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산타나 (1986년)
1. 개요
카를로스 산타나(Carlos Santana, 1986년)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야구 선수로, 2024년 현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 1루수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2008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된 후 2010년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2019년 MLB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2017년 윌슨 수비 선수상, 2019년 실버 슬러거상, 2024년 골드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로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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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카를로스 산타나 |
|---|---|
| 영어 이름 | Carlos Santana |
| 출생일 | 1986년 4월 8일 |
| 출생지 |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 |
| 국적 | 도미니카 공화국, 미국 (이중국적) |
| 신장 | 5피트 11인치 (약 180cm) |
| 체중 | 210파운드 (약 95kg) |
| 포지션 | 1루수, 3루수, 포수 |
| 투구 | 우투 |
| 타석 | 양타 |
| 프로 입단 | 2004년 |
| 드래프트 | 아마추어 FA |
| 첫 출장 | 2010년 6월 11일 |
| 연봉 | 675만 달러 (2023년) |
| 소속 구단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0 - 2017)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9 - 2020) 캔자스시티 로열스 (2021 - 2022) 시애틀 매리너스 (2022) 피츠버그 파이리츠 (2023) 밀워키 브루어스 (2023) 미네소타 트윈스 (2024 - ) |
|---|
| 대표팀 | 도미니카 공화국 |
|---|---|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2013년, 2017년 |
| 올스타 | 2019년 |
|---|---|
| 골드 글러브 | 2024년 |
| 실버 슬러거 | 2019년 |
| 리그 | MLB |
|---|---|
| 타율 | .242 |
| 안타 | 1,789 |
| 홈런 | 324 |
| 타점 | 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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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
포브스 필드
포브스 필드는 1909년부터 1970년까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홈구장으로 사용된 혁신적인 야구장으로, 야구 외 다양한 경기와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현재는 일부가 피츠버그 대학교 캠퍼스에 남아 1960년 월드 시리즈의 상징적인 순간을 기념하는 장소이다. -
피츠버그 파이리츠 -
PNC 파크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홈 구장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피츠버그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내야수 -
재키 로빈슨
재키 로빈슨은 1947년 브루클린 다저스에 입단하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최초의 흑인 선수로 데뷔, 뛰어난 야구 실력과 용기로 인종 차별의 벽을 허물었으며 은퇴 후에도 인권 운동가와 사업가로 활동하며 사회적 정의를 위해 헌신한 인물이다.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내야수 -
지미 윌리엄스
지미 윌리엄스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선수 및 감독으로 활동한 미국인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스턴 레드삭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을 역임하며 1995년과 2008년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 1999년 아메리칸 리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 -
우발도 히메네즈
우발도 히메네스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으로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구단 최초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고 올스타에 선정되었으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거쳐 은퇴한 전직 메이저 리그 야구 투수이다.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 -
페르난도 로드니
페르난도 로드니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전 야구 선수로, 메이저 리그에서 여러 팀을 거쳐 활동했으며, 2012년 아메리칸 리그 컴백 선수상과 올해의 딜리버리 맨으로 선정되었고,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팀의 마무리 투수로 우승에 기여했으며, 세이브 후 활을 쏘는 세리머니로 유명하다.
2. 초기 생애
산토도밍고에서 태어난 산타나는 다섯 명의 누이와 두 명의 남동생을 두었다. 그의 부모님은 그가 15세였을 때 이혼 절차를 시작했다. 산타나는 부모님의 이혼 후 어머니, 누이들과 함께 살게 되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그는 야구를 접할 기회를 얻었고, 동시에 누이들에게는 아버지 같은 역할을 해야 했다. 그는 어린 시절 이웃들과 5 대 5 형식으로 야구를 즐겼는데, 이때 방망이 대신 야구 모자를 사용하기도 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하며 75의 계약 보너스를 받았고, 이 돈의 일부를 사용하여 어머니에게 집을 마련해 드렸다.
3. 프로 경력
카를로스 산타나는 2004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3루수와 외야수로 뛰었으나, 마이너 리그 시절 포수로 전향했다. 2008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되었고, 2010년 인디언스 소속으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데뷔했다.
