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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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른손 법칙은 3차원 공간에서 벡터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다양한 규칙을 통칭한다. 윌리엄 로완 해밀턴이 쿼터니언을 개발하면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앙페르의 오른손 법칙,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 벡터 외적 등 여러 형태로 발전했다. 앙페르의 오른손 법칙은 전류와 자기장의 관계,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은 자기장 내에서 도체의 운동과 유도 전류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오른손 법칙은 벡터의 외적, 좌표계, 회전 방향, 나선 등 다양한 물리 현상을 설명하는 데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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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손 법칙 | |
|---|---|
| 개요 | |
| 이름 | 오른손 법칙 |
| 분야 | 물리학, 수학 |
| 사용 | 벡터의 방향 결정 |
| 물리학에서의 사용 | |
| 전자기학 | 전류가 흐르는 도선 주위의 자기장 방향, 자기장 내에서 움직이는 전하가 받는 힘의 방향 등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
| 역학 | 회전 운동과 관련된 벡터량(각속도, 각운동량, 토크 등)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
| 수학에서의 사용 | |
| 벡터 곱 | 두 벡터의 벡터 곱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
| 좌표계 | 3차원 좌표계의 축 방향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
| 오른손 법칙의 다양한 표현 | |
| 첫 번째 방법 (전류와 자기장) |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전류의 방향으로 향하게 하면, 나머지 네 손가락이 감싸는 방향이 자기장의 방향이다. |
| 두 번째 방법 (운동과 힘) | 오른손 엄지, 검지, 중지를 각각 수직으로 펴서, 엄지를 운동 방향, 검지를 자기장 방향으로 향하게 하면, 중지가 가리키는 방향이 힘의 방향이다. |
| 세 번째 방법 (나사못) | 오른손으로 나사못을 잡고 돌릴 때, 나사못이 진행하는 방향과 손이 돌아가는 방향의 관계를 나타낸다. |
| 주의사항 | |
| 왼손 법칙 | 음전하의 경우, 오른손 법칙 대신 왼손 법칙을 사용해야 한다. |
| 좌표계 | 좌표계의 방향이 바뀌면 오른손 법칙의 결과도 바뀔 수 있다. |
2. 역사
윌리엄 로완 해밀턴은 3차원 회전을 나타내는 수학적 시스템인 쿼터니언을 개발했는데, 이 과정에서 오른손 법칙이 도입되었다. 조시아 윌러드 기브스는 점곱과 외적을 사용하여 벡터 형식을 단순화했고, 이는 해밀턴의 쿼터니언 시스템에서 기브스의 3차원 벡터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가져왔다.[1]
앙페르의 오른손 나사법칙(오른손잡이법칙, 커피 머그컵 법칙, 코르크 마개 뽑이 법칙)은 물체의 회전, 자기장, 유체의 회전을 나타내는 벡터를 정의하거나, 회전 벡터를 통해 회전을 이해할 때 사용된다. 이 법칙은 전류와 그 전류가 생성하는 자기장 사이의 관계를 보여준다.[6] 프랑스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앙드레마리 앙페르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앙페르는 전류가 흐르는 전선 근처에서 나침반 바늘이 회전하는 것을 관찰하고 전기가 자기장을 생성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 한스 크리스티안 외르스테드에게 영감을 받았다.
벡터 와 의 외적은 와 가 형성하는 평면에 수직인 벡터이며, 그 방향은 '''오른손 법칙'''에 따라 결정된다. 오른손의 '''검지'''를 에, 중지를 에 놓으면 엄지는 의 방향을 가리킨다.[3]
19세기 후반, 존 앰브로스 플레밍은 그의 저서 "자석과 전류"에서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을 소개하며 전자기 유도 현상을 설명했다.[4] 플레밍은 도체의 운동과 자기장의 방향을 참조하여 유도 기전력의 방향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만약 중지로 표현되는 도체가 자속 방향을 검지로 나타낸 자기장 속에서 움직인다면, 엄지 방향으로 나타낸 이 운동의 방향에 따라 도체 내에 발생하는 기전력의 방향이 중지 방향으로 나타난다."[4]
3. 앙페르의 오른손 법칙 (Ampère's right-hand grip rule)
앙페르의 오른손 법칙은 앙페르의 법칙의 두 가지 응용에 사용된다.
