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클레스
1. 개요
이피클레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로, 알크메네와 암피트리온의 아들이자 헤라클레스의 형제이다. 그는 헤라클레스의 여러 모험에 동참했으며, 특히 테베를 위한 전쟁에서 활약했다. 이피클레스는 트로이 원정에도 참여했으나, 스파르타의 히포코온을 상대로 한 전투에서 전사하거나, 엘리스와 아우게아스를 상대로 한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사망하는 등 다양한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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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가 -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와 알크메네 사이에서 태어난 그리스 신화의 영웅으로, 헤라의 박해 속에서 12가지 험난한 과업을 수행하고 프로메테우스를 구출하는 등 다양한 활약을 펼쳤으나, 네소스의 독에 중독되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며 그리스와 로마 신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이다. -
페르세우스 가 -
엘렉트리온
엘렉트리온은 그리스 신화에서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의 아들이자 미케네와 티린스의 왕으로, 알크메네를 포함한 여러 자녀를 두었으며, 프테렐라오스의 아들들과의 갈등으로 암피트리온에게 죽임당한 후 왕위 찬탈 사건의 배경이 되는 인물이다. -
신성한 쌍둥이 -
아폴론
아폴론은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빛, 음악, 예술, 치유, 궁술, 예언 등 다양한 영역을 관장하는 중요한 신으로, 제우스와 레토의 아들이며 포이보스라고도 불린다. -
신성한 쌍둥이 -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와 알크메네 사이에서 태어난 그리스 신화의 영웅으로, 헤라의 박해 속에서 12가지 험난한 과업을 수행하고 프로메테우스를 구출하는 등 다양한 활약을 펼쳤으나, 네소스의 독에 중독되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며 그리스와 로마 신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이다. -
그리스 신화의 인물 -
오리온
오리온은 그리스 신화 속의 사냥꾼으로, 뛰어난 사냥 실력, 연인들과의 갈등, 비극적인 죽음, 그리고 별자리로의 변신을 묘사하며, 다양한 이야기와 연관되어 있다. -
그리스 신화의 인물 -
안틸로코스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인 안틸로코스는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와 에나레테의 후손으로, 이아손, 헬레네, 아킬레우스 등 여러 영웅들과 혈연관계가 있으며, 그의 가계는 그리스 신화의 인물 관계와 사회적 구조 이해에 기여한다.
2. 가족 관계
이피클레스는 알크메네와 암피트리온의 아들이었고,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와 알크메네 사이에서 태어난 이복 형제였다. 이피클레스는 헤라클레스의 전차병인 이올라오스의 아버지였으며, 첫 번째 아내는 펠롭스의 아들 알카토스의 딸인 오토메두사였다. 나중에 그는 크레온의 딸 피르라와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었다.
3. 생애와 신화
암피트리온이 프테렐라오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테베로 귀환하기 전날 밤, 제우스는 암피트리온의 모습을 빌려 알크메네를 찾아갔다. 이 때문에 알크메네는 제우스와 암피트리온의 아이를 임신했으며, 출산 때 먼저 헤라클레스가 태어났고, 그날 밤 이피클레스가 태어났다.
이피클레스는 헤라클레스와 함께 라오메돈 왕이 약속한 암말을 주지 않은 것에 대한 징벌로 트로이 원정에 참여했다. 이피클레스와 텔라몬은 헤라클레스에 의해 암말을 요구하기 위해 도시로 보내졌지만, 라오메돈에게 감옥에 갇혔다. 그러나 라오메돈의 아들 프리아모스는 아버지의 결정에 반대하여 두 영웅에게 칼 두 자루를 보내고, 라오메돈이 헤라클레스에 대해 꾸미고 있는 계획을 폭로했다. 이 소식을 듣고 이피클레스와 텔라몬은 칼로 경비병들을 죽인 후 헤라클레스에게 돌아가 라오메돈의 계획을 알렸다. 그러자 헤라클레스와 그의 부하들은 왕에게 가서 결국 그를 죽였다.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이피클레스는 헤라클레스를 박해한 에우리스테우스를 섬겼지만, 나중에 그 사실을 후회했다고 한다. 소포클레스는 비극 『이피클레스』를 만들었지만 전해지지 않는다.
