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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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2. 역사
- 3. 종류
- 3.1. 플랫바 (Flat Bar)
- 3.2. 라이저바 (Riser Bar)
- 3.3. 드롭바 (Drop Bar)
- 3.4. 불혼바 (Bullhorn Bar)
- 3.5. 불무스바 (Bullmoose Bar)
- 3.6. 에어로바 (Aero Bar)
- 3.7. BMX 핸들바 (BMX Handlebar)
- 3.8. 업라이트/노스 로드바 (Upright/North Road Bar)
- 3.9. 포터바 (Porteur Bar)
- 3.10. 크루저 핸들바 (Cruiser Handlebar)
- 3.11. 콘도리노바 (Condorino Bar)
- 3.12. 왓튼바 (Whatton Bar)
- 3.13. 투어링/트레킹 핸들바 (Touring/Trekking Handlebar)
- 3.14. 머스타슈 핸들바 (Moustache Handlebar)
- 3.15. 에이프 행어 (Ape Hangers)
- 3.16. 리컴번트 핸들바 (Recumbent Handlebar)
- 4. 디자인
- 5. 재료
- 6. 크기
- 7. 핸들바 커버
- 8. 바 엔드 (Bar Ends)
- 9. 관련 규격
- 참조
1. 개요
자전거 손잡이는 자전거의 조향을 돕고, 라이더의 손을 적절하게 위치시키며, 브레이크 및 기어 레버, 액세서리를 장착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다양한 종류와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플랫 바, 라이저 바, 드롭 바, 불혼 바, 에어로 바, BMX 핸들바 등이 있다. 자전거 손잡이는 자전거의 사용 목적에 따라 재료, 크기, 디자인 목표가 다르며, 안전을 위해 핸들바 플러그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그립감과 편안함을 위해 테이프나 그립을 사용하며, 바 엔드를 부착하여 다양한 자세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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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손잡이 | |
---|---|
개요 | |
![]() | |
종류 | 조향 장치 |
용도 | 자전거 조향, 지지 및 제어 |
구성 요소 | |
일반적인 구성 | 핸들바 스템 그립 레버 (브레이크, 변속기) |
종류 | |
드롭바 | 로드바이크에 주로 사용되며, 다양한 그립 위치를 제공하여 에어로 자세를 취하거나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됨 |
플랫바 | 산악자전거나 하이브리드 자전거에 주로 사용되며, 안정적인 조향과 제어를 제공함 |
라이저바 | 플랫바의 변형으로, 약간 위로 솟아 있어 더욱 편안한 자세를 제공함 |
불혼바 | 앞으로 뻗은 뿔 모양의 핸들바로, 공격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함 |
트랙바 | 경륜 경기용 자전거에 사용되는 핸들바로, 좁고 깊게 굽어 있어 빠른 속도와 민첩한 조향을 가능하게 함 |
에어로바 | 철인3종 경기나 타임 트라이얼에 사용되는 핸들바로,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여 속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둠 |
BMX 바 | BMX 자전거에 사용되는 핸들바로, 높은 강도와 내구성을 가지며 다양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도록 설계됨 |
크루저 바 | 편안한 자세를 위해 높고 넓게 설계된 핸들바로, 크루저 자전거나 클래식 자전거에 주로 사용됨 |
짚바 | 도시형 자전거에 사용되는 핸들바 |
재료 | |
일반적인 재료 | 알루미늄 합금 탄소 섬유 강철 |
재료 선택 고려 사항 | 무게, 강도, 진동 흡수, 가격 등을 고려하여 선택함 |
인체공학적 고려 사항 | |
중요 요소 | 핸들바의 너비, 높이, 각도 등을 조절하여 라이더의 신체 조건에 맞는 최적의 자세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함 |
목적 | 장거리 주행 시 피로감을 줄이고, 부상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함 |
안전 | |
중요 요소 | 핸들바의 손상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함 |
고려 사항 | 특히, 카본 핸들바의 경우 작은 균열에도 파손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함 |
액세서리 | |
장착 가능한 액세서리 | 자전거 벨 속도계 GPS 장치 전조등 및 후미등 스마트폰 거치대 |
관련 용어 | |
스템 | 핸들바를 자전거 포크의 스티어러 튜브에 연결하는 부품 |
그립 | 핸들바를 잡는 부분으로, 미끄럼 방지 및 편안함을 제공함 |
바엔드 | 핸들바 끝부분에 장착하는 액세서리로, 추가적인 그립 위치를 제공하거나 핸들바를 보호하는 역할을 함 |
헤드셋 | 포크 스티어러 튜브가 자전거 프레임에 회전할 수 있도록 하는 부품 |
2. 역사
칼 드라이스가 발명한 댄디 호스, 즉 드라이지엔은 앞뒤로 배치된 두 개의 바퀴가 있는 최초의 차량이었으며, 앞쪽 조향 장치에 연결된 막대로 조작되었고, 라이더의 두 손으로 잡았다.[2] 최초의 핸들바는 제조업체에 따라 강철 또는 나무로 된 단단한 막대였다.[3]
곡선형의 콧수염 모양의 드롭 핸들바는 1920년대에 인기를 얻었다.[1] 와튼 바는 페니 퍼딩의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되었다.[4] 1890년대에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 안전 자전거에 강철 대신 나무로 만든 핸들바가 사용되었다.[1] 알루미늄은 1935년 이전에 자전거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지만, 치넬리가 1963년에 알루미늄 핸들바를 생산하기 전까지는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졌다.[5]
2. 1. 초기 핸들바
칼 드라이스가 발명한 댄디 호스, 즉 드라이지엔은 앞뒤로 배치된 두 개의 바퀴가 있는 최초의 차량이었으며, 앞쪽 조향 장치에 연결된 막대로 조작되었고, 라이더의 두 손으로 잡았다.[2] 최초의 핸들바는 제조업체에 따라 강철 또는 나무로 된 단단한 막대였다.[3]곡선형의 콧수염 모양의 드롭 핸들바는 1920년대에 인기를 얻었다.[1] 와튼 바는 페니 퍼딩의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되었다.[4] 1890년대에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 안전 자전거에 강철 대신 나무로 만든 핸들바가 사용되었다.[1] 알루미늄은 1935년 이전에 자전거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지만, 치넬리가 1963년에 알루미늄 핸들바를 생산하기 전까지는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졌다.[5]
2. 2. 19세기 후반 ~ 20세기 초
칼 드라이스가 발명한 댄디 호스(드라이지엔)은 앞뒤로 배치된 두 개의 바퀴가 있는 최초의 차량이었으며, 앞쪽 조향 장치에 연결된 막대로 조작되었고, 라이더의 두 손으로 잡았다.[2] 최초의 핸들바는 제조업체에 따라 강철 또는 나무로 된 단단한 막대였다.[3]곡선형의 콧수염 모양의 드롭 핸들바는 1920년대에 인기를 얻었다.[1] 와튼 바는 페니 퍼딩의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되었다.[4] 1890년대에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 안전 자전거에 강철 대신 나무로 만든 핸들바가 사용되었다.[1] 알루미늄은 1935년 이전에 자전거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지만, 치넬리가 1963년에 알루미늄 핸들바를 생산하기 전까지는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졌다.[5]
2. 3. 현대의 발전
칼 드라이스가 발명한 댄디 호스(드라이지엔)는 앞뒤로 배치된 두 개의 바퀴가 있는 최초의 차량이었으며, 앞쪽 조향 장치에 연결된 막대로 조작되었고, 라이더의 두 손으로 잡았다.[2] 최초의 핸들바는 제조업체에 따라 강철 또는 나무로 된 단단한 막대였다.[3]곡선형의 콧수염 모양의 드롭 핸들바는 1920년대에 인기를 얻었다.[1] 와튼 바는 페니 퍼딩의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되었다.[4] 1890년대에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 안전 자전거에 강철 대신 나무로 만든 핸들바가 사용되었다.[1] 알루미늄은 1935년 이전에 자전거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지만, 치넬리가 1963년에 알루미늄 핸들바를 생산하기 전까지는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졌다.[5]
3. 종류
자전거 손잡이는 특정 유형의 라이딩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다.
용도에 따라 형태가 다른 방대한 종류가 있으며, 전부를 열거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므로 대표적인 것만을 기록한다.
