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윈덤
1. 개요
존 윈덤은 1903년 영국에서 태어나 1969년 사망한 영국의 과학 소설 작가이다. 그는 다양한 직업을 거쳐 1925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여, 존 베이넌, 존 베이넌 해리스 등의 필명으로 작품을 발표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후 "존 윈덤"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트리피드의 날》(1951)을 발표하여 명성을 얻었다. 그의 작품은 대재앙과 파멸 속에서 인간의 반응과 윤리적 문제를 다루며, 《트리피드의 날》, 《크라켄의 습격》, 《고치들》, 《미드위치 아이들》 등이 대표작이다. 윈덤의 작품은 여러 차례 영화, TV 드라마, 라디오 드라마 등으로 각색되었으며, 현대 작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 출생 이름 | 존 윈덤 파크스 루카스 베이넌 해리스 |
|---|---|
| 출생일 | 1903년 7월 10일 |
| 출생지 | 워릭셔 도리지 |
| 사망일 | 1969년 3월 11일 |
| 사망지 | 햄프셔 피터스필드 |
| 국적 | 영국 |
| 직업 | 과학 소설가 |
| 배우자 | 그레이스 윌슨 (1963년 결혼) |
|---|---|
| 영향 받은 인물 | H. G. 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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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SF 작가 -
아서 C. 클라크
영국의 SF 작가이자 발명가, 해저 탐험가인 아서 C. 클라크는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로 유명하며 SF계의 '빅3'로 불리고, 정지 궤도 통신 위성의 개념을 제안하여 '클라크 궤도'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인물이다. -
영국의 SF 작가 -
H. G. 웰스
H. G. 웰스는 《타임머신》, 《모로 박사의 섬》, 《투명인간》, 《우주 전쟁》 등의 작품을 쓴 영국의 소설가이자 과학 소설의 선구자이며, 사회 개혁에도 관심을 가진 인물이다. -
1969년 사망 -
장택상
장택상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 임시정부 활동, 수도경찰청장, 초대 외무부 장관, 국무총리,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이승만 지지 후 야당 정치인으로 반독재 투쟁을 전개했다. -
1969년 사망 -
레네 바리엔토스
레네 바리엔토스 오르투뇨는 볼리비아의 군인이자 정치인으로, 1964년 쿠데타를 통해 대통령이 되어 반공 정책을 추진하고 체 게바라 게릴라 부대 진압, 광산 노동자 탄압 등 권위주의 통치를 펼치다 1969년 사망했다. -
1903년 출생 -
송영 (극작가)
송영은 일제 강점기와 북한에서 활동한 극작가로, 카프 계열 연극인으로 등단하여 노동 운동 풍자 작품을 발표했으나 친일 행적을 보였고, 광복 후 월북하여 북조선연극동맹 위원장을 지냈으며, 김일성 항일 무장 투쟁을 형상화한 희곡으로 알려졌으나 한설야 숙청 시기에 숙청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애국렬사릉에 안장된 것으로 보아 복권된 것으로 추정된다. -
1903년 출생 -
김기진
김기진은 팔봉이라는 호를 사용한 한국의 문학평론가, 소설가, 시인으로, KAPF에서 활동하며 경향파 문학 이론을 이끌었으나 친일 행적을 보였고 광복 후에는 반공주의 문인으로 활동했다.
2. 생애
존 윈덤은 1903년 잉글랜드 워릭셔주(현재 웨스트미들랜즈주) 노울 근처 도리지 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조지 베이넌 해리스는 변호사였고, 어머니 거트루드 파크스는 버밍엄 철강업자의 딸이었다. 윈덤이 8세 때인 1911년 부모가 별거하면서, 이후 영국의 여러 기숙 사립학교에서 수학하였다. 1918년부터 1921년까지는 햄프셔 피터스필드 근처 베데일스 학교에서 공부했고, 18세에 학교를 졸업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윈덤은 농업, 법률, 상업 미술, 광고 등 여러 직업을 시도했지만, 주로 가족의 용돈에 의존하여 생계를 유지했다. 1925년에 돈을 벌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고, 1931년까지 미국의 과학 소설 펄프 잡지에 단편 소설과 연재 소설을 판매했다. 초기에는 존 베이넌, 존 베이넌 해리스, 윈덤 파크스 등 다양한 필명을 사용했고, 추리 소설도 집필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윈덤은 처음에는 영국 정보부에서 검열관으로 복무했다. 이후 영국 육군에 입대하여 왕립 통신대에서 하사관 암호 통신병으로 복무했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참전하여 D-Day 며칠 후에 상륙했으며, 제30 군단에 배속되어 팔레즈 포위전 등 격렬한 전투에 참여했다.
