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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인류절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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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발적 인류절멸 운동(VHEMT)은 인구 과잉이 지구 환경을 파괴한다는 인식 하에, 인류가 자발적으로 출산을 중단하여 멸종을 추구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운동이다. 1970년대 환경 운동에 참여한 레스 U. 나이트가 창시하여, 뉴스레터 발행, 웹사이트 개설 등의 활동을 펼쳤다. VHEMT는 공식적인 조직 형태를 갖추지 않고 느슨한 네트워크로 운영되며, 출산주의에 대한 비판과 현실성 및 종교적, 철학적 비판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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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인류절멸 운동
개요
자발적 인류 절멸 운동 로고
자발적 인류 절멸 운동 로고
명칭자발적 인류 절멸 운동
영어 명칭Voluntary Human Extinction Movement (VHEMT)
약칭VHEMT
발음"vehement" (버히먼트) 참고
표어"모두 장수하고 사라지자" ("May we live long and die out")
유형비정부 기구 (NGO)
설립1991년
창립자레스 U. 나이트
웹사이트http://vhemt.org
추가 정보
목표환경 보호

2. 역사

웨스턴 오리건 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고등학교 임시 교사로 재직하던 레스 U. 나이트는 1970년대에 환경 운동에 참여하면서 인구 과잉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5][7][4] 그는 인구 제로 성장 단체에 가입하고, 25세에 정관 수술을 받는 등 적극적으로 인구 문제 해결에 참여했다.[5][4] 나이트는 인류의 멸종이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결론 내렸으며,[5] 이러한 생각은 인류 역사 속에서 일부 사람들이 공유해 온 것이라고 믿었다.

1991년, 나이트는 ''These Exit Times''라는 뉴스레터를 발행하기 시작하여, 독자들에게 출산을 하지 않음으로써 인류 멸종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7][5] VHEMT는 니나 팔리의 만화 등도 출판했는데,[6] 특히 아이를 낳는 대신 보노보를 입양하는 여성을 다룬 ''Bonobo Baby''가 대표적이다.[7] 1996년에는 VHEMT 웹사이트를 개설했으며, 2010년까지 11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VHEMT의 로고는 "V"(자발적) 글자와 북쪽이 아래로 향한 지구를 특징으로 한다.[8]

니나 팔리가 그린 자발적 인류 절멸 운동 만화

2. 1. 운동의 시작

웨스턴 오리건 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고등학교 임시 교사로 재직하던 레스 U. 나이트는 1970년대에 환경 운동에 참여하면서 인구 과잉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5][7][4] 그는 인구 제로 성장 단체에 가입하고, 25세에 정관 수술을 받는 등 적극적으로 인구 문제 해결에 참여했다.[5][4] 나이트는 인류의 멸종이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결론 내렸으며,[5] 이러한 생각은 인류 역사 속에서 일부 사람들이 공유해 온 것이라고 믿었다.

1991년, 나이트는 ''These Exit Times''라는 뉴스레터를 발행하기 시작하여, 독자들에게 출산을 하지 않음으로써 인류 멸종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7][5] VHEMT는 니나 팔리의 만화 등도 출판했는데,[6] 특히 아이를 낳는 대신 보노보를 입양하는 여성을 다룬 ''Bonobo Baby''가 대표적이다.[7] 1996년에는 VHEMT 웹사이트를 개설했으며, 2010년까지 11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VHEMT의 로고는 "V"(자발적) 글자와 북쪽이 아래로 향한 지구를 특징으로 한다.[8]

2. 2. 초기 활동

레스 U. 나이트는 웨스턴 오리건 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고등학교 임시 교사로 일하던 중 자발적 인류절멸 운동을 시작했다.[5][7] 나이트는 1970년대 대학생 시절 환경 운동에 참여하면서 인구 과잉이 지구의 대부분의 위험을 야기한다고 생각했다.[5][4] 그는 인구 제로 성장 단체에 가입하고 25세에 정관 수술을 받았으며,[4] 이후 인류의 멸종이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이라는 결론을 내렸다.[5]

1991년, 나이트는 VHEMT의 뉴스레터 ''These Exit Times''를 발행하기 시작했다.[7] 이 뉴스레터에서 그는 독자들에게 출산 중단을 통해 인류 멸종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5] VHEMT는 니나 팔리의 만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운동의 메시지를 전달했는데,[6] 특히 보노보를 입양하여 아이를 낳지 않는 여성을 다룬 ''Bonobo Baby''라는 만화를 출판했다.[7] 1996년에는 VHEMT 웹사이트를 개설했으며,[8] 이 웹사이트는 2010년까지 11개 언어로 번역되었다.[8] VHEMT의 로고는 "V"(자발적) 글자와 북쪽이 아래로 향한 지구 그림을 특징으로 한다.[8]