# 전류가 직선 도선을 통과할 때, 엄지손가락을 전류의 방향(양극에서 음극으로)으로 향하게 하면, 구부린 손가락은 도선 주위의 자기 선속의 방향을 가리킨다.
# 전류가 솔레노이드를 통과하여 자기장을 생성할 때, 오른손을 솔레노이드에 감싸고 손가락을 전류 방향으로 향하게 하면, 엄지손가락은 자기 북극의 방향을 가리킨다.
3. 1. 적용
4.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 (Fleming's right-hand rule)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은 영국의 공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존 앰브로스 플레밍이 발견한 법칙으로,[4] 자기장 속에서 움직이는 도선에 유도되는 전류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오른손의 엄지, 검지, 중지를 서로 직각이 되도록 펴고, 엄지를 도선의 운동 방향, 검지를 자기장의 방향으로 향하게 하면, 중지가 유도 전류의 방향을 가리킨다.[4]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은 발전기의 원리를 설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플레밍은 도체의 운동과 자기장의 방향을 참조하여 유도 기전력의 방향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만약 중지로 표현되는 도체가 자속 방향을 검지로 나타낸 자기장 속에서 움직인다면, 엄지 방향으로 나타낸 이 운동의 방향에 따라 도체 내에 발생하는 기전력의 방향이 중지 방향으로 나타난다."[4]
자기장 내에서 도선이 움직이면 전류가 유도되는데, 이때 유도 전류의 방향은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으로 알 수 있다. 이 법칙은 자기장의 운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유도전류를 설명하는데 사용된다.[3]
5. 벡터의 외적 (Cross product)
오른손 법칙은 두 벡터의 외적 방향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오른손의 검지를 첫 번째 벡터() 방향으로, 중지를 두 번째 벡터() 방향으로 향하게 하면, 엄지가 외적()의 방향을 가리킨다.[3]
외적은 물리학에서 회전력(토크), 각운동량, 로렌츠 힘 등을 계산하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자기장이 서쪽을 가리키는 곳에서 대전된 입자가 북쪽을 가리킬 때 합력은 위를 가리킨다.[5]
오른손 법칙의 첫 번째 형식은 두 벡터의 외적 방향을 결정하는 데 이용되며, 물리학에서 외적이 일어나는 어느 곳에서든 널리 사용된다.
오른손 법칙은 19세기 3차원 좌표축의 양의 방향을 식별하는 방법으로 도입되었다. 윌리엄 로완 해밀턴이 3차원 회전을 나타내는 수학적 시스템인 쿼터니언을 개발하면서 이 관례를 도입한 것으로 종종 언급된다. 조시아 윌러드 기브스는 점곱과 외적으로 이러한 성분들을 별도로 처리하면 벡터 형식이 단순해진다는 것을 알았다. 상당한 논쟁 끝에 기브스의 3차원 벡터 시스템이 채택되어 오늘날 오른손 법칙이 널리 사용되게 되었다.[1][2]
존 앰브로스 플레밍은 그의 저서 "자석과 전류"(Magnets and Electric Currents)에서 오른손 법칙을 소개했다.[4]
직교좌표계의 XYZ축을 위와 같은 순서로 취한다.
- 외적에 대해서는 와 같이 XYZ축에 의존하는 정의가 된다.[7]
5. 1. 로렌츠 힘 (Lorentz force)
로렌츠 힘은 전하를 띤 입자가 자기장 속에서 움직일 때 받는 힘이다. 이 힘의 방향은 오른손 법칙을 사용하여 결정할 수 있다. 집게손가락을 전하의 흐름 방향(전류)으로, 중지를 자기장의 방향으로 향하게 하면 엄지손가락이 힘의 방향을 가리킨다. 전하가 움직이기 때문에 이 힘은 입자의 경로를 휘게 만든다. 휘게 만드는 힘은 벡터 외적으로 계산되는데, 이는 입자의 속도와 자기장의 세기에 따라 힘이 증가함을 의미한다. 입자의 방향과 자기장이 수직일 때 힘이 최대가 되고, 다른 각도에서는 작아지며, 입자가 자기장과 평행하게 움직일 때는 힘이 0이 된다.[5]자기장 B에서 움직이는 하전 입자에 작용하는 로렌츠 힘의 자기항은 다음과 같이 벡터 외적으로 주어진다.
:
외적의 방향은 오른손 법칙으로 찾을 수 있다.[3]
1. 집게손가락은 속도 벡터 v의 방향을 가리킨다.
2. 가운데손가락은 자기장 벡터 B의 방향을 가리킨다.
3. 엄지손가락은 외적 F의 방향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자기장이 서쪽으로 향하는 곳에서 북쪽으로 움직이는 양전하 입자는 위쪽 방향으로 힘을 받는다.[5]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발전기에 사용)과 달리, 로렌츠 힘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는 플레밍의 왼손 법칙(전동기에 사용)을 사용하기도 한다.
6. 좌표계
오른손 법칙은 19세기 3차원 좌표축의 양의 방향을 식별하는 방법으로 도입되었다.[1] 윌리엄 로완 해밀턴이 3차원 회전을 나타내는 수학적 시스템인 쿼터니언을 개발하면서 이 관례를 도입한 것으로 종종 언급된다. 이후 조시아 윌러드 기브스가 점곱과 외적을 사용하여 벡터 형식을 단순화하였고, 상당한 논쟁[2] 끝에 기브스의 3차원 벡터 시스템이 널리 채택되면서 오른손 법칙이 주류가 되었다.
