지털화되었다.[20]

6. 영사 기사

과거 일본에는 영사 기술자 면허(1급, 2급 갑·을 3종)가 있었지만, 가연성 필름의 감소로 인해 1962년(昭和|쇼와일본어 37년)에 영사 기술자 면허는 폐지되었다.[21] 한편, 공공 도서관 등에서는 16mm 영사기 및 필름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영사기 대여 시 영사기 조작 자격을 갖는 것을 이용 조건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도쿄도의 16mm 발성 영사기 조작 강습 수료증[22]이나 이시카와현의 16mm 발성 영사기 조작 기술 인정서[23] 등). 구체적인 이용 조건 및 조작 자격의 취급은 자치단체에 따라 다르다.

7. 영사기 제조사 (일본)


  • '''미쿠니 공장''' - 브랜드명은 '''미쿠니'''이다. 1898년(메이지 31년)에 다카하시 야소키치에 의해 설립되었다.[24]
  • '''고미츠 공업''' - 구칭은 고미츠 공업이다.[24] 영사기 브랜드명은 '''로열'''이다. 1914년(다이쇼 3년)에 일본 최초의 모터 구동식 영사기를 출시했고, 1926년(다이쇼 15년)에는 휴대용 35mm 영사기를 출시했다.[24] 다이쇼 시대부터 쇼와 시대 초기에 걸쳐 일본의 2대 영사기 제조사 중 하나였다.[24]

로열 영사기

  • '''롤러 컴퍼니''' - 영사기 브랜드명은 '''롤러'''이다. 다이쇼 시대부터 쇼와 시대 초기에 걸쳐 일본의 2대 영사기 제조사 중 하나였다.[24]
  • '''엘모사''' - 구칭은 사카키 상회이다.[24] 소형 영화의 16mm 영사기에 특화된 제조사였다.[24] 1927년(쇼와 2년)에 일본산 최초의 16mm 영사기인 엘모 A형을 출시했다.[24]
  • '''도쿄 항공 계기''' - 도쿄도기타타마군고마에 정 이즈미 1600. 영사기 브랜드명은 '''뉴스 타'''이다. 1946년(쇼와 21년)에 35mm 영사기 뉴스 타를 출시했다.
  • '''중앙 영기 제작소''' - 영사기 브랜드명은 '''센터'''이다.[25] 1947년(쇼와 22년)에 사사이 가즈미에 의해 히로시마시에 설립되었다.[25] 1960년(쇼와 35년)에 영사기 생산을 중지하고, 그 후 폐업했다.[25] 히로시마시 영상 문화 라이브러리에는 핫초자 영화 도서관에서 온 중앙 영기의 영사기가 전시되어 있다.[25]
  • '''후지 정밀 기계''' - 도쿄도오타구 규가하라 104.[26][27] 영사기 브랜드명은 '''후지 센트럴'''(센트럴)이다. "영사기의 롤스로이스"라고 불리기도 하며, 최성기에는 일본 전체의 60%의 점유율을 차지했다.[24] 전후에 나카지마 비행기가 해체될 때, 후지 중공업 등과 함께 설립된 기업 중 하나이다. 다카다 세계관[28]이나 쓰카구치 선선 극장[29]은 후지 센트럴 영사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 필름 상영회를 개최하는 경우가 있다. 가나가와 현립 도서관 구관 음악·영상 코너에는 1954년(쇼와 29년)제 후지 센트럴 F-6형이 전시되어 있었다.[30]
  • '''닛세이 영사기'''

참조

[1] 간행물 The Exhibition of Moving Pictures before 1896 https://www.academia[...]
[2] 웹사이트 Motion Picture Pioneer: Eadweard Muybridge and the Zoopraxiscope http://www.lomograph[...] 2012-12-17
[3] 서적 Fight Pictures: A History of Boxing and Early Cinema https://books.google[...]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2016-05-16
[4] 뉴스 Nicholas Power, Inventor https://timesmachine[...] The New York Times 1921-02-11
[5] 웹사이트 Nicholas Power, American projector manufacturer https://www.victoria[...]
[6] 웹사이트 Original Power's Cameragraph Catalog https://www.silentci[...] 2024-12-14
[7] 문서 Microsoft® Encarta® Encyclopedia 2003. © 1993–2002 Microsoft Corporation.
[8] 논문 The evolution of amateur motion picture equipment 1895-1965 1986
[9] 웹사이트 Digital cinema is the future … or is it? https://variety.com/[...] 1999-06-25
[10] 웹사이트 Tarantino, Nolan, Apatow, Abrams Join Together to Save 35 mm Film http://www.firstshow[...] 2014-07-30
[11] 웹사이트 DOUBLE-BLADED SHUTTER, CRITICAL FLICKER FREQUENCY/FIGURE_01_08 http://cinemathequef[...]
[12] 서적 The Oxford History of World Cinema Oxford University Press
[13] 문서 Kodak Film Notes Issue # H-50-03: Projection practices and techniques http://www.film-tech[...]
[14] 서적 著作権法コンメンタール〈上巻〉1条~74条 東京布井出版
[15] 서적 著作権法コンメンタール〈上巻〉1条~74条 東京布井出版
[16] 서적 著作権法コンメンタール〈上巻〉1条~74条 東京布井出版
[17] 웹사이트 16ミリ映写機操作技術テキスト https://www.kanagawa[...] 神奈川県視聴覚教育連盟 2023-03-11
[18] 웹사이트 映写技師の1日 http://fcinemap.com/[...] 一般社団法人コミュニティシネマセンター 2023-03-11
[19] Youtube 2色に塗り分けた長方形を複数個建物に投影した例 https://www.youtube.[...]
[20] 뉴스 大阪の映写技師 映画のフィルム上映、指が知る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 2023-03-11
[21] 웹사이트 免許資格等就業制限に係る業務について https://jsite.mhlw.g[...] 新潟労働局 2023-03-11
[22] 웹사이트 視聴覚ライブラリー https://www.lib.city[...] 東京都港区
[23] 웹사이트 16ミリ発声映写機操作技術認定には https://www.pref.ish[...] 石川県
[24] 웹사이트 シネマ産業 https://www.ushio.co[...] ウシオ電機
[25] 뉴스 モノ語り文化遺産 『センター』のフィルム映写機 戦後復興支えた映画熱 中国新聞 2023-06-30
[26] 서적 『東京商工案内 1958年版』 日本経済新聞社
[27] 서적 『日本写真年報 1958年版』 日本写真協会
[28] 웹사이트 高田世界館 https://travel.navit[...] NAVITIME Travel
[29] 웹사이트 35mmフィルム奮闘記 第1話 https://travel.navit[...] SUNSUN Tabloid 2020-04-10
[30] 웹사이트 『シネマ100年技術物語』石弘敬編著 https://www.klnet.pr[...] 神奈川県立図書館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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