2. 3. 웹사이트 개설 및 확장

자발적 인류절멸 운동(VHEMT)은 1996년 레스 U. 나이트가 웹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운동의 영향력을 확대했다.[8][7] 나이트는 1970년대 대학생 시절 환경 운동에 참여하면서 인구 과잉이 지구 환경에 가장 큰 위협이라고 생각하고, 인구 제로 성장 단체에 가입하여 활동했다.[5][4] 그는 25세에 정관 수술을 받기도 했다.[4] 1991년에는 VHEMT의 뉴스레터인 ''These Exit Times''를 발행하기 시작했고,[7] 독자들에게 아이를 낳지 않음으로써 인류 멸종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5]

VHEMT 웹사이트는 2010년까지 11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운동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VHEMT의 로고는 "V"(자발적) 글자와 북쪽이 아래로 향한 지구 그림이 특징이며, 이는 인류의 방향 전환을 상징한다.[8]

3. 조직 및 활동

자발적 인류 절멸 운동(VHEMT)은 공식적인 조직이라기보다는 느슨한 네트워크 형태로 운영되며, 회원 목록을 작성하지 않는다.[5] 1995년, 윌래밋 대학교의 다니엘 메츠는 VHEMT의 메일링 리스트 구독자가 400명 미만이라고 언급했다.[5] 6년 후, 폭스 뉴스는 이 리스트의 구독자가 230명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11] 나이트는 자신의 이념에 동의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운동의 회원이라고 말하며,[5] 여기에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포함된다고 주장한다.[9]

나이트는 VHEMT의 대변인 역할을 한다.[5] 그는 환경 컨퍼런스와 행사에 참석하여 인구 증가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다. VHEMT의 견해는 행사와 뉴스레터보다는 언론 매체의 보도를 통해 주로 전파되었다. VHEMT는 "번식하지 않아 줘서 고맙다"는 문구가 적힌 범퍼 스티커뿐만 아니라 버튼과 티셔츠를 판매한다.[7]

3. 1. 조직 구조

자발적 인류 절멸 운동(VHEMT)은 공식적인 조직이라기보다는 느슨한 네트워크 형태로 운영되며, 회원 목록을 작성하지 않는다. 1995년, 윌래밋 대학교의 다니엘 메츠는 VHEMT의 메일링 리스트 구독자가 400명 미만이라고 언급했다.[5] 2001년, 폭스 뉴스는 이 리스트의 구독자가 230명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11] 나이트는 자신의 이념에 동의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운동의 회원이라고 말하며,[5] 여기에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포함된다고 주장한다.[9]

나이트는 VHEMT의 대변인 역할을 한다.[5] 그는 환경 컨퍼런스와 행사에 참석하여 인구 증가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다. VHEMT의 견해는 행사와 뉴스레터보다는 언론 매체의 보도를 통해 주로 전파되었다. VHEMT는 "번식하지 않아 줘서 고맙다"는 문구가 적힌 범퍼 스티커뿐만 아니라 버튼과 티셔츠를 판매한다.[7]

3. 2. 주요 활동

나이트는 VHEMT의 대변인 역할을 하며, 환경 컨퍼런스와 행사에서 인구 증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5] VHEMT의 견해는 행사와 뉴스레터보다는 언론 매체의 보도를 통해 주로 전파되었다. VHEMT는 "번식하지 않아 줘서 고맙다"는 문구가 적힌 범퍼 스티커, 버튼, 티셔츠 등을 판매하여 운동을 홍보한다.[7]

4. 이념

나이트는 인류의 수가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섰으며, 지구의 생물권에 가장 좋은 것은 인류가 자발적으로 번식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12] 그는 인류가 "생물권과 양립할 수 없다"[7]고 말하며, 인류의 존재가 환경 피해를 일으키고 결국 인류(및 다른 생물)의 멸종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한다.[15] 나이트에 따르면, 대다수의 인간 사회는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지 못했으며,[4] 환경 친화적인 생활 방식을 시도하는 것은 인류의 존재가 궁극적으로 지구와 많은 비인간 유기체에 파괴적이었다는 사실을 바꾸지 못한다.[7] 자발적인 인류 멸종은 인류의 고통과 다른 종의 멸종을 막을 것이라는 근거로 장려된다. 나이트는 증가하는 인구로 인해 많은 종들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한다.[5][11][12]

