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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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컴퓨서브는 1969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설립된 미국의 온라인 서비스 제공업체이다. 초기에는 생명 보험 회사의 자회사로 시작하여 시분할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1970년대 후반 CIS(CompuServe Information Service)로 이름을 변경하고 개인용 컴퓨터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했다. 1980년대에는 온라인 채팅, 이메일, 뉴스, 금융 정보 등을 제공하며 최대의 온라인 서비스 제공업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월드컴, AOL 등 여러 회사에 인수 및 합병되었으며, 2015년 버라이즌에 인수되었다. 현재는 넷스케이프 인터넷 서비스 웹 포털의 재브랜드 버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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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서브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회사 이름 | CompuServe, Inc. |
![]() | |
| 유형 | 자회사 |
| 설립일 | 1969년 (Compu-Serv Network, Inc.로 설립) |
| 해체일 | 2009년 7월 1일 |
| 산업 | 인터넷 및 전기 통신 |
| 제품 | 온라인 서비스, ISP |
| 위치 |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
| 모회사 | 야후!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 추가 정보 | |
| 참고 사항 | 1980년대 주요 온라인 서비스 제공업체 GIF 파일 형식 개발에 기여 Microsoft Exchange Server 해킹 사건과 관련됨 |
2. 회사 역사 및 서비스 개발
컴퓨서브는 1969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골든 유나이티드 생명 보험의 자회사로 설립되었다.[5] 초기에는 보험사에 컴퓨터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른 기업들에게 업무 시간에 PDP-10 컴퓨터 시간을 임대하는 시분할 방식으로 운영되었다.[7] 1975년에는 독립 회사로 분사하여 NASDAQ에서 거래되었다.
초기 다이얼업 기술은 단순했지만, 이후 자체 패킷 스위칭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비동기 전송 모드(ATM), 프레임 릴레이(FR), 인터넷 프로토콜(IP), X.25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합하며 발전했다.[5] 1981년에는 사용자 간 파일 전송을 위한 B 프로토콜을 도입했고, 이는 나중에 CIS 자체 다운로드 성능을 개선한 B+ 버전으로 확장되었다.[5]
1979년, 라디오 섁을 통해 가정용 정보 서비스인 마이크로넷을 판매하기 시작했다.[7] 이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서비스 명칭을 컴퓨서브 정보 서비스(CIS)로 변경했다. 1980년대 중반까지 컴퓨서브는 가장 큰 정보 및 네트워킹 서비스 회사 중 하나로 성장했다.
1980년 7월에는 AP통신과 협력하여 콜럼버스 디스패치의 텍스트 버전을 제공하기 시작했다.[14] 1981년에는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다른 신문들도 추가되었다.[14] 하지만 당시 통신 속도와 비용 문제로 신문 기사 전체를 다운로드하는 것은 비효율적이었다.
1982년, 컴퓨서브는 전국적인 패킷 네트워크 연결 판매를 시작하여 신용 카드 승인 통신 분야의 주요 공급업체로 자리 잡았다.[5] 1989년에는 제한적이나마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기 시작했다.[17] 1990년대 초에는 수십만 명의 사용자들이 수천 개의 중재된 포럼을 방문했으며, 이는 월드 와이드 웹 토론 사이트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컴퓨서브는 여러 회사를 인수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 인수 시기 | 회사명 | 주요 사업 |
|---|---|---|
| 1970년대 초 | 알파 시스템즈 (Alpha Systems) | PDP-10 기반 시분할 서비스 |
| 1986년경 | 소프트웨어 하우스 (Software House)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개발 |
| 1986년경 | 콜리어-잭슨 (Collier-Jackson) | 인적 자원 관리 제품 개발[25] |
| 1988년 | 액세스 테크놀로지 (Access Technology) |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 개발[26] |
| 1995년 | 스프라이 (Spry, Inc.) | 소비자용 인터넷 스위트 개발[27] |
1997년 모회사 H&R 블록은 컴퓨서브 매각을 결정했고, 1998년 존 W. 시드모어는 복잡한 거래를 통해 컴퓨서브를 월드컴에 인수시켰다.[59] 월드컴은 컴퓨서브 정보 서비스(CIS) 부분을 AOL에 매각하고, 컴퓨서브 네트워크 서비스 부분은 유지했다. 이후 월드컴은 파산 등의 과정을 거치며 MCI로 재탄생했다.
