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
1. 개요
시애틀 매리너스는 1977년 창단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아메리칸 리그 서부 지구 소속의 프로 야구팀이다. 1970년 시애틀 파일럿츠가 밀워키로 연고지를 옮긴 후, 시애틀 시의 소송 결과로 창단되었다. 1990년대 중반 켄 그리피 주니어, 에드가 마르티네스 등을 중심으로 전성기를 맞이하여 1995년, 1997년 아메리칸 리그 서부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2001년에는 MLB 역대 최다승 타이 기록인 116승을 기록하며 이치로 스즈키가 MVP와 신인왕을 동시 수상했지만, 2001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뉴욕 양키스에 패했다. 2022년 2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며, 2023년에는 구단 역사상 최다 완봉승을 기록했다. 랜디 존슨, 켄 그리피 주니어, 에드가 마르티네스 등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켄 그리피 주니어와 에드가 마르티네스의 등번호는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었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 팀명 | 시애틀 매리너스 |
|---|---|
| 영어 표기 | Seattle Mariners |
| 별칭 | The M's |
| 창단 | 1977년 |
| 현재 리그 | 아메리칸 리그 |
| 현재 디비전 | 서부 지구 |
| 연고지 | 워싱턴주 시애틀 |
| 홈구장 | T-모바일 파크 (1999년–현재) |
| 과거 홈구장 | 킹돔 (1977년–1999년) |
| 구단주 | 존 스탠턴 |
| 단장 | 저스틴 홀랜더 |
| 사장 | 제리 디포토 |
| 감독 | 댄 윌슨 |
| 웹사이트 | mlb.com/mariners |
| 마스코트 | 매리너 무스 |
| 색상 | 남색 메탈릭 실버 북서쪽 녹색 로열 블루 노란색 크림색 |
|---|
| 영구 결번 | 11 24 42 |
|---|
| 월드 시리즈 우승 | 0회 |
|---|---|
| 리그 우승 | 0회 |
| 지구 우승 | 1995년 1997년 2001년 |
| 와일드카드 | 2000년 2022년 |
| 통산 승패 | 3599승 3950패 2무 |
|---|---|
| 승률 | 0.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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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설립된 야구팀 -
토론토 블루제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977년 창단된 캐나다 토론토 연고의 MLB 야구단으로, 1992년과 1993년 월드 시리즈 우승을 포함하여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에 황금기를 누렸으며, 현재는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 재건을 통해 캐나다 유일의 MLB 팀으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
1977년 설립된 야구팀 -
콜럼버스 클리퍼스
콜럼버스 클리퍼스는 1977년 창단되어 인터내셔널 리그에 소속된 미국의 야구팀으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AAA 제휴팀이며, 인터내셔널 리그 챔피언십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
시애틀 매리너스 -
킹돔
킹돔은 1976년부터 2000년까지 시애틀에 있던 다목적 실내 경기장으로, 스포츠 경기와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으나 예산 초과, 설계 결함, 노후화로 인해 철거되었다. -
시애틀 매리너스 -
T-모바일 파크
T-모바일 파크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으로, 개폐식 지붕을 갖춘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천연잔디 야구장이며,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팀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1883년 브루클린에서 창단되어 1958년 로스앤젤레스로 연고지를 옮긴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소속 팀으로, 재키 로빈슨 영입, 샌디 쿠팩스, 클레이튼 커쇼 등 스타 선수 배출, 7회의 월드 시리즈 우승 등으로 메이저리그 최고의 프랜차이즈 중 하나이며 강력한 팬덤과 팀 문화를 가진 팀이다.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팀 -
신시내티 레즈
신시내티 레즈는 오하이오주 신시내티를 연고로 하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내셔널 리그 중부 지구 소속의 오랜 역사를 지닌 프로 야구팀으로, 1970년대 "빅 레드 머신" 시대에 월드 시리즈 2연패를 달성하는 전성기를 누렸다.
2. 역사
매리너스는 1970년 시애틀 파일럿츠가 밀워키 브루어스로 팀명을 변경하고 연고지를 밀워키로 이전하면서 시작된 소송의 결과로 창단되었다. 시애틀 시와 킹 카운티, 그리고 워싱턴 주는 아메리칸 리그를 상대로 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했고, 이 결과로 메이저리그 야구가 시애틀로 돌아오게 되었다. 1976년, 1만 5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제출한 600개가 넘는 이름 중에서 "매리너스(Mariners)"가 팀명으로 선정되었다.