심리학자 제임스 오르로드(James Ormrod)는 저널 ''정신분석, 문화, 사회''에서 이 단체를 분석하면서 VHEMT의 "가장 근본적인 신념"은 "인간은 번식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러나 나이트는 인류가 더 환경 친화적으로 변하더라도 여전히 환경 파괴적인 생활 방식으로 돌아갈 수 있으므로 스스로를 제거해야 한다고 믿는다.[4] 나이트에 따르면, 선진국 거주자들이 자원을 가장 많이 소비하므로 변화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한다.[16]

나이트는 지구의 비인간 유기체가 예술과 같은 인류의 업적보다 전반적으로 더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믿는다. "셰익스피어의 희곡과 아인슈타인의 업적은 호랑이만 못하다."[7] 그는 식품 사슬에서 더 높은 종보다 더 낮은 종이 덜 중요하다고 주장한다.[7] 그의 이데올로기는 부분적으로 심층 생태학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는 때때로 지구를 가이아라고 부른다. 그는 인류의 멸종은 불가피하며, 다른 동물의 멸종을 초래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조만간 멸종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12] 다른 유기체의 진화 가능성 또한 이점으로 언급된다.

나이트는 번식을 자제하는 것을 이타주의적 선택[4] – 불가피한 인간의 고통을 막는 방법[13] – 으로 보며, 예방 가능한 원인으로 인한 어린이의 죽음을 불필요한 고통의 예로 든다.[4] 나이트는 번식을 중단하면 결국 인류가 에덴 동산과 비슷한 환경에서 목가적인 생활 방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14] 마지막으로 남은 인류는 자신의 업적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언급하는 인류의 번식 중단의 다른 이점으로는 낙태, 전쟁, 기아의 종식이 있다.[14] 나이트는 "오늘날의 출산은 사실상 아동 학대"라고 주장한다. 그는 자원이 증가하는 인구에 의해 소비되는 대신 기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된다면 인간의 삶의 질이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사람들이 번식을 중단하면 다른 활동에 에너지를 사용할 것이라고 추측하며,[7] 아이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출구로 입양 및 위탁 양육을 제안한다.[4]

VHEMT는 자발적인 인구 감소를 선호하여 정부가 강제하는 인구 조절 프로그램을 거부하며,[5] 임신을 예방하기 위해 피임과 의지력의 사용만을 지지한다.[7] 나이트는 강압적인 전술은 인류의 인구를 영구적으로 줄일 가능성이 낮다고 말하며, 인류가 대재앙적인 전쟁, 기근 및 바이러스를 견뎌왔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그들의 뉴스레터 이름은 자살 매뉴얼인 ''최후의 탈출''을 연상시키지만,[15] 대량 자살이라는 생각은 거부되었으며,[16] 그들은 "오래 살고 죽자"라는 슬로건을 채택했다.[4]

4. 1. 인류와 생물권의 관계

나이트는 인류의 수가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섰으며, 지구의 생물권에 가장 좋은 것은 인류가 자발적으로 번식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12] 그는 인류가 "생물권과 양립할 수 없다"[7]고 말하며, 인류의 존재가 환경 피해를 일으키고 결국 인류(및 다른 생물)의 멸종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한다.[15] 대다수의 인간 사회는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지 못했으며,[4] 환경 친화적인 생활 방식을 시도하는 것은 인류의 존재가 궁극적으로 지구와 많은 비인간 유기체에 파괴적이었다는 사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본다.[7] 자발적인 인류 멸종은 인류의 고통과 다른 종의 멸종을 막을 것이라는 근거로 장려되며, 나이트는 증가하는 인구로 인해 많은 종들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한다.[5][11][12]

나이트는 선진국 거주자들이 자원을 가장 많이 소비하므로 변화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한다.[16] 그는 지구의 비인간 유기체가 예술과 같은 인류의 업적보다 전반적으로 더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믿으며, "셰익스피어의 희곡과 아인슈타인의 업적은 호랑이만 못하다."라고 언급한다.[7] 그는 식품 사슬에서 더 높은 종보다 더 낮은 종이 덜 중요하다고 주장하며,[7] 그의 이데올로기는 부분적으로 심층 생태학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는 때때로 지구를 가이아라고 부른다. 그는 인류의 멸종은 불가피하며, 다른 동물의 멸종을 초래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조만간 멸종하는 것이 낫다고 말하며, 다른 유기체의 진화 가능성 또한 이점으로 언급된다.

