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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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음이의어는 철자나 발음이 같지만 뜻이 다른 단어를 의미한다. 한국어는 한자어의 장단음 구별이 사라지면서 동음이의어가 많이 생겼으며, 단음절 고유어 명사에서 특히 흔하게 나타난다. 동음이의어는 언어유희, 궤변 등에 활용되며, 때로는 의미 혼동이나 사회적 논란을 야기하기도 한다. 다의어와는 달리 동음이의어는 서로 연관성이 없는 여러 의미를 가진다. 영어, 독일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에서도 동음이의어가 나타나며, 특히 한자어를 사용하는 언어에서 그 수가 많은 경향을 보인다.
동음이의어는 철자와 발음이 모두 같으나 뜻이 다른 경우와 철자는 다르나 발음이 같은 경우가 있다. 한국어에서는 한자어의 장음과 단음을 구별하지 못하게 되면서 많은 한자어 동음이의어가 생겼다.[27] 이름이 같으나 서로 다른 사람은 '''동명이인'''(同名異人)이라고 한다.
2. 종류
동음이의어는 언어유희를 만들거나 독자를 속이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예: 십자말풀이 퍼즐)
2. 1. 철자와 발음이 모두 같은 동음이의어 (동형이의어)
철자와 발음이 모두 같으나 뜻이 다른 경우이다. 한국어의 경우 단음절 고유어명사에서 동음이의어가 많이 나타난다. 고유어 명사 전체에서는 단의어가 동음이의어보다 11.74배 많으나 단음절 고유어 명사에서는 반대로 동음이의어가 단의어보다 4.39배 많다.[28]2. 2. 철자는 다르나 발음이 같은 동음이의어 (동음이형어)
한국어에서는 한자어의 장음과 단음을 구별하지 못하게 되면서 많은 한자어 동음이의어가 생기게 되었다.[27]
한국어의 경우 단음절 고유어명사에서 동음이의어가 많이 나타난다. 고유어명사 전체에서는 단의어가 동음이의어 보다 11.74배 많으나 단음절 고유어명사에서는 반대로 동음이의어가 단의어보다 4.39배 많다.[28]
영어의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다.
일본어에서는 한자어에 동음이의어가 많이 나타난다. 중국어에서는 성조에 의해 구별되던 단어가 일본어에서는 동음으로 변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했다. 또한, 일본어에 도입되었을 당시에는 구별되었던 단어가 이후의 음운 변화로 합류하여 동음이의어가 되는 경우도 많다.
단어 예시 |
---|
이동(移動, 異同, 異動, 医道 등) |
감시(監視, 看視, 環視, 冠詞, 諫止, 漢詩, 菅氏, 韓紙 등) |
관심(関心, 感心, 歓心 등) |
기회(機会, 機械, 器械, 奇怪 등) |
기관(期間, 機関, 器官, 気管, 帰還, 基幹, 季刊 등) |
교섭(交渉, 高尚, 公証, 考証, 口承, 鉱床, 厚相, 哄笑, 工廠, 興商, 工商, 公傷, 公称, 校章, 工匠, 好尚, 高唱, 公娼, 高承, 交鈔, 康正, 行賞, 口証, 孝昭, 高翔, 甲生, 興正, 交唱, 口誦, 咬傷, 香粧, 高商) |
갱생(更生, 校正, 恒星, 更正, 構成, 公正, 攻勢, 後世, 抗生・厚生 등 다수) |
고사기(古事記・乞食) |
참가(参加, 賛歌, 酸化, 傘下, 惨禍, 産科, 讃歌, 三化, 山河, 三価, 酸価) |
기호(嗜好, 思考, 志向, 至高, 歯垢, 試行, 施行, 指向, 紙工, 施工, 伺候, 刺咬) |
신청(申請, 新生, 親政, 神聖, 心性, 真正, 新星 등) |
제과(製菓, 成果, 盛夏, 生家, 聖歌, 生花, 正貨, 聖火 등) |
센다이(仙台 "미야기현(宮城県)", 센다이 "가고시마현(鹿児島県)", 선대, 천 대, 전대 등) |
규제선(規制線), 기세이선(紀勢本線), 기성전(棋聖戦) |
기수(奇手, 鬼手), 정석(定石, 定跡), 개방(解放, 開放), 특수(特殊, 特種), 병행(平行, 並行)과 같이 비슷한 의미의 경우도 있고, 편재(偏在, 遍在), 냉대(冷遇, 礼遇), 경쟁(競演, 協演), 부활(賦活, 不活), 매춘(売春, 買春) 등과 같이 거의 정반대의 의미가 되는 경우도 있다.
