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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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의료사회학은 건강과 질병을 사회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학문이다. 역사를 살펴보면, 1842년 영국 노동 인구의 위생 상태 연구처럼 사회 구조가 질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초기 사례가 존재한다. 미국에서는 1865년 미국 사회 과학 협회 창설과 함께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학문적 체계를 갖추었다. 한국 의료사회학은 의료 속 사회학과 의료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학 두 가지 흐름으로 나뉘며, 건강 불평등 심화, 고령화 사회, 의료 상업화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다. 관련 분야로는 사회의학, 의료인류학 등이 있으며, 병자 역할 이론, 낙인 이론, 의료화 등 다양한 이론을 통해 건강과 질병 현상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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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회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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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회학 | |
개념 | |
의료화 | 의료화 |
성의 의료화 | 성의 의료화 |
의사-환자 관계 | 의사-환자 관계 |
공유 의사 결정 | 의료에서의 공유 의사 결정 |
환자 역할 | 환자 역할 |
낙인 이론 | 낙인 이론 |
(의학) 순응 | (의학) 순응 |
장애의 사회 모델 | 장애의 사회 모델 |
사회학자 | |
탈콧 파슨스 | 탈콧 파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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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주제 | |
사회학 | 사회학 |
사회의학 | 사회 의학 |
공중 보건 | 공중 보건 |
2. 역사
의료사회학 연구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사회적 사건에 대한 옹호의 일환으로 수행되는 경향이 있었다. 1842년 영국 노동 인구의 위생 상태에 관한 연구는 사회 구조가 질병의 원인 또는 매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초기 사례이다.[31] 이 연구는 사회 과학의 요소를 포함하여 공중 보건 또는 사회 의학과 같이 질병의 원인이나 매개체로서 사회 구조를 연구하였다.
미국에서 의료사회학은 1865년 미국 사회 과학 협회(ASSA)의 창설과 함께 발전하기 시작했다. ASSA는 과학에 기반한 정책 개혁을 목표로 했으며,[31] 1884년 미국 역사 협회를 시작으로 여러 학술 전문 기관이 ASSA에서 분리되었다. 1905년에는 미국 사회 학회가 결성되었다. 1907년에 설립된 러셀 세이지 재단은 의료사회학을 주요 정책 개혁의 초점으로 삼고 미국 사회학 협회와 긴밀히 협력했다.[31]
해리 스택 설리번은 정신과 의사로서 로렌스 K. 프랭크, W. I. 토머스, 루스 베네딕트, 해럴드 라스웰, 에드워드 사피어 등의 사회학자 및 사회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대인 관계 정신 치료 접근법을 통해 정신분열증 치료를 연구했다.[31]
2. 1. 한국의 의료사회학
한국에서는 1960년대 무렵부터 공중위생, 정신위생, 간호 등의 분야에서 사회학이 주목받기 시작했고, 사회학자들도 이러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21] 1974년 일본보건의료사회학회가 발족했고, 도쿄대학 등 몇몇 대학 연구기관에서도 "보건사회학" 강좌가 개설되었지만, 대부분 "의료에서의" 보건이나 간호의 사회학(즉, 보건사회학, 간호사회학)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었다.오늘날 세계적으로 의료사회학이 "건강과 질병의 사회학"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한국은 여전히 연구자 층이 얇고 연구 축적도 충분하지 않다. 그 원인으로는 첫째, 의료계의 권위주의적이고 폐쇄적인 경향에 기반한 의료 지배가 강하게 남아있어[22] 외부의 참여와 연구가 어렵다는 점, 둘째, 사회학계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는 점(유럽과 미국의 사회학 교과서에는 건강·질병, 보건·의료에 관한 장이 반드시 있지만, 일본 교과서에는 전무하다)을 들 수 있다.[23]
3. 관련 분야
'''사회의학'''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개념화하려는 시도를 한다는 점에서 의료사회학과 유사하며,[32][16] social interaction영어 연구가 의학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조사한다.[32][17] 그러나 두 분야는 훈련, 경력 경로, 직함, 자금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32] 2010년대에 로즈(Rose)와 칼라드(Callard)는 이러한 구분이 임의적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32][16]
'''의료인류학'''은 의료사회학과 유사한 현상을 연구하지만, 서구 이외 문화권의 의학을 연구하고 다른 방법론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기원이 다르다.[19] 의료사회학이 질적 연구와 같은 인류학적 방법론을 채택하고 환자에게 더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의료인류학이 서구 의학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두 학문 간에 일정 부분 수렴이 있었다고도 한다.[19]
4. 이론들
의료사회학의 주요 이론은 다음과 같다:
- '''병자 역할 이론''': 탈콧 파슨스는 저서 "사회 체계"에서 병자 역할 이론을 제시했다.[33] 이 이론은 아픈 사람이 사회적 역할에서 면제되고, 자신의 상태에 대해 책임이 없으며,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네 가지 주요 특징을 가진다고 설명한다.
