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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론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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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주론 원리는 충분히 큰 규모에서 우주의 성질이 모든 관찰자에게 동일하게 보인다는 원리이다. 이는 우주의 어느 곳에서 관측하든 동일한 물리 법칙이 적용됨을 의미하며, 균질성과 등방성을 구조적 결과로 가진다. 이 원리는 아이작 뉴턴의 저서에서 처음으로 제시되었으며, 관측 결과와 이론적 모델 간의 불일치, 특히 거대 구조의 존재와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이방성으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한다. 완벽한 우주론적 원리는 시간과 공간 모두에서 균질하고 등방성을 가지며 정상 상태 이론을 뒷받침한다.

2. 정의

천문학자 윌리엄 킬은 우주론적 원리를 "충분히 큰 규모로 보면 우주의 속성은 모든 관찰자에게 동일하다"라고 설명한다.[44] 이는 우주가 모든 곳에서 균질성등방성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주론적 원리에서 "관찰자"는 지구상의 인간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위치에 있는 모든 관찰자를 의미한다. 이 원리는 물리적 구조의 변화가 관찰에서 도출된 결론의 균일성을 위태롭게 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변화는 간과될 수 있다는 제한을 내포한다.[44]

2. 1. 관찰자

우주론적 원리에서 "관찰자"는 지구상의 인간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위치에 있는 모든 관찰자를 의미한다. 앤드루 리들은 "우주론적 원리는 우주가 당신이 어디에 있든 동일하게 보인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한다.[45]

2. 2. 균질성과 등방성

균질성(Homogeneity)은 우주의 다른 위치에 있는 관찰자들이 동일한 관측 증거를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즉, 우주의 어느 곳에서 관측하든 동일한 물리 법칙이 적용된다. 등방성(Isotropy)은 우주의 어느 방향에서나 동일한 관측 증거를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즉, 우주의 어느 방향을 관측하든 동일한 물리 법칙이 적용된다. 균질성과 등방성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두 위치(구형 기하학의 경우 세 위치)에서 등방성으로 나타나는 우주는 균질해야 한다.[44]

3. 기원

아이작 뉴턴의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Philosophiæ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 1687)에서 우주론적 원리가 처음으로 명확하게 주장되었다.[1]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이전의 고전적 또는 중세 우주론과 대조적으로, 뉴턴은 지구를 모든 방향으로 무한히 확장되는 빈 공간 내에서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구체로 개념화했다. 그는 행성과 혜성의 운동에 대한 상세한 관측 데이터에 대한 일련의 수학적 증명을 통해, 목성 주위의 갈릴레이 위성, 지구 주위의 달, 태양 주위의 지구, 그리고 지구에 떨어지는 물체의 궤도에도 적용되는 만유인력이라는 단일한 원리로 그들의 운동을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1] 즉, 그는 태양계 내 모든 천체의 동등한 물질적 성질, 태양과 멀리 떨어진 별의 동일한 성질을 주장하고, 따라서 운동의 물리 법칙이 지구 자체의 관측 위치를 훨씬 넘어 멀리까지 균일하게 확장된다고 주장했다.[1]

4. 시사점

관측에 따르면 지구에서 더 먼 곳의 은하들은 서로 더 가깝고 리튬보다 무거운 화학 원소의 함량이 더 낮다.[46] 이는 더 무거운 원소가 빅뱅에서 생성된 것이 아니라 거성핵합성을 통해 생성되어 일련의 초신성 폭발과 초신성 잔해에서 새로운 별이 생성되는 과정을 통해 배출되었음을 의미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거운 원소가 축적됨을 뜻한다. 또한, 가장 먼 은하(초기)는 국지적 은하(최근)보다 더 단편적이고 상호작용하며 비정상적인 모양을 하고 있어 은하 구조의 진화도 시사한다.

우주론 원리의 시사점은 우주에서 가장 큰 이산 구조가 기계적 평형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규모에서 물질의 균질성과 등방성은 가장 큰 불연속적인 구조가 빵의 내부를 구성하는 부스러기와 같은 하나의 불연속 형태의 일부임을 나타낸다.

우주론자들은 멀리 떨어진 은하에 대한 관측을 통해 우주가 우주론적 원리를 따른다면 정적이지 않아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 1923년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일반 상대성 방정식에서 균질하고 등방성인 우주의 역학을 설명하는 변형된 방정식을 제시했다.[47][48] 이와 독립적으로 조르주 르메트르는 1927년에 일반 상대성 이론 방정식에서 팽창하는 우주에 대한 방정식을 도출했다.[49] 따라서 멀리 떨어진 은하에 대한 관측과 관계없이, 우주론적 원리를 일반 상대성 이론에 적용하면 비정적 우주가 도출된다.

5. 비판

칼 포퍼는 우주론적 원리가 "우리의 지식 부족을 무언가를 아는 원리로 만든다"라고 비판했다.[50][9] 그는 우주론 원리가 제안되지 않았어야 하는 교리라고 보았다.