1977년 4월 10일, 지명타자 후안 베른하르트가 팀 역사상 첫 홈런을 기록했다. 같은 해, 투수 디에고 세기는 파일럿츠와 매리너스에서 모두 뛴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매리너스는 첫 14시즌 동안 승률 5할을 넘기거나 4위 이상을 기록하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1979년, 시애틀은 제50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개최했다. 1981년 시즌 후, 매리너스는 캘리포니아 사업가 조지 아르기로스에게 매각되었고, 그는 1989년에 팀을 제프 스멀리안에게 다시 매각했다. 1992년,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가 팀을 인수했다.
1993년, 매리너스는 루 피넬라 감독을 영입하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피넬라 감독은 1993년부터 2002년까지 팀을 이끌며 두 번의 아메리칸 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2001년, 매리너스는 116승 46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치로 스즈키는 AL MVP, AL 올해의 신인상,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하며 팀의 성공을 이끌었다. 그러나 2001년 ALCS에서 뉴욕 양키스에게 패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후 매리너스는 2002년과 2003년에도 93승을 기록했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고, 이후 긴 암흑기를 겪었다. 2008년에는 잭 주리엔칙이 단장으로, 2009년에는 돈 와카마츠가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팀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2010년, 켄 그리피 주니어가 은퇴하고, 와카마츠 감독이 해고되는 등 어려움이 계속되었다. 이후 에릭 웨지 감독이 부임했지만, 2012년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필립 험버에게 완벽 경기를 허용하고,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팀 역사상 첫 완벽 경기를 달성하는 등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2015년, 제리 디포토가 새 단장으로, 스콧 서베이스가 새 감독으로 부임하며 팀은 재건에 돌입했다. 2016년,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는 매리너스의 지배 지분을 존 W. 스탠튼에게 매각했다.
2022년, 훌리오 로드리게스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과 루이스 카스티요 등의 영입으로 매리너스는 2001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오랜 가뭄을 끝냈다. 로드리게스는 아메리칸 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88승을 기록했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고, 2024년에는 스콧 서베이스 감독이 해고되고 댄 윌슨이 감독으로 취임했다.
2.1. 창단 이전 (1969년 ~ 1976년)
1969년, 워싱턴주 시애틀에 '파일럿츠'라는 MLB 구단이 창설되었다. 그러나 파일럿츠는 창단 첫 해부터 재정난을 겪었고, 이후 MLB 커미셔너가 된 버드 셀릭이 구단을 인수하여 위스콘신주 밀워키로 연고지를 이전, 밀워키 브루어스로 개칭했다. 이에 시애틀 시와 워싱턴주는 MLB를 상대로 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1976년 MLB가 시애틀에 새로운 구단을 창단하는 조건으로 취하되었다.
2.2. 창단과 초창기 (1977년 ~ 1990년대 초반)
밀워키 브루어스로 팀명을 바꾸고 밀워키로 이전한 시애틀 파일럿츠 사건 이후, 시애틀 시와 킹 카운티, 워싱턴 주는 아메리칸 리그를 상대로 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의 결과로 1977년 시애틀 매리너스가 창단되었다.
1976년, 1만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응모한 600개 이상의 이름 중에서 "매리너스(Mariners)"라는 팀명이 선정되었다. 팀의 첫 홈구장은 킹돔이었다.
1977년 4월 10일, 후안 베른하르트가 팀 역사상 첫 홈런을 기록했다. 같은 해, 디에고 세기는 시애틀 파일럿츠와 매리너스에서 모두 뛴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매리너스는 첫 14시즌 동안 승률 5할을 넘기거나 4위 이상을 기록하지 못했다.
1979년, 시애틀은 제50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개최했다. 1981년 시즌 후, 캘리포니아 사업가 조지 아르기로스에게 매각되었고, 그는 1989년 제프 스멀리안에게 팀을 매각했다.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는 1992년 팀을 인수했다.
