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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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왕자복은 후한의 편장군으로, 200년에 동승, 마등, 유비 등과 함께 조조 암살을 모의했다. 이들은 연판장 혈서를 작성했으나 발각되어 조조에게 처형당했다. 연판장 혈서에는 조조의 권력 사유화를 비판하고 유씨 황족을 중심으로 한나라를 재건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었다. 이 사건은 동승의 하인 진경의 밀고로 인해 발각되었으며, 왕자복을 포함한 관련자들은 모두 처형되었다.
왕자복은 한나라의 편장군이었다. 200년, 동승, 마등, 유비 등과 함께 조조 암살을 계획하다 발각되어 처형당했다.
200년, 동승, 마등, 유비 등과 함께 조조 암살을 모의하고 연판장에 혈서를 썼으나, 이 계획은 발각되어 조조에게 처형되었다.[1]
《삼국지연의》에서 왕자복은 조조를 암살하려는 계획에 가담한 인물로 등장한다. 동승 등과 함께 암살을 모의했으나, 결국 계획이 발각되어 처형당하는 비운의 인물로 그려진다.
[1]
서적
献帝起居注
2. 생애
2. 1. 초기 활동
한나라의 편장군(偏將軍)이었다.
200년, 동승, 마등, 유비 등과 함께 조조 암살을 계획하며 연판장에 혈서를 썼다가 발각되어 조조에게 처형당했다.
2. 2. 조조 암살 모의
왕자복은 한나라의 편장군이었다. 200년, 동승, 마등, 유비 등과 함께 조조 암살을 모의하였다.
2. 2. 1. 연판장 혈서 사건
200년, 동승, 마등, 유비 등과 함께 조조 암살을 모의하고 연판장에 혈서를 썼으나, 이 계획은 발각되어 조조에게 처형당했다.
3. 최후
4. 삼국지연의에서의 왕자복
참조
[2]
서적
資治通鑑
後漢書
[3]
기타
後出師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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