대한민국이 제정하는 한글 맞춤법 제57항에는 일부 고유어의 동음이의어 용례를 게재하고 있다.[22]
단어 예시 |
---|
가름(구분, 분별) - 갈음(대체) |
거름(비료) - 걸음(걸음, 보행) |
거치다(겪다) - 걷히다(걷히다, 걷히다) |
걷잡다((사태를) 수습하다) - 겉잡다(어림잡다) |
그러므로(그러므로, 그러므로) - 그럼으로(그렇게 함으로써) |
노름(도박) - 놀음(놀이) |
느리다(느리다, 느리다) - 늘이다(늘이다) |
다리다((다리미 등으로 옷을) 다듬다) - 달이다(달이다, (약) 달이다) |
다치다(다치다, 다치다) - 닫히다(닫히다) |
마치다(마치다) - 맞히다(맞히다) |
목거리(목 부위가 붓고 아픈 병) - 목걸이(목걸이) |
바치다(바치다) - 받히다(받히다) |
받치다(받치다, (우산) 받다) - 밭치다((액체를) 거르다) |
반드시(반드시) - 반듯이(반듯이) |
부치다(부치다) - 붙이다(붙이다) |
시키다(시키다) - 식히다(식히다) |
아름((계수사의) 넉넉히) - 알음(알음, 면식) |
안치다((식재료를) 불 위에 올리다) - 앉히다(앉히다) |
어름(경계) - 얼음(얼음) |
저리다(저리다) - 절이다((소금 등에) 절이다) |
조리다(조리다) - 졸이다(졸이다, (마음을) 졸이다) |
주리다(주리다, 주리다) - 줄이다(줄이다) |
동음이의어는 철자와 발음이 모두 같지만 뜻이 다른 경우와, 철자는 다르지만 발음이 같은 경우로 나뉜다. 한국어는 고유어와 차용어인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한자어에서 동음이의어가 많이 발생한다.
프랑스어에는 철자는 다르지만 발음이 같은 단어가 많다. 예를 들어 "페"의 경우 paix[평화], pet[방귀], paie[지불하다(1인칭·3인칭 단수 현재)], paît[<목초>를 먹다(3인칭 단수 현재)]가 있고, "오"는 au[~안에(남성형)], haut[높은], eau[물]가 있으며, "팡"은 fin[끝], faim[굶주림], feint[겉치레의]가 있고, "송"에 가까운 "상"은 sang[피], sans[~없이], cent[백], sent[느끼다(3인칭 단수 현재)]가 있으며, "상"은 saint[성스러운(남성형. 여성형은 sainte(상트)가 된다)], sain[건강한], seins[유방], ceint[감다(3인칭 단수 현재)]가 있고, "살"은 sale[더러운], salle[방], sal-[『소금』을 나타내는 접두사]가 있으며, "레"는 lait[우유], laid[추한]가 있으며, "메르"는 mer[바다], maire[시장], mère[어머니]가 있으며, "우"는 ou[또는], où[어디], août[8월] 등이 있다.
3. 한국어 동음이의어의 특징 및 발생 원인
한국어에서 한자어 동음이의어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름은 같으나 서로 다른 사람의 경우는 '동명이인'(同名異人)이라고 한다.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한국어 동음이의어는 말장난에 사용될 수 있다. 단어가 사용되는 문맥은 화자나 필자가 의도하는 의미를 나타낸다.
