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윤서인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윤서인은 대한민국의 만화가, 웹툰 작가, 유튜버이다. 휘문고등학교,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야후! 코리아에서 근무했으며,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조이라이드》 등의 웹툰을 연재했다. 자유경제원에서 '젊은 자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조두순, 세월호 참사, 정우성 등의 인물 및 사건을 소재로 한 만화로 여러 차례 논란을 빚었으며, 독립운동가를 비하하는 내용의 게시글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 - 강풀
    강풀은 2002년 웹툰 작가로 데뷔하여 《순정만화》, 《아파트》, 《타이밍》, 《무빙》, 《26년》 등의 대표작을 통해 '강풀 유니버스'라는 공유 세계관을 구축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다양한 영상 매체로 제작되었고, 드라마 《무빙》의 각본을 쓰기도 했으며, 그의 작품을 주제로 한 '강풀 만화거리'도 조성되었다.
  •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 - 정다정
    정다정은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이며, 대표작으로 《역전! 야매요리》와 《애옹식당》이 있고, MBC 라디오 프로그램과 S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2012년 논란이 있었다.
  • 대한민국의 보수주의자 - 차명진
    차명진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 후 노동운동과 정치 활동을 거쳐 부천시 소사구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MBN 뉴스 패널 및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 대한민국의 보수주의자 - 이기백 (1931년)
    대한민국의 육군 대장 출신 군인이자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정치인인 이기백은 아웅산 묘역 폭탄 테러 당시 합동참모본부 의장으로 생존, 평화의 댐 건설을 주도했으나, 금강산댐 과장 보도 논란과 5·18 민주화운동 관련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활동으로 비판받았으며, 군 주요 직책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거쳐 예편 후 보수 정당에서 정치 활동을 했다.
  • 친일파 - 김기진
    김기진은 팔봉이라는 호를 사용한 한국의 문학평론가, 소설가, 시인으로, KAPF에서 활동하며 경향파 문학 이론을 이끌었으나 친일 행적을 보였고 광복 후에는 반공주의 문인으로 활동했다.
  • 친일파 - 박태원 (1909년)
    박태원은 일제 강점기와 북한에서 활동한 소설가로, 모더니즘 소설을 주로 썼으며, 해방 후 월북하여 북한에서 활동하다 사망했다.
윤서인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북콘서트에서의 윤서인
이름윤서인
출생서울특별시 용산구
생년1974년 12월 27일 ()
직업만화가
장르시사만화
활동 기간1996년 ~
대표작조이라이드
수상자유경제원 2015년 젊은 자유인상
학력휘문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 학사
서명
웹사이트윤서인 개인 웹사이트

2. 생애

윤서인은 서울특별시 용산구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파평이다. 휘문중학교,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졸업 후 야후! 코리아에 취업하여 10여년간 근무하다 퇴사하였다. 이후 프리랜서로 네오위즈게임즈, 야후! 코리아, 데일리노컷뉴스에 생활웹툰 《조이라이드》를 매일 연재했으며, 조선일보 인터넷판 조선닷컴과 뉴데일리에서 정치 풍자 만화 《조이라이드》를 연재했다. 서적 《일본박사 조이》 한국판과 일본판을 발행하였다.

2015년 자유경제원에서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전파에 기여한 젊은이에게 수여하는 '젊은 자유인상'을 수상하였다. 2016년 12월 29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열린 '위기의 2016, 무엇이 문제였나?' 세미나에서 '만화로 보는 2016'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2021년 현재 인터넷 뉴스 미디어펜에 만화를 연재하며 유튜브 채널 윤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2. 1. 출생 및 학창 시절

서울특별시 용산구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파평이다. 휘문중학교,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 입학했다.

2. 2. 경력

휘문중학교,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졸업 후 야후! 코리아에 취업하여 10여년간 근무하다 퇴사하였다. 이후 프리랜서로 네오위즈게임즈, 야후! 코리아, 데일리노컷뉴스에 생활웹툰 《조이라이드》를 매일 연재했으며, 조선일보 인터넷판 조선닷컴과 뉴데일리에서 정치 풍자 만화 《조이라이드》를 연재했다. 서적 《일본박사 조이》 한국판과 일본판을 발행하였다.[1]

2015년 자유경제원에서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전파에 기여한 젊은이에게 수여하는 '젊은 자유인상'을 수상하였다.[1]

2016년 12월 29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열린 '위기의 2016, 무엇이 문제였나?' 세미나에서 '만화로 보는 2016'을 주제로 발표하였다.[1]

2021년 현재 인터넷 뉴스 미디어펜에 만화를 연재하며 유튜브 채널 윤튜브를 운영하고 있다.[1]

