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년
1. 개요
222년은 각국의 연호, 기년, 사건, 탄생, 사망 등의 다양한 사건이 일어난 해이다. 위(魏)·촉(蜀)·오(吳) 삼국 시대였으며, 신라와 백제에서도 사건이 발생했다. 촉한의 유비는 오나라와의 이릉 대전에서 육손에게 패하여 백제성으로 퇴각했으며, 로마 제국에서는 엘라가발루스 황제가 암살당하고 알렉산더 세베루스가 황제가 되었다. 두예, 카루스, 두유 등이 태어났고, 엘라가발루스, 마량, 장료, 마초 등이 사망했다.
3. 기년
4. 사건
음력 4월, 신라에서 우박이 내려 콩과 보리를 해치는 피해가 발생했다. 남신현(南新縣)에서는 사람이 죽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살아나는 일도 있었다.
8월, 촉한의 유비가 오나라와의 이릉 대전에서 육손에게 패하여 백제성으로 물러났다.
음력 10월, 백제 병사가 신라의 우수주(우두주)에 침입하자, 이벌찬 충훤이 군사를 이끌고 막았다. 그러나 웅곡(熊谷)에서 백제군에게 패하고 혼자 말을 타고 돌아왔다. 이로 인해 충훤은 벼슬이 낮아져 진주(鎭主)가 되었고, 연진(連珍)이 이벌찬이 되어 지병마사를 겸하게 되었다.
10월 14일 – 칼릭스투스 1세가 5년간의 재위 후 로마의 트라스테베레에서 폭도들에게 살해당했다. 칼릭스투스 1세는 1년에 세 번 토요일 금식을 확립하여, 금식일에는 음식, 기름, 포도주를 전혀 섭취해서는 안 되었다. 우르바누스 1세가 뒤를 이어 교황이 되었다.
4.2. 로마 제국
3월 13일 – 엘라가발루스 황제가 반란 중에 근위대에 의해 어머니인 줄리아 소아이미아와 함께 암살당한다. 그들의 훼손된 시체는 로마 거리를 끌려다닌 후 티베르 강에 버려진다.
알렉산더 세베루스가 엘라가발루스의 뒤를 잇는다. 그는 겨우 13세였고, 어머니인 줄리아 아비타 마마이아가 도미티우스 울피아누스와 16명의 원로원 의원으로 구성된 의회의 도움을 받아 로마 제국을 통치한다.
로마의 데나리우스의 은 함량은 엘라가발루스 황제 시대의 43%에서 알렉산데르 세베루스 황제 시대에는 35%로 감소했다.
3월 11일 - 엘라가발루스 암살, 알렉산데르 세베루스가 황제가 된다.
6. 사망
* 바르다이산, 시리아 학자이자 철학자 (154년생)
* 칼릭스투스 1세, 가톨릭 교회 교황
* 안니아 파우스티나, 로마 귀족 여성이자 황후
* 히에로클레스, 엘라가발루스의 총애받는 연인
6.1. 로마 제국
3월 13일 – 로마 제국 23대 황제 엘라가발루스가 반란 중에 근위대에 의해 어머니인 율리아 소아이미아와 함께 암살당했다. 그들의 훼손된 시체는 로마 거리를 끌려다닌 후 티베르 강에 버려졌다.
알렉산더 세베루스가 엘라가발루스의 뒤를 이었다. 그는 겨우 13세였고, 어머니인 율리아 아비타 마마이아가 도미티우스 울피아누스와 16명의 원로원 의원으로 구성된 의회의 도움을 받아 로마 제국을 통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