3. 1. 고유어 동음이의어
한국어의 단음절 고유어명사에서는 동음이의어가 많이 나타난다. 고유어명사 전체에서는 단의어가 동음이의어보다 11.74배 많으나, 단음절 고유어명사에서는 반대로 동음이의어가 단의어보다 4.39배 많다.[28]
대한민국이 제정하는 한글 맞춤법 제57항에는 일부 고유어의 동음이의어 용례가 실려 있다.[22]
용례 | 의미 | 용례 | 의미 |
---|---|---|---|
가름 | (구분, 분별) | 갈음 | (대체) |
거름 | (비료) | 걸음 | (걸음, 보행) |
거치다 | (겪다) | 걷히다 | (걷히다, 걷히다) |
걷잡다 | ((사태를) 수습하다) | 겉잡다 | (어림잡다) |
그러므로 | (그러므로, 그러므로) | 그럼으로 | (그렇게 함으로써) |
노름 | (도박) | 놀음 | (놀이) |
느리다 | (느리다, 느리다) | 늘이다 | (늘이다) |
다리다 | ((다리미 등으로 옷을) 다듬다) | 달이다 | (달이다, (약) 달이다) |
다치다 | (다치다, 다치다) | 닫히다 | (닫히다) |
마치다 | (마치다) | 맞히다 | (맞히다) |
목거리 | (목 부위가 붓고 아픈 병) | 목걸이 | (목걸이) |
바치다 | (바치다) | 받히다 | (받히다) |
받치다 | (받치다, (우산) 받다) | 밭치다 | ((액체를) 거르다) |
반드시 | (반드시) | 반듯이 | (반듯이) |
부치다 | (부치다) | 붙이다 | (붙이다) |
시키다 | (시키다) | 식히다 | (식히다) |
아름 | ((계수사의) 넉넉히) | 알음 | (알음, 면식) |
안치다 | ((식재료를) 불 위에 올리다) | 앉히다 | (앉히다) |
어름 | (경계) | 얼음 | (얼음) |
저리다 | (저리다) | 절이다 | ((소금 등에) 절이다) |
조리다 | (조리다) | 졸이다 | (졸이다, (마음을) 졸이다) |
주리다 | (주리다, 주리다) | 줄이다 | (줄이다) |
3. 2. 한자어 동음이의어
한국어에서는 한자어의 장음과 단음을 구별하지 못하게 되면서 많은 한자어 동음이의어가 생기게 되었다.[27]예를 들어,
- '화장(化粧)하다|한국어': '화장하다' (化粧하다) vs. '화장(火葬)하다|한국어': '화장하다' (火葬하다)
- '유산(遺産)|한국어': '유산' (遺産) vs. '유산(流産)|한국어': '유산' (流産)
- '방구|한국어': '방구' vs. '방구(防具)|한국어': '방구' (防具)
- '밤[밤ː]': '밤' vs. '밤': '밤'
이러한 단어들은 한자(한자|漢字한국어)를 사용하여 다르게 표기된다.
한국어에서는 개음절과 폐음절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본어보다는 동음이의어가 적지만 일본어와 마찬가지로 성조의 구별이 없고, 또한 무성음과 유성음의 대립이 없으며, 모음의 장단이 표기되지 않으므로 (일본어는 닌교와 닌교- 등 장음의 구별이 있기 때문에 단순 계산으로 2배), 역시 한자어에는 동음이의어가 많다. 예를 들어, 검사한국어 (검사: 검사·검사), 독자한국어 (독자: 독자·독자), 실업한국어 (시럽: 실업·실업), 사과한국어 (사과: 사과·사과)처럼 일본어 혹은 한자 표기라면 구별할 수 있는 것도 있다.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보급된 한글 전용 표기에서는 동음이의어가 종종 문제가 되어, 문맥으로부터의 판단이 어려운 경우에는 한자가 병기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한국어에서는 두음 법칙에 의해 동음이의어가 증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해|한국어(이해: 異解)와 리해|한국어(리해: 理解)의 경우, 북한의 조선어에서는 이 두 개의 숙어를 구별할 수 있지만, 남한의 한국어에서는 어두 자음의 ㄹ한국어(ㄹ)을 기피하기 때문에 둘 다 이해|한국어(이해: 異解・理解)가 된다.
3. 3. 기타 요인
한국어에서는 한자어의 장음과 단음을 구별하지 못하게 되면서 많은 한자어 동음이의어가 생기게 되었다.[27]한국어의 경우 단음절 고유어명사에서 동음이의어가 많이 나타난다. 고유어명사 전체에서는 단의어가 동음이의어 보다 11.74배 많으나 단음절 고유어명사에서는 반대로 동음이의어가 단의어보다 4.39배 많다.[28]
이름은 같으나 서로 다른 사람의 경우 '''동명이인'''(同名異人)이라고 한다.