이후 FA 계약을 통해 필라델피아 필리스(2018), 캔자스시티 로열스(2021-2022), 피츠버그 파이리츠(2023), 미네소타 트윈스(2024) 등 여러 팀에서 활동했으며, 트레이드를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2018, 2022),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19-2020, 복귀), 밀워키 브루어스(2023) 유니폼을 입기도 했다.
2019년에는 MLB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2024년에는 만 38세의 나이로 아메리칸 리그 골드 글러브 1루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야수 부문 역사상 최고령 첫 수상 기록을 세웠다.
3.1. 마이너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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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는 2004년 3루수 겸 외야수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에 입문했다. 2005년 미국으로 건너가 마이너 리그 최하위인 루키급 걸프 코스트 리그의 걸프 코스트 다저스에서 프로 야구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이 해에는 32경기에 출전하여 .295의 타율을 기록했으며, 주로 3루수로 뛰었지만 포수, 2루수, 좌익수, 우익수로도 출전하며 포지션이 정해지지 않았다.
2007년, A급 그레이트 레이크스 루언스에 소속된 산타나는 잠재력을 인정받아 포수로 전향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포수 경험이 없었던 산타나에게 이는 큰 부담이었고, 미드웨스트 리그가 위치한 미국 북동부의 서늘한 기후에 적응하지 못한 점도 겹쳐, 86경기에서 타율 .223, OPS .688로 부진했다.
2008년에는 A+급 인랜드 엠파이어 식스티식서스로 승격하여 부활했다. 시즌 중반까지 인랜드 엠파이어 소속으로 99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323, 14 홈런, 96 타점, OPS .993이라는 좋은 성적을 남겼다. 2008년 7월 26일, 다저스는 산타나와 투수 존 멜로언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하고, 그 대가로 3루수 케이시 블레이크를 영입했다. 트레이드 후 산타나는 애크런 러버덕스(AA)와 킨스턴 인디언스(A+)에서도 뛰었으며, 2008년 시즌 마이너 리그 총 130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326, 출루율 .431 (OBP), 장타율 .568 (SLG), OPS .999, 125 득점, 21개의 홈런, 117 타점 (RBI), 89개의 볼넷 (BB), 85개의 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후 산타나는 캘리포니아 리그 MVP로 선정되었고, 하이-A 올해의 선수, 하이-A 올스타팀, 캘리포니아 리그 올스타팀,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올스타 세컨드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2009 시즌을 앞두고, 산타나는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의해 인디언스 조직 내 최고의 유망주로 선정되었다. 그는 AA 레벨의 이스턴 리그 소속 애크런 러버덕스에 배정되어 130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290, 출루율 .413, 장타율 .530, 23개의 홈런, 90개의 볼넷, 83개의 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리그에서 도루 저지율 30%로 5위를 차지하며 소속 팀의 사우스 디비전 우승에 기여했고, 올스타 퓨처스 게임에도 참가했다. 산타나는 이스턴 리그 MVP를 수상했으며, 인디언스의 2009년 올해의 마이너 리그 선수("루 보드루 상")로도 선정되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2010 시즌을 앞두고 산타나를 구단 내 두 번째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했다. 구단은 그를 트리플 A의 콜럼버스 클리퍼스로 배정했으며, 그는 메이저 리그로 콜업되기 전까지 57경기에서 타율 .316, 13개의 홈런, 51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3.2.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3.3.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7년 11월 2일, 산타나는 자유 계약을 신청했다. 12월 20일, 그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21년 시즌 팀 옵션이 포함된 3년 계약을 체결했다. 3년간 보장된 계약의 가치는 60였다.
산타나는 2018년 4월 7일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3점 홈런을 쳐내며 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다. 그 시즌 그는 .229의 타율을 기록했고, 모든 메이저 리그 선수 중 가장 낮은 인플레이 타율(.231)을 기록했으며, 볼넷/삼진 비율(1.18)에서 메이저 리그 2위를 기록했다. 그는 내셔널 리그에서 볼넷(110개) 2위, 24개의 홈런, 86타점, 82득점을 기록했다.