나이트는 번식을 자제하는 것을 이타주의적 선택[4] – 불가피한 인간의 고통을 막는 방법[13] – 으로 보며, 예방 가능한 원인으로 인한 어린이의 죽음을 불필요한 고통의 예로 든다.[4] 그는 번식을 중단하면 결국 인류가 에덴 동산과 비슷한 환경에서 목가적인 생활 방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14] 마지막으로 남은 인류는 자신의 업적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언급하는 인류의 번식 중단의 다른 이점으로는 낙태, 전쟁, 기아의 종식이 있다.[14] 나이트는 "오늘날의 출산은 사실상 아동 학대"라고 주장한다. 그는 자원이 증가하는 인구에 의해 소비되는 대신 기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된다면 인간의 삶의 질이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사람들이 번식을 중단하면 다른 활동에 에너지를 사용할 것이라고 추측하며,[7] 아이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출구로 입양 및 위탁 양육을 제안한다.[4]

4. 2. 지속 가능한 삶의 한계

나이트는 대다수의 인간 사회가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지 못했으며,[4] 환경 친화적인 생활 방식을 시도하는 것은 인류의 존재가 궁극적으로 지구와 많은 비인간 유기체에 파괴적이었다는 사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주장한다.[7] 그는 인류가 "생물권과 양립할 수 없다"[7]고 말하며, 인류의 존재가 환경 피해를 일으키고 결국 인류(및 다른 생물)의 멸종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한다.[15] 인류의 수가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섰으며, 지구의 생물권에 가장 좋은 것은 인류가 자발적으로 번식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12] 자발적인 인류 멸종은 인류의 고통과 다른 종의 멸종을 막을 것이라는 근거로 장려되며,[5][11][12] 많은 종들이 증가하는 인구로 인해 위협받고 있다고 나이트는 말한다.

4. 3. 자발적 멸종의 이점

나이트는 인류가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섰으며, 지구 생물권에 가장 좋은 것은 인류가 자발적으로 번식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12] 그는 인류가 "생물권과 양립할 수 없다"고 말하며,[7] 인류의 존재가 환경 피해를 일으키고 결국 인류 및 다른 생물의 멸종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한다.[15] 자발적인 인류 멸종은 인류의 고통과 다른 종의 멸종을 막을 수 있으며,[5][11][12] 증가하는 인구로 인해 많은 종들이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한다.[5][11][12]

나이트는 번식을 자제하는 것을 이타주의적 선택이자[4] 불가피한 인간의 고통, 특히 예방 가능한 원인으로 인한 어린이의 죽음을 막는 방법으로 본다.[13][4] 그는 번식을 중단하면 인류가 에덴 동산과 비슷한 환경에서 목가적인 생활을 할 수 있고,[14] 마지막 남은 인류는 자신의 업적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낙태, 전쟁, 기아의 종식도 번식 중단의 이점으로 언급된다.[14]

나이트는 자원이 증가하는 인구에 의해 소비되는 대신 기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된다면 인간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사람들이 번식을 중단하면 다른 활동에 에너지를 사용할 것이며,[7] 아이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입양 및 위탁 양육을 제안한다.[4]

4. 4. 가치관

나이트는 인류의 수가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섰으며, 지구의 생물권에 가장 좋은 것은 인류가 자발적으로 번식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12] 그는 인류가 "생물권과 양립할 수 없다"[7]고 말하며, 인류의 존재가 환경 피해를 일으키고 결국 인류(및 다른 생물)의 멸종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한다.[15] 나이트에 따르면, 대다수의 인간 사회는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지 못했으며,[4] 환경 친화적인 생활 방식을 시도하는 것은 인류의 존재가 궁극적으로 지구와 많은 비인간 유기체에 파괴적이었다는 사실을 바꾸지 못한다.[7] 자발적인 인류 멸종은 인류의 고통과 다른 종의 멸종을 막을 것이라는 근거로 장려된다. 나이트는 증가하는 인구로 인해 많은 종들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한다.[5][11][12]

나이트는 지구의 비인간 유기체가 예술과 같은 인류의 업적보다 전반적으로 더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보며, "셰익스피어의 희곡과 아인슈타인의 업적은 호랑이만 못하다."라고 언급한다.[7] 그는 식품 사슬에서 더 높은 종보다 더 낮은 종이 덜 중요하다고 주장한다.[7] 그의 이데올로기는 부분적으로 심층 생태학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는 때때로 지구를 가이아라고 부른다. 그는 인류의 멸종은 불가피하며, 다른 동물의 멸종을 초래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조만간 멸종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12]