1980년대에 들어서 켄 그리피 주니어, 에드가 마르티네스, 랜디 존슨 등 뛰어난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1982년, 플로이드 배니스터가 구단 사상 최초로 최다 탈삼진왕을 차지했다. 1987년, 켄 그리피 주니어를 전체 1순위로 지명했고, 에드가 마르티네스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1989년, 랜디 존슨을 영입하고, 켄 그리피 주니어와 오마르 비스켈이 개막 로스터에 합류했다. 1990년, 랜디 존슨이 구단 사상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고, 켄 그리피 시니어의 영입으로 MLB 사상 첫 부자(父子) 팀 동료가 탄생했다.
2.3. 1990년대 중반의 전성기 (1995년 ~ 1997년)
1995년은 시애틀 매리너스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역사적인 해로 일컬어진다. 7월 19일, 경기 시작 전 발생한 킹돔 천장 붕괴 사고로 팀은 흔들렸다. 새 경기장 건설 자금 채권 발행 여부 결정을 앞두고, 매리너스의 약진은 매우 중요했다. 그러나 5월 26일 켄 그리피 주니어가 손목 골절을 당하는 등 전력이 약화되었고, 8월 2일에는 선두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에 13경기 차로 뒤처졌다. 하지만, 구단 역사에 남을 대역전극이 시작되었다. 최고 평균자책점·탈삼진왕 2관왕에 사이 영 상까지 수상한 랜디 존슨, 최고 타율·득점왕에 OPS에서도 양대 리그 최고 기록을 세운 에드거 마르티네스, 팀 최다인 40홈런 121타점을 기록한 제이 버너를 중심으로 반격했다. 9월 잔여 경기를 16승 4패로 질주하며 에인절스와 78승 66패 동률 1위로 타이브레이크를 치렀고, 9대 1로 승리하며 구단 사상 첫 아메리칸 리그서부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뉴욕 양키스와의 ALDS에서는 2승 2패로 맞선 최종 5차전, 연장 11회 말 에드거 마르티네스가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ALCS에서는 2승 4패로 패했지만, 주 의회는 새 경기장 건설 자금 지원 법안을 통과시켜 천연잔디 야구장인 「세이프코 필드」 건설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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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20세의 유격수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최고 타자이자 득점왕으로 활약했다. 9월 중순 10연승을 기록하는 등 85승 76패로 2위를 차지했고, 관중 수는 270만 명을 돌파했다.
1997년에는 구단 사상 첫 시즌 20승을 기록한 랜디 존슨, 아메리칸 리그 MVP를 수상한 켄 그리피 주니어를 중심으로 90승 72패를 기록, 2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ALDS에서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1승 3패로 패했지만, 홈 관중 수는 구단 사상 최초로 3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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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00년대 초반 (2000년 ~ 2003년)
佐々木 主浩일본어, 존 올루드 등이 이적 후 새로 영입되면서 켄 그리피 주니어의 공백을 메꾸며 와일드카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01년에는 이치로 스즈키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 합류하여 아메리칸 리그 MVP, 신인왕, 최고 타율, 도루왕을 석권하며 팀을 이끌었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MLB 역사상 최다승 타이 기록인 116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지구 우승을 차지했으나, ALCS에서 뉴욕 양키스에 패배했다. 2002년과 2003년에도 93승을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다.
| 년도 | 전적 | 승률 | AL 서부 순위 | 포스트시즌 | 비고 |
|---|---|---|---|---|---|
| 2001 | 116–46 | .716 | 1위 | ALDS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 승리 (3-2) ALCS 뉴욕 양키스전 패배 (1-4) | 정규 시즌 116승으로 기록을 같이 했지만 포스트시즌에서 4승 6패를 기록. 이치로 스즈키가 AL MVP와 신인왕을 수상. |
| 2002 | 93–69 | .574 | 3위 | 프랜차이즈 25주년 기념 | |
| 2003 | 93–69 | .574 | 2위 |
2.5. 암흑기와 재건 (2004년 ~ 2021년)
2001년, 매리너스는 116승 46패를 기록하며 메이저 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했고, 아메리칸 리그 서부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1998년 뉴욕 양키스의 아메리칸 리그 단일 시즌 114승 기록을 경신하고, 1906년 시카고 컵스가 세운 역대 MLB 단일 시즌 최다 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 것이다. 시즌 종료 후 이치로 스즈키는 AL MVP, AL 올해의 신인상, 그리고 외야수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하며 1975년 프레드 린 이후 같은 시즌에 이 세 가지 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매리너스는 2001년 ALCS에서 뉴욕 양키스에게 패했다.
