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수도
1. 개요
이라고 수도는 도네강 하구, 아와노나루토와 함께 일본의 3대 해상 난소로 여겨지는 해협이다. 폭 약 1,200m, 길이 약 3,900m의 좁은 항로로, 나고야항, 요카이치항, 미카와항 등 일본 주요 항구를 오가는 대형 선박이 하루 100척 이상 통항한다. 외국 선박 및 1만 총톤 이상의 선박에 도선사 승선을 의무화하는 '강제 도선 구역'으로 지정되어 이세만 해상교통센터가 대형 선박의 항로를 관제한다.
```
| 위치 | 일본 아이치현 미카와만과 이세만을 잇는 해협 |
|---|
| 설명 | 지타반도의 남단과 아쓰미반도의 북단 사이에 위치 폭이 가장 좁은 곳은 약 5.5km |
|---|
| 중요성 | 해상 교통의 요충지 |
|---|---|
| 항로 지정 | 침로분리방식 지정 (1967년) 도쿄만과 세토 내해를 잇는 선박들의 주요 항로 |
| 선박 통항량 | 하루 평균 500척 이상의 선박 통항 |
| 관할 | 제4관구 해상보안본부 미카와 해상보안서 관할 |
|---|---|
| 경비 및 안전 확보 | 해상보안청 순시선 배치 |
| 명칭 유래 | 인근 이라고 미사키에서 유래 |
|---|
-
미에현의 지형 -
기이반도
기이반도는 일본 혼슈 남부에 위치하며 태평양과 세토 내해에 접하고 복잡한 해안선과 산악 지형을 특징으로 하며,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기이 산지의 영산과 순례길 등 많은 관광 명소가 있지만 인구 감소 등의 사회 문제를 겪고 있다. -
미에현의 지형 -
시마반도
시마반도는 일본 이세만에 위치한 반도로, 리아스식 해안이 발달하여 수산업이 활발하고 이세시마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
일본의 해협 -
대한해협
대한해협은 한반도 남부와 일본 규슈 사이에 위치하여 동중국해와 일본해를 잇는 국제 해협으로, 쓰시마섬을 경계로 서수로와 동수로로 나뉘며, 쓰시마 난류가 지나가는 풍부한 어장이자 해상 교통로로서 한일 간 교류와 갈등의 중심지이며, 명칭 문제와 영토 분쟁으로 외교적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
일본의 해협 -
간몬 해협
간몬 해협은 혼슈와 규슈 사이에 위치하며, 과거 육지였으나 해수면 상승으로 형성되었고, 단노우라 전투와 시모노세키 조약 등 역사적 사건의 무대가 되었으며, 현재는 해상 및 육상 교통의 요충지이자 관광 명소이다. -
꼬리표 지도 -
부산광역시
-
꼬리표 지도 -
대한민국
2. 지리
이라코 수도는 아쓰미 반도 남단의 이라코 곶과 시마 반도 북동단의 가미시마 섬 사이에 위치한다. 이곳의 도아이(伊良湖渡合)는 도네강 하구, 아와노나루토와 함께 일본의 3대 해상 난소로 여겨졌다. 수도는 폭이 약 1200m로 좁고 해저 지형이 복잡하여 조류가 매우 빠르다. 특히 강한 서풍이 불 때에는 높은 파도가 발생하여 항해에 어려움이 많다.
--
수도 중앙에는 해상교통안전법에 규정된 이라고 수도 항로가 있다. 이 항로는 폭 약 1200m, 길이 약 3900m의 좁은 항로이지만, 나고야항, 요카이치항, 미카와항 등 일본을 대표하는 항구를 왕래하는 대형 선박이 하루 100척 이상 통항하는 매우 혼잡한 곳이다. 그 외에도 어선 등 소형 선박도 많이 통항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라코 수도는 외국 선박 및 1만 총톤 이상의 선박에 대해 도선사 승선을 의무화한 '강제 도선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세만 해상교통센터가 대형 선박의 항로 관제를 담당하고 있다.
3. 항로
이라코 수도는 예로부터 항해가 어려운 해역으로 알려져 왔으며, 도네강 하구, 아와노나루토와 더불어 일본의 3대 해상 난소 중 하나로 꼽혔다. 수도 중앙에는 해상교통안전법에 규정된 이라고 수도 항로가 위치해 있으며, 나고야항, 요카이치항, 미카와항 등 일본의 주요 항만을 잇는 중요한 해상 교통로 역할을 한다. 이 항로는 대형 선박과 어선 등 소형 선박의 통행이 빈번하여 매우 혼잡한 해역으로 알려져 있다. (항로의 구체적인 정보와 교통 관제에 대한 내용은 해상 교통 관제 섹션 참고)
3.1. 해상 교통 관제
수도 중앙에는 해상교통안전법에 규정된 이라고 수도 항로가 있다. 이 항로는 폭 약 1200m, 길이 약 3900m의 좁은 항로이지만, 나고야항, 요카이치항, 미카와항 등 일본의 주요 항구를 오가는 대형 선박이 하루 100척 이상 통항하는 매우 혼잡한 곳이다. 또한 어선과 같은 소형 선박의 통행도 잦다. 이러한 이유로 이라코 수도는 외국 선박 및 1만 총톤 이상의 선박에 대해 도선사의 승선을 의무화하는 '강제 도선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세만 해상교통센터는 이곳을 통항하는 대형 선박의 항로를 관제하며 해상 교통의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4. 역사
이곳의 도아이(伊良湖渡合)는 예로부터 도네강 하구, 아와노나루토와 함께 일본의 3대 해상 난소로 여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