- '''낙인 이론''': 하워드 S. 베커의 연구에서 비롯된 낙인 이론은 질병으로 인한 개인의 행동과 낙인이 적용되어 발생하는 측면을 구분한다. 엘리엇 프라이드슨은 낙인을 합법성과 개인의 책임 정도에 따라 구분했다.[34]
- '''의료화''': 의료화는 인간의 경험이 의학적 상태로 정의되고 치료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중독이나 반사회적 인격 장애와 같은 일탈 행위가 의학적 상태로 정의되는 것을 들 수 있다. 페미니스트 학자들은 여성의 몸이 의료화되기 쉽다고 지적한다.[9]
4. 1. 병자 역할 이론
탈콧 파슨스는 그의 저서 "사회 체계"에서 병자 역할 이론을 소개했다.[33] 병자 역할은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개인이 특정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간주되는 사회적 규범 및 제도적 행동에 의해 승인되고 시행되는 사회적 역할이다.[34]파슨스는 환자가 정상적인 사회적 역할에서 면제되고, 자신의 상태에 대해 책임이 없으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들을 도울 기술적으로 유능한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자 역할 이론은 신마르크스주의, 현상학적, 사회적 상호작용주의 관점에서 사회학자들과 반체제적 관점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비판받았다.[35] 번햄(Burnham)은 이 비판의 일부가 보수주의와의 연관성이 있다고 주장했다.[35] 병자 역할 이론은 1990년대에 호의적이지 않았다.[35]
4. 2. 낙인 이론
하워드 S. 베커가 마리화나 사용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본 연구에서 낙인 이론이 파생되었다. 그는 규범과 비정상적인 행동이 부분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적용한 정의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엘리엇 프라이드슨은 이러한 개념을 질병에 적용했다.[34]낙인 이론은 질병으로 인한 개인 행동과 낙인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측면을 분리한다. 프라이드슨은 합법성과 이 합법성이 개인의 책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기준으로 낙인을 구별했다.[34]
낙인 이론은 어떤 행동이 비정상으로 분류되고 사람들이 왜 비정상으로 분류된 행동에 참여하는지 설명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다. 낙인 이론은 비정상적인 행동에 대한 완전한 이론이 아니다.[34]
4. 3. 의료화
'''의료화'''는 점점 더 광범위한 인간 경험이 의학적 상태로 정의되고, 경험되고, 치료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의료화의 예는 일탈에서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중독이나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의학적 상태로 정의하는 것을 들 수 있다. 페미니스트 학자들은 여성의 몸이 의료화되기 쉽다고 지적하며, 여성의 몸을 타자로 보는 경향이 이러한 요인이 되었다고 주장한다.[9]의료화는 어떤 상태를 전적으로 개인 내에 존재하는 것으로 정의함으로써 사회적 요인을 가릴 수 있으며, 정치적 개입이 최선일 때 의학적 개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여 정치적 의미를 희석시킬 수 있다. 의료화는 의학계에 과도한 영향력을 부여할 수 있다.[9]
5. 의사-환자 관계
의사-환자 관계는 의료 제공자와 환자 간의 사회적 상호작용으로, 의료사회학에서 연구된다. 환자와 의사 간의 상호작용에는 여러 가지 모델이 있으며, 시대에 따라 그 중요도가 달라진다. 그러한 모델 중 하나는 의료 소비주의인데, 이는 부분적으로 환자 소비주의로 대체되었다.