2002년과 2003년, 매리너스는 각각 93승을 기록했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2008년 10월, 매리너스는 잭 주리엔칙을 단장으로 영입했고, 11월에는 돈 와카마츠를 새 감독으로 임명했다. 와카마츠와 주리엔칙은 2009년 시즌을 위해 새로운 코칭 스태프를 구성했다. 오프시즌에는 올스타 마무리 투수 J. J. 푸츠를 뉴욕 메츠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포함한 많은 선수 이동이 있었다. 시애틀의 인기 선수였던 켄 그리피 주니어가 복귀하기도 했다. 2009-10년 오프시즌에는 2008년 아메리칸 리그 사이 영상 수상자 클리프 리를 영입하고, 에이스 투수 펠릭스 에르난데스와의 계약을 연장했다.
켄 그리피 주니어는 2010년 6월 은퇴를 발표했다. 팀은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고, 2010년 8월 와카마츠 감독과 여러 코치들이 해고되었다. 다렌 브라운이 임시 감독을 맡았다. 2010년 10월, 에릭 웨지가 새 감독으로 영입되었다.
2012년 4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필립 험버는 시애틀에서 매리너스를 상대로 완벽 경기를 기록했다. 6월에는 매리너스 선발투수 케빈 밀우드와 5명의 구원투수들이 메이저리그 역사상 10번째 합동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 펠릭스 에르난데스는 2012년 8월 세이프코 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팀 역사상 첫 완벽 경기를 달성했다. 매리너스는 한 시즌에 두 번의 완벽 경기에 모두 연루된 최초의 메이저리그 팀이 되었다.
주리엔칙은 2015년 8월 해고되었고, 제리 디포토가 새 단장으로 취임했다. 10월에는 로이드 맥클렌던 감독이 해고되고, 스콧 서베이스가 새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는 2016년 4월 매리너스의 지배 지분을 존 W. 스탠튼이 이끄는 First Avenue Entertainment 유한책임사원회사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닌텐도는 2016년 8월 매각 완료 후에도 팀 지분 10%를 유지했다.
스탠튼/디포토/서베이스 시대는 두 가지 경쟁 단계로 특징지어진다. 첫 번째 단계에서 구단은 로빈슨 카노, 펠릭스 에르난데스, 넬슨 크루스, 카일 시거를 중심으로 우승을 노렸지만,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2018년 시즌 이후 구단은 재건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유망주를 확보했다. 2019년-20년의 침체기 이후, 팀은 2021년에 90승을 거두었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다.
다음은 2004년부터 2021년까지 시애틀 매리너스의 정규 시즌 성적이다.