한국어는 고유어와 차용어인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어는 다양한 성조로 발음되지만, 한국어는 이러한 성조가 없어졌고, 현대 한국어 표기 체계인 한글은 예를 들어 영어와 같은 라틴어에서 파생된 알파벳보다 더 제한된 수의 음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철자와 발음을 가진 동음이의어가 많다.
일본어에서는 한자어에 동음이의어가 많이 나타난다. 중국어에서는 성조에 의해 구별되던 단어가 일본어에서는 동음으로 변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했다. 또한, 일본어에 도입되었을 당시에는 구별되었던 단어가 이후의 음운 변화로 합류하여 동음이의어가 되는 경우도 많다. 일본어에서 가장 동음이의어가 많다고 여겨지는 숙어는 "코쇼"이며, 『슈퍼 다이지린 3.0』에서는 48개의 단어가 해당된다.[17]
중국어에는, 중고 한어는 약 3500개 음이고, 현대 북경어에는 약 1200개 음이 있으며, 광동어에는 약 1800개 음이 있다. 그 결과, 중국어를 표기하는 문자인 한자를 일본어에 도입하면서, 음에는 차이가 없지만 의미를 구별할 수 있는 다양한 표기 조합이 생겨났다.
한국어에서는, 개음절과 폐음절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본어보다는 동음이의어가 적지만 일본어와 마찬가지로 성조의 구별이 없고, 또한 무성음과 유성음의 대립이 없으며, 모음의 장단이 표기되지 않으므로, 역시 한자어에는 동음이의어가 많다.
또한, 한국어에서는 두음 법칙에 의해 동음이의어가 증대하고 있다.
4. 동음이의어의 활용
동음이의어는 언어유희나 궤변의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하고, 문학 작품에서 다양한 의미를 암시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소설 『우천 결행』은 동음이의어가 소재로, 피해자가 죽기 전 남긴 "우텐켓코요(雨天決行よ)"라는 말의 진의를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4. 1. 언어유희
동음이의어는 종종 언어유희에 이용된다. 같은 음이지만 다른 뜻을 갖는 것을 교묘히 이용하여 말장난을 하는 것이다.[29] 춘향전에서 이몽룡과 성춘향의 대화 중 '이셩지합'은 이씨와 성씨의 결합(李成之合)과 남녀의 결합(異性之合)을 동시에 나타내는 언어 유희적 표현이다.[29]아방가르드 예술가 뒤샹은 자신의 서명으로 '로즈 세라비(Rose Selavy프랑스어)'를 사용했는데, 이는 '에로스 세라비(Erose, C'est la vie프랑스어, 에로스 그것이 인생)'의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것이다.[30]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와 같은 문장도 중의적 표현의 예시로 볼 수 있다.
동음이의어는 십자말풀이와 같은 곳에서 독자를 속이거나, 시나 창작 문학에서 여러 의미를 암시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딜런 토머스의 라디오 연극 '우유 나무 아래'(Under Milk Wood)에서 "애도의 상점"(The shops in mourning)은 '애도'와 '아침'으로 모두 해석될 수 있다. 토머스 후드는 시 "믿음 없는 샐리 브라운"(Faithless Sally Brown)에서 '출생'(birth)과 '선실'(berth), '말했다'(told)와 '종을 쳤다'(toll'd, tolled)를 동음이의어로 사용하였다.
영어는 다양한 언어적 영향으로 인해 철자, 의미, 발음에 복잡성이 있어 언어유희가 흔하다. 예를 들어,
- 많은 남부 미국 억양에서 '핀'(pin)과 '펜'(pen)
- '~에 의하여'(by)와 '사다'(buy)
- 대부분의 미국 억양에서 '메리'(merry), '결혼하다'(marry), '메리'(Mary)
- '하다'(do)와 '~할 예정인'(due), '앞으로'(forward)와 '서문'(foreword)은 대부분의 미국 억양에서는 동음이의어지만, 대부분의 영국 억양에서는 그렇지 않다.