2019년 3월, ESPN.com은 2018년 9월 산타나가 팀의 연패 속에서 일부 동료들이 경기 중 TV로 포트나이트를 하는 등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것에 좌절하여, 시티즌스 뱅크 파크의 팀 클럽하우스에서 방망이로 TV를 부쉈다고 보도했다.
3.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복귀
2018년 12월 3일,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산타나와 J. P. 크로포드를 시애틀 매리너스로 보내고, 진 세구라, 후안 니카시오, 제임스 파조스를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 열흘 뒤, 매리너스는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산타나와 현금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보냈다. 이 트레이드에서 인디언스는 엔카르나시온과 경쟁 균형 드래프트 지명권을 매리너스로, 얀디 디아스와 콜 설서를 탬파베이 레이스로 넘겼으며, 레이스로부터는 제이크 바우어스를 받았다. 이로써 산타나는 친정팀 인디언스로 복귀했다.
산타나는 2019년 4월 2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웨이드 마일리를 상대로 통산 20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그해 여름, 팬 투표를 통해 처음으로 MLB 올스타전에 선정되었으며, 아메리칸 리그의 선발 1루수로 출전했다. 올스타전은 인디언스의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렸고, 산타나는 4번 타자로 나섰다. 그는 홈런 더비에도 참가했다. 8월 11일에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팀의 7-3 승리를 이끄는 그랜드 슬램을 쳐내며, 인디언스가 트윈스와 함께 지구 공동 선두가 되었다. 바로 다음 날 밤에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6-5 승리를 이끌었고, 이로써 인디언스는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AL 중부 지구 단독 1위에 오르게 되었다. 8월 15일까지 산타나는 경기 후반인 7회 또는 그 이후에만 5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리드를 잡는 역할을 했다.
2020 시즌에는 60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199, 출루율 .349, 장타율 .350을 기록했고, 8개의 홈런과 30타점을 올렸다. 특히 47개의 볼넷을 얻어내며 아메리칸 리그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선구안을 보여주었다. 시즌 종료 후, 2020년 10월 30일 인디언스는 2021 시즌에 대한 산타나의 계약 옵션을 실행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그는 자유 계약 선수(FA)가 되었다.
3.5. 캔자스시티 로열스
2020년 12월 8일, 산타나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2년 17.5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즉시 로열스 라인업의 1루수로 투입되었는데, 이는 2017년 시즌 이후 에릭 호스머가 팀을 떠난 뒤 팀 경기 55% 이상을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선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산타나는 2021 시즌 동안 1루수로 136번 선발 출장했으며, 총 158경기에서 .214/.319/.342의 타율, 19홈런, 69타점을 기록하며 통산 최저 OPS+ 80을 기록했다. 그의 wRC+ 83은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들 중 리그에서 7번째로 낮았지만, 로열스 팀 동료 2명보다는 나은 수치였다. 그의 86개의 볼넷은 아메리칸 리그에서 6위에 해당하며, 그는 다리 부상으로 시즌의 일부를 소화했지만, 부상자 명단에는 오르지 않았다.
산타나는 2022 시즌에도 로열스의 1루수로 남았다. 그가 팀에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로열스는 26승 45패를 기록했고, 산타나는 52경기에서 .216/.349/.341의 타율, 4홈런, 21타점을 기록했다. 리그 전체의 공격 지표가 하락한 시즌이었기에 그의 OPS+는 98이었다.
3.7. 피츠버그 파이리츠
2022년 11월 29일, 산타나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1년 계약을 맺었다.
2023년 6월 30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산타나는 8-7로 승리하는 끝내기 2점 홈런을 앨러게니 강으로 날려 보냈다. 이는 PNC 파크 역사상 앨러게니 강으로 날아간 69번째 홈런이었다.