전쟁 후, 윈덤은 동생 비비안 베이넌 해리스의 성공에 자극받아 자신의 글쓰기 스타일에 변화를 주기로 결심했다. 1951년에 트리피드의 날을 발표하여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단숨에 중요한 SF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트리피드의 날은 인간 이외의 존재에게 침략당해 문명이 붕괴하는 과정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냉전 상황, 그리고 생물학 무기의 발전과 연결지어 생생하게 묘사한 SF 작품이다.
이후 윈덤은 크라켄의 습격(1953), 미드위치 아이들(1957), 고치들(1955) 등 여러 작품을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1963년, 윈덤은 30년 넘게 알고 지낸 그레이스 이소벨 윌슨과 결혼했다. 1969년 윈덤이 65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햄프셔주 페터스필드 인근에서 살았다.
2.1. 초기 생애 (1903-1925)
존 윈덤은 1903년 잉글랜드 워릭셔주(현재 웨스트미들랜즈주) 노울 근처 도리지 마을에서 변호사인 아버지 조지 베이넌 해리스와 버밍엄 철강업자의 딸인 어머니 거트루드 파크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1909년부터 1911년까지 해리스 가족은 버밍엄 에지배스턴의 헤글리 로드 239번지에 살았다. 윈덤이 8세 때인 1911년, 부모가 별거하면서, 이후 영국의 여러 기숙 사립학교에서 수학하였다. 1918년부터 1921년까지는 햄프셔 피터스필드 근처 베데일스 학교에서 수학했으며, 18세에 학교를 졸업했다.
2.2. 초기 경력 (1925-1939)
학교를 졸업한 후 윈덤은 농업, 법률, 상업 미술, 광고 등 여러 직업을 시도했지만,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주로 가족의 용돈에 의존했다. 1925년에 돈을 벌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고, 1929년에 『어메이징 스토리즈』를 읽고 SF 창작을 시작했다. 1931년까지 미국의 과학 소설 펄프 잡지에 단편 소설과 연재 소설을 판매했다. 그의 데뷔작은 1931년 미국의 SF 잡지 『원더 스토리즈』에 게재된 "Worlds to Barter"(세계 교환)이다. 초기에는 존 베이넌, 존 베이넌 해리스, 윈덤 파크스 등 다양한 필명을 사용했다. 1930년대 중반까지 '존 베이넌 해리스' 필명으로 작품을 발표하다가 '존 베이넌' 필명을 주로 사용했다. 추리 소설도 집필하였다.
2.3. 제2차 세계 대전 (1939-1945)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윈덤은 처음에는 영국 정보부에서 검열관으로 복무했다. 이후 영국 육군에 입대하여 왕립 통신대에서 하사관 암호 통신병으로 복무했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참전하여 D-Day 며칠 후에 상륙했으며, 제30 군단에 배속되어 팔레즈 포위전 등 격렬한 전투에 참여했다.
2.4. 전후 활동 (1945-1969)
전쟁 후, 윈덤은 존 베이넌이라는 필명을 계속 사용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동생 비비안 베이넌 해리스가 1948년부터 소설 4권을 출판하며 성공을 거두자, 윈덤은 자신의 글쓰기 스타일에 변화를 주기로 결심했다. 1950년, 그는 처음으로 "존 윈덤"이라는 필명을 사용하여 장편 소설 집필을 시작했고, 1951년에 트리피드의 날을 발표했다. 이 소설은 그의 전전(戰前) 글쓰기 경력과는 무관하게 홍보되었으며, 대중들은 이 작품을 신인 작가의 데뷔작으로 여기기도 했다. 트리피드의 날은 출간 즉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윈덤은 단숨에 중요한 SF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트리피드의 날은 인간 이외의 존재에게 침략당해 문명이 붕괴하는 과정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냉전 상황, 그리고 생물학 무기의 발전과 연결지어 생생하게 묘사한 SF 작품이다. 영어권에서 발표 직후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듬해 국제 환상 문학상 후보에 올랐고, 1957년에는 BBC에서 라디오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1963년에는 영화화). 이 작품은 영국에서 H. G. 웰스의 우주 전쟁이나 타임 머신에 비견될 만한 작품으로 평가받았으며, 웰스 이외의 SF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펭귄 북스에 수록되었다.
이후 윈덤은 1951년부터 "존 윈덤"이라는 이름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며 여섯 편의 소설을 더 발표했다. 아웃워드 얼지(1959)는 존 윈덤과 루카스 파크스 명의로 출판되었지만, 루카스 파크스는 윈덤의 또 다른 필명이다. 지즐과 시간의 씨앗 두 단편집은 1950년대에 윈덤의 이름으로 출판되었으나, 1951년 이전에 존 베이넌 명의로 발표되었던 여러 단편을 포함하고 있다.
