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옥
1. 개요
이문옥은 대한민국의 전직 공무원, 시민운동가, 정치인이다.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법과대학을 중퇴한 후 세무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1972년부터 감사원에서 감사관으로 재직했다. 감사원 재직 중 대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감사 중단 사실을 내부고발하여 파면되었으나, 시민단체의 지원과 법정 투쟁 끝에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복직했다. 이후 민주노동당 부대표를 역임하고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으며, 진보신당 고문을 지냈다. 그는 부패 방지 활동을 펼쳤으며, 사회의 부정부패를 고발한 용기있는 내부고발자에게 수여하는 이문옥 밝은사회상이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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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내부고발자 -
윤석양
윤석양은 1990년 국군보안사령부에서 민간인 사찰 자료를 폭로하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 국방부 장관과 보안사령관이 경질되고 기무사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수배 생활과 군무이탈 혐의 기소 후 노동운동에 참여했고 영화 '모비딕'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하다. -
대한민국의 내부고발자 -
김형욱
김형욱은 5·16 군사정변에 참여하여 박정희 정권 시절 중앙정보부장을 지내며 권력 핵심으로 활동했으나, 미국 망명 후 정권 비판 활동을 하다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되었고, 국가정보원 과거사 진실규명위원회는 그의 죽음을 중앙정보부의 살해로 결론지었다. -
1990년 대한민국 -
3당 합당
1990년 노태우 정부 주도로 민주정의당,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이 합당하여 민주자유당을 창당한 3당 합당은 안정적인 국정 운영 도모, 각 당 총재들의 정치적 이해관계, 내각제 개헌 조건 등의 배경 속에서 거대 여당 탄생 및 정국 주도권 확보를 가져왔으나, 지역주의 심화 및 민주 진영 분열이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
1990년 대한민국 -
1990년 한국시리즈
1990년 한국시리즈는 정규 시즌 1위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우승했으며, 삼성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LG는 1차전 대승을 시작으로 4승을 거두며 창단 첫 포스트시즌 승리를 기록했다. -
대한민국의 공무원 -
노형욱 (공무원)
노형욱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 장관을 역임하고, 현재 경제·국토교통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공무원 -
박명근
박명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공무원, 기업인으로,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한국 전쟁에 참전, 공직 생활과 박정희 대통령 비서관을 거쳐 4선 국회의원 및 대한투자신탁 사장을 역임했으며, 그의 업적을 기리는 송덕비가 건립되었다.
2. 생애
전라남도 나주시 출신으로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58년에 동아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가 중퇴했고, 1959년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면서 세무직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그 뒤 1972년부터 감사원에서 근무했다.
1990년 감사원 감사관으로 재직 중 한겨레에 감사원의 비리를 내부고발했다. 이로 인해 검찰에 기소되고 감사원에서 파면되었으나, 여러 시민 단체들의 구명 운동과 법정 투쟁 끝에 무죄 판결과 파면 취소 판결을 받았다. 1996년 감사원에 복직하여 감사교육원 교수로 근무하다 1999년 정년 퇴임했으며, 퇴임 과정에서 정부의 녹조근정훈장 수여를 거부했다.
2000년 민주노동당에 입당하여 정치 활동을 시작했으며,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 후보,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으나 모두 낙선했다. 2008년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후 진보신당 고문을 역임했다. 2018년에는 그의 이름을 딴 '이문옥 밝은사회상'이 제정되었다.
2.1. 감사원 재직과 내부고발
감사원 감사관으로 재직 중이던 1990년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한겨레에 감사원이 23개 대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 현황에 대한 감사 과정이 업계의 로비로 인하여 중단되었다는 사실을 내부고발을 통해 폭로했다가 검찰로부터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기소되었다. 감사원은 1990년 5월 26일에 이문옥에게 직위 해제 명령을 내렸고, 같은 해 12월 27일에 열린 징계위원회를 통해 파면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을 비롯한 여러 시민 단체들 사이에서 이문옥에 대한 구명 운동이 전개되었고, 이문옥은 1991년부터 1992년 사이에 경제부정고발센터 대표를 역임했다. 1993년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3년 동안의 법적 공방 끝에 1996년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1994년 4월 27일에는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감사원을 상대로 제기한 파면 취소 청구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1996년 11월에 복직된 이후 감사원 산하 감사교육원 교수로 근무했고, 1999년 12월에 정년 퇴임했다. 그는 정년 퇴임 과정에서 부패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면서 정부에서 수여하는 녹조근정훈장을 거부했다.
2.2. 시민단체 활동과 무죄 판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여러 시민 단체들 사이에서 이문옥에 대한 구명 운동이 전개되었고, 이문옥은 1991년부터 1992년까지 경제부정고발센터 대표를 역임했다. 1993년에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3년 동안의 법적 공방 끝에 1996년에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1994년 4월 27일에는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감사원을 상대로 제기한 파면 취소 청구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2.3. 복직과 퇴임
1993년에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3년 동안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1996년에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1994년 4월 27일에는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감사원을 상대로 제기한 파면 취소 청구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1996년 11월에 복직된 이후 감사원 산하 감사교육원 교수로 근무했고, 1999년 12월에 정년 퇴임했다. 그는 정년 퇴임 과정에서 부패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면서 정부에서 수여하는 녹조근정훈장을 거부하기도 했다.
2.4. 정치 활동
1990년 5월 11일부터 12일 사이에 걸쳐 한겨레에 감사원이 23개 대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 현황에 대한 감사 과정이 업계의 로비로 인하여 중단되었다는 사실을 내부고발을 통해 폭로했다가 검찰로부터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기소되었다. 감사원은 1990년 5월 26일에 이문옥에게 직위 해제 명령을 내렸고, 같은 해 12월 27일에 열린 징계위원회를 통해 파면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을 비롯한 여러 시민 단체들 사이에서 구명 운동이 전개되었고, 이문옥은 1991년부터 1992년 사이에 경제부정고발센터 대표를 역임했다. 1993년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3년 동안의 법적 공방 끝에 1996년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1994년 4월 27일에는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감사원을 상대로 제기한 파면 취소 청구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1996년 11월에 복직된 이후 감사원 산하 감사교육원 교수로 근무했고, 1999년 12월에 정년 퇴임했다. 그는 정년 퇴임 과정에서 부패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면서 정부에서 수여하는 녹조근정훈장을 거부했다.
2000년 2월 25일에 민주노동당에 입당했으며, 같은 해 3월 12일에 열린 임시 당대회에서 부대표로 선출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3위로 낙선했다. 2004년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10번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08년 민주노동당에서 탈당한 이후 2012년까지 진보신당에서 고문을 역임했다. 2018년 내부제보실천운동본부가 사회의 부정부패를 폭로한 용기있는 내부고발자에게 수여하는 '이문옥 밝은사회상'을 제정했다.
4. 역대 선거 결과
4.1. [[대한민국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제14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 동구, 무소속)
李文玉중국어은 1992년 대한민국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 동구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22,731표(27.53%)를 얻어 2위로 낙선하였다.
4.2.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노원구 을, 민주당)
이문옥은 1996년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노원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15,879표(12.68%)를 얻어 4위로 낙선하였다.
4.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제3회 지방선거]] (서울특별시, 민주노동당)
이문옥한국어은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시장 선거에 출마하였다. 이 선거에서 87,965표(2.52%)를 얻어 3위로 낙선하였다.
4.4.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민주노동당)
2004년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10번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