; 플랫바 (Flat Bar)
플랫 바는 막대 모양으로, 산악 자전거, 하이브리드 자전거, 픽시 자전거, 플랫 바 로드 자전거 등에 장착되는 표준 핸들바이다. 거의 직선에 가까운 튜브 형태로, 대부분 라이더 쪽으로 약간 구부러져 있다. 많은 페니 퍼딩과 초기 세이프티 자전거에는 플랫 핸들바가 있었다. 핸들바의 약간 뒤로 젖혀진 끝 부분과 스템 클램프의 축 사이의 각도를 '''스위프''' 각이라고 한다.
단순한 직선 형태의 핸들바로, 크로스컨트리 계열의 산악 자전거나, 다루기 쉬움 때문에 시내 주행용 및 투어링용 로드 자전거에도 사용된다. 완전히 일자 형태는 아니고, 실제로는 차량 후방 방향 및 상부 방향으로 굽어 있다. 1990년대까지는 3°에서 6° 굽힘(벤트 각)으로, 양 끝에 바 엔드 바를 장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는 바 엔드 없이 10° 전후의 큰 벤트 각을 가진 것이나 라이저 바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라이저바 (Riser Bar)
'''라이저 바'''는 '''플랫 바'''의 변형으로, 바의 바깥쪽 부분이 중앙 클램프 영역에서 약 15~50mm 정도 위로 올라와 있다. 플랫 바와 라이저 바 모두 바 엔드를 부착하여 더 많은 손 위치를 제공할 수 있다.
라이저 바는 주로 액션 계열의 산악 자전거에서 볼 수 있으며, 프리라이드나 다운힐 등에 사용된다. 상반신을 일으킨 편안한 승차 자세를 위해 크로스바이크나 크로스컨트리 계열 산악 자전거에도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라이저 바는 입체적인 구성을 하고 있어, 제품의 치수는 뒤로의 굽힘 각도(백스위프 각도), 위로의 상승 폭(라이즈 폭) 또는 위로의 상승 각도(라이즈 각), 핸들 폭으로 표시된다.
; 드롭바 (Drop Bar)
드롭바는 도로 자전거나 경주용 자전거에 주로 사용되는 핸들바 형태로, 몸을 굽힌 상태에서도 쉽게 잡고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일반적인 드롭 핸들바는 스템에 부착된 직선 중앙 부분과 각 끝부분이 앞으로 구부러져 내려가고, 낮은 위치에서 라이더를 향해 다시 구부러지는 형태를 띤다. 이러한 형태는 로드 자전거나 트랙 자전거에 사용되는 고전적인 레이싱 핸들바인 표준형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세분화된다.
- 표준형: 로드 자전거나 트랙 자전거에 사용되는 고전적인 레이싱 핸들바로, 리치, 드롭, 너비의 세 가지 기본 요소로 설계된다. 리치가 길고 드롭이 깊은 '클래식', 리치가 짧고 드롭이 얕은 '콤팩트', 그리고 '에르고' 또는 '아나토믹' 등으로 분류된다.
- 트랙형: 트랙 자전거 경주자의 일반적인 라이딩 포지션을 위해 설계된 핸들바이다. 넓고 넓게 뻗은 경사로가 특징이며, 상단 및 브레이크 후드 손 위치를 효과적으로 배제하고 라이더가 끝부분("후크")을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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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고 또는 아나토믹형: 드롭의 모양이 단순하고 전통적인 곡선이거나, 일부 라이더가 손에 더 편안하다고 느끼는 평평한 부분(직선 섹션)을 가질 수 있다.
- 랜도너형: 중앙에서 얕은 U자 형태로 약간 올라오고, 바의 드롭 부분이 상단의 곡선보다 더 넓게 설정된 드롭 바이다. 오다스 라이딩에 사용되는 자전거의 직선 드롭 바보다 약간 더 편안하도록 설계되었다.
- 드롭-인형: 드롭의 뒷부분에 헤드 튜브를 향해 추가적인 연장이 있는 형태로, 더 공기역학적인 자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더트 드롭형: 주로 오프로드 또는 흙길 라이딩을 위한 핸들바로, 핸들바 끝 부분에서 바깥쪽으로 퍼져 있다.
로드 자전거용 드롭 바는 장거리 주행 시 상체의 피로를 줄이고 다양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표적인 잡는 방법으로는 브라켓 포지션, 상단 핸들, 하단 핸들의 3가지가 있다. 반면, 트랙 레이서용 드롭 바는 단거리, 전용 경기장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하단 핸들만 사용할 수 있으면 되므로, 스템에서 원호 부분까지 매끄러운 곡선을 그리는 형태이다.
; 불혼바 (Bullhorn Bar)
불혼(또는 퍼슈트) 핸들바는 위로 구부러져 앞으로 뻗어 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로드 자전거에 사용될 때는 전용 클립온 트라이애슬론 바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트랙, 싱글 스피드, 픽스드 기어 자전거에서도 인기가 있다. 이 스타일의 핸들바는 원래 사용되었던 트랙 레이싱 종목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특히 라이더의 신체 자세가 앞으로 기울어 자전거를 제어하기 위해 완전히 뻗어 있을 때 그 모습 때문에 "불혼 바"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주로 타임 트라이얼용 로드 바이크나, 시내 주행용 트랙 레이서(픽시)에 사용되는 핸들이다. 플랫 바의 양쪽 끝이 앞으로 직각으로 구부러져, 소의 뿔처럼 튀어나온 형태를 하고 있다. 타임 트라이얼에서는 에어로 바와 함께 사용하며, 코너링이나 댄싱 등의 차체 제어 시 불혼 부분을 사용하여 조작하는 경우가 많다. 시내 주행용 트랙 레이서에서는 불혼 바 단독으로 사용한다. 바가 일자인 플랫 탑이나, 비스듬히 아래로 굽어져 낮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형태 등이 있다.
개조된 불혼 바는 드롭 바에서 드롭 부분을 잘라낸 다음 거꾸로 장착하여 남은 드롭 부분이 손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약간 위로 굽게 함으로써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목적에 맞게 제작된 불혼만큼 앞으로 뻗는 정도(리치)나 낮아지는 정도(원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타임 트라이얼 기반 사용)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러한 바는 때때로 "플롭 앤 찹(flopped and chopped)" 또는 "플립 앤 클립(flipped and clipped)" 바라고 불리며, 이렇게 하려는 경우 절단면의 날카로운 모서리를 적절하게 제거하고 안전을 위해 바 엔드를 적절하게 테이핑하고 막아야 한다.
크로스 바이크나 스포츠 타입의 미니벨로에 채용되는 플랫 바는 팔을 비튼 형태로 잡기 때문에, 장거리를 운전하면 피로가 크다는 이유로 인체공학적으로 피로가 적고, 앞으로 숙이는 자세를 취하기 쉬워 평균 속도가 올라가는 등의 이유로 불혼 바로 교체하는 경우도 있다.
; 불무스바 (Bullmoose Bar)
'''불무스''' 스타일은 초기 산악 자전거에서 흔히 사용되었다. 스템과 바가 하나의 유닛으로 되어 있으며, 스템의 단일 상단 부분에 해당하는 곳에는 대신 퀼에 연결된 2개의 바가 뒤쪽으로 연결되어 있고, 전면의 일반적인 핸들바 섹션에 두 개의 중심에서 벗어난 위치에서 연결되어 삼각형을 형성한다.[9] 이 유형의 핸들바는 보통 매우 커서 스트레스 상황에서 쉽게 호흡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현대의 플랫 바나 라이저 바보다 무겁고, 라이더의 신체로부터의 높이와 거리를 사용자 정의하기 어렵기 때문에 점차 사라졌다.
; 에어로바 (Aero Bar)
에어로바는 공기역학적 핸들바로, 타임 트라이얼 자전거에 주로 사용된다. 몸을 앞으로 숙이는 좁은 연장, 팔을 벌리면서 몸통을 낮추는 퍼슈트 바, 두 디자인을 결합한 일체형 유닛 등 다양한 스타일이 있다. 에어로 바를 사용하면 40km 타임 트라이얼에서 90초를 단축할 수 있다.[10]
철인 3종 경기와 타임 트라이얼 이벤트에서 흔히 사용되지만, 자전거 브레이크 시스템에서 손을 멀리 떨어지게 하고 자전거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어 대부분의 대규모 로드 레이스나 드래프팅이 허용되는 이벤트에서는 사용이 금지된다.