2. 1. 설립
컴퓨서브는 1969년 골든 유나이티드 생명 보험의 자회사인 Compu-Serv Network, Inc.로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설립되었다.[5]초대 사장은 존 R. 골츠였으며, 골든 유나이티드 설립자 해리 가드 시니어의 사위 제프리 윌킨스는 초대 사장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6] 윌킨스는 운영 첫 해에 골츠를 CEO로 교체했다. 골츠와 윌킨스는 모두 애리조나 대학교 전기 공학 대학원생이었다. 같은 대학교 출신 초기 멤버로는 컴퓨서브 CB 시뮬레이터 채팅 시스템 발명가 샌디 트레버, 더그 치녹, 래리 셸리가 있었다.
회사의 목표는 골든 유나이티드 생명 보험에 자체 컴퓨터 처리를 제공하고, 업무 시간에 다른 기업에 PDP-10 미드레인지 컴퓨터 시간을 임대하여 컴퓨터 시분할 산업에서 독립적인 사업으로 발전하는 것이었다.[7] 1975년 별도 회사로 분사하여 NASDAQ에서 CMPU라는 심볼로 거래되었다.
2. 2. 기술 발전
1969년의 초기 다이얼업 기술은 상당히 단순했다. 클리블랜드의 지역 전화번호는 시분할 다중화 장치에 연결된 회선이었고, 이 장치는 전용 회선을 통해 컬럼버스에 있는 다중화 장치에 연결되었으며, 이 장치는 다시 시분할 호스트 시스템에 연결되었다. 초기에는 각 회선이 CompuServe 호스트 서비스의 단일 기기에 연결되었기 때문에, 다른 컴퓨터에 접속하려면 서로 다른 전화번호를 다이얼해야 했다.[5]나중에 컬럼버스의 중앙 다중화 장치는 PDP-8 미니 컴퓨터로 대체되었고, PDP-8은 스위치 역할을 하는 DEC PDP-15 미니 컴퓨터에 연결되어 전화번호가 특정 대상 호스트에 묶이지 않게 되었다. 1977년, CompuServe는 자체 패킷 스위칭 네트워크를 개발했으며, 이 네트워크는 미국 전역(나중에는 다른 국가에서도)에 설치되어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 노드 역할을 하는 DEC PDP-11 미니 컴퓨터로 구현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CompuServe 네트워크는 비동기 전송 모드(ATM), 프레임 릴레이(FR), 인터넷 프로토콜(IP) 및 X.25 기술을 통합하는 복잡한 다단계 네트워크로 발전했다.[5]
1981년경, 컴피서브는 사용자 간 파일 전송을 허용하는 파일 전송 통신 프로토콜인 컴피서브 B 프로토콜을 도입했다. 이는 나중에 CIS 자체에서 다운로드를 위해 설계된 더 나은 성능의 B+ 버전으로 확장되었다. B+ 프로토콜은 다른 소프트웨어에서 광범위하게 지원되지는 않았지만, CIS 자체에서는 한동안 기본적으로 사용되었다. B+ 프로토콜은 나중에 메인프레임에서 작동하는 서버 애플리케이션에 명령과 트랜잭션 요청을 전달하는 메커니즘인 호스트-마이크로 인터페이스(HMI)를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HMI는 "프론트 엔드"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에서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CLI를 사용하여 명령을 라우팅하지 않고도 CIS에 GUI 기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수 있었다.[5]
2. 3. CIS (CompuServe Information Service)
1979년, 라디오 섁은 가정용 정보 서비스인 마이크로넷을 판매했는데, 가정 사용자는 컴피서브 컴퓨터가 비어있는 저녁 시간에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었다. 이는 성공적이었고 컴피서브는 "컴피서브의 개인 컴퓨팅 부서인 마이크로넷"으로 널리 광고하기 시작했다. 그 성공으로 컴피서브는 마이크로넷 명칭을 버리고 컴피서브 정보 서비스, 즉 CIS로 변경했다. CIS는 1979년경에 더 소스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되었다.1980년대 중반까지 컴피서브는 가장 큰 정보 및 네트워킹 서비스 회사 중 하나였으며, 가장 큰 소비자 정보 서비스였다. 미국 내 30개 이상의 도시에서 상업 지점을 운영하며 주로 미국 전역의 주요 기업에 네트워크 서비스를 판매했다. 소비자 계정은 대부분의 컴퓨터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었고 (사용 설명서와 체험 계정 로그인이 들어있는 상자) 이 서비스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1987년까지 소비자 사업은 컴피서브 매출의 50%를 차지했다.