3. 논란

윤서인은 여러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 '''조두순 연상 만화 논란'''[1]: 조두순을 연상시키는 만화를 그려 피해자와 가족에게 2차 피해를 입혔다는 논란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단을 참고.
  • '''왕따 자살 학생 카툰 논란'''[2]: 학교폭력 피해자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뉘앙스의 만화를 그려 논란이 되었다.
  •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3]: 특정 후보 지지 게시물로 인해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주의' 처분을 받았다.
  •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 복무 관련 논란''': 병역특례 복무 중 겸직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었다.
  • '''세월호 침몰 사고 비유 논란'''[4]: 세월호 침몰 사고를 지진에 비유하며 정부 대응을 옹호하고 피해자를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 '''정우성 난민 발언 저격 논란'''[5]: 정우성의 난민 관련 발언을 비난하여 논란이 되었다.
  • '''정우성 KBS 정상화 발언 저격 논란'''[6]: 정우성의 KBS 정상화 발언을 외모와 연결 지어 비난했다.
  • '''백남기 딸 부친 간호 책임 회피성 해외여행 논란'''[7]: 백남기 씨의 딸이 해외여행을 간 것을 두고 만평을 그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 '''독립운동가 비하 논란'''[8]: 친일파 후손과 독립운동가 후손의 집을 비교하는 글을 올려 광복회 등으로부터 위자료 소송을 당했다.

3. 1. 조두순 연상 만화 논란

윤서인이 그린 만화의 인물이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을 연상시켜 논란이 일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처벌을 원하는 청와대 청원을 올리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년 2월 23일 미디어펜에서 연재 중인 ‘윤서인의 미펜툰’에서 안경을 쓴 중년 남성이 다른 남성을 소개하며 “딸아~ 널 예전에 성폭행했던 조두숭 아저씨 놀러오셨다”라고 말했으며, 소개된 남성은 “우리 OO이 많이 컸네. 인사 안하고 뭐하니?”라고 말했다. 뒷모습으로 그려진 딸은 땀을 흘리며 벌벌 떠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천안함 피격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의 주범인 김영철의 방남을 성폭행 가해자의 방문에 비유한 것이다.

윤서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피해자의 심정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해 좀 더 표현에 신중하겠다고 사과하였다. 조두순 피해자 가족은 윤서인을 피해자 본인 및 가족의 2차 피해에 대하여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하였고[1] 법원은 2000만 지급과 사과문 게재라는 조정 결정을 내렸다.

3. 2. 왕따 자살 학생 카툰 논란

2011년 12월 30일, 학교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자 윤서인은 학교폭력과 왕따에 관한 만화를 그렸다. 이 만화는 가해자 부모뿐만 아니라 피해자 부모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해석될 여지를 남겨 논란이 되었다.[2]

3. 3.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윤서인은 자신의 블로그에 '몽준형님이 시장되면 치킨 쏩니다'라는 내용의 그림과 글을 게시하여, 2014년 5월 31일경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이용자에 의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신고되었다. 이 사건은 인터넷상에 널리 퍼졌으며, 해당 게시물은 삭제되었다. 윤서인은 공직선거법 230조 1항을 위반하여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주의' 처분을 받았다.[3]

3. 4.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 복무 관련 논란

빅맥 지수와 최저임금 관련 논란 도중, 과거 윤서인과 같은 업체에서 근무했던 사람이 윤서인의 블로그에서 그의 과거 복무 태만을 지적하였다. 윤서인은 병역특례업체에서 대체 복무를 하던 중 이모티콘 제작 아르바이트 등 겸직을 하였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는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의 관리규정 37조 '연구요원 및 기능요원은 편입 당시의 연구 및 제조, 생산 분야에 성실하게 종사해야 한다'는 조항을 위반한 것이다. 이 때문에 병역 특례가 아닌 현역병으로 재입대해야 한다는 비난이 있었다. 실제로 가수 싸이는 병역 특례 복무 중 비슷한 문제로 현역병으로 재입대한 적이 있다. 하지만 윤서인은 이미 만 40세가 넘어 현역병 복무 대상이 아니다.

3. 5. [[세월호 침몰 사고]] 비유 논란

윤서인은 만화 《조이라이드》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를 지진에 비유해 논란이 있었다. 지진이 일어난 "딸기 나라"를 소재로 하여 A 시나리오에는 "지진이 일어나자 지진 추모 캐릭터 상품을 만들고 지진피해위원회를 만들어 보상금을 타내고 사망자의 장례는 국가장을 치르고 국가유공자로 지정되며 웃으면 감시한다."는 내용을 넣었고, B 시나리오에서는 "지진이 일어나면 정부의 안전대책이 미흡하다고 느껴지지만 그대로 따르고 야당은 정쟁을 자제하며 유가족들은 평정심을 유지하며 조용히 장례를 치른다."는 내용을 넣었다. 그러자 정부의 안전대책이 미흡하지만 그대로 믿고 따른다는 대목에서 이준석 선장이 가만히 있으라고 한 것과 다를 바 없다는 비판과, 수습과 사후 조치 책임이 있는 정부와 여당을 일방적으로 편들기라는 논란, 사고 관련 악성 루머들을 사실인 것처럼 표현하고 사고 발생 후 대한민국의 상황을 A 시나리오에서 과장해서 표현하면서 조롱한다는 등의 비판이 일었다.[4]

3. 6. 정우성 난민 발언 저격 논란

윤서인은 난민 문제와 관련하여 정우성을 저격한 바 있다. 정우성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민촌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 곳은 내가 지난해 말 방문했던 방글라데시 쿠투팔롱 난민촌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촌인 이 곳에는 여전히 수십만 명의 로힝야 난민들이 기약 없는 귀환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2014년 유엔난민기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유엔난민기구의 정기후원자가 되었고, 친선대사로 활동하면서 각종 캠페인에 참여해왔다.