에어로 위치에서 손을 움직이지 않고도 조작할 수 있는 특수 변속 레버(바 엔드 변속기)가 있으며, 보완적인 브레이크 레버는 퍼슈트 바 끝에 배치된다.
그렉 레몽이 1989년 투르 드 프랑스에서 처음 사용하여 주목받았다.[10] 논란이 많았던 마지막 날 타임 트라이얼에서 레몽은 에어로 바를 사용하여 로랑 피뇽을 58초 차이로 이기고 옐로 저지를 획득했다.

주로 타임 트라이얼용 로드 바이크에 사용되며, 불혼 바 또는 드롭 바와 조합하여 사용한다. 알루미늄 또는 탄소 섬유로 만들어진 27cm에서 30cm 길이의 바이며, 싱글 벤트와 크랭크 형이 있다. 스템 양쪽에 클램프로 고정하여 장착하며, 라이더는 바 끝을 잡고 암 레스트에 팔꿈치를 올려 상체를 숙이는 에어로 포지션을 취하여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다. 하지만 핸들 조작성이 나빠 급격한 코너링에서는 불혼 바 및 드롭 바 부분을 잡아야 하며, 집단 주행 경기에서는 사용이 금지된다.
; BMX 핸들바 (BMX Handlebar)
'''BMX''' 스타일의 자전거 손잡이는 일반적인 손잡이보다 높이가 더 높으며, 강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가로 지지대를 가지고 있다. 차고가 낮은 BMX에 사용되며, 현저한 라이즈 형상에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지대가 들어가 있다. 소재는 크로몰리강이 주류이다.
; 업라이트/노스 로드바 (Upright/North Road Bar)
자전거 핸들바 중 가장 오래된 유형 중 하나이며, 아마도 타운 자전거에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이 유형의 바는 런던의 노스 로드 사이클링 클럽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1980년대까지 Raleigh의 3단 및 1단 자전거, Schwinn 자전거 및 기타 3단 자전거, 다양한 유럽 유틸리티 자전거 및 로드스터에 사용되었다. "타우니" 또는 "투어리스트" 바라고도 불린다. 노스 로드 바는 대체로 라이더를 향해 뒤로 젖혀져 있으며, 극단적인 경우 각 그립이 서로 거의 평행하게 끝나 자전거 프레임과 가까워진다. 최근 몇몇 하이브리드 자전거, 시티 자전거 및 컴포트 모델에서 인기를 다시 얻고 있다. 노스 로드 바는 더 공격적인 라이딩 자세나 "스포티"한 외관을 원할 때 대략 ≈4인치 정도의 드롭을 주기 위해 쉽게 뒤집을 수 있다.

시티 사이클의 일부에 사용되는 잠자리 핸들은 비교적 폭이 좁고 곧은 형태이며, 중앙부와 손잡이 부분 사이에 미묘한 곡선을 가지고 있다.

미니 사이클이나 부인용 시티 사이클 등에 사용되는 업 핸들은 클램프부보다 쥐는 부분이 높은 위치에 있으며, 쥐는 부분이 앞쪽으로 굽어 거의 앞뒤 방향을 향하고 있다. 클램프부와 쥐는 부분의 낙차 크기에 따라 세미 업 핸들이나 사마귀 핸들 등으로 구분하여 부르는 경우도 있다. 프로메나드 핸들이라고도 하며, 카우혼 핸들이라고도 한다.
; 포터바 (Porteur Bar)
포르토 바는 화물을 운반하기 위해 전면에 장착된 랙이나 바구니를 수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전용 포르토 자전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중앙 부분은 거의 평평하고, 이후 라이더 쪽으로 굽어지며 다양한 형태를 띠고, 경우에 따라 약간의 드롭이 있다.
; 크루저 핸들바 (Cruiser Handlebar)
'''크루저''' 핸들바는 크루저 자전거에 사용되며, 자전거 뒤쪽으로 길게 뻗어있고 기울어져 있어 라이더가 똑바로 앉을 수 있게 해준다.
; 콘도리노바 (Condorino Bar)
'''콘도리노''' 바는 90°보다 약간 덜 구부러져 있고, 날카로운 각도로 90° 바깥쪽으로 꺾여 있다. 높이가 없고 일반적인 시내 자전거의 바보다 훨씬 좁다. 1950년대부터 이탈리아에서 주로 보급되었으며, 전문적인 레이싱 자전거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매할 수 없었던 시절에 일반적인 용도(출근 등)로도 사용할 수 있는 "스포티"한 자전거를 원하는 고객에게 판매되었다. 로드 레이싱 자전거가 흔해지면서 점차 인기를 잃었고, 1980년대 초에는 생산이 중단되었다.
; 왓튼바 (Whatton Bar)
왓튼 바는 페니 파딩을 타는 사람이 다리를 뒤로 뻗어 페달을 밟으면서도 발을 페달에 둔 채로 발부터 앞으로 뛰어내릴 수 있도록 해 준다.[4] 또한 리컴번트 자전거의 언더시트 조향 장치에도 사용된다.[11]
; 투어링/트레킹 핸들바 (Touring/Trekking Handlebar)
"버터플라이" 바라고도 불리는 이 핸들바는 유럽 대륙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줄기에 수평으로 장착된 깨진 8자 형태의 배열로 구성된다. 이 스타일의 바는 라이더가 비교적 똑바로 앉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장시간 라이딩 시 편안함을 위해 다양한 손 위치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버터플라이 바의 변형은 'P형' 브롬톤 접이식 자전거에 장착된다. 다른 버터플라이 바와 달리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장착된다는 점이 다르다.
; 머스타슈 핸들바 (Moustache Handlebar)

'''머스타슈 핸들바'''는 스템에서 앞으로 굽었다가 다시 라이더 쪽으로 굽어 들어오는 형태의 핸들바이다. 1990년대 초 그랜트 피터슨이 브리지스톤 XO-1을 위해 디자인했으며, 일본의 학생들이 사용하던 세미 드롭 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위에서 보면 M자 모양이며, 쥐는 부분이 세로 방향에 가깝고, 후퇴량이 거의 없다.
; 에이프 행어 (Ape Hangers)
'''Ape hanger''' 핸들은 아래에서 위로 가파른 U자 형태로 솟아 있어, 라이더의 손이 허리 위쪽에 위치하게 된다. 이 스타일의 자전거 핸들은 1960년대에 휠리 자전거인 슈윈(Schwinn) ''Sting-Ray'', Raleigh Chopper 및 당시의 드래그 레이싱 또는 초퍼 오토바이의 외관을 모방한 기타 스타일리시한 청소년 자전거가 도입된 후 매우 인기를 얻었다.[12] 연방 유해 물질법에 따라 1978년에 채택된 규정은 제조업체에서 설치하는 핸들의 최대 높이를 가장 낮은 좌석 설정보다 16인치 (40.64cm)로 제한했다.[13] 유럽 연합 안전 규정은 이와 유사하게 40cm의 제한을 사용한다.[14]

다양한 미국의 주에서는 좌석 높이, 어깨 또는 눈 높이에서 15~30인치까지 규정을 적용하며, 일부 주에서는 제한이 없다. 표면적으로 이러한 규정은 안전을 위한 것이지만, 일부 평론가들은 이러한 법률이 경찰이 불법 갱단의 일원이라고 의심되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단속할 구실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믿는다.[15][16]
Ape hanger 스타일은 1980년대 중반까지 미국에서 흔히 사용되었으며, 여전히 로우라이더 자전거에서 자주 볼 수 있다.
; 리컴번트 핸들바 (Recumbent Handlebar)
리컴번트 자전거는 매우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자전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핸들바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는 매우 멀리 뻗어있는, 에이프 행어와 유사하지만 수직으로 덜 장착된 핸들바와, 왓턴 바라고 불리는 언더 시트 스티어링을 위한 핸들바가 포함된다.