| 년도 | 전적 | 승률 | AL 서부 순위 | 포스트시즌 | 비고 |
|---|---|---|---|---|---|
| 2004 | 63–99 | .389 | 4위 | 이치로 스즈키는 262안타를 기록하며 조지 시슬러의 84년 된 안타 기록을 깼다. 에드가 마르티네즈는 은퇴했다. | |
| 2005 | 69–93 | .426 | 4위 | ||
| 2006 | 78–84 | .481 | 4위 | ||
| 2007 | 88–74 | .543 | 2위 | 프랜차이즈 30주년. 이치로 스즈키는 올스타전 MVP로 선정되었다. | |
| 2008 | 61–101 | .377 | 4위 | 1983년 이후 최악의 성적. 메이저 리그 역사상 1억 달러의 페이롤로 100경기 이상 패한 첫 번째 팀. 데이브 니하우스는 포드 C. 프릭상을 수상했다. | |
| 2009 | 85–77 | .520 | 3위 | 이치로 스즈키는 9시즌 연속 200안타 이상을 기록하며 메이저 리그 신기록을 세웠다. | |
| 2010 | 61–101 | .377 | 4위 | 펠릭스 에르난데스는 AL 사이 영상을 수상했다. 이치로 스즈키와 프랭클린 구티에레스는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했다. 팻 길릭은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치로 스즈키는 10시즌 연속 3할-200안타-골드글러브-메이저 리그 올스타전 출전을 달성했다. | |
| 2011 | 67–95 | .414 | 4위 | 에르난데스, 브랜든 리그, 마이클 피네다가 올스타로 선정되었다. | |
| 2012 | 75–87 | .463 | 4위 | 프랜차이즈 35주년. 합동 노히트 노런과 펠릭스 에르난데스의 완봉승 기록. 이치로 스즈키는 양키스로 트레이드되었다. | |
| 2013 | 71–91 | .438 | 4위 | 에릭 웨지 감독 사임. 로이드 맥클렌던 감독 부임. | |
| 2014 | 87–75 | .537 | 3위 | 에르난데스는 평균자책점 2.14로 AL 1위. 로빈슨 카노는 시애틀에서 첫 시즌에 커리어 하이를 기록. | |
| 2015 | 76–86 | .469 | 4위 | 히사시 이와쿠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 맥클렌던 감독 해고. 스콧 서베이스 감독 부임. | |
| 2016 | 86–76 | .531 | 2위 | ||
| 2017 | 78–84 | .481 | 공동 3위 | 프랜차이즈 40주년. 카노가 올스타전 MVP로 선정. | |
| 2018 | 89–73 | .549 | 3위 | 제임스 팩스턴은 토론토에서 노히트 노런을 기록. | |
| 2019 | 68–94 | .420 | 5위 | 이치로 스즈키 은퇴. | |
| 2020 | 27–33 | .450 | 3위 | 코로나19 범유행으로 단축된 시즌. 카일 루이스는 AL 신인상을 수상. J. P. 크로포드와 에반 화이트는 골드글러브상을 수상. | |
| 2021 | 90–72 | .556 | 2위 |
2.6. 새로운 도약 (2022년 ~ 현재)
2022년, 훌리오 로드리게스, J. P. 크로포드, 칼 롤리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과 루이스 카스티요 등의 영입으로 팀은 2001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는 당시 북미 4대 스포츠 중 가장 긴 플레이오프 가뭄이었다. ALWC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2승을 거두며 승리했지만, ALDS에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3패하며 탈락했다. 로드리게스는 아메리칸 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2023년, 팀은 88승을 기록했지만, 플레이오프 진출권에서 한 게임 차로 밀려났다. 올스타전을 개최했으며, 팀은 구단 기록인 18번의 완봉승을 기록했다.
2024년, 스콧 서베이스 감독이 해고되고 팀의 전 포수 댄 윌슨이 감독으로 취임했다. 팀은 다시 한 게임 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3. 선수
시애틀 매리너스는 1977년 창단 이후 여러 유명 선수들을 배출했다.
==== 투수 ====
ランディ・ジョンソン일본어은 1995년 사이 영 상을 수상했고, 1993년에는 308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구단 기록을 세웠다. Félix Hernández스페인어는 2010년에 사이 영 상을 수상했고, 2014년에는 평균자책점 2.14를 기록하며 구단 신기록을 세웠으며, 구단 통산 최다승(169승)과 최다 탈삼진(2,524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제이미 모이어는 2003년에 21승을 거두며 구단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마크 랭스턴과 마이크 무어는 1987년과 1985년에 각각 14완투승을 기록하며 구단 공동 최다 완투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佐々木 主浩일본어는 일본인 선수로, 2000년에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 岩隈 久志일본어와 菊池 雄星일본어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한 일본인 선수들이다.
==== 포수 ====
城島健司일본어는 일본인 선수이다.
==== 내야수 ====
로빈슨 카노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선수이다. 이대호는 한국인 선수이며, 가와사키 무네노리는 일본인 선수이다.
1996년, 20세의 유격수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최고 타자이자 득점왕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54개의 2루타는 구단 기록이었다.
에드가 마르티네즈는 1995년에 최고 출루율(0.479, 구단 기록) 및 OPS(1.107, 구단 기록)를 기록하였다.