직교좌표계의 XYZ축을 정할 때, 외적은 와 같이 XYZ축에 의존하여 정의된다.[7]
6. 1. 3차원 직교 벡터
3차원 직교 벡터에서 세 기준 방향의 배열 순서는 오른손의 "엄지손가락・검지・중지" 순서가 표준이며, 왼손 순서와 구별된다.[5]| 축/벡터 | 두 손가락과 엄지 | 구부린 손가락 |
|---|---|---|
| x (또는 첫 번째 벡터) | 집게손가락 | 손가락을 폅니다. |
| y (또는 두 번째 벡터) | 중지 또는 손바닥 | 손가락을 90° 구부립니다. |
| z (또는 세 번째 벡터) | 엄지손가락 | 엄지손가락 |
'''오른손''' 좌표계에서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양의 ''z''축(세 번째 좌표 벡터) 방향을 가리킬 때, 손가락은 양의 ''x''축(첫 번째 좌표 벡터)에서 양의 ''y''축(두 번째 좌표 벡터)으로 감긴다. 양의 ''z''축 방향에서 볼 때, 양의 ''x''축에서 양의 ''y''축으로 1/4 회전은 '''반시계 방향'''이다.
'''왼손''' 좌표계의 경우, 위 설명은 왼손을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 동일하며, 1/4 회전은 '''시계 방향'''이다.
두 축의 레이블을 바꾸거나, 하나의 축(또는 세 개의 축) 방향을 반전시키면 좌표계 방향이 반전된다. 두 축을 반전시키는 것은 나머지 축을 중심으로 180° 회전하는 것과 같으며, 좌표계 방향은 유지된다.[5]
7. 회전 방향
방향 벡터(회전축)를 기준으로 회전 방향을 나타내고 구분하기 위해 "오른손·왼손" 회전이라고 표현한다.[8] 주어진 방향 벡터가 양의 Z축 방향이 되도록 오른손 좌표계의 XYZ 좌표계를 정하면, 는 의 증가에 따라 "오른손" 회전이 된다.
"오른손" 회전은 손가락을 쥐고 엄지만 내민 오른손 모양으로 외울 수 있다. 이때 방향 벡터는 엄지손가락 방향, 회전 방향은 다른 손가락 방향이 된다.
7. 1. 각속도 벡터
각속도 벡터는 벡터곱의 정의를 따르며, 오른손 회전을 따른다.[8] 회전체는 일반적으로 회전축을 따라 유사 벡터로 표현된다. 이때 벡터의 길이는 회전 속도를 나타내고, 축의 방향은 오른손 법칙에 따라 회전 방향을 나타낸다. 즉, 오른손의 손가락을 회전 방향으로 감싸 쥐면 엄지손가락이 축의 양의 방향을 가리킨다.[3] 이는 벡터 외적을 이용한 간단한 계산을 가능하게 한다. 회전체의 어떤 부분도 축 화살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의 회전 운동이 갖는 각속도 벡터는 이다.
7. 2. 나선
나선은 한 점이 중심점 주위를 회전하면서 중심점이 z축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일 때 형성되는 곡선이다. 나선은 오른손 나선 또는 왼손 나선이며, 손가락을 구부려 회전 방향을 나타내고 엄지손가락을 z축을 따라 진행하는 방향으로 나타낸다.나사의 나사산은 나선형이므로 나사는 오른손 나사 또는 왼손 나사일 수 있다. 나사를 제대로 조이거나 풀려면 위의 규칙을 적용한다. 오른손 나사의 경우, 오른손 엄지를 구멍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오른손 손가락을 구부린 방향(즉,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나사가 조여지고, 구멍에서 멀리 향하게 하고 새로운 방향(즉,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나사가 풀린다.
나선에 대해서는, 、을 "오른손" 방향·감김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오른쪽 나사(의 산)"(의 나선)이라고도 한다.
참조
[1]
서적
Lectures on quaternions
http://archive.org/d[...]
Dublin
1853
[2]
논문
The Vector Algebra War: A Historical Perspective
http://dx.doi.org/10[...]
2016
[3]
서적
Vector calculus, linear algebra, and differential forms : a unified approach
http://archive.org/d[...]
Ithaca, NY : Matrix Editions
2009
[4]
서적
Magnets and electric currents. An elementary treatise for the use of electrical artisans and science teachers
http://archive.org/d[...]
London, E. & F.N. Spon, limited; New York, Spon & Chamberlain
1902
[5]
웹사이트
PHYS345 Introduction to the Right Hand Rule
http://www.physics.u[...]
University of Delaware
1998-00-00 #날짜 정보가 부족하여 임의로 설정
[6]
서적
IIT Foundation Series: Physics – Class 8
Pearson
2009
[7]
문서
[[クロス積]]의 정의식 자체는 우측 좌표계·좌측 좌표계 모두 같은 형태가 된다.
[8]
문서
어느 반공간 측에서 회전면(회전운동을 사영한 면)을 관찰하고 있는가(어느 면이 표면인가)를 기준으로 한 표현으로서 「[[시계 방향]]・반시계 방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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