3. 1. 플랫바 (Flat Bar)
플랫 바는 막대 모양으로, 산악 자전거, 하이브리드 자전거, 픽시 자전거, 플랫 바 로드 자전거 등에 장착되는 표준 핸들바이다. 거의 직선에 가까운 튜브 형태로, 대부분 라이더 쪽으로 약간 구부러져 있다. 많은 페니 퍼딩과 초기 세이프티 자전거에는 플랫 핸들바가 있었다. 핸들바의 약간 뒤로 젖혀진 끝 부분과 스템 클램프의 축 사이의 각도를 '''스위프''' 각이라고 한다.단순한 직선 형태의 핸들바로, 크로스컨트리 계열의 산악 자전거나, 다루기 쉬움 때문에 시내 주행용 및 투어링용 로드 자전거에도 사용된다. 완전히 일자 형태는 아니고, 실제로는 차량 후방 방향 및 상부 방향으로 굽어 있다. 1990년대까지는 3°에서 6° 굽힘(벤트 각)으로, 양 끝에 바 엔드 바를 장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는 바 엔드 없이 10° 전후의 큰 벤트 각을 가진 것이나 라이저 바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3. 2. 라이저바 (Riser Bar)
'''라이저 바'''는 '''플랫 바'''의 변형으로, 바의 바깥쪽 부분이 중앙 클램프 영역에서 약 15~50mm 정도 위로 올라와 있다. 플랫 바와 라이저 바 모두 바 엔드를 부착하여 더 많은 손 위치를 제공할 수 있다.
라이저 바는 주로 액션 계열의 산악 자전거에서 볼 수 있으며, 프리라이드나 다운힐 등에 사용된다. 상반신을 일으킨 편안한 승차 자세를 위해 크로스바이크나 크로스컨트리 계열 산악 자전거에도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라이저 바는 입체적인 구성을 하고 있어, 제품의 치수는 뒤로의 굽힘 각도(백스위프 각도), 위로의 상승 폭(라이즈 폭) 또는 위로의 상승 각도(라이즈 각), 핸들 폭으로 표시된다.
3. 3. 드롭바 (Drop Bar)
드롭바는 도로 자전거나 경주용 자전거에 주로 사용되는 핸들바 형태로, 몸을 굽힌 상태에서도 쉽게 잡고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일반적인 드롭 핸들바는 스템에 부착된 직선 중앙 부분과 각 끝부분이 앞으로 구부러져 내려가고, 낮은 위치에서 라이더를 향해 다시 구부러지는 형태를 띤다. 이러한 형태는 로드 자전거나 트랙 자전거에 사용되는 고전적인 레이싱 핸들바인 표준형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세분화된다.
- 표준형: 로드 자전거나 트랙 자전거에 사용되는 고전적인 레이싱 핸들바로, 리치, 드롭, 너비의 세 가지 기본 요소로 설계된다. 리치가 길고 드롭이 깊은 '클래식', 리치가 짧고 드롭이 얕은 '콤팩트', 그리고 '에르고' 또는 '아나토믹' 등으로 분류된다.
- 트랙형: 트랙 자전거 경주자의 일반적인 라이딩 포지션을 위해 설계된 핸들바이다. 넓고 넓게 뻗은 경사로가 특징이며, 상단 및 브레이크 후드 손 위치를 효과적으로 배제하고 라이더가 끝부분("후크")을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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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고 또는 아나토믹형: 드롭의 모양이 단순하고 전통적인 곡선이거나, 일부 라이더가 손에 더 편안하다고 느끼는 평평한 부분(직선 섹션)을 가질 수 있다.
- 랜도너형: 중앙에서 얕은 U자 형태로 약간 올라오고, 바의 드롭 부분이 상단의 곡선보다 더 넓게 설정된 드롭 바이다. 오다스 라이딩에 사용되는 자전거의 직선 드롭 바보다 약간 더 편안하도록 설계되었다.
- 드롭-인형: 드롭의 뒷부분에 헤드 튜브를 향해 추가적인 연장이 있는 형태로, 더 공기역학적인 자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더트 드롭형: 주로 오프로드 또는 흙길 라이딩을 위한 핸들바로, 핸들바 끝 부분에서 바깥쪽으로 퍼져 있다.
로드 자전거용 드롭 바는 장거리 주행 시 상체의 피로를 줄이고 다양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표적인 잡는 방법으로는 브라켓 포지션, 상단 핸들, 하단 핸들의 3가지가 있다. 반면, 트랙 레이서용 드롭 바는 단거리, 전용 경기장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하단 핸들만 사용할 수 있으면 되므로, 스템에서 원호 부분까지 매끄러운 곡선을 그리는 형태이다.
3. 4. 불혼바 (Bullhorn Bar)
불혼(또는 퍼슈트) 핸들바는 위로 구부러져 앞으로 뻗어 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로드 자전거에 사용될 때는 전용 클립온 트라이애슬론 바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트랙, 싱글 스피드, 픽스드 기어 자전거에서도 인기가 있다. 이 스타일의 핸들바는 원래 사용되었던 트랙 레이싱 종목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특히 라이더의 신체 자세가 앞으로 기울어 자전거를 제어하기 위해 완전히 뻗어 있을 때 그 모습 때문에 "불혼 바"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주로 타임 트라이얼용 로드 바이크나, 시내 주행용 트랙 레이서(픽시)에 사용되는 핸들이다. 플랫 바의 양쪽 끝이 앞으로 직각으로 구부러져, 소의 뿔처럼 튀어나온 형태를 하고 있다. 타임 트라이얼에서는 에어로 바와 함께 사용하며, 코너링이나 댄싱 등의 차체 제어 시 불혼 부분을 사용하여 조작하는 경우가 많다. 시내 주행용 트랙 레이서에서는 불혼 바 단독으로 사용한다. 바가 일자인 플랫 탑이나, 비스듬히 아래로 굽어져 낮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형태 등이 있다.
개조된 불혼 바는 드롭 바에서 드롭 부분을 잘라낸 다음 거꾸로 장착하여 남은 드롭 부분이 손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약간 위로 굽게 함으로써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목적에 맞게 제작된 불혼만큼 앞으로 뻗는 정도(리치)나 낮아지는 정도(원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타임 트라이얼 기반 사용)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러한 바는 때때로 "플롭 앤 찹(flopped and chopped)" 또는 "플립 앤 클립(flipped and clipped)" 바라고 불리며, 이렇게 하려는 경우 절단면의 날카로운 모서리를 적절하게 제거하고 안전을 위해 바 엔드를 적절하게 테이핑하고 막아야 한다.
크로스 바이크나 스포츠 타입의 미니벨로에 채용되는 플랫 바는 팔을 비튼 형태로 잡기 때문에, 장거리를 운전하면 피로가 크다는 이유로 인체공학적으로 피로가 적고, 앞으로 숙이는 자세를 취하기 쉬워 평균 속도가 올라가는 등의 이유로 불혼 바로 교체하는 경우도 있다.
3. 5. 불무스바 (Bullmoose Bar)
'''불무스''' 스타일은 초기 산악 자전거에서 흔히 사용되었다. 스템과 바가 하나의 유닛으로 되어 있으며, 스템의 단일 상단 부분에 해당하는 곳에는 대신 퀼에 연결된 2개의 바가 뒤쪽으로 연결되어 있고, 전면의 일반적인 핸들바 섹션에 두 개의 중심에서 벗어난 위치에서 연결되어 삼각형을 형성한다.[9] 이 유형의 핸들바는 보통 매우 커서 스트레스 상황에서 쉽게 호흡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현대의 플랫 바나 라이저 바보다 무겁고, 라이더의 신체로부터의 높이와 거리를 사용자 정의하기 어렵기 때문에 점차 사라졌다.3. 6. 에어로바 (Aero Bar)
에어로바는 공기역학적 핸들바로, 타임 트라이얼 자전거에 주로 사용된다. 몸을 앞으로 숙이는 좁은 연장, 팔을 벌리면서 몸통을 낮추는 퍼슈트 바, 두 디자인을 결합한 일체형 유닛 등 다양한 스타일이 있다. 에어로 바를 사용하면 40km 타임 트라이얼에서 90초를 단축할 수 있다.[10]철인 3종 경기와 타임 트라이얼 이벤트에서 흔히 사용되지만, 자전거 브레이크 시스템에서 손을 멀리 떨어지게 하고 자전거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어 대부분의 대규모 로드 레이스나 드래프팅이 허용되는 이벤트에서는 사용이 금지된다.
에어로 위치에서 손을 움직이지 않고도 조작할 수 있는 특수 변속 레버(바 엔드 변속기)가 있으며, 보완적인 브레이크 레버는 퍼슈트 바 끝에 배치된다.
그렉 레몽이 1989년 투르 드 프랑스에서 처음 사용하여 주목받았다.[10] 논란이 많았던 마지막 날 타임 트라이얼에서 레몽은 에어로 바를 사용하여 로랑 피뇽을 58초 차이로 이기고 옐로 저지를 획득했다.