3.1. 탄생과 어린 시절
헤라가 헤라클레스와 이피클레스를 죽이기 위해 독사 두 마리를 보냈을 때, 이피클레스는 뱀을 보고 겁에 질렸으나, 헤라클레스는 독사 두 마리를 죽이며 웃었다. 이를 본 암피트리온은 헤라클레스가 제우스의 아들이고 이피클레스가 자신의 친아들임을 알게 되었다. 암피트리온은 이피클레스와 헤라클레스가 14살이 되던 해, 두 아들에게 각종 무예나 학문을 가르쳤다. 이피클레스는 헤라클레스의 쌍둥이 형이다. 이피클레스는 헤라클레스보다 하룻밤 늦게 태어났다.
3.2. 헤라클레스와의 관계
헤라클레스와 이피클레스는 쌍둥이 형제였다. 이들이 태어난 지 10달이 되었을 때, 헤라는 헤라클레스를 죽이기 위해 독사 두 마리를 보냈다. 이피클레스는 뱀을 보고 겁에 질렸으나, 헤라클레스는 독사 두 마리를 죽이며 웃었다. 이를 본 암피트리온은 둘째 아들 헤라클레스가 제우스의 아들이고, 첫째 아들 이피클레스가 자신의 친아들임을 알게 되었다. 암피트리온은 두 아들이 14살이 되던 해에 각종 무예와 학문을 가르쳤다.
헤라클레스가 테베를 핍박한 오르키모노스 왕의 사신에게 대들어 전쟁이 벌어졌다. 당시 테베 시민들은 싸우지도 않고 도망치려 했지만, 헤라클레스와 이피클레스는 "신은 스스로 무장하지 않는 자를 돕지 않는다."라며 시민들을 설득해 350명이 넘는 테베의 젊은 남자들을 훈련시켰다. 그 덕에 오르키모노스 왕에게 이기고 테베의 크레온 왕은 자신의 큰딸 메가라를 헤라클레스에게, 작은딸을 이피클레스에게 아내로 주었다. 이피클레스는 동생 헤라클레스가 12가지 과업을 할 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후 헤라클레스가 아우게이아스 왕에게 복수하러 갔을 때 이피클레스도 함께 참여했으나, 왕의 병사들의 기습 공격을 받던 중 심장이 창에 찔려 죽고 만다. 싸움이 끝난 후 헤라클레스는 형을 죽게 만든 아우게이아스에게 더욱 증오심이 생겨 그를 죽이고 그의 맏아들 필레우스를 왕으로 추대했다. 그 후 싸움에서 죽은 형 이피클레스를 애도하면서 양지바른 곳에 장례를 치러주었다.
다른 기록에 따르면, 이피클레스는 헤라클레스가 엘리스인과 아우게이아스를 상대로 벌인 첫 번째 전투에서 엘리스의 몰리오니데스에게 부상을 입었다. 정신을 잃은 이피클레스는 친척들에 의해 할머니 라오노메의 고향인 페네우스로 옮겨졌고, 페네우스 시민인 부파구스와 그의 아내 프롬네에 의해 정성껏 간호받았으나 상처로 인해 죽었다. 페네오스에는 이피클레스의 무덤이 있었고, 영웅으로 숭배되었다.
헤라클레스가 라케다이몬의 히포코온과 싸웠을 때, 이피클레스도 싸움에 참가하여 케페우스와 그 아이들과 함께 전사했다는 기록도 있다.
3.3. 트로이 원정
이피클레스는 헤라클레스와 함께 라오메돈 왕이 약속한 암말을 주지 않은 것에 대한 징벌로 트로이 원정에 참여했다. 이피클레스와 텔라몬은 헤라클레스에 의해 암말을 요구하기 위해 도시로 보내졌지만, 라오메돈에게 감옥에 갇혔다. 그러나 라오메돈의 아들 프리아모스는 아버지의 결정에 반대하여 두 영웅에게 칼 두 자루를 보내고, 라오메돈이 헤라클레스에 대해 꾸미고 있는 계획을 폭로했다. 이 소식을 듣고 이피클레스와 텔라몬은 칼로 경비병들을 죽인 후 헤라클레스에게 돌아가 라오메돈의 계획을 알렸다. 헤라클레스와 그의 부하들은 왕에게 가서 결국 그를 죽였다.