- '말하다'(talk)와 '토크'(torque), '법정'(court)과 '잡았다'(caught)는 r-유음 억양(예: 스코틀랜드 영어)과 대부분의 미국 영어 방언에서 구별되지만, 일부 r-무음 억양(예: 영국 표준 발음)에서는 동음이의어이다.
말라프로피즘은 대개 거의 동음이의어이며, 에그콘도 이와 관련이 있다.
한국어는 고유어와 차용어인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어와 달리 한국어는 성조가 없고, 한글은 제한된 수의 음소를 가지고 있어 동음이의어가 많다.
예를 들어,
- '화장하다': '화장하다' (化粧하다) vs. '화장하다': '화장하다' (火葬하다)
- '유산': '유산' (遺産) vs. '유산': '유산' (流産)
- '방구': '방구' vs. '방구': '방구' (防具)
- '밤[밤ː]': '밤' vs. '밤': '밤'
이러한 단어들은 한자를 사용하여 다르게 표기된다.
한국어 동음이의어는 말장난에 사용될 수 있으며, 문맥을 통해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 말장난: 동음이의어를 연결하여 재미있는 문장을 만드는 언어 유희이다. 예시로 "귀사의 기자가 기차로 귀사한다"가 있다.
- 말장난, 더블 미닝: 단어의 발음의 다른 의미를 은어로 취급한다.
- 수수께끼: 지식을 필요로 하는 언어 유희.
- 언어 유희: 소리의 울림이나 리듬을 즐기거나, 동음이의어를 연상하는 재미를 즐기는 놀이이다.
- 수사법: 같은 가나로 쓰는 단어에 두 가지 이상의 의미를 담아 표현하는 방법.
4. 2. 궤변
논리학에서 동음이의어는 종종 궤변의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쇼펜하우어는 동음이의어에 의한 논점의 전이로 다음 예시를 들었다.[31]- 모든 '''빛'''은 꺼질 수 있다.
- 오성은 '''빛'''이다.
- 오성은 꺼질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이 예시에서 물리적 빛과 상징적 빛을 일부러 혼용하였다.
5. 동음이의어 관련 문제 및 논란
동음이의어는 특히 철자가 다르지만 발음이 같은 단어(예: slay/sleigh, war/wore) 중 하나가 위협적인 성격을 띠는 경우, 불안 연구에서 불안이 높은 사람이 모호한 정보를 위협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는 인지 모델을 검증하는 데 사용되었다.[16]
다음은 동음이의어로 인해 발생한 문제 및 논란의 사례이다.
- 1955년, 기요세 이치로 문부대신이 "문부성은 권설 권장한다"라고 답변한 것이 "간접 간섭"으로 잘못 들려 일시적인 소동이 벌어졌다.[23]
- 1981년, 기타탄 유바리 신탄광 가스 돌출 사고 당시 "퇴피하라"와 "대기하라"가 잘못 들려 혼란을 초래했다.[24]
- 2022년, 여름 전국 고시엔 대회 실황 방송에서 NHK가 후나바시 시립 후나바시 고등학교를 "시리츠 후나바시"라고 호칭하여 화제가 되었다. 대부분의 경우, 이 고등학교는 지바 현립 후나바시 고등학교와 구별하기 위해 "이치리츠 후나바시"라는 호칭이 통용되고 있다.
5. 1. 의미 혼동
논리학에서 동음이의어는 종종 궤변의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쇼펜하우어는 동음이의어에 의한 논점의 전이로 다음의 예를 들었다.[31]- 모든 '''빛'''은 꺼질 수 있다.
- 오성은 '''빛'''이다.
- 오성은 꺼질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이 예에서 물리적 빛과 상징적 빛을 일부러 혼용하였다.
한국어는 고유어와 차용어인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어는 다양한 성조로 발음되지만, 한국어는 이러한 성조가 없어졌고, 현대 한국어 표기 체계인 한글은 예를 들어 영어와 같은 라틴어에서 파생된 알파벳보다 더 제한된 수의 음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철자와 발음을 가진 동음이의어가 많다.