주로 타임 트라이얼용 로드 바이크에 사용되며, 불혼 바 또는 드롭 바와 조합하여 사용한다. 알루미늄 또는 탄소 섬유로 만들어진 27cm에서 30cm 길이의 바이며, 싱글 벤트와 크랭크 형이 있다. 스템 양쪽에 클램프로 고정하여 장착하며, 라이더는 바 끝을 잡고 암 레스트에 팔꿈치를 올려 상체를 숙이는 에어로 포지션을 취하여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다. 하지만 핸들 조작성이 나빠 급격한 코너링에서는 불혼 바 및 드롭 바 부분을 잡아야 하며, 집단 주행 경기에서는 사용이 금지된다.
3. 7. BMX 핸들바 (BMX Handlebar)
'''BMX''' 스타일의 자전거 손잡이는 일반적인 손잡이보다 높이가 더 높으며, 강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가로 지지대를 가지고 있다. 차고가 낮은 BMX에 사용되며, 현저한 라이즈 형상에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지대가 들어가 있다. 소재는 크로몰리강이 주류이다.
3. 8. 업라이트/노스 로드바 (Upright/North Road Bar)
자전거 핸들바 중 가장 오래된 유형 중 하나이며, 아마도 타운 자전거에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이 유형의 바는 런던의 노스 로드 사이클링 클럽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1980년대까지 Raleigh의 3단 및 1단 자전거, Schwinn 자전거 및 기타 3단 자전거, 다양한 유럽 유틸리티 자전거 및 로드스터에 사용되었다. "타우니" 또는 "투어리스트" 바라고도 불린다. 노스 로드 바는 대체로 라이더를 향해 뒤로 젖혀져 있으며, 극단적인 경우 각 그립이 서로 거의 평행하게 끝나 자전거 프레임과 가까워진다. 최근 몇몇 하이브리드 자전거, 시티 자전거 및 컴포트 모델에서 인기를 다시 얻고 있다. 노스 로드 바는 더 공격적인 라이딩 자세나 "스포티"한 외관을 원할 때 대략 ≈4인치 정도의 드롭을 주기 위해 쉽게 뒤집을 수 있다.
시티 사이클의 일부에 사용되는 잠자리 핸들은 비교적 폭이 좁고 곧은 형태이며, 중앙부와 손잡이 부분 사이에 미묘한 곡선을 가지고 있다.
미니 사이클이나 부인용 시티 사이클 등에 사용되는 업 핸들은 클램프부보다 쥐는 부분이 높은 위치에 있으며, 쥐는 부분이 앞쪽으로 굽어 거의 앞뒤 방향을 향하고 있다. 클램프부와 쥐는 부분의 낙차 크기에 따라 세미 업 핸들이나 사마귀 핸들 등으로 구분하여 부르는 경우도 있다. 프로메나드 핸들이라고도 하며, 카우혼 핸들이라고도 한다.
3. 9. 포터바 (Porteur Bar)
포르토 바는 화물을 운반하기 위해 전면에 장착된 랙이나 바구니를 수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전용 포르토 자전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중앙 부분은 거의 평평하고, 이후 라이더 쪽으로 굽어지며 다양한 형태를 띠고, 경우에 따라 약간의 드롭이 있다.3. 10. 크루저 핸들바 (Cruiser Handlebar)
'''크루저''' 핸들바는 크루저 자전거에 사용되며, 자전거 뒤쪽으로 길게 뻗어있고 기울어져 있어 라이더가 똑바로 앉을 수 있게 해준다.3. 11. 콘도리노바 (Condorino Bar)
'''콘도리노''' 바는 90°보다 약간 덜 구부러져 있고, 날카로운 각도로 90° 바깥쪽으로 꺾여 있다. 높이가 없고 일반적인 시내 자전거의 바보다 훨씬 좁다. 1950년대부터 이탈리아에서 주로 보급되었으며, 전문적인 레이싱 자전거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매할 수 없었던 시절에 일반적인 용도(출근 등)로도 사용할 수 있는 "스포티"한 자전거를 원하는 고객에게 판매되었다. 로드 레이싱 자전거가 흔해지면서 점차 인기를 잃었고, 1980년대 초에는 생산이 중단되었다.
3. 12. 왓튼바 (Whatton Bar)
왓튼 바는 페니 파딩을 타는 사람이 다리를 뒤로 뻗어 페달을 밟으면서도 발을 페달에 둔 채로 발부터 앞으로 뛰어내릴 수 있도록 해 준다.[4] 또한 리컴번트 자전거의 언더시트 조향 장치에도 사용된다.[11]3. 13. 투어링/트레킹 핸들바 (Touring/Trekking Handlebar)
"버터플라이" 바라고도 불리는 이 핸들바는 유럽 대륙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줄기에 수평으로 장착된 깨진 8자 형태의 배열로 구성된다. 이 스타일의 바는 라이더가 비교적 똑바로 앉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장시간 라이딩 시 편안함을 위해 다양한 손 위치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버터플라이 바의 변형은 'P형' 브롬톤 접이식 자전거에 장착된다. 다른 버터플라이 바와 달리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장착된다는 점이 다르다.
3. 14. 머스타슈 핸들바 (Moustache Handlebar)
'''머스타슈 핸들바'''는 스템에서 앞으로 굽었다가 다시 라이더 쪽으로 굽어 들어오는 형태의 핸들바이다. 1990년대 초 그랜트 피터슨이 브리지스톤 XO-1을 위해 디자인했으며, 일본의 학생들이 사용하던 세미 드롭 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위에서 보면 M자 모양이며, 쥐는 부분이 세로 방향에 가깝고, 후퇴량이 거의 없다.
3. 15. 에이프 행어 (Ape Hangers)
'''Ape hanger''' 핸들은 아래에서 위로 가파른 U자 형태로 솟아 있어, 라이더의 손이 허리 위쪽에 위치하게 된다. 이 스타일의 자전거 핸들은 1960년대에 휠리 자전거인 슈윈(Schwinn) ''Sting-Ray'', Raleigh Chopper 및 당시의 드래그 레이싱 또는 초퍼 오토바이의 외관을 모방한 기타 스타일리시한 청소년 자전거가 도입된 후 매우 인기를 얻었다.[12] 연방 유해 물질법에 따라 1978년에 채택된 규정은 제조업체에서 설치하는 핸들의 최대 높이를 가장 낮은 좌석 설정보다 16인치 (40.64cm)로 제한했다.[13] 유럽 연합 안전 규정은 이와 유사하게 40cm의 제한을 사용한다.[14]다양한 미국의 주에서는 좌석 높이, 어깨 또는 눈 높이에서 15~30인치까지 규정을 적용하며, 일부 주에서는 제한이 없다. 표면적으로 이러한 규정은 안전을 위한 것이지만, 일부 평론가들은 이러한 법률이 경찰이 불법 갱단의 일원이라고 의심되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단속할 구실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믿는다.[15][16]
Ape hanger 스타일은 1980년대 중반까지 미국에서 흔히 사용되었으며, 여전히 로우라이더 자전거에서 자주 볼 수 있다.
3. 16. 리컴번트 핸들바 (Recumbent Handlebar)
리컴번트 자전거는 매우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자전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핸들바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는 매우 멀리 뻗어있는, 에이프 행어와 유사하지만 수직으로 덜 장착된 핸들바와, 왓턴 바라고 불리는 언더 시트 스티어링을 위한 핸들바가 포함된다.
4. 디자인
자전거 손잡이 디자인은 여러 가지 바람직한 특성 간의 상충 관계이다.
자전거 손잡이의 설계 목표는 자전거의 사용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한다.
- 자전거 조향에 필요한 지레 작용을 제공한다.
- 자전거의 목적과 스타일에 맞게 라이더의 손을 적절하게 위치시킨다.
- 브레이크 및 기어 레버와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레이싱/투어링 및 트라이애슬론 자전거 손잡이는 다음과 같은 추가 목표를 갖는다.
- 라이더가 공기역학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게 한다.
- 장거리 라이딩 시 라이더가 손과 몸의 자세를 변경하여 피로를 예방한다.
- 브레이크/기어 케이블의 공기역학적 라우팅을 가능하게 한다.
산악 자전거 손잡이 설계는 공기역학보다는 지형을 다루는 데 더 중점을 둔다.