==== 외야수 ====
--
* 켄 그리피 주니어
* 스즈키 이치로
* 추신수
* 아오키 노부히로
* 라울 이바녜스
켄 그리피 주니어는 1997년과 1998년에 56홈런(구단 기록)을 기록했고, 1997년에는 147타점(구단 기록)을 기록했다. 1994년에는 최고 장타율 0.674(구단 기록)를 기록했다.
스즈키 이치로는 일본인 선수로, 2001년에 아메리칸 리그 MVP, 신인왕, 최고 타율, 도루왕을 차지했다. 2004년에는 262안타(MLB 기록) 및 최고 타율 0.372(구단 기록)를 기록했고, 2005년에는 12개의 3루타(구단 기록)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한국인 선수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었다.
=== 역대 한국인 선수 ===
* 추신수 (외야수, 2005년~2006년)
* 이대호 (내야수, 2016년)
3.1. 명예의 전당 헌액 선수
| 헌액 | 번호 | 선수 | 포지션 | 재임 기간 |
|---|---|---|---|---|
| 1997 | 21 | 앨빈 데이비스 | 1루수 | 1984–1991 |
| 2000 | — | 데이브 니하우스 | 중계 방송인 | 1977–2010 |
| 2004 | 19 | 제이 부너 | 우익수 | 1988–2001 |
| 2007 | 11 | 에드가 마르티네스 | 지명타자/3루수 | 1987–2004 |
| 코치 | 2015–2018, 2024 | |||
| 2012 | 6 | 댄 윌슨 | 포수 | 1994–2005 |
| 감독 | 2024 | |||
| 51 | 랜디 존슨 | 투수 | 1989–1998 | |
| 2013 | 24 | 켄 그리피 주니어 | 중견수 지명타자/외야수 | 1989–1999 2009–2010 |
| 2014 | 14 | 루 피넬라 | 감독 | 1993–2002 |
| 2015 | 50 | 제이미 모이어 | 투수 | 1996–2006 |
| 2022 | 51 | 이치로 스즈키 | 우익수 | 2001–2012, 2018, 2019 |
| 2023 | 34 | 펠릭스 에르난데스 | 투수 | 2005–2019 |
다음은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들 중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선수 생활의 일부를 보낸 선수들이다.
| 구분 | 설명 |
|---|---|
| 굵게 | 야구 명예의 전당 회원 |
| 굵게 | 명예의 전당 포드 C. 프릭 상 수상자 |
3.2. 영구 결번
시애틀 매리너스에는 영구 결번 지정에 관한 기준이 있다. 아래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인물이 대상이 된다.
# 매리너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끝낸 선수
# 매리너스에서 5년 이상 활동하고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
2016년 1월 켄 그리피 주니어가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매리너스 구단 최초로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었다. 에드가르 마르티네스는 명예의 전당 헌액을 기다리지 않고 "생애를 바친 선수" 조건이 적용되어 2017년에 영구 결번이 되었다.
의도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번호
* 19 - 제이 부에너
* 51 - 랜디 존슨
* 51 - 이치로
3.3. 역대 주요 선수
시애틀 매리너스는 1977년 창단 이후 여러 유명 선수들을 배출했다.
초창기 팀의 유니폼은 시애틀 파일럿츠와 밀워키 브루어스가 사용했던 파란색과 금색을 바탕으로 했다. 1981년에는 유니폼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고, 1987년에는 전통적인 단추식 상의와 벨트 바지로 스타일을 변경했다. 1993년부터 현재까지 사용하는 유니폼은 감청색 바탕에 진한 청록색 테두리가 특징이다.