나이트는 번식을 자제하는 것을 이타주의적 선택[4] – 불가피한 인간의 고통을 막는 방법[13] – 으로 보며, 예방 가능한 원인으로 인한 어린이의 죽음을 불필요한 고통의 예로 든다.[4] 그는 번식을 중단하면 결국 인류가 에덴 동산과 비슷한 환경에서 목가적인 생활 방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14] 마지막으로 남은 인류는 자신의 업적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자원이 증가하는 인구에 의해 소비되는 대신 기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된다면 인간의 삶의 질이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나이트는 사람들이 번식을 중단하면 다른 활동에 에너지를 사용할 것이라고 추측하며,[7] 아이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출구로 입양 및 위탁 양육을 제안한다.[4]

VHEMT는 자발적인 인구 감소를 선호하여 정부가 강제하는 인구 조절 프로그램을 거부하며,[5] 임신을 예방하기 위해 피임과 의지력의 사용만을 지지한다.[7]

4. 5. 번식에 대한 관점

나이트는 번식을 자제하는 것을 이타주의적 선택이자 불가피한 인간의 고통을 막는 방법으로 보았다.[4]  그는 예방 가능한 원인으로 인한 어린이의 죽음을 불필요한 고통의 예로 들었으며,[4] "오늘날의 출산은 사실상 아동 학대"라고 주장한다.[13][7] 그는 번식을 중단하면 인류가 에덴 동산과 비슷한 환경에서 목가적인 생활 방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며, 마지막으로 남은 인류는 자신의 업적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주장한다.[14] 또한 낙태, 전쟁, 기아의 종식도 번식 중단의 이점으로 언급한다.[14]

나이트는 인류의 수가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섰으며, 인류가 자발적으로 번식을 중단하는 것이 지구의 생물권에 가장 좋다고 주장한다.[12] 인류가 "생물권과 양립할 수 없다"고 보았으며,[7] 인류의 존재가 환경 피해를 일으켜 결국 인류와 다른 생물의 멸종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한다.[15] 대다수의 인간 사회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유지하지 못했으며,[4] 환경 친화적인 생활 방식을 시도하는 것만으로는 인류의 존재가 궁극적으로 지구와 많은 비인간 유기체에 파괴적이라는 사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주장한다.[7]

나이트는 증가하는 인구로 인해 많은 종들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하며,[5][11][12] 자발적인 인류 멸종이 인류의 고통과 다른 종의 멸종을 막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선진국 거주자들이 자원을 가장 많이 소비하므로 변화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한다.[16]

나이트는 지구의 비인간 유기체가 예술과 같은 인류의 업적보다 전반적으로 더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믿는다. 그는 식품 사슬에서 더 높은 종보다 더 낮은 종이 덜 중요하다고 주장하며,[7] 그의 이데올로기는 부분적으로 심층 생태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7] 그는 인류의 멸종은 불가피하며, 다른 동물의 멸종을 초래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조만간 멸종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12]

4. 6. 인구 조절 방법

VHEMT는 자발적인 인구 감소를 지지하며, 정부 주도의 강제적인 인구 조절 프로그램에는 반대한다.[5] 이들은 피임과 의지력을 통한 임신 예방만을 지지하며,[7] 강압적인 방법은 장기적인 인구 감소에 효과적이지 않다고 본다.[15] VHEMT는 대량 자살을 거부하고 "오래 살고 죽자"라는 슬로건을 채택했다.[4]

5. 비판과 논쟁

나이트는 자신의 단체의 이념이 현대 사회의 출산주의와 상반된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러한 압력이 많은 사람들이 인구 조절을 지지하거나 심지어 논의하는 것을 막았다고 믿는다.[4] 그는 자신의 단체가 성공할 가능성은 낮지만, 지구의 인구를 줄이려는 시도가 유일한 도덕적인 선택이라고 주장한다.[7]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기고한 그레고리 디컴은 VHEMT의 주장에 "부인할 수 없는 논리"가 있다고 말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갖고 싶어하고 설득할 수 없다는 점을 들어 나이트의 아이디어가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4] 스티븐 자비스는 더 인디펜던트에서 이러한 회의론에 동조하며 VHEMT가 인간의 기본적인 생식 본능 때문에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한다.[7] 가디언의 웹사이트에서 가이 담만은 이 운동의 목표를 "여러 면에서 칭찬할 만하다"고 칭찬하지만, 인간이 자발적으로 멸종을 추구할 것이라고 믿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주장한다.[17] 프리랜서 작가 애비 오'레일리는 아이를 갖는 것이 흔히 성공의 척도로 여겨지기 때문에 VHEMT의 목표는 달성하기 어렵다고 적었다.[18] 나이트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성적 욕망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아이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문화화의 산물이라고 반박한다.[7]