3.4. 죽음
이피클레스는 헤라클레스가 아우게이아스 왕에게 복수하기 위해 참전했을 때 함께 참전했으나, 왕의 병사들에게 기습 공격을 받아 심장에 창이 찔려 죽었다. 전투가 끝난 후, 헤라클레스는 형을 죽게 만든 아우게이아스에게 더욱 증오심을 느껴 그를 죽이고 그의 맏아들 필레우스를 왕으로 추대했다. 그 후, 전투에서 죽은 형 이피클레스를 애도하며 양지바른 곳에 장례를 치러주었다.
일부 기록에 따르면, 이피클레스는 헤라클레스가 엘리스인과 아우게아스를 상대로 벌인 첫 번째 전투에 참여했으며, 엘리스의 몰리오니데스에게 부상을 입었다. 정신을 잃은 이피클레스는 친척들에 의해 할머니 라오노메의 고향인 페네우스로 옮겨졌고, 페네우스 시민인 부파구스와 그의 아내 프롬네에게 정성껏 간호받았다. 그러나 이피클레스는 상처로 인해 죽었고, 부파구스 부부는 그를 매장하고 헤로움으로 숭배했다.
다른 설에 따르면 이피클레스는 헤라클레스를 따라 라케다이몬의 히포코온과 싸웠을 때, 케페우스와 그의 아이들과 함께 전사했다. 페네오스에는 이피클레스의 무덤이 있었고, 영웅으로 숭배되었다고 한다.
4. 사후
이피클레스는 강인한 남자로 성장했지만, 유명한 이복형 헤라클레스보다는 못했다. 헤라클레스가 헤라에 의해 광기에 휩싸였을 때, 이피클레스의 아들 둘을 불 속에 던져 죽였다.
이피클레스는 라오메돈 왕이 약속했던 암말을 헤라클레스에게 주지 않은 것에 대한 징벌로 헤라클레스와 함께 트로이 원정에 참여했다. 이피클레스와 텔라몬은 헤라클레스에 의해 암말을 요구하러 트로이로 보내졌지만, 라오메돈에게 감옥에 갇혔다. 그러나 라오메돈의 아들 프리아모스는 아버지의 결정에 반대하여 두 영웅에게 칼 두 자루를 보내고, 라오메돈이 헤라클레스에 대해 꾸미고 있는 계획을 폭로했다. 이피클레스와 텔라몬은 이 소식을 듣고 칼로 경비병들을 죽이고 헤라클레스에게 돌아가 라오메돈의 계획을 밝혔다. 헤라클레스와 그의 부하들은 왕에게 가서 그를 죽였다.
헤라클레스가 열두 과업을 끝냈을 때, 에우리스테우스 왕은 헤라클레스를 왕좌에서 죽였다고 비난하고, 알크메네와 이피클레스에게 티린스를 떠나라고 명령했다. 이피클레스는 스파르타의 히포코온에 대한 징벌 원정에 헤라클레스와 합류하기 위해 아르카디아로 갔다. 그 전투에서 이피클레스는 죽었고, 헤라클레스는 이복형제의 죽음에 슬퍼하며 자발적으로 다른 도시로 망명했다.
일부 기록에 따르면, 이피클레스는 헤라클레스가 엘리스인과 아우게아스를 상대로 벌인 첫 번째 전투에 참여했으며, 엘리스의 몰리오니데스에게 부상을 입었다. 정신을 잃은 이피클레스는 친척들에 의해 할머니 라오노메의 고향인 페네우스로 옮겨졌고, 페네우스 시민인 부파구스와 그의 아내 프롬네에 의해 정성껏 간호받았다. 그들은 상처로 죽은 그를 매장하고 헤로움으로 숭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