3.8. 밀워키 브루어스
2023년 7월 2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마이너 리그 유격수 조니 세베리노(Jhonny Severino)를 받는 조건으로 산타나를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했다. 9월 23일에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A. J. 퍽을 상대로 개인 통산 300번째 홈런을 기록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밀워키 소속으로는 5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49, 출루율 .314, 장타율 .459, 11홈런, 33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FA(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3.9. 미네소타 트윈스
2024년 2월 7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1년 5.25에 성과급이 포함된 계약을 맺었다. 2024년 6월 21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2루타를 기록하며 통산 2,000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2024년 시즌에는 총 150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38, 출루율 .328, 장타율 .420을 기록했으며, 23개의 홈런과 71타점을 올렸다. 수비에서는 아메리칸 리그 1루수 중 가장 많은 146경기에 나서 어시스트(92개)와 수비 범위 관련 지표인 토탈 존 런(10점)에서 리그 1위를 차지했고, 풋아웃(998개) 부문에서는 3위에 올랐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시즌 종료 후인 11월 3일, 아메리칸 리그 골드 글러브 1루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당시 나이 38세 174일로, 이는 메이저 리그 역사상 야수 부문 최고령 첫 수상 기록이다.
4. 국제 대회 경력
산타나는 2013년과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로 참가했다. 특히 2013년 대회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이 결승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그는 2014년과 2018년 MLB 일본 올스타 시리즈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5. 선수 프로필
산타나는 "슬램타나", "액스맨", 그리고 El Oso스페인어("곰"을 스페인어로)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스위치 히터 출신 포수인 빅터 마르티네스를 기리기 위해 등번호 41번을 사용한다.
산타나는 스위치 히터이다. 당겨치는 타구의 비율이 MLB 통산 53%로 MLB에서 손꼽히는 풀 히터이며, 좌우 양쪽 타석 모두 당겨치는 타구가 많다. 이 때문에 상대 팀은 좌타석에서는 우익수 쪽, 우타석에서는 좌익수 쪽에 치우친 수비 시프트를 펼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역이용하여 좌타석에서는 매년 3루 베이스 부근에 번트 안타를 성공시킨다. 예를 들어, 2016년 10월 14일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첫 경기에서 초구 선두 타자로 나와 번트 안타를 기록했다.
투구에 대해 스윙하는 비율이 통산 38%, 볼에 스윙하는 비율이 통산 18.5%로 모두 MLB에서 손꼽힐 정도로 낮다. 특히, 볼에 스윙하는 비율은 뛰어난 선구안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조이 보토의 19.6%나 마이크 트라웃의 19.9%보다 낮은 수치로, 그들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선구안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매년 삼진과 비슷한 수준의 볼넷을 골라낼 수 있기 때문에 타율에 비해 출루율이 높고, IsoD (출루율 - 타율)는 통산 .117 (2022년 시즌 종료 시점)을 기록한다. 이 때문에 1번 타자로 기용되는 경우도 많으며, 2016년 시즌에는 팀 최다인 85경기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2019년, 산타나는 타구를 반대 방향으로 더 자주 치면서 통산 최고 타율을 넘어섰다. 그는 2019년 스프링 트레이닝까지 정해진 루틴이 없었다고 밝혔는데, 당시 인디언스 타격 코치 보조 빅 로드리게스는 "자신에게 맞는 일관된 루틴을 가지고, 시즌의 좋고 나쁨에 상관없이 매일 그것을 고수한다면 괜찮을 것이다"라고 조언하며 루틴 확립을 권했다. 이 접근 방식은 지속적으로 당겨치는 것보다 가운데로 더 강한 타구를 날리는 데 초점을 맞췄고, 결과적으로 거의 모든 타격 지표에서 상당한 개선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는 더 나은 집중력을 유지하고 슬럼프를 줄이는 능력을 향상시켰다. 오랜 팀 동료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그는 항상 좋은 선수였지만, 올해는 정신적인 준비가 훨씬 더 잘 되어 있습니다. ... [예전에는 경기당] 단 두 번의 타석만 제대로 들어섰었죠. 두 번은 좋은 타석이었지만, 나머지는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그는 3~5번의 좋은 타석을 갖습니다."라고 평가했다.