6. 관측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CMB)ΛCDM 모형에서 등방성을 가질 것으로 예측된다. 즉, 어느 방향을 보든 그 세기가 거의 같다는 것이다.[11] 플랑크 위성의 데이터는 평균 온도(온도 변동)와 섭동 정도(밀도)의 변화, 이 두 가지 측면에서 반구 편향을 보여준다.[12][13] 공동 연구진은 이러한 특징이 등방성과 통계적으로 크게 모순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14] 지구 주변 우주가 높은 유의성으로 등방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15] 그러나 은하단,[16][17] 퀘이사,[18] Ia형 초신성에서 등방성 위반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19]

6. 1. 불일치

우주는 작은 규모에서는 불균일하지만, 2억 5천만 광년보다 큰 규모에서는 통계적으로 균질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였다.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는 그 강도가 어느 방향에서 보든 거의 동일하게 관측되는 등방성을 보인다.[51]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들은 이러한 견해에 의문을 제기한다. 플랑크 탐사 데이터는 평균 온도와 섭동(밀도)의 변화에서 반구적 편향을 보여주는데, 유럽 우주국은 이러한 이방성이 통계적으로 중요하며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52]

ΛCDM 모형 우주에서 N-물체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260/h Mpc 이상의 규모로 평균하면 은하의 공간 분포가 통계적으로 균질하다.[53] 그러나, 최대 구조 크기의 예측과 충돌하는 관측들이 보고되면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관측 사례는 하위 섹션인 '거대 구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구 주변 우주의 등방성은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온도 지도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지만,[58] 우주 규모에서의 균질성은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다.[59] 일부에서는 우주론 원칙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프리드만-르메트르-로버트슨-워커 계량이 후기 우주에서 붕괴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10]

6. 1. 1. 거대 구조

다음은 최대 구조 크기 예측과 충돌하는 것으로 보고된 관측 사례들이다.

  • 1991년에 발견된 클로즈-캄푸사노 LQG는 길이가 580Mpc로, 일관된 규모보다 약간 더 크다.
  • 2003년에 발견된 슬론 장성은 길이가 423Mpc로,[54] 우주론적 원리와 겨우 일치한다.
  • 2011년에 발견된 거대 퀘이사군 U1.11은 길이가 780Mpc로, 동질성 척도의 상한선보다 2배 이상 크다.
  • 2012년에 발견된 거대-LQG는 현재 모델에 따라 예측 가능한 것보다 3배 더 길고 너비가 2배이므로, 대규모 우주에 대한 이해에 도전한다.
  • 2013년 11월, 100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길이가 2000~3000Mpc (SGW의 7배 이상)인 헤라클레스자리-북쪽왕관자리 장성이 발견되어 우주론의 타당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55]
  • 2021년 6월, 약 1000Mpc에 달하는 구조물인 거대 호(Giant Arc)가 발견되었다.[56] 이는 2820Mpc 거리에 있으며 은하, 은하단, 가스 및 먼지로 구성되어 있다.
  • 2024년 1월, 빅 링이 발견되었다. 지구에서 92억 광년 떨어져 있으며 지름이 13억 광년으로, 지구에서 보이는 보름달 15개 정도의 크기이다.[25]


그러나 2013년 세샤드리 나다투르(Seshadri Nadathur)는 균질성 규모보다 큰 구조물의 존재가 반드시 우주론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57]

6. 2. CMB 쌍극자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CMB)은 대체로 등방적이지만, 가장 큰 규모에서 쌍극자 비등방성이 관측된다. 이는 큰 진폭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맵에서 빼진다. 쌍극자에 대한 표준 해석은 CMB 정지 프레임에 대한 태양계의 움직임으로 인한 도플러 효과에 기인한다.[28]

일부 연구에서는 CMB 쌍극자 방향과 일치하는 은하의 대규모 분포에서 쌍극자를 보고했지만, CMB 쌍극자 속도에 의해 유발되는 것보다 더 큰 진폭을 나타낸다고 주장한다.[29] 유사한 쌍극자가 전파 은하 데이터에서도 관찰되지만, 쌍극자의 진폭은 관측 주파수에 따라 달라지며 이러한 특징이 순전히 운동학적일 수 없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다른 저자들은 CMB 기대치와 일치하는 전파 쌍극자를 발견했다.[30] Ia형 초신성의 허블 도표 및 퀘이사와 관련하여 CMB 쌍극자 축을 따라 비등방성에 대한 추가 주장이 제기되었다.[31][32] 별도로, CMB 쌍극자 방향은 퀘이사 편광의 정렬, 강한 렌즈 현상 시간 지연, Ia형 초신성 및 표준 촛불에 대한 일부 연구에서 선호되는 방향으로 나타났다.[33][34][35][36] 일부 저자들은 먼 거리의 효과와 쌍극자 방향의 상관관계가 그 기원이 운동학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나타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플랑크 데이터는 상대론적 빔 형성에 의해 유발된 요동의 미묘한 수차 및 왜곡을 측정하고, 별도로 수냐예프-젤도비치 효과를 사용하여 쌍극자와 독립적으로 CMB에 대한 속도를 추정하는 데 사용되었다.[37][38] 이러한 연구에서는 쌍극자에서 얻은 값과 일치하는 속도를 발견하여, 쌍극자가 완전히 운동학적인 현상과 일치함을 나타냈다. 국부 우주에서 은하의 속도장을 측정한 결과, 짧은 규모에서 은하는 국부 은하군과 함께 움직이며, 평균 속도는 거리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9] 이는 CMB 쌍극자가 국부 고유 속도장에 기인하는 경우, 대규모에서 더 균질해진다는 기대를 따른다. 국부 부피의 조사를 통해 CMB 쌍극자와 반대 방향에 저밀도 영역이 나타났으며,[40] 잠재적으로 국부 덩어리 흐름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다.

