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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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이 콕스는 시나리오 작가로, 마틴 스코세지 감독과의 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영화 《순수의 시대》, 《갱스 오브 뉴욕》, 《스트레인지 데이즈》 등의 각본을 썼으며, 《타이타닉》의 시나리오 수정 작업에도 참여했다. 또한, 《사일런스》의 공동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콕스는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의 각색을 스코세지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그는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디-러블리》 등의 영화 제작에도 참여했으며, 《순수의 시대》로 아카데미 각색상 후보, 《갱스 오브 뉴욕》으로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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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 콕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직업 | 영화 평론가 각본가 |
| 출생일 | 1944년 1월 12일 |
| 활동 | |
| 기타 | |
| 주요 작품 | 『에이지 오브 이노센스/더러움 없는 정사』 『갱스 오브 뉴욕』 |
2. 경력
제이 콕스는 시나리오 작가로서, 특히 마틴 스코세지 감독과의 협업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순수의 시대''[2]와 1976년부터 작업한 ''갱스 오브 뉴욕''[3], 캐스린 비글로우 감독의 ''스트레인지 데이즈''[4]가 있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타이타닉'' 시나리오 수정 작업에도 참여했으며(크레딧에는 없음), 스코세지 감독과 함께 ''사일런스''의 공동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했다.
콕스는 1972년 배우 버나 블룸과 결혼했다. 블룸은 1981년에 콕스와의 사이에서 아들 샘을 낳았다. 블룸은 2019년에 사망했다.[1]
제이 콕스는 각본가로서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다. 특히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여러 작품을 함께 했다. 브라이언 드 팔마와 1977년 영화 ''스타워즈''의 오프닝 크롤 작성에도 기여했다.[7]
콕스와 스코세지는 1969년 작가 필립 K. 딕에게 그의 소설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의 각색을 제안했으나 판권을 얻지 못했다. 이 소설은 പിന്നീട് 햄프턴 핀처와 리들리 스콧 감독에 의해 영화 ''블레이드 러너''로 제작되었다.[5]
"조셉 P. 길리스"라는 필명으로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과 함께 1973년 범죄 드라마 형사 콜롬보의 스펙 스크립트를 썼지만, 영화로 제작되지는 않았다.[6] 드 팔마와 콕스는 1977년 영화 ''스타워즈''의 오프닝 크롤 작성에도 기여했다.[7]
케니언 대학교를 졸업했으며[16], 타임, 뉴스위크, 롤링 스톤 등에서 평론 활동을 했다. 각본을 맡은 주요 작품으로는 순수의 시대, 스트레인지 데이즈, 갱스 오브 뉴욕, 다섯 개의 사랑 노래 등이 있다.
3. 개인사
4. 작품 목록
4. 1. 영화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
영국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2004 다섯 개의 사랑 노래 De-Lovely 어윈 윙클러 2016 사일런스 Silence 마틴 스코세이지 2024 A Complete Unknown 제임스 맨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