뉴욕 로마 가톨릭 대교구는 나이트의 주장을 비판하며 인류의 존재는 "신성하게 정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11] 오름로드는 나이트가 "솔직한 인간 혐오를 위해 심층 생태학을 포기한다"고 썼다. 그는 멸종 시나리오에서 마지막 인간이 풍부한 자원을 갖게 될 것이라는 나이트의 주장이 "인간에게 돌아가는 이익"을 바탕으로 자신의 대의를 옹호한다고 지적한다. 오름로드는 이러한 종류의 주장이 직관에 반하며 "현대 후기 소비 사회"의 언어를 차용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나이트가 일관되고 모호하지 않은 이념을 발전시키지 못한 점을 비판한다. 이코노미스트는 제한된 자원 때문에 자발적인 인류 멸종을 권장한다는 나이트의 주장을 "맬서스주의적 허튼 소리"로 특징짓는다. 이 논문은 또한 지구에 대한 연민이 반드시 인간 멸종을 추구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다.[5] 사회학자 프랭크 퓨레디 또한 VHEMT를 맬서스주의 단체로 간주하며, 이들을 "인류에 대해 최악의 생각을 하는" 환경 단체의 한 유형으로 분류한다.[19] 스파이크드에 기고한 조시 애플턴은 이 단체가 "반인류적"이라기보다는 인류에 무관심하다고 주장한다.[22]

브라이언 베수는 맥클린스에 글을 써서 나이트의 논리가 "부조리한 만큼 반박할 수 없다"고 썼다. 그러나 그는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들이 유쾌한 삶을 살 것이라는 나이트의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고 "삶의 의지에 대한 집단적 상실"이 만연할 것이라고 의심한다.[14] 나이트의 주장에 대해 저널리스트 셸던 리치먼은 인간은 "능동적인 행위자"이며 행동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사람들이 지구에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12] 앨런 와이즈먼은 저서 세상에 없는 세상에서 출산을 자제하는 것보다 가족당 아이를 한 명으로 제한하는 것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제안한다.[14]

살롱.com의 캐서린 미에즈코우스키는 아이가 없는 사람들이 아이가 없는 것에 대한 "집요한 질문"에 직면했을 때 VHEMT의 주장을 채택할 것을 권장한다.[20]

나이트의 조직은 쿠크: 인간 신념의 외적 한계에 대한 가이드라는 책에 소개되었다.[5] 가디언의 저널리스트 올리버 버크먼은 전화 통화에서 나이트가 "꽤나 제정신이고 자학적인"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21] 와이즈먼은 이러한 감정에 동조하며 나이트를 "사려 깊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며, 조리 있고, 매우 진지하다"고 묘사한다.[22] 철학자 스티븐 베스트와 더글러스 켈너는 VHEMT의 입장을 극단적이라고 보지만, 이 운동이 "현대 휴머니즘"에서 발견되는 극단적인 입장에 대한 반응으로 형성되었다고 지적한다.

5. 1. 출산주의와의 충돌

자발적 인류절멸 운동(VHEMT)의 이념은 현대 사회의 출산주의와 상반된다는 비판을 받는다.[4] VHEMT의 창시자인 나이트는 이러한 출산주의적 압력이 많은 사람들이 인구 조절을 지지하거나 심지어 논의하는 것을 막는다고 지적한다.[4]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기고한 그레고리 디컴은 VHEMT의 주장에 "부인할 수 없는 논리"가 있다고 평가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갖고 싶어하기 때문에 VHEMT의 아이디어가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4] 더 인디펜던트의 스티븐 자비스는 VHEMT가 인간의 기본적인 생식 본능 때문에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며 디컴의 회의론에 동조했다.[7] 가디언의 가이 담만은 이 운동의 목표를 "여러 면에서 칭찬할 만하다"고 칭찬했지만, 인간이 자발적으로 멸종을 추구할 것이라고 믿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주장했다.[17]