예를 들어,
- '화장(化粧)하다|hwajanghada한국어': '화장하다' (化粧하다) vs. '화장(火葬)하다|hwajanghada한국어': '화장하다' (火葬하다)
- '유산(遺産)|yusan한국어': '유산' (遺産) vs. '유산(流産)|yusan한국어': '유산' (流産)
- '방구|banggu한국어': '방구' vs. '방구(防具)|banggu한국어': '방구' (防具)
- '밤[밤ː]': '밤' vs. '밤': '밤'
이형동음어는 영어의 경향과는 반대로 훨씬 적다. 예를 들어,
- '학문(學問)': '학문' vs. '항문(肛門)': '항문'
이러한 단어들은 한자(한자|hanja한국어)를 사용하여 다르게 표기된다.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한국어 동음이의어는 말장난을 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단어가 사용되는 문맥은 화자나 필자가 의도하는 의미를 나타낸다. 동음이의어, 특히 철자가 다르지만 발음이 같은 단어 중 하나는 위협적인 성격을 띠는 경우, 불안 연구에서 불안이 높은 사람이 모호한 정보를 위협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는 인지 모델을 검증하는 데 사용되었다.[16]
- 1955년, 기요세 이치로 문부대신이 "문부성은 권설 권장한다"라고 답변한 것이 "간접 간섭"으로 잘못 들려 일시적인 소동이 벌어졌다.[23]
- 1981년, 기타탄 유바리 신탄광 가스 돌출 사고 당시 "퇴피하라"와 "대기하라"가 잘못 들려 혼란을 초래했다.[24]
- 2022년, 여름 전국 고시엔 대회 실황 방송에서 NHK가 후나바시 시립 후나바시 고등학교를 "시리츠 후나바시"라고 호칭하여 화제가 되었다. 대부분의 경우, 이 고등학교는 지바 현립 후나바시 고등학교와 구별하기 위해 "이치리츠 후나바시"라는 호칭이 통용되고 있다.
5. 2. 정치/사회적 논란
- 1955년, 기요세 이치로 문부대신이 "문부성은 권설 권장한다"라고 답변한 것이 "간접 간섭"으로 잘못 들려 일시적인 소동이 벌어졌다.[23]
- 1981년, 기타탄 유바리 신탄광 가스 돌출 사고 당시 "퇴피하라"와 "대기하라"가 잘못 들려 혼란을 초래했다.[24]
- 2022년, 여름 전국 고시엔 대회 실황 방송에서 NHK가 후나바시 시립 후나바시 고등학교를 "시리츠 후나바시"라고 호칭하여 화제가 되었다. 대부분의 경우, 이 고등학교는 지바 현립 후나바시 고등학교와 구별하기 위해 "이치리츠 후나바시"라는 호칭이 통용되고 있다.
6. 동음이의어와 다의어
하나의 낱말이 여러 가지 뜻으로 쓰이는 다의어는 동음이의어와 구별된다. 다의어는 하나의 기본적인 의미가 확대되어 여러 뜻으로 쓰이는 낱말이다. 서로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한국어의 '좋다'는 '흐뭇하여 즐겁다', '아름답다', '상관없다. 괜찮다.' 등으로 쓰인다.[32]
7. 다른 언어의 동음이의어
영어에서 homonym영어 그룹(고유명사 제외)과 관련하여 대략 88개의 삼중어, 24개의 사중어, 2개의 오중어, 1개의 육중어, 1개의 칠중어 및 1개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팔중어가 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팔중어는 다음과 같다.
: ''raise'', ''rays'', ''rase'', ''raze'', ''rehs'', ''res'', ''reais'', [''race'']
일반적인 단어인 ''raise'', ''rays'', ''race'' 외에도 이 팔중어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raze'' – "파괴하다, 땅에 평평하게 만들다" 또는 "면도칼로 긁어내다"를 의미하는 동사
- ''rase'' – "지우다"를 의미하는 고어 동사
- ''rehs'' – 인도의 백화 현상으로 발견되는 나트륨 염 혼합물인 ''reh''의 복수형
- ''res'' – 음계의 한 단계를 나타내는 이름인 ''re''의 복수형; "사안" 또는 "사건"에 대한 구식 법률 용어
- ''reais'' – 브라질의 통화 단위인 real의 복수형
위에 나열된 팔중어에 "race"가 포함된 것은 의문스럽다. 왜냐하면 이 단어의 발음이 목록의 다른 단어와 다르기 때문(/z/ 대신 /s/로 끝남)이다.