| 선수명 | 포지션 | 주요 경력 및 업적 | 비고 |
|---|---|---|---|
| 앨빈 데이비스 | 1루수 | 1984년 신인왕 | |
| 제이 부너 | 우익수 | 1995년 40홈런 121타점 | |
| 에드가 마르티네스 | 지명타자/3루수 | 1995년 최고 타율, 득점왕, OPS 1위, 2017년 등번호 11번 영구 결번 | |
| 댄 윌슨 | 포수 | ||
| 켄 그리피 주니어 | 중견수/지명타자 | 1997, 1998년 56홈런, 1997년 147타점, 2016년 등번호 24번 영구 결번 | |
| 루 피넬라 | 감독 | 1993-2002년 감독 | |
| 제이미 모이어 | 투수 | ||
| 이치로 스즈키 | 우익수 | 2001년 AL MVP, 신인왕, 최고 타율, 도루왕, 2004년 262안타, 최고 타율 0.372 | 鈴木 一朗일본어 |
| 펠릭스 에르난데스 | 투수 |
이 외에도 랜디 존슨, 아드리안 벨트레, 팻 길릭, 구스 고세지, 리키 헨더슨, 게일로드 페리, 딕 윌리엄스 등이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3.3.1. 투수
ランディ・ジョンソン일본어은 1995년 사이 영 상을 수상했고, 1993년에는 308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구단 기록을 세웠다. Félix Hernández스페인어는 2010년에 사이 영 상을 수상했고, 2014년에는 평균자책점 2.14를 기록하며 구단 신기록을 세웠으며, 구단 통산 최다승(169승)과 최다 탈삼진(2,524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제이미 모이어는 2003년에 21승을 거두며 구단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마크 랭스턴과 마이크 무어는 1987년과 1985년에 각각 14완투승을 기록하며 구단 공동 최다 완투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佐々木 主浩일본어는 일본인 선수로, 2000년에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 岩隈 久志일본어와 菊池 雄星일본어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한 일본인 선수들이다.
3.3.3. 내야수
로빈슨 카노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선수이다. 이대호는 한국인 선수이며, 가와사키 무네노리는 일본인 선수이다.
1996년, 20세의 유격수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최고 타자이자 득점왕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54개의 2루타는 구단 기록이었다.
에드가 마르티네즈는 1995년에 최고 출루율(0.479, 구단 기록) 및 OPS(1.107, 구단 기록)를 기록하였다.
3.3.4. 외야수
--
* 켄 그리피 주니어
* 스즈키 이치로
* 추신수
* 아오키 노부히로
* 라울 이바녜스
켄 그리피 주니어는 1997년과 1998년에 56홈런(구단 기록)을 기록했고, 1997년에는 147타점(구단 기록)을 기록했다. 1994년에는 최고 장타율 0.674(구단 기록)를 기록했다.
스즈키 이치로는 일본인 선수로, 2001년에 아메리칸 리그 MVP, 신인왕, 최고 타율, 도루왕을 차지했다. 2004년에는 262안타(MLB 기록) 및 최고 타율 0.372(구단 기록)를 기록했고, 2005년에는 12개의 3루타(구단 기록)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한국인 선수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었다.
4. 구단 문화
1990년부터 2021년까지 7회말 종료 후 응원가로 킹스맨이 부른 "루이 루이(Louie Louie)"가 사용되었다. 이 노래는 미국 북서부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1985년에는 워싱턴주 공식 주가(州歌)로 지정하기 위한 캠페인이 벌어지기도 했다.
2022년 시즌부터는 "루이 루이(Louie Louie)" 대신 맥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의 노래 "캔트 홀드 어스(Can't Hold Us)"로 바뀌었다. 이 변경은 일부 팬들 사이에서 논쟁을 일으켰다.
2007년부터 마이크 블로어스 해설위원이 시작한 "랠리 프라이즈(Rally Fries)"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중 한 팬이 프렌치프라이를 쏟은 사건에서 유래했다. 블로어스는 자신의 대리인을 통해 그 팬에게 새 감자튀김을 전달했고, 이후 팬들은 블로어스에게 감자튀김을 요청하는 팻말을 들기 시작했다. 감자튀김이 전달될 때마다 매리너스가 득점하는 경우가 많아 "랠리 프라이즈"라는 이름이 붙었다.
랠리 프라이즈는 티모바일 파크 내 아이버스에서 제공되며, 당첨자는 보통 5~6회경에 선정되었다. 데이브 심스는 2012년 랠리 프라이즈 이벤트가 종료되었음을 확인했다.
5. 홈구장
T-모바일 파크(1999년부터 2018년까지 세이프코 필드로 알려짐)는 1999년 7월 1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첫 경기(당시 관중 44,607명) 이후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이 되었다. 1999년 6월 27일, 매리너스는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5대 2 승리를 거두며 22년 반 동안의 킹돔 시대를 마감했다. 새로운 홈구장인 세이프코 필드(현 T-모바일 파크) 개장 경기에서는 제이미 모이어가 8이닝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계투진의 난조로 3대 2로 패했다. 세이프코 필드 첫 승리는 시리즈 3차전에서 프레디 가르시아가 8이닝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매리너스가 9대 1로 승리한 경기였다.