3루수 호세 라미레즈 역시 산타나가 더 편안해진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그가 처음 우리와 함께 했을 때, 특히 그에게 상황이 좋지 않았을 때, 그의 태도는 매우 달랐습니다. 그는 변했어요. 그는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요. 그는 훈련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요. 저는 그것이 성숙함과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겪었던 힘든 해에서 배운 것일 겁니다."
| 연도 | 팀 | 경기 | 타석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실 | 희생번트 | 희생플라이 | 고의사구 | 볼넷 | 사구 | 삼진 | 병살타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 2010 | CLE | 46 | 192 | 150 | 23 | 39 | 13 | 0 | 6 | 70 | 22 | 3 | 0 | 0 | 0 | 4 | 37 | 2 | 29 | 3 | .260 | .401 | .467 | .868 |
| 2011 | 155 | 658 | 552 | 84 | 132 | 35 | 2 | 27 | 252 | 79 | 5 | 3 | 0 | 7 | 97 | 7 | 133 | 15 | .239 | .351 | .457 | .808 | ||
| 2012 | 143 | 609 | 507 | 72 | 128 | 27 | 2 | 18 | 213 | 76 | 3 | 5 | 0 | 8 | 91 | 4 | 101 | 21 | .252 | .365 | .420 | .785 | ||
| 2013 | 154 | 642 | 541 | 75 | 145 | 39 | 1 | 20 | 246 | 74 | 3 | 1 | 0 | 4 | 93 | 6 | 110 | 7 | .268 | .377 | .455 | .832 | ||
| 2014 | 152 | 660 | 541 | 68 | 125 | 25 | 0 | 27 | 231 | 85 | 5 | 2 | 0 | 3 | 113 | 5 | 124 | 13 | .231 | .365 | .427 | .792 | ||
| 2015 | 154 | 666 | 550 | 72 | 127 | 29 | 2 | 19 | 217 | 85 | 11 | 3 | 0 | 5 | 108 | 8 | 122 | 20 | .231 | .357 | .395 | .752 | ||
| 2016 | 158 | 688 | 582 | 89 | 151 | 31 | 3 | 34 | 290 | 87 | 5 | 2 | 0 | 5 | 99 | 0 | 99 | 18 | .259 | .366 | .498 | .865 | ||
| 2017 | 154 | 667 | 571 | 90 | 148 | 37 | 3 | 23 | 260 | 79 | 5 | 1 | 0 | 2 | 88 | 6 | 94 | 11 | .259 | .363 | .455 | .818 | ||
| 2018 | PHI | 161 | 679 | 560 | 82 | 128 | 28 | 2 | 24 | 232 | 86 | 2 | 1 | 0 | 8 | 110 | 6 | 93 | 12 | .229 | .352 | .414 | .766 | |
| 2019 | CLE | 158 | 686 | 573 | 110 | 161 | 30 | 1 | 34 | 295 | 93 | 4 | 0 | 0 | 2 | 108 | 12 | 108 | 13 | .281 | .397 | .515 | .911 | |
| 2020 | 60 | 255 | 206 | 34 | 41 | 7 | 0 | 8 | 72 | 30 | 0 | 0 | 0 | 1 | 47 | 1 | 43 | 5 | .199 | .349 | .350 | .699 | ||
| 2021 | KC | 158 | 659 | 565 | 66 | 121 | 15 | 0 | 19 | 193 | 69 | 2 | 0 | 0 | 5 | 86 | 3 | 102 | 12 | .214 | .319 | .342 | .660 | |
| 2022 | 52 | 212 | 176 | 17 | 38 | 10 | 0 | 4 | 60 | 21 | 0 | 0 | 0 | 0 | 36 | 1 | 28 | 1 | .216 | .349 | .341 | .690 | ||
| SEA | 79 | 294 | 255 | 35 | 49 | 8 | 0 | 15 | 102 | 39 | 0 | 0 | 0 | 2 | 35 | 1 | 60 | 8 | .192 | .293 | .400 | .693 | ||
| '22계 | 131 || 506 || 431 || 52 || 87 || 18 || 0 || 19 || 162 || 60 || 0 || 0 || 0 || 2 || 71 || 2 || 88 || 9 || .202 || .316 || .376 || .692 | |||||||||||||||||||||||