고유 명사가 포함된 경우 가능한 구중어는 다음과 같다.
- ''Ayr'' – 스코틀랜드의 마을
- ''Aire'' – 요크셔의 강
- Eyre – 법률 용어 및 다양한 지리적 위치
- heir – 상속인
- air – 사람들이 숨쉬는, 어디에나 있는 대기 가스; 일종의 음악 선율
- err – 실수하다
- ere – 시적/고어 "before"
- e'er – 시적 "ever"(일부 화자)
- are – 폐지된 소규모 미터법 면적 단위
포르투갈어는 세계에서 동음이의어와 동형이의어가 가장 많은 언어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Cinto"는 9개의 다른 단어의 동음이의어이며, 총 10개이다. 비록 동음이의어이지만, 대부분은 동형이의어이기도 하다.
단어 | 의미 |
---|---|
Cinto | 허리에 매고 활로 묶거나 버클 또는 기타 잠금 장치로 고정하는, 천, 가죽 또는 기타 재료로 만들어진 다양한 폭의 띠. |
Cinto | 안전을 위해 허리나 몸통을 감싸는 끈 또는 밴드. |
Cinto | "CÓS"(허리띠)와 동의어. |
Cinto | 공간을 둘러싸거나 제한하는 것; 울타리. |
Cinto | 무언가를 감싸는 링; 벨트. |
Cinto | "금속 cinto는 기둥을 강화합니다." |
Cinto | "ANILHA"(링)와 동의어. |
Cinto | 여행자가 허리에 부착하거나 어깨에 메는 길고 좁은 가방. |
Sinto | 질감을 만져 느끼다. |
Sinto | 무언가에 민감해지다. |
현대 표준 독일어에는 많은 동음이의어가 존재한다. 지역적 변이는 특히 장모음 ''ä''와 ''e''를 나타내는 단어에서 흔히 발생한다. 두덴(Duden)에 따르면, 이 모음은 /ɛ:/와 /e:/로 구별해야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므로 ''Ähre'' (곡물의 이삭)와 ''Ehre'' (명예)와 같은 단어는 동음이의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개인적 변이는 ''Gäste'' (손님) – ''Geste'' (제스처)와 같은 쌍에서 나타나며, 후자는 /ˈɡe:stə/와 /ˈɡɛstə/ 사이에서 변동하고, ''Stiel'' (손잡이, 자루) – ''Stil'' (스타일)과 같은 쌍에서 나타나며, 후자는 /ʃtiːl/과 /stiːl/ 사이에서 변동한다.
독일어에는 200개 이상의 동음이의어가 발생한다.[3][4] 이 중 일부는 다음과 같은 삼중어이다.
- ''Waagen'' (저울) – ''Wagen'' (수레) – ''wagen'' (감히 ~하다)
- ''Waise'' (고아) – ''Weise'' (방식, 태도) – ''weise'' (현명한)
대부분은 ''lehren'' (가르치다) – ''leeren'' (비우다)와 같은 쌍이다.
스페인어는 영어보다 동음이의어가 훨씬 적지만,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문자 ''b''와 ''v''는 발음이 똑같아서 단어 ''basta'' (거친)와 ''vasta'' (광대한)는 동일하게 발음된다.[5]
다른 동음이의어는 철자가 같지만 성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갖는다. 예를 들어, 남성 명사 ''el capital''은 '돈'과 같은 '자본'을 의미하지만, 여성 명사 ''la capital''은 '수도'를 의미한다.[6]
일본어에는 많은 동음이의어가 존재하는데, 이는 일본에서 널리 사용되는 한자어 때문이며, 중국어에서 빌려온 단어와 형태소는 원래 중국어 성조와 같은 발음 차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예로는 '''''kikō''''' (きこう일본어)가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최소 22개의 단어의 발음이다(일부는 매우 드물거나 전문적이고, 다른 단어는 흔함; 이 예시는 모두 2글자 복합어).
