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지
1. 개요
짠지는 무를 소금에 절여 만든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이다. 고려 시대 문인 이규보의 시에서 무를 소금에 절여 겨울을 나는 기록이 있어, 짠지의 기원은 고려 시대 이전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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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고려 문인 이규보가 《동국이상국집》에 적은 시 〈가포육영〉에 무를 소금에 절이면 긴 겨울을 넘긴다는 기록이 있다.
:장을 곁들이면 한여름에 먹기 좋고,
:소금에 절이면 긴 겨울을 넘긴다.
:땅속에 도사린 뿌리 비대해지면,
:좋기는 날 선 칼로 배 베듯 자르는 것
:— 〈가포육영〉
이를 통해 무짠지의 기원이 고려 시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2.1. 기원
고려 시대 문인 이규보가 쓴 《동국이상국집》의 시 〈가포육영〉에는 무를 소금에 절여 겨울을 난다는 기록이 있다. 이를 통해 무짠지의 기원이 고려 시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