윈덤의 대표작으로는 트리피드의 날 외에도, 같은 침략물인 크라켄의 습격(1953, 바다 괴물의 부활이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짐), 미드위치 아이들(1957, 저주받은 마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번 영화화됨), 고치들(1955) 등이 있다. 이 작품들은 그가 사망할 때까지 여러 판본으로 출판되었다. 1950년대 영화계에 "우주인 침략 테마 영화"가 대량으로 등장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2.5. 결혼과 죽음
1963년, 윈덤은 30년 넘게 알고 지낸 그레이스 이소벨 윌슨과 결혼했다. 이들은 1969년 윈덤이 65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햄프셔주 페터스필드 인근, 베데일 학교 부지 바로 바깥에서 살았다. 부부는 자녀가 없었고, 형제 또한 윈덤보다 오래 살았다.
3. 작품 세계
존 윈덤의 작품은 대부분 대재앙이나 파멸적인 상황에서 일반인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윤리적 과제가 발생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H. G. 웰스의 《우주 전쟁》의 계보를 잇는 침략과 파멸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으며, 1950년대 영국에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했다.
윈덤은 웰스의 진화론 사상을 계승하여, 작품에서는 적자생존의 원리가 다양하게 변주되어 묘사된다. 특히 《고치》(1955)와 《미드위치 뻐꾸기》(1957)에서 나타난, 인류의 우월성이 자명하지 않으며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존재에게 대체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높게 평가받는다.
또한 윈덤의 작품에는 1950년대 영국이 냉전 대립에 대해 품었던 이미지와 불안이 깊이 새겨져 있으며, 동시대 사료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트리피드 시대》에서는 공산권의 철의 장막 안에서 비밀리에 발견되었을 듯한 신종 생물이 세계로 확산되어 문명을 붕괴시키고, 《크라켄의 습격》에서도 지구에 나타난 미지의 괴물에 대한 대응을 둘러싸고 인류가 서방과 공산권으로 분열되는 과정이 묘사된다.
그의 많은 작품에 등장하는 자립적인 강한 여성은 오랜 연인이었던 그레이스 윌슨의 모습이 반영된 것으로 여겨진다.
3.1. 주요 작품
《트리피드 시대》(The Day of the Triffids, 1951)는 식인 식물 트리피드의 등장으로 문명이 붕괴되는 과정을 그린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이다. 한국에서는 『트리피드의 날』, 『괴기 식물 트리피드의 침략』, 『지구 멸망의 날 식물 인간』, 『트리피드 시대』 등 여러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크라켄의 습격》(The Kraken Wakes, 1953)은 심해에서 나타난 미지의 존재로 인해 발생하는 재앙을 다룬 소설이다. 한국에서는 『해룡 깨어나다』, 『해저의 괴물』, 『심해의 우주 괴물』 등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고치》(The Chrysalids, 1955)는 핵전쟁 이후 유전적 돌연변이가 만연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텔레파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한국에서는 『번데기』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미드위치 뻐꾸기》(The Midwich Cuckoos, 1957)는 외계인의 개입으로 인해 한 마을의 여성들이 동시에 임신하고,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을 낳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소설이다. 한국에서는 『저주받은 마을』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시간의 씨앗》(The Seeds of Time, 1956)은 단편집으로, 한국에서는 같은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Trouble With Lichen영어, 1960》는 한국에서 『지의류 소동』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Chocky영어, 1968》는 한국에서 『우주 지성 초키』, 『초키』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Web영어, 1979》는 사후 출판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유토피아의 함정』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4. 유산 및 평가
존 윈덤은 20세기 중반 SF 문학, 특히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의 작품들은 단순한 오락 소설을 넘어 인간 본성과 사회 시스템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던지며, 현대 사회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1950년대 영국에서 냉전 대립에 대해 품었던 이미지와 불안이 그의 작품에 깊이 새겨져 있어, 동시대 사료로도 주목받고 있다.
H. G. 웰스영어의 『우주 전쟁』의 계보를 잇는 침략과 파멸을 다룬 이야기들은 1950년대 영국에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했다. 윈덤은 웰스의 진화론 사상도 계승하여, 적자생존의 원리를 다양하게 변주하여 묘사했다. 특히 『고치』(1955)나 『요괴 마을』(1957)에서 나타난, 인류라는 종의 우월성이 자명한 것이 아니라,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존재에게 대체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최근 환상 문학 비평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트리피드의 날』에서는 공산권의 철의 장막 안에서 비밀리에 발견·재배되었을 듯한 신종 생물이 잘못하여 세계로 확산되어 문명을 붕괴시킨다. 『바다 괴물은 깨어난다』(1953)에서도 지구에 나타난 미지의 괴물에 대한 대응을 둘러싸고 인류가 서방과 공산권으로 분열, 세계가 위기에 처하는 과정이 묘사된다. 이러한 작품들은, 현재의 문학사가로부터 전통적인 고딕 문학의 계보를 SF라는 새로운 장르에 연결하는 시도로 여겨지고 있다.