한자 표기 | 의미 |
---|---|
機構일본어 | 기구/조직 |
紀行일본어 | 기행문 |
稀覯일본어 | 희귀 |
騎行일본어 | 승마 |
貴校일본어 | 학교 (존칭) |
奇功일본어 | 뛰어난 업적 |
貴公일본어 | 남자가 동등하거나 아랫사람에게 쓰는 너라는 단어 |
起稿일본어 | 초고 |
奇行일본어 | 괴행 |
機巧일본어 | 고안 |
寄港일본어 | 항구에 정박 |
帰校일본어 | 학교로 돌아감 |
気功일본어 | 호흡 운동, 기공 |
寄稿일본어 | 기사/글 기고 |
機甲일본어 | 장갑 (예: 전차의) |
帰航일본어 | 귀향 |
奇効일본어 | 놀라운 효과 |
季候일본어 | 계절/기후 |
気孔일본어 | 기공 |
起工일본어 | 착공 |
気候일본어 | 기후 |
帰港일본어 | 항구로 돌아감 |
심지어 일부 고유 일본어 단어들도 동음이의어이다. 예를 들어, '''''kami''''' (かみ일본어)는 다음 단어들의 발음이다.
한자 표기 | 의미 |
---|---|
紙일본어 | 종이 |
髪일본어 | 머리카락 |
神일본어 | 신/정신 |
上일본어 | 위 |
앞의 두 단어는 음높이 억양으로 뒤의 두 단어와 구별된다.
중국어 음절의 음운 제약으로 인해 생성될 수 있는 고유한 음절은 400개가 조금 넘는다.[7] 영어의 15,831개 이상과 비교된다.[8]
중국어에는 많은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시의 장르가 있는데, 이를 단음절 시라고 한다. 예를 들어, ''돌 굴에서 사자를 먹는 시인''이 있다.
중국어에는 5개의 성조가 있다. 유명한 예로는,
- ''mā'' (妈)는 "엄마"를 의미한다.
- ''má'' (麻)는 "삼"을 의미한다.
- ''mă'' (马)는 "말"을 의미한다.
- ''mà'' (骂)는 "꾸짖다"를 의미한다.
- ''ma'' (吗)는 예 / 아니오 질문 종결사이다.
이 모든 단어는 동일한 자음과 모음 문자열로 구성되어 있지만, 각 단어를 소리로 구별하는 유일한 방법은 단어가 어떤 성조를 가지고 있는지 듣는 것이며, 위에서 보듯이 다른 성조를 사용하여 자음-모음 문자열을 말하면 완전히 다른 단어가 생성될 수 있다. 성조를 포함하면 중국어의 고유한 음절 수는 최소 1,522개로 증가한다.[9]
그러나 성조를 사용하더라도 중국어는 매우 많은 동음이의어를 유지한다. 예를 들어, ''Yì''는 최소 125개의 동음이의어를 가지고 있으며,[10] 이는 한자 义, 意, 易, 亿, 议, 一, 已와 같은 한자 발음에 사용된다.
심지어 중국에는 성조를 제외하고 발음이 동일한 지명도 있다. 예를 들어, 산시성(山西)과 산시성(陕西)과 같이 이름이 거의 동일한 두 개의 인접한 성이 있다. 두 이름의 발음 차이는 첫 번째 음절의 성조뿐이다(산시성은 ''Shānxī''로 발음되고 산시성은 ''Shǎnxī''로 발음됨).
많은 학자들은 중국어가 항상 그렇게 많은 동음이의어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니며, 중국어 음절의 음운 구조가 한때 더 복잡하여 더 많은 수의 음절을 허용하여 단어가 서로 더 뚜렷하게 들리게 했다고 믿는다.
학자들은 또한 고대 중국어에는 음소적 성조가 없었지만, 중국 중세어에서 고대 중국어에서 손실된 소리를 대체하기 위해 성조가 나타났다고 믿는다.
수 세기에 걸쳐 많은 중국어 단어가 동음이의어가 되었기 때문에 고전 중국어로 쓰여진 문서를 소리내어 읽을 때 단어를 구별하기 어려워졌다. 이러한 이유로 고전 중국어의 많은 단음절 단어는 두 음절 단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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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 people sing in a tonal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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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토론의 법칙
원앤원북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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