뉴욕 로마 가톨릭 대교구는 인류의 존재는 "신성하게 정해진 것"이라며 VHEMT의 주장을 비판했다.[11] 이코노미스트는 제한된 자원 때문에 자발적인 인류 멸종을 권장한다는 나이트의 주장을 "맬서스주의적 허튼 소리"라고 평가절하했다.[5] 사회학자 프랭크 퓨레디 또한 VHEMT를 맬서스주의 단체로 간주하며, 이들을 "인류에 대해 최악의 생각을 하는" 환경 단체의 한 유형으로 분류한다.[19]

맥클린스에 글을 기고한 브라이언 베수는 나이트의 논리가 "부조리한 만큼 반박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들이 유쾌한 삶을 살 것이라는 나이트의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다.[14] 앨런 와이즈먼은 저서 세상에 없는 세상에서 출산을 자제하는 것보다 가족당 아이를 한 명으로 제한하는 것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제안했다.[14]

5. 2. 현실성 문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기고한 그레고리 디컴은 VHEMT의 주장에 "부인할 수 없는 논리"가 있다고 말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갖고 싶어하고 설득할 수 없다는 점을 들어 나이트의 아이디어가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4] 스티븐 자비스는 더 인디펜던트에서 이러한 회의론에 동조하며 VHEMT가 인간의 기본적인 생식 본능 때문에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한다.[7] 가디언의 웹사이트에서 가이 담만은 이 운동의 목표를 "여러 면에서 칭찬할 만하다"고 칭찬하지만, 인간이 자발적으로 멸종을 추구할 것이라고 믿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주장한다.[17]

5. 3. 종교적 비판

뉴욕 로마 가톨릭 대교구는 인류의 존재가 "신성하게 정해진 것"이라며 VHEMT의 주장을 비판했다.[11] 오름로드는 나이트가 "솔직한 인간 혐오를 위해 심층 생태학을 포기한다"고 썼다. 그는 멸종 시나리오에서 마지막 인간이 풍부한 자원을 갖게 될 것이라는 나이트의 주장이 "인간에게 돌아가는 이익"을 바탕으로 자신의 대의를 옹호한다고 지적했다. 오름로드는 이러한 종류의 주장이 직관에 반하며 "현대 후기 소비 사회"의 언어를 차용한다고 주장하며, 나이트가 일관되고 모호하지 않은 이념을 발전시키지 못한 점을 비판한다.

5. 4. 철학적 비판

일부 철학자들은 자발적 인류절멸 운동(VHEMT)이 "솔직한 인간 혐오를 위해 심층 생태학을 포기한다"고 비판한다. 멸종 시나리오에서 마지막 인간이 풍부한 자원을 갖게 될 것이라는 주장은 "인간에게 돌아가는 이익"을 바탕으로 자신의 대의를 옹호한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이 운동이 일관되고 모호하지 않은 이념을 발전시키지 못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코노미스트는 제한된 자원 때문에 자발적인 인류 멸종을 권장한다는 VHEMT의 주장을 "맬서스주의적 허튼 소리"라고 비판하며, 지구에 대한 연민이 반드시 인간 멸종을 추구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5] 사회학자 프랭크 퓨레디는 VHEMT를 맬서스주의 단체로 분류하고, "인류에 대해 최악의 생각을 하는" 환경 단체의 한 유형으로 간주한다.[19]

브라이언 베수는 맥클린스에 기고한 글에서 VHEMT의 논리가 "부조리한 만큼 반박할 수 없다"면서도,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들이 유쾌한 삶을 살 것이라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며 "삶의 의지에 대한 집단적 상실"이 만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14] 이에 대해 저널리스트 셸던 리치먼은 인간은 "능동적인 행위자"이며 행동을 바꿀 수 있고,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12]

5. 5. 맬서스주의와의 연관성

이코노미스트는 제한된 자원 때문에 자발적인 인류 멸종을 권장한다는 자발적 인류 절멸 운동(VHEMT)의 창시자 나이트의 주장을 "맬서스주의적 허튼 소리"라고 평가했다.[5] 사회학자 프랭크 퓨레디 또한 VHEMT를 맬서스주의 단체로 간주하며, 이들을 "인류에 대해 최악의 생각을 하는" 환경 단체의 한 유형으로 분류한다.[19]

5. 6. 기타 비판

자발적 인류절멸 운동(VHEMT)의 논리는 "부조리한 만큼 반박할 수 없다"는 비판이 있다.[14] 그러나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들이 유쾌한 삶을 살 것이라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며, "삶의 의지에 대한 집단적 상실"이 만연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된다.[14]