- 장애물을 넘어 자전거 앞부분을 조작할 수 있는 충분한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 특정 활동/충돌 시 발생하는 추가적인 힘을 견딜 수 있을 만큼 튼튼해야 한다.
- 선택 사항으로, 차량의 무게를 크게 증가시키지 않아야 한다.
BMX 및 더트 점프 자전거 손잡이는 산악 자전거와 유사한 요구 사항을 가지며, 자전거가 공중에 떠 있거나 특정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과 같은 더욱 세밀한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4. 1. 디자인 목표
자전거 손잡이의 설계 목표는 자전거의 사용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한다.- 자전거 조향에 필요한 지레 작용을 제공한다.
- 자전거의 목적과 스타일에 맞게 라이더의 손을 적절하게 위치시킨다.
- 브레이크 및 기어 레버와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레이싱/투어링 및 트라이애슬론 자전거 손잡이는 다음과 같은 추가 목표를 갖는다.
- 라이더가 공기역학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게 한다.
- 장거리 라이딩 시 라이더가 손과 몸의 자세를 변경하여 피로를 예방한다.
- 브레이크/기어 케이블의 공기역학적 라우팅을 가능하게 한다.
산악 자전거 손잡이 설계는 공기역학보다는 지형을 다루는 데 더 중점을 둔다.
- 장애물을 넘어 자전거 앞부분을 조작할 수 있는 충분한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 특정 활동/충돌 시 발생하는 추가적인 힘을 견딜 수 있을 만큼 튼튼해야 한다.
- 선택 사항으로, 차량의 무게를 크게 증가시키지 않아야 한다.
BMX 및 더트 점프 자전거 손잡이는 산악 자전거와 유사한 요구 사항을 가지며, 자전거가 공중에 떠 있거나 특정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과 같은 더욱 세밀한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5. 재료
자전거 손잡이는 가장 일반적으로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지지만, 강철, 탄소 섬유 또는 티타늄으로도 자주 만들어진다. 기본적으로 강철이나 알루미늄 합금 등의 금속으로 제작되며, 일부는 무게 감소 및 진동 흡수를 위해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일반적으로는 '''카본'''이라고도 불림) 등의 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한 것도 있다. 대부분이 파이프 모양의 중공 구조로 되어 있다.
중앙부(클램프부)에서 스템을 통해 앞 포크에 연결되어, 앞바퀴에 조향력을 전달한다.
핸들바에는 브레이크나 변속기를 조작하기 위한 레버류가 부착되는 경우가 많고, 경음기나 전조등 등의 보안 부품 외에도 자전거 컴퓨터 등의 액세서리를 부착하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6. 크기
자전거 손잡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크기 매개변수가 있다.
==== 폭 ====
드롭 바는 34에서 50cm의 다양한 폭으로 제공된다.[17] 일반적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어깨 너비와 거의 일치하는 손잡이를 선택하여 팔이 거의 평행하도록 한다. 폭은 드롭 섹션의 끝에서 측정하지만 정확한 측정 방법은 제조업체마다 다르다. 일부는 바깥쪽 가장자리에서 바깥쪽 가장자리까지 측정하고(예: 데다, ITM, TTT, 피나렐로 Most) 다른 일부는 중심에서 중심까지 측정한다(예: 치넬리, 프로파일 디자인, 리치, 살사 사이클 ).[17] 바깥쪽에서 바깥쪽으로 측정한 수치는 동일한 핸들바의 중심에서 중심으로 측정한 것보다 2cm 더 큰 경향이 있다.
==== 스템 클램프 직경 ====
자전거 스템에 맞는 자전거 핸들바를 선택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 여러 규격이 존재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핸들바의 스템 클램핑 영역에 대한 ISO 표준은 25.4mm이며, 이는 산악 자전거와 많은 일본산 로드 핸들바에 사용된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비공식 표준은 26.0mm이다. 또한 ISO 또는 이탈리아 스템과의 호환성을 달성하려는 25.8mm와 같은 중간 크기, 그리고 오래된 치넬리(Cinelli) 전용 크기인 26.4mm도 있다. 실제로 탈착식 페이스 플레이트가 있는 많은 최신 스템은 핸들바 클램프 크기의 약간의 차이를 잘 수용하지만, 단일 핀치 볼트가 있는 구형 스템은 정확하게 일치해야 한다. 퀼 스템 시대에는 로드 스템이 "7"자 모양으로 명확하게 식별되었지만, 오늘날에는 "로드"(26.0mm) 스템과 "MTB"(25.4mm) 스템의 차이를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제조업체는 광고 또는 포장에서 클램프 크기를 자주 생략한다.
새로운 표준은 MTB와 로드 바 모두에 대한 "오버사이즈" 31.8mm 또는 31.7mm 클램프이다. 이는 스템과 핸들바가 더 뻣뻣하고 가벼울 수 있으므로 "올마운틴" 및 "다운힐" 활동에 중점을 둔 산악 자전거에서 인기가 있다. 이 클램프 직경은 드롭 바가 있는 로드 자전거에서 이전의 다양한 크기를 대체하고 있다. 이러한 스템에서는 표준 브레이크 레버를 사용할 수 있는데, 스템 근처에 장착되는 다른 액세서리도 맞도록 오버사이즈로 제작되어야 하지만 (일부 브래킷은 조절 가능함) 중앙 부분만 오버사이즈이기 때문이다. 25.4mm 또는 26mm 바를 31.8mm 스템에 맞추기 위한 쉼(Shim)이 제공되므로, 많은 새로운 모델의 스템은 오버사이즈 전용이다.
2012년에는 바 제조업체 이스턴(Easton)이 바와 스템용 35mm 크기도 출시했다. 이는 다운힐과 같은 고부하 응용 분야를 위해 특별히 개발되었다. 이스턴은 무게를 줄이면서 강성과 강성을 더욱 향상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BMX 스타일 핸들바는 22.2mm의 클램프 직경이 필요하므로, BMX 전용 스템이 아닌 다른 스템과는 호환되지 않는다.
==== 레버 클램프 및 그립 직경 ====
표준 로드 드롭 핸들바(트랙, 사이클로크로스 및 투어링 바 포함)는 23.8mm 그립/레버 직경을 사용하며, 이는 로드 자전거 유형 변속기 또는 브레이크 레버에만 해당된다. 이 직경은 이러한 손잡이가 대부분 테이프로 감싸져 있기 때문에 그립에는 일반적으로 중요하지 않다. 예외는 일체형 트랙 그립으로, 23.8mm 손잡이 직경에 맞게 크기가 지정된다(따라서 산악 자전거 손잡이에는 맞지 않는다). 사이클로크로스 브레이크 레버는 드롭 스타일 손잡이에 맞게 크기가 지정되며, 산악 자전거 손잡이에도 맞지 않는다.
다른 일반적인 레버/그립 크기는 플랫 바, 라이저 바, 일부 포르테르 바 등을 포함하여 산악 및 시티 핸들바에 사용된다. 이러한 손잡이에서 레버 및 그립 영역은 22.2mm 직경을 가진다. 따라서 썸 시프트 레버, 그립 타입 변속기, MTB 브레이크 레버 및 래피드파이어 타입 변속기는 이 작은 직경에만 맞으며, 로드 또는 사이클로크로스 손잡이에는 맞지 않는다.
스템 클램프 영역 외에도, 자전거 손잡이의 변속기 및/또는 브레이크 레버와 그립 영역은 여러 가지 다른 직경을 가질 수 있다. 전통적인 로드 및 산악 자전거 손잡이의 경우 이러한 직경은 표준화되어 있으며, 역사적으로 로드 및 산악 부품을 혼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혼란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 범주에 속하지 않고 변속기, 브레이크 레버 또는 그립(예: 업라이트 스타일 손잡이)을 사용할 수 있는 교차형 손잡이 유형이 등장했다. 이러한 이유로, 특정 자전거 손잡이는 현재 변속기 또는 브레이크 레버 클램프 직경과 관련된 여러 크기로 제공된다.