윤서인은 이에 대해 "아니 왜 남보고 희망이 되어 달래. 자기는 희망이 안 되어 주면서. 최소 몇 명이라도 좀 데리고 살면서 이딴 소리를 하세요. 우성 씨. 이러면 난 또 개념배우에게 시비 턴 무개념 만화가가 되겠지. 에휴"라고 비난하여 논란이 되었다.[5]

3. 7. 정우성 [[한국방송공사|KBS]] 정상화 발언 저격 논란

정우성은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KBS 새노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참 많은 실수를 했다. 그로 인해 시청자들은 상처받고 외면당하고 이제는 KBS를 외면하고 이제는 무시하는 처지까지 다다른 것 같다"며 "쉽지 않겠지만 여러분이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인내와 끈기를 갖고 이어간다면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여러분에게 돌아오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서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남자는 역시 잘생긴 외모 보다는 좀 뚱뚱하고 못생기더라도 생각이 바로 잡히고 똘똘한 남자가 최고인 것 같다. 여성 여러분 남자 잘생긴 거 하나도 소용 없다. 얼굴 뜯어먹고 살 것도 아니자너~"라고 저격 발언을 하였다.[6]

3. 8. 백남기 딸 부친 간호 책임 회피성 해외여행 논란

2016년 10월 백남기 씨가 위독한 상황일 때, 윤서인은 그의 딸이 해외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긴 것으로 묘사하는 만화를 자유경제원 웹사이트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이로 인해 김세의 전 MBC 기자와 함께 유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2018년 9월 11일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7]

윤서인은 구형 직후 자신의 SNS에 “언론사에 그린 만평으로 만화가가 감옥에 간 사례는 과거 군사정권에도 없었다. 아무리 미친 세상이라도 이걸로 만화가를 감옥에 보내지는 못할 거다”라고 썼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강준만 교수가 쓴 '한국 대중매체사'와 시사만화 '고바우 영감' 등을 거론하며 이승만과 박정희 정권 당시의 사례를 들어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2018년 10월 26일 서울중앙지법 최미복 판사는 "공적 인물의 사생활을 언급해 인물을 비난하는 건 인격권 침해"라며 "공권력에 문제를 제기하고 애통해하는 유족을 의심하고 희화화한 것으로 비방 목적이 있었다"면서 윤서인과 김세의에게 각각 벌금 700만원을 선고하였다. 2020년 12월 11일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어 판결이 확정되었다.

3. 9. 독립운동가 비하 논란

2021년 1월 12일 페이스북에 한국해비타트 게시글을 풍자하는 글을 올렸다. 한국해비타트 게시글에 있는 '친일파 후손과 독립운동가 후손의 집'이라 표기된 사진과 함께,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살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도대체 뭐한 걸까. 사실 알고보면 100년 전에도 소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라는 글을 올렸다. 1월 18일 "표현이 부족해서 오해를 부른 점, 그래서 저들에게 빌미가 된 점 인정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광복회는 2021년 2월 25일 1차 위자료 소송(소송참여자 249명, 1명당 청구금액 100만씩 총 2.49억)을 제기했고,[8] 4월 9일에는 왕산 허위 선생 손자 허경성 유족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214명이 2차 위자료 소송을 접수하였다.[8]

참조

[1] 뉴스 조두순 사건 희화화 웹툰 작가, 명예훼손 혐의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8-06-01
[2] 웹사이트 윤서인 학교폭력, 왕따 자살 관련 웹툰논란 http://www.ezday.co.[...] 2011-12-31
[3] 뉴스 웹툰작가 윤서인 “정몽준 되면 치킨 쏜다”…새정치 “낙선해도 치킨 쏴라” http://news.khan.co.[...] 2014-06-01
[4] 뉴스 웹툰 작가 윤서인, 이번엔 세월호 참사 ‘지진’ 비유 논란 https://news.naver.c[...] 경향신문 김형규 기자 2016-04-28
[5] 뉴스 '[DA:이슈] 윤서인, ‘난민 문제’로 정우성 공개 저격…풍자 만화까지' http://sports.donga.[...] sports.donga.com 2018-06-21
[6] 뉴스 윤서인, 정우성 또 저격 …“잘생긴 외모보다 생각 바로잡혀야” http://news.donga.co[...] news.donga.com 2018-06-21
[7] 뉴스 ‘백남기 유족 명예훼손’ 윤서인·김세의 징역 1년 구형 https://news.joins.c[...] 중앙일보 2018-09-11
[8] 뉴스 https://www.donga.co[...]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