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목덕비
1. 개요
인목덕비는 고려 문종의 왕비로, 경주 김씨 출신이다. 문하시중 김원충의 딸이며, 고려 정종의 제4비 용절덕비와 자매 관계이다. 1049년 문종의 왕비로 책봉되어 숭화궁주로 불렸으며, 1094년에 사망하여 인목덕비의 시호를 받았다. 문종과의 사이에서 딸을 낳았으나 일찍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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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경주 출신으로, 문하시중을 지낸 김원충의 딸이며 본관은 경주이다. 정종의 제4비 용절덕비와 자매간이다. 김원충은 정종의 묘정에 배향된 인물이다.
1049년(문종 3년) 음력 4월 26일 문종의 왕비로 책봉되어 입궁하였으며, 호는 숭화궁주였다. 이듬해인 1050년(문종 4년) 음력 1월 27일 아버지 김원충은 문하시랑평장사 판상서형부사에 임명되었다.
1094년(헌종 즉위년) 음력 6월 16일에 사망하였다. 시호는 인목덕비이며, 능에 대한 기록은 없다. 문종과의 사이에서 딸을 하나 낳았으나 요절하였다.
2.1. 가계
경주 출신으로, 문하시중을 지낸 김원충의 딸이며 본관은 경주이다. 정종의 제4비 용절덕비와는 자매간이다. 김원충은 정종의 묘정에 배향된 인물이며, 일설에는 김인위의 아들이라고도 한다.. 김인위는 현종의 제8비 원순숙비와 이자연 처 계림국대부인의 아버지이다.
2.2. 왕비 책봉
1049년(문종 3년) 음력 4월 26일 문종의 왕비로 책봉되어 입궁하였으며, 호는 숭화궁주(崇化宮主)였다. 이듬해인 1050년(문종 4년) 음력 1월 27일 인목덕비의 아버지 김원충은 문하시랑평장사 판상서형부사에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