기업 문화는 기업가 정신을 장려했고, "스컹크 웍스 프로젝트"를 장려했다. 알렉산더 "샌디" 트레버는 주말 동안 은둔하여 CIS의 가장 인기 있는 기능 중 하나가 된 채팅 시스템인 "CB 시뮬레이터"를 작성했다. 포럼을 관리하기 위해 직원을 고용하는 대신, 시스템 운영자(sysop)와 계약을 맺었고, 시스템 운영자는 자신의 포럼 게시판, 라이브러리 및 채팅 영역의 성공에 따라 보상을 받았다.
2. 4. 신문 서비스
1980년 7월, 컴퓨서브는 AP통신(Associated Press)과 협력하여 콜럼버스 디스패치(Columbus Dispatch)의 텍스트 버전을 제공하기 시작했다.[14] 1981년에는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버지니안-파일럿(The Virginian-Pilot and Ledger Star),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San Francisco Examiner),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 Francisco Chronicle),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의 텍스트 버전도 추가되었으며, 이후 다른 신문들도 추가되었다.[14]하지만, 당시 통신 속도와 비용 문제로 신문 기사 전체를 다운로드하는 것은 비효율적이었다. 0.20달러짜리 인쇄판 신문의 텍스트를 다운로드하려면 시간당 5달러(오후 6시 이후)의 비용으로 2~6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14]
2. 5. 연결 판매
1982년, 컴퓨서브는 전국적인 패킷 네트워크 연결 판매를 시작하기 위해 컴퓨서브 네트워크 서비스(CompuServe Network Services)를 설립했다. 이들은 자체 네트워크 프로세서를 설계 및 제조하고, 모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네트워크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컴퓨서브는 신용 카드 승인 통신 분야에서 주요 공급업체로 자리 잡았다.[5]2. 6. 인터넷 연결
1989년, 컴퓨서브는 제한적이나마 인터넷 연결을 제공한 최초의 온라인 서비스 중 하나였다.[17] 자체 이메일 서비스를 인터넷 기반 이메일 주소와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면서 가능했다.1990년대 초, 컴퓨서브는 수십만 명의 사용자들이 수천 개의 중재된 포럼을 방문했으며, 이는 월드 와이드 웹 토론 사이트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많은 포럼은 독립적인 제작자가 관리했으며, 이후 포럼을 관리하고 시삽이라고 불리는 중재자를 모집했다.
2. 7. 인수 및 합병
컴퓨서브는 여러 회사를 인수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1997년, 모회사 H&R 블록은 컴퓨서브 매각을 결정했으나, 여러 인수 제안은 성사되지 않았다.