6. 1. 폭
드롭 바는 34에서 50cm의 다양한 폭으로 제공된다.[17] 일반적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어깨 너비와 거의 일치하는 손잡이를 선택하여 팔이 거의 평행하도록 한다. 폭은 드롭 섹션의 끝에서 측정하지만 정확한 측정 방법은 제조업체마다 다르다. 일부는 바깥쪽 가장자리에서 바깥쪽 가장자리까지 측정하고(예: 데다, ITM, TTT, 피나렐로 Most) 다른 일부는 중심에서 중심까지 측정한다(예: 치넬리, 프로파일 디자인, 리치, 살사 사이클 ).[17] 바깥쪽에서 바깥쪽으로 측정한 수치는 동일한 핸들바의 중심에서 중심으로 측정한 것보다 2cm 더 큰 경향이 있다.6. 2. 스템 클램프 직경
자전거 스템에 맞는 자전거 핸들바를 선택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 여러 규격이 존재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핸들바의 스템 클램핑 영역에 대한 ISO 표준은 25.4mm이며, 이는 산악 자전거와 많은 일본산 로드 핸들바에 사용된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비공식 표준은 26.0mm이다. 또한 ISO 또는 이탈리아 스템과의 호환성을 달성하려는 25.8mm와 같은 중간 크기, 그리고 오래된 치넬리(Cinelli) 전용 크기인 26.4mm도 있다. 실제로 탈착식 페이스 플레이트가 있는 많은 최신 스템은 핸들바 클램프 크기의 약간의 차이를 잘 수용하지만, 단일 핀치 볼트가 있는 구형 스템은 정확하게 일치해야 한다. 퀼 스템 시대에는 로드 스템이 "7"자 모양으로 명확하게 식별되었지만, 오늘날에는 "로드"(26.0mm) 스템과 "MTB"(25.4mm) 스템의 차이를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제조업체는 광고 또는 포장에서 클램프 크기를 자주 생략한다.새로운 표준은 MTB와 로드 바 모두에 대한 "오버사이즈" 31.8mm 또는 31.7mm 클램프이다. 이는 스템과 핸들바가 더 뻣뻣하고 가벼울 수 있으므로 "올마운틴" 및 "다운힐" 활동에 중점을 둔 산악 자전거에서 인기가 있다. 이 클램프 직경은 드롭 바가 있는 로드 자전거에서 이전의 다양한 크기를 대체하고 있다. 이러한 스템에서는 표준 브레이크 레버를 사용할 수 있는데, 스템 근처에 장착되는 다른 액세서리도 맞도록 오버사이즈로 제작되어야 하지만 (일부 브래킷은 조절 가능함) 중앙 부분만 오버사이즈이기 때문이다. 25.4mm 또는 26mm 바를 31.8mm 스템에 맞추기 위한 쉼(Shim)이 제공되므로, 많은 새로운 모델의 스템은 오버사이즈 전용이다.
2012년에는 바 제조업체 이스턴(Easton)이 바와 스템용 35mm 크기도 출시했다. 이는 다운힐과 같은 고부하 응용 분야를 위해 특별히 개발되었다. 이스턴은 무게를 줄이면서 강성과 강성을 더욱 향상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BMX 스타일 핸들바는 22.2mm의 클램프 직경이 필요하므로, BMX 전용 스템이 아닌 다른 스템과는 호환되지 않는다.
6. 3. 레버 클램프 및 그립 직경
표준 로드 드롭 핸들바(트랙, 사이클로크로스 및 투어링 바 포함)는 23.8mm 그립/레버 직경을 사용하며, 이는 로드 자전거 유형 변속기 또는 브레이크 레버에만 해당된다. 이 직경은 이러한 손잡이가 대부분 테이프로 감싸져 있기 때문에 그립에는 일반적으로 중요하지 않다. 예외는 일체형 트랙 그립으로, 23.8mm 손잡이 직경에 맞게 크기가 지정된다(따라서 산악 자전거 손잡이에는 맞지 않는다). 사이클로크로스 브레이크 레버는 드롭 스타일 손잡이에 맞게 크기가 지정되며, 산악 자전거 손잡이에도 맞지 않는다.다른 일반적인 레버/그립 크기는 플랫 바, 라이저 바, 일부 포르테르 바 등을 포함하여 산악 및 시티 핸들바에 사용된다. 이러한 손잡이에서 레버 및 그립 영역은 22.2mm 직경을 가진다. 따라서 썸 시프트 레버, 그립 타입 변속기, MTB 브레이크 레버 및 래피드파이어 타입 변속기는 이 작은 직경에만 맞으며, 로드 또는 사이클로크로스 손잡이에는 맞지 않는다.
스템 클램프 영역 외에도, 자전거 손잡이의 변속기 및/또는 브레이크 레버와 그립 영역은 여러 가지 다른 직경을 가질 수 있다. 전통적인 로드 및 산악 자전거 손잡이의 경우 이러한 직경은 표준화되어 있으며, 역사적으로 로드 및 산악 부품을 혼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혼란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 범주에 속하지 않고 변속기, 브레이크 레버 또는 그립(예: 업라이트 스타일 손잡이)을 사용할 수 있는 교차형 손잡이 유형이 등장했다. 이러한 이유로, 특정 자전거 손잡이는 현재 변속기 또는 브레이크 레버 클램프 직경과 관련된 여러 크기로 제공된다.
7. 핸들바 커버
핸들바는 일반적으로 그립감과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테이프나 그립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한 가지 라이딩 자세만 제공하는 핸들바는 그립을 사용하고, 여러 가지 자세를 제공하는 핸들바는 테이프를 사용한다.
핸들 모양에 따라 핸들바 그립이 주로 사용되는 핸들과 핸들바 테이프가 주로 사용되는 핸들이 있다. 탑승자의 손과 접촉하는 부분에 엘라스토머 재질의 손잡이(그립)를 씌우거나, 바 테이프라고 불리는 띠 모양의 부재를 감아 미끄럼 방지 효과를 얻는다. 바 테이프를 고정하는 데 절연 테이프 등이 사용된다.
== 테이프 (Tape) ==
자전거 손잡이 테이프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 폴리우레탄 테이프: 최근에 도입되었으며, 쿠셔닝을 제공한다.
- 복합 고무 테이프
- 코르크 테이프: 패딩 처리된 테이프로 쿠셔닝을 제공하지만 내구성은 떨어진다.
- 자전거 리본: 부드럽고 방수 처리된 표면을 가진 플라스틱 패딩 테이프다.
- 베노토 "첼로-테이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며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인기를 끌었다. 다른 종류의 핸들바 테이프에 비해 비교적 얇고 패딩이 없으며, 노면 진동에 대한 쿠셔닝을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구성이 좋고, 물을 흡수하지 않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되었고 깨끗함을 유지한다. 이와 유사한 종류의 "반짝이는 테이프"가 존재한다.
- 면 테이프: 접착식 뒷면이 있는 패딩 처리되지 않은 직조 면 테이프로, 트윌 테이프와 유사하다.
- 가죽 랩: 브룩스 잉글랜드 제품이 대표적이다.
- 이너 튜브를 잘라서 감을 수도 있다.
- 폼 고무 튜브는 저가 자전거에 사용되었다.
테이프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부착할 수 있는데, 손잡이 끝에서 줄기 방향으로 감거나, 줄기 근처에서 시작하여 끝 방향으로 감을 수 있다. 테이프는 일반적으로 손잡이 끝 부분에 바 엔드 플러그를 사용하여 고정한다. 테이프의 다른 쪽 끝은 접착 테이프, 일반적으로 전기 절연 테이프로 고정하거나, 줄기 근처에서 시작하는 경우 방향을 반대로 하여 고정하기 전에 줄기 방향으로 몇 바퀴 감을 수 있다. 브레이크 레버 클램프 주위에 8자 모양으로 감아 손잡이를 완전히 덮거나, 뒷면에 작은 테이프 조각을 별도로 배치하여 그렇지 않으면 노출될 수 있는 작은 V자형 부분을 덮을 수 있다. 선택적으로 테이프를 부착하기 전에 바 젤 스트립을 손잡이에 부착하여 진동 전달을 줄이고 편안함을 높일 수 있다.
탑승자의 손과 접촉하는 부분에 엘라스토머 재질의 손잡이(그립)를 씌우거나, 바 테이프라고 불리는 띠 모양의 부재를 감아 미끄럼 방지 효과를 얻는다. 바 테이프를 고정하는 데 절연 테이프 등이 사용된다.
== 그립 (Grips) ==
그립은 예상되는 사용 목적이나 원하는 가격에 따라 단단하거나 부드러운 플라스틱, 폼, 젤, 또는 때로는 가죽으로 만들어진다. 그립은 단순히 매끄럽고 둥글거나, 사람 손의 모양에 더 잘 맞도록 성형될 수 있다.