VHEMT는 인류의 존재가 "신성하게 정해진 것"이라는 뉴욕 로마 가톨릭 대교구의 비판을 받았다.[11] 이코노미스트는 제한된 자원 때문에 자발적인 인류 멸종을 권장한다는 VHEMT의 주장을 "맬서스주의적 허튼 소리"라고 비판했다.[5] 사회학자 프랭크 퓨레디 또한 VHEMT를 맬서스주의 단체로 간주한다.[19]

반면, 셸던 리치먼과 같은 저널리스트는 인간은 "능동적인 행위자"이며 행동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12] 앨런 와이즈먼은 저서 세상에 없는 세상에서 출산을 자제하는 것보다 가족당 아이를 한 명으로 제한하는 것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제안한다.[14]

6. 한국 사회에의 시사점

6. 1. 저출산 문제와의 연관성

6. 2.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6. 3. 생명 윤리에 대한 논쟁

6. 4.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참조

[1] 뉴스 All Choked Up https://www.npr.org/[...] 2012-01-07
[2] 웹사이트 Personal information about Les U. Knight http://www.vhemt.org[...] The Voluntary Human Extinction Movement 2012-03-23
[3] 웹사이트 Forum of the Future https://www.forumoft[...]
[4] 뉴스 Maybe None http://www.sfgate.co[...] 2012-01-07
[5] 뉴스 Sui genocide http://www.economist[...] 2012-01-07
[6] 뉴스 Sites answer 300 million questions http://www.timesargu[...] 2012-03-09
[7] 뉴스 Live long and die out: Stephen Jarvis encounters the Voluntary Human Extinction Movement https://www.independ[...] 2012-01-07
[8] 웹사이트 Symbolism of the logo for the Voluntary Human Extinction Movement http://vhemt.org/log[...] Voluntary Human Extinction Movement 2012-01-22
[9] 웹사이트 About The Movement — When and how did VHEMT start? http://vhemt.org/abo[...] The Voluntary Human Extinction Movement 2012-01-23
[10] 웹사이트 How to join VHEMT http://vhemt.org/joi[...] The Voluntary Human Extinction Movement 2012-01-28
[11] 뉴스 Anti-People Group Pushes for Man's Extinction https://www.foxnews.[...] 2012-02-19
[12] 뉴스 Earth a gracious host to billions, but can she take many more? http://edition.cnn.c[...] 2012-01-27
[13] 뉴스 Breeding to Death https://www.newscien[...] 1999-05-15
[14] 뉴스 Please refrain from procreating http://www.macleans.[...] 2012-01-07
[15] 뉴스 VHEMT: The case against humans https://www.cbc.ca/n[...] 2012-01-07
[16] 뉴스 Cada pessoa nova é um fardo para o planeta, diz movimento da extinção http://g1.globo.com/[...] 2012-01-07
[17] 뉴스 Am I fit to breed? https://www.theguard[...] 2012-01-07
[18] 뉴스 No more babies, please https://www.theguard[...] 2012-01-07
[19] 뉴스 Environmentalism http://www.spiked-on[...] 2012-03-09
[20] 뉴스 No need to breed? https://www.salon.co[...] 2012-01-07
[21] 뉴스 Climate change: calling planet birth https://www.theguard[...] 2012-01-07
[22] 뉴스 Unleashing nature's terror http://www.spiked-on[...] 2012-03-09
[23] 뉴스 Maybe None http://www.sfgate.co[...] 2012-01-07
[24] 뉴스 Sui genocide http://www.economist[...] 2012-01-07
[25] 뉴스 Sites answer 300 million questions http://www.timesargu[...] 2012-03-09
[26] 뉴스 Live long and die out: Stephen Jarvis encounters the Voluntary Human Extinction Movement http://www.independe[...] 2012-01-07
[27] 웹사이트 Symbolism of the logo for the Voluntary Human Extinction Movement http://vhemt.org/log[...] Voluntary Human Extinction Movement 2012-01-22
[28] 웹인용 "[광화문에서/유윤종]일곱 가지 죽을 죄" http://www.donga.com[...]
[29] 웹사이트 http://www.disinfo.c[...] 2007-04-15
[30] 웹사이트 http://www.vhemt.org[...] 2007-04-15
[31] 웹사이트 The Voluntary Human Extinction Movement http://www.vhemt.org[...] 200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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