5. 1. 의료 부권주의
의료 부권주의는 의사가 환자에게 가장 좋은 것을 원하고 환자가 스스로 결정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환자를 대신하여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관점이다. 탈콧 파슨스는 의사와 환자 사이의 지식과 권력 불균형이 존재하지만, 의료 시스템이 의사의 부권적 역할을 통해 환자를 보호하기에 충분한 장치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36]제2차 세계 대전 이후 1960년대 중반까지 의료 부권주의 시스템이 두드러졌다. 1970년대에 엘리엇 프라이드슨(Eliot Freidson)은 의학이 "전문적 우위"를 가지고 의료 행위, 관련 문제, 최적의 해결책을 결정한다고 언급했다.[36]
Yeyoung Oh Nelson은 보험 회사, 관리자, 제약 업계가 의료 서비스 제공에 경쟁적으로 참여하면서, 미국에서 이러한 부권주의 시스템이 부분적으로 약화되었다고 주장한다.[36]
6. 건강과 질병의 사회적 구성
사회 구성주의자들은 질병에 대한 생각과 개인, 기관, 사회에 의한 질병의 표현, 인식, 이해 사이의 관계를 연구한다.[9] 이들은 질병이 어떤 곳에는 존재하고 다른 곳에는 존재하지 않거나 특정 지역에서 사라지는 이유를 연구한다. 예를 들어, 월경 전 증후군, 거식증, 수스토는 어떤 문화권에는 존재하지만 다른 문화권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의료 사회학에서 사용되는 사회 구성주의적 틀에는 생각, 사회적 과정 및 물질 세계 간의 관계에 대한 가정이 다르다.[9] 질병은 그 정의가 사회적으로 구성되는 정도에 따라 다르다. 어떤 질병은 단순히 생물학적이다.[9] 단순히 생물학적인 질병의 경우, 사회적 구성으로 묘사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질병 발견으로 이어진 사회적 과정을 연구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 수 있다.[9]
환자가 질병에 대해 호소하지만 의료계가 질병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찾을 수 없는 경우, 일부 질병은 논쟁의 대상이 된다. 논쟁의 대상이 되는 질병의 예로는 근육통성 뇌척수염/만성피로증후군(ME/CFS), 섬유근육통, 걸프전 증후군이 있다. 논쟁의 대상이 되는 질병은 사회적 구성물로 연구될 수 있지만 생물의학적 이해는 없다. ME/CFS와 같은 일부 논쟁의 대상이 되는 질병은 생물의학 기관에서 받아들이지만, 환경 질환과 같은 다른 질병은 받아들이지 않는다.[9]
1980년대 후반부터 의료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학에서 구성주의의 발전 등을 배경으로 건강과 질병의 정의 자체를 문제 삼는 움직임이 고조되면서, 의료에서 지배적인 생물의학 모델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건강과 질병의 사회학’이 제창되었다.[20]
이 건강과 질병의 사회학에 의해 기존 의료에서는 반드시 중시되지 않았던 병원 밖 일상생활이 연구 범위에 포함되게 되었고, 보건, 공중위생, 예방 등의 측면에서의 효과성으로 의학·의료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만성적이고 장기적인 질병의 경과와 회복에 대해 환자가 질병을 어떻게 의미화하고, 어떻게 이야기하는가, 즉 일상생활에서의 주관적 의미 세계가 매우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인식됨에 따라, 의료사회학에서도 구성주의의 영향 속에서 질병의 의미론, 질병의 서사론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서사론은 환자의 호소를 주관적인 편향이 걸린 정보로 보아 왔던 종래의 의료에 큰 반성을 요구하는 것이 되고 있다. 서사론적 접근에 따르면, 치료에 있어서 우선 중요한 것은 환자의 일상생활에서의 주관적, 상호주관적 의미 세계를 공유하는 것이다.
7. 한국 사회와 의료사회학의 과제
일본에서 医療社会学일본어은 1960년대 무렵에야 공중위생, 정신위생, 간호 등의 분야에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사회학자들도 이러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21] 1974년 일본보건의료사회학회가 발족했고, 도쿄대학 등 몇몇 대학 연구기관에서도 "보건사회학"이라는 명칭의 강좌가 개설되었지만, 대부분 "의료에서의" 보건이나 간호의 사회학(보건사회학, 간호사회학)적인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었다.
오늘날 "건강과 질병의 사회학"으로의 세계적인 의료사회학의 전개를 보면, 일본에서는 여전히 연구자의 층이 얇고 연구 축적도 충분하지 않다. 그 원인으로는 첫째, 의료 측에 권위주의적이고 폐쇄적인 경향에 기반한 의료 지배가 아직 강하게 남아 있어[22] 외부의 참여와 연구가 어렵다는 점, 둘째, 사회학 측에서 보건·의료 분야가 중요시되지 않았다는 점(유럽과 미국의 사회학 교과서에는 반드시 건강·질병, 보건·의료에 관한 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일본의 교과서에는 전무하다)을 들 수 있다.[23]
7. 1. 건강 불평등 심화
의료사회학은 역학, 예방의학을 통해 연구되어 온 일상생활의 개인적 요인에 더하여 거시적 수준의 사회적 요인(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으로부터 접근함으로써 보건의료 문제 해결에는 보건의료의 틀을 넘어선 사회학적 정책이 필요함을 밝혀왔다.예를 들어, 건강 상태의 사회계층 간 격차의 존재 및 그 발생 메커니즘을 밝힌 연구 등이 있으며, 그 대표적인 연구 성과로 타운센드(Townsend) 등의 『건강의 불평등: 블랙 보고서』(1982)[24], 블랙스터(Blackster)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1990)[25]이 있다. 특히 타운센드 등의 보고서([블랙 보고서](Black Report))는 당시 영국 의회에서도 다루어져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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