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도군
1. 개요
창도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동남부에 위치한 군이다. 태백산맥 서쪽에 위치하며, 북한강이 군내를 흐른다. 동쪽은 금강군, 북쪽은 회양군, 서쪽은 김화군과 접하며, 남쪽은 군사 분계선을 경계로 대한민국 양구군과 인접한다. 1952년 김화군 창도면 등을 중심으로 신설되었으며, 1954년과 2000년 행정구역 개편을 거쳤다. 주요 산업은 농업, 잠업, 축산업이며, 구리, 아연, 니켈, 납 등이 매장되어 있다. 도로는 연결되어 있으나 철도는 없으며, 비상 활주로가 건설되어 있다.
| 이름 | 창도군 |
|---|---|
| 한글 표기 | 창도군 |
| 한자 표기 | 昌道郡 |
| 로마자 표기 | Changdo-gun |
| 맥쿤-라이샤워 표기 | Ch'angdo-gun |
| 구분 | 군 |
|---|---|
| 소속 국가 | 북한 |
| 도 | 강원도 |
| 하위 행정 구역 | 1읍, 16리 |
| 면적 | 6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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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2008년) | 51,31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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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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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도군 -
금성군 (강원도)
금성군은 금강산선 철도가 지나던 지역이었으나 1914년 김화군에 흡수 폐지되었고, 한국 전쟁 이후 남북으로 분단되어 대한민국 관할 지역은 철원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할 지역은 김화군 등에 편입되었다. -
1952년 설치 -
평양시
평양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대동강이 관통하는 평양 평야에 위치하며 오랜 역사를 지닌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
1952년 설치 -
우시군
우시군은 북한 자강도 서쪽 끝에 위치하며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접경하고, 1952년 벽동군에서 분리되어 신설되었으며, 수자원이 풍부하지만 철도가 없어 도로 교통에 의존하고 농업 중심의 낙후된 경제 구조를 가진다.
2. 지리
태백산맥 서쪽에 위치하며, 북한강이 군내를 흐른다. 가장 높은 곳은 해발 1,240m의 옥밭봉이다. 전체 면적의 약 80%가 산림이다. 창도군은 영서 지역의 강원도에 속하지만, 지형이 험준한 편이다. 한국군사분계선 바로 북쪽에 위치하며, 군 면적의 약 80%가 산림지대이다.
2.1. 인접 행정구역
동경 127°35′∼128°02′, 북위 38°19′∼38°38′에 위치한다. 동쪽은 금강군, 서쪽은 김화군, 북쪽은 금강군·회양군과 접하며, 남쪽은 금강군과 접하고 2000년까지는 남한의 양구군과 접하여 있었다.
북한 통치 하 강원도 동남부에 위치하며, 남쪽은 군사 분계선을 경계로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접한다.
3. 역사
현재의 창도군은 일제 강점기까지 김화군, 금성 권역, 회양군에 속해 있었다. 창도라는 이름의 어원이 된 창도면 창도리 지역은 설치된 지 2년 만에 김화군으로 반환되었다. 1954년부터 2000년까지 창도군의 중심지였던 지역은 옛 통구면 지역이며, 현재의 군 중심지를 비롯하여 일제 강점기에 회양군에 속했던 지역이 창도군에 편입된 것은 1987년에 회양군과 금강군에서 편입되면서이다.
1952년 12월 행정구역 개편 때 김화군이 폐지되면서 김화군의 창도면·원북면·금성면·통구면, 임남면·근북면과 양구군 수입면의 일부가 분리, 통합되어 창도군이 신설되었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통구(通口)·기성(岐城)이 이 지역으로 비정된다.
1954년 10월 김화군이 다시 생기면서 이전 창도읍과 서부지역이 김화군에 이관되고, 통구면의 현리·북둔리·화사리 일부로 이루어졌던 창도군 통구리가 군 소재지인 창도읍이 되었다. 1963년 12월 천리의 일부를 임남리로, 인패리 일부를 천리로 편입시켰으며, 1982년 10월 점방리를 철벽리로 고쳤다.
금강산댐 축조 후 창도읍(통구) 인근 지역이 수몰됨에 따라, 2000년 11월에 9개 리가 금강군에, 2개 리가 김화군에 편입되었다. 이때 오천리·인패리·대정리·면천리·철벽리는 오천리로, 송거리·천리는 송거리로 통합되면서 금강군에 이관되었다. 도화리와 기성리는 창도군에 남은 리에 흡수되어 폐지되었다. 창도읍이 성도리와 당산리로 분리 편입되었고, 1987년에 회양군에서 편입한 지역인 신안리와 신동리가 창도읍이 되었다.
3.1. 연표
* 1952년 12월 - 북한의 행정 구역 개편으로 김화군 창도면, 원북면, 금성면, 통구면 전역 및 임남면, 근북면, 원동면 일부, 양구군 수입면 일부를 합쳐 창도군이 설치되었다.(1읍 53리)
* 1953년 7월 - 정전 협정 발효에 따라, 군사 분계선의 민간인 통제 구역으로 지정된 강원도 김화군 원남면, 원동면의 각 일부를 편입하였다.(1읍 57리)
* 1953년 12월 - 군사 분계선의 민간인 통제 구역으로 지정된 남부 일부 지역의 리를 재편성하였다.(1읍 42리)
* 1954년 - 창도읍 등 21개 리가 신설된 김화군에 편입되었고, 통구리가 창도읍으로 승격되었다.(1읍 22리)
* 1958년 - 도화리의 일부가 장현리에 편입되었다.(1읍 22리)
* 1961년 - 천리의 일부가 임남리에, 인패리의 일부가 천리에 편입되었다.(1읍 22리)
* 1981년 - 점방리가 철벽리로 개칭되었다.(1읍 22리)
* 1987년 - 회양군 교주리, 신동리, 신안리, 구룡리, 송포리, 추전리, 금강군 산월리, 곡산리, 명우리가 편입되었다.(1읍 31리)
* 2000년 11월 - 임남댐 건설로 읍사무소를 이전하였다.(1읍 16리)
* 오천리 등 8개 리가 금강군에 편입되었다.
* 임남리, 두목리가 김화군 상판리에 편입되었다.
* 도화리가 장현리에 편입되었다.
* 기성리가 신성리, 성도리에 분할 편입되었다.
* 창도읍(구)이 당산리, 성도리에 분할 편입되었다.
* 신안리, 신동리가 합병하여 창도읍(신)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