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동해정왕)
1. 개요
유정은 후한의 동해왕으로, 영평 원년(58년)에 작위를 계승했다. 그는 음란하고 경박한 행실로 숙부의 후궁을 취하고 궁녀를 데려가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하여 탄핵을 받았으나, 화제에 의해 처벌을 면했다. 영원 14년(102년)에 사망하여 시호를 정(靖)이라 하였고, 아들 유숙이 뒤를 이었다.
유정 (동해정왕)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02년 사망 -
반초
반초는 후한 시대의 군인이자 외교관으로, 뛰어난 군사적 능력과 외교적 수완을 발휘하여 서역 경영에 크게 기여하고 실크로드를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
후한의 제후왕 -
조조
후한 말기의 정치가이자 군사가, 시인이었던 조조는 뛰어난 능력으로 위나라의 기반을 다졌으나, 잔혹한 행위와 권력욕으로 인해 후대 평가에서 논쟁적인 인물이다. -
후한의 제후왕 -
조비
조비는 삼국시대 위나라의 초대 황제로, 조조 사후 위왕과 승상 자리를 이어받아 헌제로부터 선양을 받아 위나라를 건국하고 황제에 즉위하여 구품관인법을 시행하는 등 내정을 정비했으나 오나라 정벌에 실패하고 요절했으며, 문학적 재능이 뛰어나 문장경국 사상을 내세우기도 했다. -
생년 미상 -
손니 알리
손니 알리는 송가이 제국의 군주로서 니제르 강 유역을 장악한 후 팀북투와 젠네를 정복하고 군사력을 강화하여 제국을 확장했으며, 전통 신앙과 이슬람교 조화, 법에 의한 국가 통제, 무역 확립 등 내치에도 힘썼다. -
생년 미상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2. 생애
영평 원년(58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동해왕에 봉해졌다.
유정은 품행이 음란하고 경박하였다. 숙부 중산간왕의 장례식 때 중산간왕의 후궁 서비(徐妃)를 자기가 취하였고, 또 액정(掖庭)에서 출궁한 궁녀를 몰래 데려갔다. 예주자사와 노상이 이를 조정에 보고하여 유정을 주살하라고 주청하였으나, 화제는 설현(薛縣)을 몰수하는 것으로 사건을 덮었다.
영원 14년(102년)에 죽어 시호를 정(靖)이라 하였고, 아들 유숙이 작위를 이었다.
2.1. 행적
영평 원년(58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동해왕에 봉해졌다. 유정은 음란하고 경박한 품행으로 숙부 중산간왕의 후궁 서비(徐妃)를 취하고, 액정(掖庭)에서 출궁한 궁녀를 몰래 데려갔다. 예주자사와 노상이 이를 조정에 보고하여 유정을 주살하라고 주청하였으나, 화제는 설현을 몰수하는 것으로 사건을 덮었다. 영원 14년(102년)에 사망하여 시호를 정(靖)이라 하였고, 아들 유숙이 작위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