1998년 2월, 존 W. 시드모어는 복잡한 거래를 통해 컴퓨서브를 월드컴에 인수시켰다.[59]
| 단계 | 내용 |
|---|---|
| 1 | 월드컴이 12억 달러의 WCOM 주식으로 컴퓨서브의 모든 주식을 매입[60] |
| 2 | 월드컴은 컴퓨서브 정보 서비스(CIS) 부분을 AOL에 매각하고, 컴퓨서브 네트워크 서비스 부분은 유지 |
| 3 | AOL은 자사의 네트워킹 사업부인 Advanced Network Services (ANS)를 월드컴에 매각 |
1980년 7월, 컴퓨서브는 AP통신(Associated Press)과 협력하여 콜럼버스 디스패치(Columbus Dispatch)의 텍스트 버전을 호스팅하기 시작했다. 1981년에는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버지니안-파일럿(The Virginian-Pilot and Ledger Star),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San Francisco Examiner),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 Francisco Chronicle),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가 추가되었고, 이후 다른 신문들도 서비스를 제공했다.
월드컴에 인수된 컴퓨서브 네트워크 서비스는 월드컴 어드밴스드 네트워크(WorldCom Advanced Networks)로 이름이 변경되었고, ANS 및 Gridnet와 통합되었다. 1999년 월드컴은 MCI를 인수하여 MCI 월드컴이 되었고, 월드컴 어드밴스드 네트워크는 잠시 MCI 월드컴 어드밴스드 네트워크가 되었다가 UUNET에 흡수되었다. 이후 월드컴은 파산하여 MCI로 재탄생했다.
3. 소프트웨어 및 기능
이러한 신문 기사에 접근하는 것은 컴퓨서브 트래픽의 5%를 차지했지만, 이 방법으로 신문 전체를 읽는 것은 비현실적이었다. 0.20달러짜리 인쇄판 신문의 텍스트를 다운로드하는 데 시간당 5달러(오후 6시 이후)의 비용으로 2~6시간이 걸렸다.
컴퓨서브는 1970년대 초 FILGE라는 텍스트 편집기를 제작했다. FILGE는 슬래시(/) 문자로 시작하는 명령어를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예를 들어 '/c/fox/wolf' 명령어는 'fox'를 'wolf'로 바꾸는 데 사용되었다. 사용자는 '/p' 명령어를 통해 편집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FILGE는 반복 기능 등 다양한 명령어를 제공하여,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도 파일 조작을 가능하게 했다.
3. 1. 사용자 ID 및 이메일 주소
1989년부터 컴퓨서브 사용자는 xxxxx.xxxx@compuserve.com 형식의 사용자 ID를 사용하여 인터넷에 이메일로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원래 ID의 쉼표는 마침표로 대체되었다.[5] 초기 컴퓨서브 사용자 식별자는 PDP-10 아키텍처의 유산으로 7xxxx,xx 형식의 7자리 8진법 숫자였다. (나중에는 7xxxx,xxx[28] 형식의 8자리, 7xxxx,xxxx 형식의 9자리, 마지막으로 1xxxxx,xxxx 형식의 10자리 8진법 숫자로 변경됨)
3. 2. 맞춤형 포털
컴퓨서브는 1970년대부터 항공 업계에 컴퓨서브 정보 서비스의 맞춤형 포털을 제공해 왔다. 조종사와 승무원이 항공사 운항 일정을 입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29] 변호사를 위한 컴퓨서브(CompuServe for Lawyers)와 "아프리카계 미국 문화 및 예술 포럼"을 포함한 다른 산업에도 맞춤형 제품을 제공했다.[30][31]
컴퓨서브 2000의 일환으로, WebMD와 2년 계약을 맺고 맞춤형 포털을 제공했다.[32]
3. 3. CompuServe GUI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컴퓨서브에 접속하기 위한 여러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가 개발되었다.[2] AOL이 무료로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뉴욕 타임스''는 이에 대해 "컴퓨서브가 당연히 무료로 제공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라고 썼다. 그 이름들 중에는 WinCIM, TapCIS, NavCIS 등이 있었다.
가입자들이 시간제 접속료를 지불하고 (일부 국가에서는 장거리 통화료도) 온라인에서 메시지를 읽고 답장하는 데 시간을 할애해야 했던 당시, 그들의 목표는 컴퓨서브의 WinCim 인터페이스를 우회하여[33] 사용자가 오프라인에서 작성한 모든 미리 작성된 이메일과 포럼 게시물을 전송한 다음, 새 메시지를 수신하고, 요청한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컴퓨서브에서 로그오프하는 과정을 간소화하는 것이었다.
