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함
1. 개요
정조대왕함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대응 및 대잠전 능력 향상을 위해 건조된 대한민국 해군의 이지스급 구축함이다. 2013년 사업 소요 결정 이후, 2022년 정조대왕함으로 명명되었으며, 2024년 11월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함정은 가스 터빈 엔진과 전기추진체계를 갖춰 연료 효율을 높였으며, SM-6 등 장거리 미사일과 함대지 탄도 미사일을 탑재하여 원거리 정밀 타격 및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을 갖춘다. 세종대왕급 구축함보다 스텔스 성능이 강화되었으며, 북한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이 향상되었다.
| 이름 | 정조대왕 |
|---|---|
| 이름 유래 | 조선 정조 |
| 함종 | 구축함, 이지스함 |
| 함번 | DDG-995 |
| 제작자 | 현대중공업 |
| 발주 | 2019년 10월 |
| 기공 | 2021년 10월 5일 |
| 진수 | 2022년 7월 28일 |
| 취역 | 2024년 12월 2일 |
| 함급 | 광개토-III Batch-II |
| 가격 | 1조 3000억 원 |
| 배수량 | 8,200 t |
|---|---|
| 전장 | 170 m |
| 선폭 | 21 m |
| 추진 | 가스 터빈 엔진 4대 + 전기추진체계 2대 |
| 속력 | 30 노트 (시속 55 km) |
| 정원 | 약 200명 |
| 스텔스 | 스텔스 성능 강화 |
| 무장 | 5인치 함포, 한국형 수직발사체계-II, CIWS, SM-6, 함대공·함대지 미사일, 홍상어, 어뢰 등 |
|---|
| 탐지 | 통합소나체계,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 |
|---|---|
| 전자전 | 적외선 및 전자광학 탐지추적장비 |
| 항공 장비 | MH-60R 시호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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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최신 이지스 전투 시스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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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선박 -
춘천함
춘천함은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할 8번째 신형 호위함으로, 6.25 전쟁 당시 해상 방어에 기여한 춘천정의 함명을 계승했다. -
2022년 선박 -
푸젠호 항공모함
푸젠호 항공모함은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세 번째 항공모함으로, 전자기식 사출기와 통합 전기 추진 시스템을 갖추고 다양한 항공기를 탑재하여 운용할 수 있으며, 2023년 5월 진수되어 2024년 5월 첫 해상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
대한민국의 구축함 -
한국형 구축함
대한민국 해군의 전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 한국형 구축함 사업(KDX)의 결과물로 광개토대왕급, 충무공이순신급, 세종대왕급 구축함이 있으며, 차세대 구축함 사업인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개발도 진행 중이다. -
대한민국의 구축함 -
DD-918 인천
DD-918 인천은 기어링급 구축함으로,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등 다양한 군사 작전에 참전했으며, 1993년 대한민국 해군에 인수되어 운용되다 2000년에 퇴역 후 DD-918 인천의 이름을 딴 대한민국 해군의 호위함이 건조되었다. -
조선 정조 -
정약용
정약용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로, 실학 사상 집대성, 과학 기술 분야 업적, 500여 권의 저술을 통한 사회 개혁 주장 등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에 선정되었다. -
조선 정조 -
황윤석
황윤석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학자로, 이기론 관련 저서 『理藪新編』과 『頤齋遺稿』, 『頤齋亂藁』 등 다수의 저술을 남겼으며, 관직에서 물러난 후 학문 연구에 전념했고, 그의 저서들은 국어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며, 특히 『頤齋亂藁』는 시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2. 역사
정조대왕함은 대한민국 해군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대잠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하는 세 번째 이지스 구축함이다. 2022년 7월 28일 울산광역시 현대중공업에서 진수되었으며, 시험평가 기간을 거쳐 2024년 11월 해군에 인도된 후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2.1. 사업 추진 경과
군은 2013년 12월 제282차 합동참모회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대응 및 대잠전 능력이 향상된 이지스급 구축함을 국내 건조로 확보하기 위한 소요결정을 했으며, 2014년 9월에 2028년까지 동급 함정 3척을 건조하는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광개토-Ⅲ 배치-Ⅱ'로 불리는 한국형 구축함 3단계 두번째 사업(KDX-III Batch-II)이 본격 추진되어 1번함과 2번함은 2019년 10월, 2021년 11월 현대중공업이 각각 수주·계약했으며 3번함은 2022년 하반기에 결정될 예정이다.
1번함은 2021년 2월 16일 착공식을 통해 철판을 처음으로 절단하면서 함 건조 공정에 들어갔다. 이어 2021년 10월 5일에는 함정을 조립하는 첫 블록을 건조용 선대에 거치하는 기공식을 가졌다.
2022년 4월 29일, 함명제정위원회에서 조선 제22대 왕인 조선 정조를 광개토(KDX)-III 배치-II 사업 '1번함' 명칭으로 쓰기로 결정했다.
2022년 7월 28일, 울산광역시 현대중공업에서 정조대왕함의 진수식이 열렸다. 정조대왕함은 시험평가 기간을 거쳐 2024년 11월 해군에 인도된 후 전력화 과정을 마치고 실전 배치된다. 동급 이지스함 2척이 추가 건조될 예정이다.
2.2. 건조 과정
군은 2013년 12월 제282차 합동참모회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대응 및 대잠전 능력이 향상된 이지스급 구축함을 국내 건조로 확보하기 위한 소요결정을 했으며, 2014년 9월에 2028년까지 동급 함정 3척을 건조하는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광개토-Ⅲ 배치-Ⅱ'로 불리는 한국형 구축함 3단계 두번째 사업(KDX-III Batch-II)이 본격 추진되어 1번함과 2번함은 현대중공업이 각각 2019년 10월, 2021년 11월에 수주·계약했으며, 3번함은 2022년 하반기에 결정될 예정이었다.
1번함은 2021년 2월 16일 착공식을 통해 철판을 처음으로 절단하면서 함 건조 공정에 들어갔다. 이어 2021년 10월 5일에는 함정을 조립하는 첫 블록을 건조용 선대에 거치하는 기공식을 가졌다. 2022년 4월 29일, 함명제정위원회에서 조선 제22대 왕인 조선 정조를 광개토(KDX)-III 배치-II 사업 '1번함' 명칭으로 쓰기로 결정했다.
3. 특징
정조대왕함은 세종대왕급 구축함보다 크기가 커졌지만, 스텔스 성능은 강화되었다.
3.1. 성능 개선
정조대왕함은 기존 가스 터빈 엔진 4대에 전기추진체계 2대가 추가되어 일반 항해 때는 연료를 절감해 효율적으로 기동할 수 있다. 대잠 능력은 장거리 및 경어뢰를 탑재하고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첨단 통합소나체계가 적용되어 잠수함과 어뢰 등 수중 위협에 대한 탐지 능력이 향상되었다. 2024년부터 도입될 MH-60R 시호크 탑재도 가능해 강력한 대잠 작전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또한 한국형 수직발사체계-Ⅱ를 설치해 SM-6 등 장거리 함대공 미사일과 함대지 탄도 미사일을 탑재할 예정으로 주요 전략표적에 대한 원거리 정밀 타격 능력뿐 아니라 탄도미사일에 대한 요격 능력도 한층 향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