| 2023 | PIT | 94 | 393 | 345 | 45 | 81 | 25 | 0 | 12 | 142 | 53 | 6 | 0 | 0 | 3 | 45 | 0 | 69 | 3 | .235 | .321 | .412 | .732 | |
| MIL | 52 | 226 | 205 | 33 | 51 | 8 | 1 | 11 | 94 | 33 | 0 | 0 | 0 | 1 | 20 | 0 | 35 | 8 | .249 | .314 | .459 | .773 | ||
| '23계 | 146 || 619 || 550 || 78 || 132 || 33 || 1 || 23 || 236 || 86 || 6 || 0 || 0 || 4 || 65 || 0 || 104 || 11 || .240 || .318 || .429 || .747 | |||||||||||||||||||||||
| 2024 | MIN | 150 | 594 | 521 | 63 | 124 | 26 | 0 | 23 | 219 | 71 | 4 | 0 | 0 | 2 | 65 | 3 | 99 | 11 | .238 | .328 | .420 | .749 | |
| MLB:15년 | 2080 || 8780 || 7400 || 1058 || 1789 || 393 || 17 || 324 || 3188 || 1082 || 58 || 18 || 0 || 62 || 1278 || 65 || 1449 || 181 || .242 || .354 || .431 || .785 | |||||||||||||||||||||||
* 2024년 시즌 종료 시점
* 각 연도의 굵은 글씨는 리그 최고 기록
6. 수상 내역
* MLB 올스타 선출: 1회 (2019년)
* 실버 슬러거상 (1루수 부문): 1회 (2019년)
* 골드 글러브상 (1루수 부문): 1회 (2024년)
* 윌슨 디펜시브 플레이어 (1루수 부문): 1회 (2017년)
* 2회 AL 이 주의 선수 (2014년 7월 27일; 2016년 9월 25일)
* 양쪽 타석 홈런: 5회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 1회 (2013년)
* 2회 MLB 일본 시리즈 올스타 (2014년, 2018년)
* 올스타 퓨처스 게임 선출: 1회 (2009년)
* 이스턴 리그 MVP (2009)
* 캘리포니아 리그 MVP (2008)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올해의 선수 (2011)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이너 리그 올해의 선수 (2009)
* 하이-A 올해의 선수 (2008)
* 2회 베이스볼 아메리카 마이너 리그 올스타 팀 (2008년 2팀, 2009년 1팀)
* 4회 마이너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2008 하이-A, 2008 캘리포니아 리그, 2009 더블A, 2009 이스턴 리그)
7. 개인 생활
산토도밍고에서 태어났으며, 다섯 명의 누이와 두 명의 남동생이 있다. 그가 15세였을 때 부모님이 이혼 절차를 시작했고, 이후 어머니, 누이들과 함께 살았다. 이 시기에 누이들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가 되었으며, 야구를 할 기회를 얻었다. 이웃들과 방망이 대신 야구 모자를 사용하여 5 대 5 형식으로 야구를 하곤 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한 후 받은 75의 보너스 중 일부로 어머니에게 집을 사주었다.
결혼했으며 가족과 함께 클리블랜드에 거주한다. 2018 시즌 필라델피아에서 뛸 때도 클리블랜드의 집을 유지했다. 지역 경찰 및 뇌성마비를 앓는 소년 니코 란자로타와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으며, 니코를 가족의 일부이자 클리블랜드에서 가장 친한 친구라고 여기기도 했다.
2019년 4월 19일, 당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팀 동료였던 한리 라미레스와 함께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여러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액스맨"(Axeman, 중추 인물이라는 의미), "{{lang|es|El Oso}}"(스페인어로 '곰'), "슬란타나"(Slamtana) 등이 있다. 2017년 플레이어스 위크엔드(Players Weekend)에서는 '슬란타나'를 유니폼 뒷면의 이름으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