'''TapCIS (컴퓨서브 정보 서비스 접속 프로그램)'''[34]는 1981년부터 2004년까지 PC 사용자들이 컴퓨서브 이메일 계정과 포럼 멤버십에 더 빠르게 접근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자동화된 MS-DOS 기반의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이었다. 컴퓨서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2004년에 이 프로그램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구식으로 보이지만 .. 컴퓨서브 포럼에 접속하는 강력한 도구로 남아있다."라고 묘사되었다.[35]
TapCIS는 델라웨어주 윌밍턴 출신의 마케팅 임원인 하워드 베너가 Borland의 터보 파스칼 코드로 작성했으며, 그는 1981년에 컴퓨서브에 입사했다.[36] 이 셰어웨어 소프트웨어는 자체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사용자 커뮤니티가 있었다.
TapCIS는 관리 명령을 내릴 수 있었기 때문에 수십 명의 컴퓨서브 시스템 운영자(sysops)가 선호하는 프로그램이었다.[37]
WinCIM(그리고 이전 버전인 CIM)에 관해, ''PC 매거진''은[35] "사용 가능한 것에 대한 더 폭넓은 시야를 제공한다"고 언급했으며, 이를 사용하면 "서비스를 더욱 쉽게 탐색할 수 있다"고 평했다. 하지만 TapCIS와 달리, "돈을 절약해 주지 않을 것이며... 메시지를 검색하고 답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분명히 경고했다.[35]
OzCIS와 OzWIN (윈도우 기반 후속작)은 ''PC 매거진''에서 "개인적인 용도로 무료"라고 묘사되었지만,[35] 셰어웨어였으며,[38] WinCIM, TapCIS, NavCIS와 유사했다.
프로그래밍은 파스칼과 유사한 델파이 코드를 사용하여 스티브 스니드(Steve Sneed)가 수행했으며, 소프트웨어는 Ozarks West Software Inc.에서 발행했다.
TapCIS와 마찬가지로 메시지 이동 및 삭제, 파일 라이브러리 관리, 사용자 "플래깅"(시삽 권한 부여 및 거부)과 같은 시삽 기능이 있었다. 텍스트 서식 지정에 대한 독점적인 방식을 추가한 TapCIS 및 NavCIS와 같은 다른 오프라인 리더와 달리 OzWin은 항상 "일반 텍스트"로 유지되었으며 사용자 지정 스타일을 표시하지 않았다.
2005년 5월, 컴퍼서브(CompuServe)는 CompuServe에서 OzCis 및 TapCIS 포럼에 대한 접근을 중단했다.
AutoSIG[38][39]는 WinCIM, TapCIS, NavCIS 및 OzCIS/OzWIN과 달리 무료였다.
3. 4. 파일 전송
컴퓨서브는 1970년대 초 FILGE라는 텍스트 편집기를 제작했다. FILGE는 슬래시(/) 문자로 시작하는 명령어를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예를 들어 '/c/fox/wolf' 명령어는 'fox'를 'wolf'로 바꾸는 데 사용되었다. 사용자는 '/p' 명령어를 통해 편집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FILGE는 반복 기능 등 다양한 명령어를 제공하여,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도 파일 조작을 가능하게 했다.[1]
4. 법적 문제
1991년, 컴퓨서브는 인터넷에 전통적인 법을 적용하는 초기 사건 중 하나인 '''Cubby v. CompuServe'''에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비록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 자사 포럼에 게시되었지만, 컴퓨서브는 해당 내용에 대해 알지 못했고 포럼에 대한 편집 권한을 행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책임을 지지 않았다.