7. 완벽한 우주론

'''완벽한 우주론적 원리'''는 우주론 원리의 확장으로,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균질하고 등방적이라고 설명한다. 이 원리에 따르면 우주는 (대규모로 볼 때) 모든 곳에서 동일하게 보이며,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완벽한 우주론적 원리는 정상 상태 이론을 뒷받침하며 혼돈 인플레이션 이론에서 기원한다.[60][61][6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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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적 An Introduction to Modern Cosmology https://archive.org/[...] John Wiley & Sons
[3] 논문 Dark energy and inhomogene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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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웹사이트 What is Dark Energy? https://www.space.co[...] 2018-10-28
[6] 서적 Die Welt als Raum und Zeit (The World as Space and Time)
[7] 서적 Alexander A. Friedmann: The Man who Made the Universe Expand https://z-lib.io/boo[...] Cambridge University Press
[8] 논문 Un univers homogène de masse constante et de rayon croissant rendant compte de la vitesse radiale des nébuleuses extra-galactiques
[9] 웹사이트 "The most philosophically of all the sciences": Karl Popper and physical cosmology http://philsci-archi[...]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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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웹사이트 Australian study backs major assumption of cosmology http://www.gizmag.co[...] 2012-09-17
[12] 웹사이트 Simple but challenging: the Universe according to Planck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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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논문 Planck 2018 results. I. Overview and the cosmological legacy of Planck https://ui.adsabs.ha[...] 2020-09-01
[15] 논문 How Isotropic is the Universe? 2016
[16] 웹사이트 Do We Live in a Lopsided Universe? https://www.scientif[...] 2022-03-24
[17] 논문 Probing cosmic isotropy with a new X-ray galaxy cluster sample through the LX-T scaling relation https://www.aanda.or[...] 2022-03-24
[18] 논문 A Test of the Cosmological Principle with Quasars 2021-02-25
[19] 논문 Probing the Isotropy of Cosmic Acceleration Traced By Type Ia Supernovae https://iopscience.i[...] 2022-03-24
[20] 논문 Fractal dimension as a measure of the scale of homogeneity 2010-02-25
[21] 논문 A Map of the Universe 2005-05
[22] 간행물 The largest structure of the Universe, defined by Gamma-Ray Bursts
[23] 논문 A Test of the Cosmological Principle with Quasars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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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웹사이트 A Big Cosmological Mystery https://www.uclan.ac[...]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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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논문 Spatial density fluctuations and selection effects in galaxy redshift surveys 2014
[28] 논문 A Test of the Cosmological Principle with Quasars 2021-02-25
[29] 논문 Cosmic radio dipole: Estimators and frequency dependence
[30] 논문 The Universe is Brighter in the Direction of Our Motion: Galaxy Counts and Fluxes are Consistent with the CMB Dipole 2022-06-01
[31] 논문 Peculiar motion of Solar system from the Hubble diagram of supernovae Ia and its implications for cosmology
[32] 논문 Solar system peculiar motion from the Hubble diagram of quasars and testing the cosmological principle
[33] 논문 Mapping extreme-scale alignments of quasar polarization vectors 2005-10
[34] 논문 Does Hubble Tension Signal a Breakdown in FLRW Cosmology? 2021-09-16
[35] 논문 Hints of FLRW breakdown from supernovae
[36] 논문 Larger H0 values in the CMB dipole direction
[37] 논문 Planck 2013 results. XXVII. Doppler boosting of the CMB: Eppur si muove https://ui.adsabs.ha[...] 2014-11-01
[38] 논문 Planck intermediate results. LVI. Detection of the CMB dipole through modulation of the thermal Sunyaev-Zeldovich effect: Eppur si muove II https://ui.adsabs.ha[...] 2020-12-01
[39] 논문 The bulk flow motion and the Hubble-Lemaître law in the Local Universe with the ALFALFA survey https://ui.adsabs.ha[...] 2023-02-01
[40] 논문 The dipole repeller https://ui.adsabs.ha[...] 2017-01-01
[41] 논문 Inflation without a beginning: A null boundary proposal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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