그의 많은 작품에 등장하는 자립적인 강한 여성은, 오랜 연인이었던 그레이스 윌슨의 모습이 반영된 것으로 여겨진다.
리버풀 대학교는 윈덤의 전문 아카이브를 신설하여 희귀본 및 자필 원고의 수집·보존을 시작했다. 2015년 5월 24일에는 《트리피드의 날》에 등장하는 햄프스테드의 한 골목길이 그를 기리는 의미로 공식적으로 트리피드 앨리(Triffid Alley)로 명명되었다.
4.1. 비평적 수용
브라이언 올디스는 트리피드의 날을 비롯한 윈덤의 소설들을 "아늑한 재앙(cosy catastrophes)"이라고 폄하했지만, 많은 비평가들이 이에 대해 반박했다. L.J. 허스트는 《트리피드의 날》에서 주인공이 여러 살인, 자살, 불운을 목격하고 자주 죽을 위험에 처한다고 언급하며 올디스의 비판에 반박했다. 마거릿 애트우드는 윈덤의 작품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쳤음을 인정하며, 그의 작품이 "아늑한 재앙"이라는 비판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윈덤이 참전했던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모든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 전쟁을 '아늑한' 전쟁이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유했다. 알렉스 갈랜드를 비롯한 많은 작가들이 윈덤의 작품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쳤음을 인정했는데, 그의 영화 각본 28일 후는 《트리피드의 날》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했다.
5. 각색
존 윈덤의 작품은 여러 차례 영화, TV 드라마, 라디오 드라마 등으로 각색되었다. 다음은 주요 각색 작품 목록이다.
| 제목 | 연도 | 형식 | 원작 | 감독 | 비고 |
|---|---|---|---|---|---|
| 요괴 마을 | 1960 | 영화 | 미드위치 뻐꾸기 | 볼프 릴라 | |
| "The Long Spoon" | 1961 | 스토리보드 에피소드 | "A Long Spoon" | 제임스 맥태거트 | |
| "Maria" | 1961 | 알프레드 히치콕 presents 에피소드 | "Jizzle" | 보리스 사갈 | |
| "Dumb Martian" | 1962 | 암체어 극장 및 아웃 오브 디스 월드 에피소드 | "Dumb Martian" | 찰스 자롯 | |
| 트리피드의 날 | 1963 | 영화 | 트리피드의 날 | 스티브 세켈리, 프레디 프랜시스 | |
| 저주받은 아이들 | 1964 | 영화 | 미드위치 뻐꾸기 | 안톤 리더 | |
| "Consider Her Ways" | 1964 | 알프레드 히치콕 아워 에피소드 | "Consider Her Ways" | 로버트 스티븐스 | |
| "No Place Like Earth" | 1965 | 알 수 없는 곳에서 에피소드 | "Time to Rest" 및 "No Place on Earth" | 피터 포터 | |
| "Random Quest" | 1969 | 알 수 없는 곳에서 에피소드 | "Random Quest" | 크리스토퍼 배리 | |
| 사랑의 탐구 | 1971 | 영화 | "Random Quest" | 랄프 토마스 | |
| Ördögi szerencse | 1978 | TV 영화 | "A Long Spoon" | 빌모스 도바이 | |
| "More Spinned Against" | 1980 | 스파인 칠러스 에피소드 | "More Spinned Against" | ||
| 트리피드의 날 | 1981 | 미니시리즈 | 트리피드의 날 | 켄 해넘 | |
| 초키 | 1984 | 시리즈 | 초키 | 빅 휴즈, 크리스토퍼 호드슨 | |
| 초키의 아이들 | 1985 | 시리즈 | 초키의 등장인물 | 빅 휴즈, 피터 더기드 | |
| 초키의 도전 | 1986 | 시리즈 | 초키의 등장인물 | 밥 블라그덴 | |
| 요괴 마을 | 1995 | 영화 | 미드위치 뻐꾸기 | 존 카펜터 | |
| Random Quest | 1986 | TV 영화 | "Random Quest" | 루크 왓슨 | |
| 트리피드의 날 | 2009 | 미니시리즈 | 트리피드의 날 | 닉 코퍼스 | |
| 미드위치 뻐꾸기 | 2022 | 미니시리즈 | 미드위치 뻐꾸기 | 앨리스 트로턴, 제니퍼 페롯, 보르쿠르 시그토르손 |
특히 소설 미드위치 뻐꾸기는 1960년과 1995년에 요괴 마을로, 1964년에는 저주받은 아이들로 영화화되었다. 1963년작 저주받은 아이들은 내용이 원작과 상당히 달라 올라프 스테이플던의 『기묘한 존』에 더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5년 영화 요괴 마을은 1960년 영화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트리피드의 날 역시 1963년, 1981년, 2009년에 영화와 TV 시리즈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