1995년, 컴퓨서브는 바이에른 검찰의 압력으로 성 관련 뉴스그룹에 대한 접근을 차단했다.[45] 1997년, 컴퓨서브가 뉴스피드를 다시 열자, 컴퓨서브 독일의 전무이사인 펠릭스 솜은 컴퓨서브 네트워크가 독일로 전송한 자료로 인해 독일 아동 포르노 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1997년 11월에 처음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46] 재심 후 1998년 5월 28일에 2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47][48] 그는 1999년 11월 17일에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46][49][50]
5. WOW! 서비스

WOW!(스타일은 WOW!)는 1996년 3월부터 컴퓨서브가 운영한 무제한 접속 정액 요금제 온라인 서비스였으며, 같은 해 11월에 폐쇄가 발표되어 1997년 1월 말에 종료될 예정이었다.[52]
여러 건의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으며, WOW!가 허위 및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로 주주들에게 판매되었다고 주장했다. Wow!는 AOL과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가족과 초보 컴퓨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용 서비스"였다.[51] 1995년 말에 발표된 ''Wow! 정보 서비스''[53]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처음으로 포함한 Microsoft Windows 95 SR2와 함께 시작될 예정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브라우저를 번들로 제공하는 것이 반경쟁 행위로 간주될 것을 알고 있었기에, 여러 주요 ISP의 설치 프로그램을 윈도우에 번들로 제공할 계획이었지만, 컴퓨서브의 소프트웨어는 준비되지 않았다.
6. AOL 인수 및 이후 역사
1998년 2월, 월드컴은 12억달러의 WCOM 주식으로 컴퓨서브의 모든 주식을 매입했다.[60] 월드컴은 컴퓨서브 정보 서비스(CIS) 부분을 AOL에 매각하고, 컴퓨서브 네트워크 서비스 부분은 유지했다. AOL은 자사의 네트워킹 사업부인 ANS를 월드컴에 매각했다.
월드컴에 인수된 컴퓨서브 네트워크 서비스는 월드컴 어드밴스드 네트워크로 이름이 변경되었고, AOL의 네트워크 자회사인 ANS 및 기존 월드컴 네트워킹 회사인 Gridnet와 통합된 후에도 월드컴 내에서 별도의 회사로 계속 운영되었다. 1999년 월드컴은 MCI를 인수하여 MCI 월드컴이 되었고, 월드컴 어드밴스드 네트워크는 잠시 MCI 월드컴 어드밴스드 네트워크가 되었다. MCI 월드컴 어드밴스드 네트워크는 결국 UUNET에 흡수되었다.
컴퓨서브는 2001년에 "컴퓨서브 7.0" 버전으로 변경되었다.[61] 2003년 9월, AOL의 사업부가 된 컴퓨서브 정보 서비스는 Netscape.com을 통해 판매하면서 제품 라인에 컴퓨서브 베이직(CompuServe Basic)을 추가했다.
2006년, MCI는 버라이즌(Verizon)에 매각되었다. 2007년 1월, 컴퓨서브는 회원들에게 윈도우 비스타를 지원하지 않으며, AOL 브랜드의 서비스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컴퓨서브는 2009년 4월 15일, 컴퓨서브 클래식이 "더 이상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로 운영되지 않을 것"이며 2009년 6월 30일에 종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62] 컴퓨서브 클래식 이메일 사용자는 새로운 이메일 시스템을 통해 컴퓨서브 이메일 주소를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63][64]
2015년, 버라이즌이 AOL을 인수하면서 컴퓨서브의 모든 원래 자산은 버라이즌의 일부가 되었다. 컴퓨서브는 2017년 11월에 컴퓨서브 포럼이 2017년 12월 15일에 종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65][66][67]
7. 국제 운영
인터넷과 월드 와이드 웹이 널리 사용되기 전, 영국에서 컴퓨서브는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시작했다.[68] 일본에는 1986년 후지쯔 및 닛쇼 이와이와 함께 진출하여, 1989년 NIFTY-Serve라는 일본어 버전의 컴퓨서브를 개발했다.[76] 홍콩에는 1993년 허치슨 텔레콤과의 합작 투자를 통해 CompuServe Hong Kong을 설립했다.[74]
