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달
1. 개요
최순달은 대한민국의 공학자, 기업인, 교육자이다. 대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석사 학위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금성사 중앙연구소 소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 체신부 장관, 일해재단 이사장, 한국과학기술원 학장, 한국과학재단 이사장,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1981년 전기통신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며 TDX 개발을 주도하여 정보통신 기술 발전에 기여했으며, 한국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 개발을 이끌었다. 이후 인공위성 벤처기업 쎄트렉아이를 창업하여 위성 기술 상업화 및 국제 협력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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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이름 | 崔順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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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최순달 |
|---|---|
| 분야 | 과학 기술 |
| 소속 | 체신부 (정보통신부 전신) |
| 출신 대학 | 서울대학교 KAIST |
| 주요 업적 | 대한민국 인공위성 개발 주도 |
| 수상 | 과학기술훈장 추서 |
| 출생 | 1931년 |
|---|---|
| 사망 | 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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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 총장 -
강성모 (공학자)
강성모는 전기 공학 분야에서 학위를 받고 여러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크루즈 공대 학장, 캘리포니아 대학교 머시드 총장, KAIST 총장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공학자이다. -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
로버트 B. 로플린
로버트 B. 로플린은 미국의 물리학자이며, 분수 양자 홀 효과 이론을 제시하여 199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고,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을 역임했다. -
대구공업고등학교 동문 -
신태용
신태용은 대한민국 축구 선수, 지도자, 해설가로 활동하며, 선수 시절 성남 일화 천마에서 활약하고 K리그 MVP를 수상했으며, 지도자로서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한다. -
대구공업고등학교 동문 -
김동완 (1935년)
김동완(1935년)은 기상캐스터,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KBS, MBC, TBC 등에서 일기예보를 진행했고, 저서로는 《날씨 때문에 속상하시죠》, 《날씨의 신비》가 있다. -
우주 개발 선구자 -
아서 C. 클라크
영국의 SF 작가이자 발명가, 해저 탐험가인 아서 C. 클라크는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로 유명하며 SF계의 '빅3'로 불리고, 정지 궤도 통신 위성의 개념을 제안하여 '클라크 궤도'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인물이다. -
우주 개발 선구자 -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으로 스페이스X, 테슬라, 뉴럴링크, 오픈AI 등 여러 회사를 설립하거나 운영하며 인터넷, 우주, 청정에너지, 인공지능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미국 기업인이자 투자자이다.
2. 학력
* 대구공업고등학교 졸업
* 1954년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졸업
* 1955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전기공학 학사
* 1956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전기공학 석사
* 1969년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전기공학 박사
3. 주요 경력
* 1976년 금성사 중앙연구소 소장
* 1981년 전기통신연구소 (현 ETRI) 소장
* 1982년 5월 21일 - 1983년 10월 14일 제32대 체신부 장관
* 1983년 11월 25일 일해재단 초대 이사장
* 1985년 한국과학기술대학 (현 KAIST) 학장
* 1987년 한국과학재단 이사장
* 1990년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 소장
* 2001년 1월 ~ 2006년 12월 ㈜쎄트렉아이 회장
* 2007년 9월 - 대덕대학 제11대 학장
4. 생애 및 업적
최순달은 대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54년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석사학위를, 1969년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9년부터 1976년까지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우주선 통신장치 개발책임자로 근무하다 '유치과학자'로 귀국했다. 귀국 후 금성사 중앙연구소 초대 소장, 동양나이론 전자사업부 상무, ETRI 전신인 전기통신연구소 초대 소장을 역임하며 TDX(시분할 전자교환기) 개발을 이끌었다. 1985년 한국과학기술대학(현 KAIST) 초대 학장을 맡았고, 1989년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를 설립, 1992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위성 우리별 1호 발사에 성공했다. 1999년 쎄트렉아이를 창업했다.
4.1. 초기 생애 및 학업
최순달은 대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54년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55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학사, 1956년 같은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69년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4.2. NASA 제트추진연구소 근무 및 귀국
1969년부터 1976년까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부설 연구소인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우주선 통신장치 개발책임자로 근무하였다. 1976년 '유치과학자'로 귀국하여 금성사 중앙연구소 초대 소장을 역임하였고, 1979년 동양나이론 전자사업부 상무를 맡아 전자산업 발전에 기여하였다.
4.3. TDX 개발과 통신 발전
1981년 ETRI의 전신인 전기통신연구소 초대 소장으로 부임하여 TDX(시분할 전자교환기) 개발을 주도했다. TDX 개발은 한국이 ICT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었으며, 세계에서 10번째로 개발에 성공하여 '1가구 1전화 시대'를 열었다.
4.4. 우리별 1호 개발과 우주 기술 발전
1985년 한국과학기술대학(현 KAIST) 초대 학장을 맡아 KAIST의 기틀을 마련했다. 1989년 KAIST에 복귀하여 인공위성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인공위성 개발에 착수했다. 그러나 '인공위성'이란 이름도 낯선 불모지에서 국내 개발이 힘들다고 판단하여, 영국 서리대학교에 KAIST 졸업생들을 유학 보내 기술 개발을 추진했다.
1992년 8월 11일,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 센터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 발사에 성공했다. 우리별 1호는 인공위성 개발 기술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이 처음 쏘아 올린 최초의 위성으로 기록되었으며, 이후 자국 기술로 우리별 2호(1993년)와 우리별 3호(1999년) 발사에도 성공하여 대한민국을 세계 22번째 위성보유국으로 만들었다.
4.5. 쎄트렉아이 창업과 위성 기술 수출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우리별 1, 2, 3호 개발을 이끈 최순달은 1999년 12월 쎄트렉아이를 창업했다. 쎄트렉아이는 한국 최초의 인공위성 벤처기업으로, 위성 기술의 상업화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쎄트렉아이는 창업 초기부터 활발한 해외 사업을 펼쳤다. 특히 말레이시아와 200 규모의 라작샛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받았다. 이는 쎄트렉아이가 우리별 시리즈 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위성 본체, 전자광학카메라, 위성영상 수신처리 지상국 개발 등 핵심 기술을 확보했기에 가능했다. 쎄트렉아이의 성장은 대한민국이 위성 기술 수출국의 위상을 갖추는 데 기여했다.
5. 저서
* 48년 후 이 아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립니다 (좋은책, 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