폼 그립은 물에 담근 다음 2.0bar (29 psi)의 공기를 주입하여 핸들바에 밀어 넣는 방식으로 장착할 수 있다. 폼 그립을 쉽게 장착하는 방법은 헤어 스프레이를 바의 끝 부분에 충분히 뿌린 다음 그립을 밀어 넣고 빠르게 회전시키는 것이다. 그대로 두면 헤어 스프레이가 곧 그립을 고정시킨다. 플라스틱 그립은 물에 데워서 핸들바에 끼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립을 제거하거나 장착할 때 바 표면에 소량의 이소프로필(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하여 윤활을 제공할 수 있으며, 건조되면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
핸들 모양에 따라 핸들바 그립이 주로 사용되는 핸들과 핸들바 테이프가 주로 사용되는 핸들이 있다. 탑승자의 손과 접촉하는 부분에 엘라스토머 재질의 손잡이(그립)를 씌우거나, 바 테이프라고 불리는 띠 모양의 부재를 감아 미끄럼 방지 효과를 얻는다. 바 테이프를 고정하는 데 절연 테이프 등이 사용된다.
== 플러그 (Plugs) ==
안전상의 이유로, 열린 끝이 있는 자전거 손잡이는 손잡이 마개를 장착해야 한다. 이 마개는 금속, 보통 강철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다. 마개가 없으면, 손잡이 끝 부분이 연조직에 강하게 부딪힐 경우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경쟁 사이클링 관리 단체에서도 마개 사용을 요구한다.[18][19]
7. 1. 테이프 (Tape)
자전거 손잡이 테이프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폴리우레탄 테이프: 최근에 도입되었으며, 쿠셔닝을 제공한다.
- 복합 고무 테이프
- 코르크 테이프: 패딩 처리된 테이프로 쿠셔닝을 제공하지만 내구성은 떨어진다.
- 자전거 리본: 부드럽고 방수 처리된 표면을 가진 플라스틱 패딩 테이프다.
- 베노토 "첼로-테이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며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인기를 끌었다. 다른 종류의 핸들바 테이프에 비해 비교적 얇고 패딩이 없으며, 노면 진동에 대한 쿠셔닝을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구성이 좋고, 물을 흡수하지 않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되었고 깨끗함을 유지한다. 이와 유사한 종류의 "반짝이는 테이프"가 존재한다.
- 면 테이프: 접착식 뒷면이 있는 패딩 처리되지 않은 직조 면 테이프로, 트윌 테이프와 유사하다.
- 가죽 랩: 브룩스 잉글랜드 제품이 대표적이다.
- 이너 튜브를 잘라서 감을 수도 있다.
- 폼 고무 튜브는 저가 자전거에 사용되었다.
테이프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부착할 수 있는데, 손잡이 끝에서 줄기 방향으로 감거나, 줄기 근처에서 시작하여 끝 방향으로 감을 수 있다. 테이프는 일반적으로 손잡이 끝 부분에 바 엔드 플러그를 사용하여 고정한다. 테이프의 다른 쪽 끝은 접착 테이프, 일반적으로 전기 절연 테이프로 고정하거나, 줄기 근처에서 시작하는 경우 방향을 반대로 하여 고정하기 전에 줄기 방향으로 몇 바퀴 감을 수 있다. 브레이크 레버 클램프 주위에 8자 모양으로 감아 손잡이를 완전히 덮거나, 뒷면에 작은 테이프 조각을 별도로 배치하여 그렇지 않으면 노출될 수 있는 작은 V자형 부분을 덮을 수 있다. 선택적으로 테이프를 부착하기 전에 바 젤 스트립을 손잡이에 부착하여 진동 전달을 줄이고 편안함을 높일 수 있다.
탑승자의 손과 접촉하는 부분에 엘라스토머 재질의 손잡이(그립)를 씌우거나, 바 테이프라고 불리는 띠 모양의 부재를 감아 미끄럼 방지 효과를 얻는다. 바 테이프를 고정하는 데 절연 테이프 등이 사용된다.
7. 2. 그립 (Grips)
그립은 예상되는 사용 목적이나 원하는 가격에 따라 단단하거나 부드러운 플라스틱, 폼, 젤, 또는 때로는 가죽으로 만들어진다. 그립은 단순히 매끄럽고 둥글거나, 사람 손의 모양에 더 잘 맞도록 성형될 수 있다.폼 그립은 물에 담근 다음 2.0bar (29 psi)의 공기를 주입하여 핸들바에 밀어 넣는 방식으로 장착할 수 있다. 폼 그립을 쉽게 장착하는 방법은 헤어 스프레이를 바의 끝 부분에 충분히 뿌린 다음 그립을 밀어 넣고 빠르게 회전시키는 것이다. 그대로 두면 헤어 스프레이가 곧 그립을 고정시킨다. 플라스틱 그립은 물에 데워서 핸들바에 끼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립을 제거하거나 장착할 때 바 표면에 소량의 이소프로필(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하여 윤활을 제공할 수 있으며, 건조되면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
핸들 모양에 따라 핸들바 그립이 주로 사용되는 핸들과 핸들바 테이프가 주로 사용되는 핸들이 있다. 탑승자의 손과 접촉하는 부분에 엘라스토머 재질의 손잡이(그립)를 씌우거나, 바 테이프라고 불리는 띠 모양의 부재를 감아 미끄럼 방지 효과를 얻는다. 바 테이프를 고정하는 데 절연 테이프 등이 사용된다.
7. 3. 플러그 (Plugs)
안전상의 이유로, 열린 끝이 있는 자전거 손잡이는 손잡이 마개를 장착해야 한다. 이 마개는 금속, 보통 강철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다. 마개가 없으면, 손잡이 끝 부분이 연조직에 강하게 부딪힐 경우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경쟁 사이클링 관리 단체에서도 마개 사용을 요구한다.[18][19]8. 바 엔드 (Bar Ends)
사이클링에서 '''바 엔드'''는 일반적으로 스트레이트 핸들바의 끝에 장착되는 연장 부품이다.[20] 핸들바에서 바깥쪽으로 뻗어 나와 라이더가 주행 중 다양한 그립과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안장에서 일어설 때 특히 효과적인데, 지렛대 역할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바 엔드는 손의 중립적인 자세(손바닥 안쪽)로 인해 근육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약간 줄여주고,[21] 장거리 여행 시 손을 쉴 수 있는 여러 위치를 제공하여 라이더의 편안함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22]
일부 핸들바는 바 엔드가 용접되어 있지만, 대부분은 핸들바 끝에 클램프로 고정된다. 짧은 모델(길이 약 100mm)부터 손 위치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굽은 모델까지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제공된다. 통합된 바 엔드가 있는 결합된 인체공학적 핸들 그립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바 엔드는 1990년대 초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산악 자전거에서 매우 인기가 있었지만, 위로 굽은 "라이저 바"가 다시 유행하면서 라이저 바와 바 엔드의 조합은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다.
바 엔드는 나무 사이의 구불구불한 트랙을 통과할 때 가지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넘어지거나 충돌할 때 라이더의 손을 어느 정도 보호해준다. 그러나 브레이크 레버에서 손을 더 멀리 이동시킴으로써 자전거를 멈추는 데 걸리는 시간을 늘릴 수 있다.
바 엔드 사용은 로드 레이싱 규제 기관에서 금지하고 있다. 촘촘한 그룹 주행 중 다른 라이더의 핸들바에 걸려 사고가 쉽게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바 엔드는 해당 종목에서 드물지 않게 발생하는 충돌 시 심각한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바 엔드 바영어는 라이저 바나 플랫 바와 조합하여 사용하는 보조적인 바이다.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없다. 산악 자전거와 크로스바이크에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크로스바이크의 일부에서는 완성차 상태로 표준 장착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10cm~20cm 정도의 알루미늄 또는 카본 바이며, 직선형, 끝이 안쪽으로 굽은 것, 표면을 고무 소재로 감싸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복잡한 형태의 것이 있다. 장착할 플랫 바 또는 라이즈 바의 변속 레버, 브레이크 레버, 그립을 모두 중앙으로 이동시키고, 바 양쪽 끝을 2cm 정도 노출시켜 그 부분에 클램프로 고정하여 장착한다. 항상 바 엔드 바를 잡는 것은 아니며, 주로 댄싱 시 등에 일시적으로 이용한다.
9. 관련 규격
JIS D 9412 『자전거 - 핸들』 일본규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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