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학수 (시인)
1. 개요
임학수는 일제강점기, 광복 이후, 그리고 월북 후까지 다양한 활동을 한 시인이다. 경성제국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배화여자고등학교 등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시인으로 활동했으며,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등 번역가로도 활동했다. 그의 작품은 모더니즘이나 경향파 문학과는 거리를 두고, 일상적인 자연물에 상징성을 부여하여 화자의 감정과 고뇌를 표현했다. 일제강점기 말에는 조선문인협회 발기인과 간사를 지내며 친일 행적을 보였고, 광복 후 고려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 한국 전쟁 중 납북되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으로 활동하며 영문학 관련 평론을 발표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1980년대까지 금기시되었다가 1988년 월북 작가 해금 이후 다시 거론되었다. 그는 친일 문학인 명단과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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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문학 평론가 -
안막
안막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월북할 때까지 활동한 문학 평론가이자 카프 이론가로, 사회주의 운동 참여 및 카프 활동을 통해 임화, 김남천 등과 문단 논쟁을 주도했으며, 광복 후 월북했으나 숙청당한 인물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문학 평론가 -
윤두헌
윤두헌은 일제강점기 친일적인 문학 활동을 했으며 광복 후 월북하여 조선작가동맹 부위원장을 지냈으나 숙청당한 문인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학 교원 -
홍일천
홍일천은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북한의 교육자이자 정치인으로, 김정일과의 결혼과 이혼 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과 김형직사범대학 학장을 지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학 교원 -
황장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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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 -
최남선
최남선은 1890년에 태어나 1957년에 사망한 대한민국의 문인이자 독립운동가, 언론인, 역사학자이며, 《소년》을 창간하고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발표하여 현대 한국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3·1 운동 독립선언서 기초, 친일 행적, 단군 연구, 《단군론》, 《불함문화론》 저술 등의 활동을 했다. -
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 -
송영 (극작가)
송영은 일제 강점기와 북한에서 활동한 극작가로, 카프 계열 연극인으로 등단하여 노동 운동 풍자 작품을 발표했으나 친일 행적을 보였고, 광복 후 월북하여 북조선연극동맹 위원장을 지냈으며, 김일성 항일 무장 투쟁을 형상화한 희곡으로 알려졌으나 한설야 숙청 시기에 숙청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애국렬사릉에 안장된 것으로 보아 복권된 것으로 추정된다.
2. 생애
임학수는 전라남도 순천시 출신으로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현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배화여자고등학교 등에서 교사로 일하며 시인으로 활동했다. 당시 유행하던 모더니즘이나 경향파 문학과 거리를 두었고, 장미, 조개, 별 등 일상적인 자연물에 상징성을 부여하고 화자의 격정적인 감정과 고뇌를 담은 시를 썼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를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등 번역 문학가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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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말기 조선문인협회 발기인과 간사를 지내며 전선 위문에 참가하는 등 친일 행위를 하였다. 광복 후 고려대학교 교수로 근무하였으며 한국 전쟁 중 납북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교수)을 지내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문학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는 일에 주로 몰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60년대까지 마크 트웨인과 찰스 디킨스 등에 대한 영문학 관련 평론을 몇 편 발표한 것 외에 시작 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에서 임학수는 1980년대까지 금기시되다가 1988년 월북 작가들이 해금된 후에야 다시 거론 되었다.
2.1. 초기 생애 및 교육
전라남도 순천시 출신으로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현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이후 배화여자고등학교 등에서 교사로 일하며 시인으로 활동했다.
2.2. 문학 활동 및 번역
임학수는 당시 유행하던 모더니즘이나 경향파 문학과 거리를 두었다. 장미, 조개, 별 등 일상적인 자연물에 상징성을 부여하고 화자의 격정적인 감정과 고뇌를 담은 시를 썼다. 그의 시에는 현실성과 역사성에 대한 관심보다는 전원적이거나 복고적인 자기만의 환상적 세계가 구축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를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등 번역 문학가로도 활동했다.
2.3. 친일 행적
일제강점기 말기 조선문인협회 발기인과 간사를 지냈으며 전선 위문에 참가하였다. 2002년 발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과 민족문제연구소가 2008년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문학 부문에 선정되었다. 시 3편과 시집 1권을 포함하여 총 8편의 친일 작품이 밝혀져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2.4. 광복 이후 행적 및 납북
광복 후 고려대학교 교수로 근무하였으며 한국 전쟁 중 납북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교수)을 지내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문학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는 일에 주로 몰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60년대까지 마크 트웨인과 찰스 디킨스 등에 대한 영문학 관련 평론을 몇 편 발표한 것 외에 시작 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에서 임학수는 1980년대까지 금기시되다가 1988년 월북 작가들이 해금된 후에야 다시 거론되었다.
2.5. 사후 평가
임학수는 일제강점기 말기 조선문인협회 발기인과 간사를 지냈으며, 전선 위문에 참가했다. 2002년 발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과 민족문제연구소가 2008년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문학 부문에 선정되었다. 시 3편과 시집 1권을 포함하여 총 8편의 친일 작품이 밝혀졌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임학수는 1988년 월북 작가 해금 조치 이후에야 다시 거론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