독일에서는 1999년에 CompuServe 2000이 도입되었지만 2001년에 철수되었고, CompuServe Classic 서비스는 유지되었다. CompuServe Germany는 자체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인 ''CompuServe 4.5 light''를 도입하기도 했다. 2008년 7월, CompuServe Germany는 고객들에게 2008년 7월 31일에 운영을 종료할 것이라고 알렸다.[74]
2007년 7월, CompuServe Pacific은 8월 31일자로 중단될 것이라고 발표했고,[74] 9월에는 CompuServe France가 11월 30일에 운영을 종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75] 태평양 지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는 후지쯔 오스트레일리아가 CompuServe Pacific 프랜차이즈를 운영했다.[76]
7. 1. 영국
1980년대 후반, 컴퓨서브/CIS의 영국 자회사는 영국 최초의 전국적인 주요 브랜드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개발했다.[68] 앤드류 그레이는 미국 회사의 유럽 자회사로 CompuServe UK의 운영을 시작했고, 데이비드 길로이는 CompuServe의 영국 고객 서비스 이사였다. 이 서비스는 수잔 고티에가 관리하는 기술 지원과 콜린 캠벨이 관리하는 판매를 제공하며 계속 성장했다.[69]1994년 8월, 독립적인 기업-소비자 간 전자 상거래 컨설턴트인 폴 스탠필드가 CIS UK의 제품 마케팅 이사인 마틴 터너에게 이 서비스를 제안했다. 터너가 동의했고 이 프로젝트는 9월에 시작되어 시장 조사, 제품 개발 및 주요 영국 소매 및 카탈로그 회사에 온라인 공간을 판매했다. 여기에는 WH Smith, 테스코, 버진/아워 프라이스, Great Universal Stores/GUS, Interflora, 딕슨스 리테일, Past Times, PC World (소매업체) 및 Innovations가 포함되었다.[70][71]
이 서비스는 1995년 4월 27일 목요일, 폴 스탠필드가 WH Smith 매장에서 책을 구매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는 1995년 2월 9일에 있었던 이 서비스의 첫 번째 공식 테스트를 반복한 것으로, 안전한 결제와 로열 메일 우편 배달을 통한 주문 이행이 포함되었다. 영국의 e-소매업 산업 협회인 IMRG (Interactive Media in Retail Group)는 영국 최초의 전국 쇼핑 서비스의 안전한 온라인 거래가 CompuServe 시설에서 WH Smith 책을 구매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72]
당시 약 1,000,000명의 영국 고객이 이 상점에 접속할 수 있었고, 이는 영국 소매업체들이 이 매체를 처음 접한 중요한 기회였다. 곧 다른 소매업체들도 이 서비스에 합류했으며 세인즈버리 와인 및 재규어 자동차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상품)가 포함되었다. CompuServe UK는 작가 수 스코필드에게 새로운 ''영국 CompuServe 책''[73]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CIS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무료 CD-ROM을 포함하는 '소매' 팩을 제작하도록 의뢰했다.
CompuServe는 폐쇄적인 사설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개방형 월드 와이드 웹의 급속한 발전에 늦게 대응했으며, 주요 영국 소매업체들이 CompuServe와는 별도로 자체 웹사이트를 개발하기 시작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7. 2. 일본
1986년, 후지쯔 및 닛쇼 이와이와 함께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76] 1989년에는 NIFTY-Serve라는 일본어 버전의 컴퓨서브를 개발했다.[76]7. 3. 홍콩
1993년, 허치슨 텔레콤과의 합작 투자를 통해 CompuServe Hong Kong을 설립했다.[74]7. 4. 독일
1999년, CompuServe 2000이 독일에 도입되었으나, 시장 실패로 인해 2001년에 철수했다. 하지만 CompuServe Classic 서비스는 한동안 유지되었다. CompuServe Germany는 다이얼 업 및 DSL 인터넷 접속을 위한 자체 제품과 자체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CompuServe 4.5 light''라고 함)를 도입했다. 2008년 7월, CompuServe Germany는 고객들에게 2008년 7월 31일에 운영을 종료할 것이라고 알렸다. 기존 서비스인 "CompuServe Classic"은 이 결정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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