2011 시즌, 시애틀 매리너스 마케팅 직원들은 스타 투수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Félix Hernández)의 팬층을 위해 T-모바일 파크에서 에르난데스가 선발 등판하는 경기마다 '킹스 코트(King's Court)'라는 특별 응원석을 운영했다. 팬들은 노란색 티셔츠와 "K" 카드를 들고 응원했으며, 3루 베이스라인을 따라 하부 좌석 구역에 위치했다. 이 구역은 파울볼이 자주 날아오는 곳이었다.
킹스 코트는 에르난데스를 위한 개인적인 응원석이자 T-모바일 파크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 팀은 팬들에게 독특한 의상을 입고 오도록 장려했으며, 가장 독창적인 복장을 한 팬들에게는 칠면조 다리를 상품으로 제공했다.
슈프림 코트(Supreme Court)는 킹스 코트 구역이 T-모바일 파크 전체로 확대된 특별 이벤트였다. 첫 번째 슈프림 코트는 2012년 에르난데스가 완봉승을 거둔 후 첫 번째 홈 경기였으며, 2012년 개막전 이후 매년 에르난데스의 시즌 첫 번째 홈 경기 때마다 진행되었다.
킹스 코트는 에르난데스가 2019 시즌 종료 후 매리너스를 떠나면서 종료되었다.
6. 마이너 리그 제휴
시애틀 매리너스의 팜 시스템은 6개의 마이너 리그 계열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7. 라이벌 관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종종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왔는데, 두 팀은 디비전 우승이나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경쟁했다. 2000년대 초반, 매리너스가 2001년 116승을 거둔 반면 에인절스는 2002년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하는 등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자주 경쟁했다. 최근 두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경쟁해 왔는데, 시애틀은 훌리오 로드리게스와 타이 프랑스, 에인절스는 오타니 쇼헤이와 마이크 트라웃과 같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전력을 강화했다. 두 팀은 717번 만났고, 에인절스가 388승 329패로 앞서고 있으며, 아직 포스트시즌에서 만난 적은 없다. 2022년에는 에인절스 투수 앤드류 원츠가 매리너스 타자 제시 윙커를 고의로 사구로 맞히면서 대규모 난투극이 벌어져 여러 선수가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최근 몇 년 동안 시애틀 매리너스와 디비전 우승을 놓고 경쟁해왔다. 2022년 시즌 매리너스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2001년 이후 처음으로 시리즈 승리를 거두었다. 매리너스와 애스트로스는 ALDS에서 맞붙었고, 휴스턴이 3경기에서 모두 이겨 스윕 승리를 거두었다. 최근 양측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난투극과 고의적인 몸쪽 공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시리즈 전적은 애스트로스가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으며, 정규 시즌 전체 전적은 127승 89패이고, 포스트시즌에서는 3승 0패로 앞서 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2000년대 초반 플레이오프 진출 또는 디비전 선두를 두고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쟁했던 오랜 라이벌 관계이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내셔널리그 팀으로, 시애틀 매리너스와 특이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시애틀과 샌디에이고가 모두 펄 잼의 프런트맨인 에디 베더(Eddie Vedder)의 고향이기 때문에, "에디 베더 컵(Eddie Vedder Cup)"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그는 시카고 컵스의 팬이다. 두 팀은 1997년 인터리그 경기가 시작된 이후 2017년을 제외하고 매 시즌 맞붙었다. 이 라이벌 관계는 종종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에서 실패하는 상황과 관련이 있는데, 파드리스는 1999년부터 2019년까지 단 한 번도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승리하지 못했고, 매리너스는 2002년부터 2021년까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여, 두 팀 모두 드래프트 지명권과 유망주를 두고 경쟁해야 했다. 두 팀은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있는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Peoria Sports Complex)를 스프링 캠프 시설로 공유한다. 이 라이벌 관계는 두 팀과 팬 모두에게 더 유쾌한 경쟁으로, 서로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