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 (동오)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이이(동오)는 삼국 시대 오나라의 장수로, 219년 육손의 지휘 아래 사정과 함께 형주를 공격하여 촉한의 장수들을 격파하고 진봉을 사로잡았다. 221년 유비가 형주로 쳐들어오자 오반과 풍습에게 패했으나, 이듬해 이릉 대전에서 육손이 유비를 대파하자 유아와 함께 남산까지 추격했다. 이후 기록이 없어 생애가 알려진 바가 없다. 유장 휘하에도 동명이인이 존재하며,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손환의 부하로 등장한다.

이이 (동오)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동오 사람 - 시삭
    시삭은 삼국시대 오나라의 무위사로, 손침의 모반을 고발하고 제거 계획에 참여했으며, 손침 제거 후 그의 일족 처형에 협력했고 그의 아들 시참은 진나라의 도교 도사였다.
  • 동오 사람 - 사광 (삼국지)
    사광은 삼국시대 오나라 사람으로, 사촌 사휘 등의 반란에 가담하지 않고 여대의 부탁으로 그들을 설득하여 항복시켰으나, 사휘 등은 처형되고 사광은 관직을 박탈당해 서민으로 강등되었다.
  • 생몰년 미상 - 유급
    유급은 전한 말기에 신양후에 봉해졌으나, 전한 멸망으로 작위를 잃은 유영의 아들이다.
  • 생몰년 미상 - 야스케
    야스케는 16세기 일본에 기록된 최초의 아프리카인으로, 오다 노부나가의 가신으로 특별한 대우를 받았으며, 혼노지의 변에서 함께 싸웠으나 이후 행적은 불확실하고, 다양한 대중문화 작품에서 소재로 활용된다.

2. 생애

이이(李異)는 삼국 시대 오나라의 장수로, 형주 공방전과 이릉 대전에서 활약했다.

219년 말부터 220년에 걸쳐 육손의 명령을 받고 사정과 함께 3천 명의 병사를 이끌고 촉한의 첨안, 진봉을 공격하여 격파하고 진봉을 생포했다. 또한 방릉 태수 등보와 남향 태수 곽목도 격파했다.

221년 유비가 오나라를 공격했을 때와 222년 이릉 대전에서 육손이 유비를 크게 이겼을 때, 이이는 유아와 함께 육손의 지휘를 받았다.

한편, 이이와 동명이인인 또 다른 이이는 원래 유장을 섬기던 조위(趙韙)의 부하였다.

2.1. 형주 공방전 (219년 ~ 220년)

219년 말부터 220년에 걸쳐, 육손의 명령을 받은 이이는 사정과 함께 3천 명의 병사를 이끌고 촉한의 첨안, 진봉을 공격했다. 이때 이이는 수군을, 사정은 보병을 이끌고 요새를 점령하여 첨안과 진봉을 격파하고, 진봉을 생포했다. 또한 방릉 태수 등보와 남향 태수 곽목에게도 공격을 가해 이들 또한 격파했다.

221년 유비가 직접 오나라를 토벌하러 왔을 때, 이이는 유아와 함께 육손의 지휘 아래 무·자귀에 주둔하고 있었다. 이이와 유아는 촉나라 장수 오반, 풍습을 공격했으나 패퇴했다. 그러나 222년 육손이 유비를 격파하자, 영안으로 도망친 유비를 쫓아 이이와 유아는 남산에 주둔했다. 결국 유비와 손권 사이에 화의가 성립되어 휴전했다.

2.2. 이릉 대전 (221년 ~ 222년)

221년 유비가 오나라를 공격했을 때, 이이는 유아와 함께 육손의 지휘 아래 무와 자귀에 주둔하고 있었다. 이이는 유아와 함께 촉나라 장수 오반풍습을 맞아 싸웠으나 패했다. 222년 이릉 대전에서 육손이 유비를 크게 이기자, 이이와 유아는 영안으로 달아나는 유비를 추격하여 남산에 주둔했다. 결국 유비와 손권 사이에 화의가 성립되어 전쟁이 끝났다.

2.3. 유장 휘하의 동명이인

이이(동오)와 동명이인인 또 다른 이이는 원래 유장을 섬기던 조위(趙韙)의 부하였다. 그는 배신을 한 경우에 해당한다. 동주병(東州兵, 남양·삼보(三輔)에서 익주로 이주한 병사)에 대한 익주인의 불만을 이용하여 조위가 반란을 일으키자, 이이(同名異人)도 처음에는 이에 따랐다. 그러나 유장과 동주병의 반격으로 조위가 열세에 놓이자, 이이는 료장(僚將) 방락(龐樂)과 함께 조위를 배신하고 그를 죽였다. 211년 건안(建安) 16년, 익주별가종사 장송은 유장에게 방희와 이이가 자신의 군공에 자만하여 외부와 손을 잡으려 한다고 말했다.

3. 삼국지연의에서의 묘사

삼국지연의에서 이이는 손환의 부하로 금도금을 한 도끼를 쓰는 무장으로 등장한다. 유비가 형주로 쳐들어오자 의도에서 이를 요격한다. 사정, 담웅(譚雄)과 함께 촉나라의 장수 관흥(關興)과 장포(張苞)와 20합을 겨루며 싸우다가 담웅이 쏜 화살에 장포의 말을 맞춰 장포가 낙마하자 이를 죽이려다가 오히려 관흥에게 일격을 당해 죽었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사예와 함께 손환 휘하의 대장으로 묘사된다. 의도에서 촉군을 요격했을 때, 촉 장수 장포에게 밀려 도망치는 사예를 구하기 위해 금도금한 월을 휘둘러 장포에게 덤벼든다. 이이 또한 고전하지만, 담웅의 화살에 장포의 말이 쓰러지면서 상황이 역전된다. 그러나 이이가 낙마한 장포를 베려는 순간, 달려온 촉 장수 관흥의 칼에 죽음을 맞이한다.

이이와 사예 모두 손환에게 속했다는 기록은 사서에서 찾아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