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스의 대스핑크스상
1. 개요
타니스의 대스핑크스상은 이집트 타니스의 아문라 신전 유적에서 1825년에 발견된 스핑크스 조각상이다. 제작 시기는 기원전 26세기 이집트 제4왕조 시대부터 제12왕조 시기까지 다양한 설이 있으며, 아메넴하트 2세, 메르넵타, 셰숑크 1세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헨리 솔트의 이집트 컬렉션에 속해 있다가 장프랑수아 샹폴리옹을 거쳐 1826년 루브르 박물관이 인수하여 현재 쉴리관 1층 338호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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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스 -
카노푸스 칙령
카노푸스 칙령은 프톨레마이오스 3세 시대에 만들어진 다중 언어 비문으로, 왕의 업적을 칭찬하고 태양력 개혁을 시도하며, 고대 이집트 상형 문자 해독에 기여했다. -
스핑크스 -
멤피스의 스핑크스상
멤피스의 스핑크스상은 프타 신을 기리는 사원 근처에 전시되었던 고대 이집트 유물로, 이집트 알라바스터로 제작된 기념물 중 가장 큰 규모이며 방해석 블록으로 조각되었고 1912년에 발견되었다. -
스핑크스 -
타하르코의 스핑크스
타하르코의 스핑크스는 쿠시 왕국의 파라오 타하르코를 조각한 석상으로, 카와 T 사원에서 발굴되어 현재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타하르코의 권력 상징과 특징, 누비아 왕권 상징, 이름이 새겨진 카르투슈를 포함한다. -
고대 이집트의 조각품 -
투탕카멘의 가면
투탕카멘의 가면은 하워드 카터 발굴팀이 발견한, 금과 보석으로 장식된 투탕카멘 파라오의 미라 마스크로, 복원 과정에서의 논란이 있었으며 현재 카이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고 이전이 계획 중이다. -
고대 이집트의 조각품 -
나르메르 팔레트
나르메르 팔레트는 나르메르 왕의 권력을 상징하는 의식용 방패 모양 팔레트로, 양면에 상이집트와 하이집트의 통합 등 다양한 도상이 묘사되어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에 대한 논쟁이 있으며, 대중 문화와 학계에서 활용된다.
2. 역사
1825년 이집트 타니스의 아문라 신전 유적에서 타니스의 대스핑크스상이 발견되었다. 타니스는 제21왕조와 제23왕조의 수도였다. 석상의 정확한 제작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이르면 기원전 26세기 제4왕조 시대부터 늦으면 제12왕조 시기까지 다양한 설이 있다. 스핑크스상에 새겨진 제작 당시의 비문은 대부분 지워졌고, 아메넴하트 2세 (제12왕조), 메르넵타 (제19왕조), 셰숑크 1세 (제22왕조)의 이름을 대략 언급하고 있는 흔적만 남아있다.
타니스의 대스핑크스상은 본래 헨리 솔트의 2차 이집트 컬렉션에 속하였으나, 장프랑수아 샹폴리옹이 프랑스 정부를 대신하여 구입하였다. 1826년 루브르 박물관이 다시 인수하여 지금에 이른다. 처음에는 쿠르 카레 (Cour Carrée)의 중심부에 배치하여 야외전시할 계획이었으나 실현되지는 않았다. 1828년부터 박물관 안뜰('스핑크스의 심장'(쿠르 뒤 스핑크스/cour du Sphinx프랑스어))에 처음 전시되었다.
1848년에는 야외 전시를 마치고 지금도 이집트 고미술품관의 조각상 대표 전시실로 남아있는 '앙리 6세 갤러리'(갈르리 앙리 4세/galerie Henri IV프랑스어)로 이전 배치되었으며, 1930년대에 이르러 알베르 페랑 (Albert Ferran)의 설계로 쿠르 카레의 남쪽동의 두 구역을 연결하는 지하실을 신축하면서 그곳으로 이전되어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늘날의 박물관 위치로는 쉴리관 1층 338호로 분류된다.
2.1. 발견
1825년 이집트 타니스의 아문라 신전 유적에서 타니스의 대스핑크스상이 발견되었다. 타니스는 제21왕조와 제23왕조의 수도였다. 석상의 정확한 제작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이르면 기원전 26세기 제4왕조 시대부터 늦으면 제12왕조 시기까지 다양한 설이 있다. 스핑크스상에 새겨진 제작 당시의 비문은 대부분 지워졌고, 아메넴하트 2세 (제12왕조), 메르넵타 (제19왕조), 셰숑크 1세 (제22왕조)의 이름을 대략 언급하고 있는 흔적만 남아있다.
타니스의 대스핑크스상은 본래 헨리 솔트의 2차 이집트 컬렉션에 속하였으나, 장프랑수아 샹폴리옹이 프랑스 정부를 대신하여 구입하였다. 1826년 루브르 박물관이 다시 인수하여 지금에 이른다. 처음에는 쿠르 카레 (Cour Carrée)의 중심부에 배치하여 야외전시할 계획이었으나 실현되지는 않았다. 1828년부터 박물관 안뜰('스핑크스의 심장'())에 처음 전시되었다.
1848년에는 야외 전시를 마치고 지금도 이집트 고미술품관의 조각상 대표 전시실로 남아있는 '앙리 6세 갤러리'로 이전 배치되었으며, 1930년대에 이르러 알베르 페랑 (Albert Ferran)의 설계로 쿠르 카레의 남쪽동의 두 구역을 연결하는 지하실을 신축하면서 그곳으로 이전되어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늘날의 박물관 위치로는 쉴리관 1층 338호로 분류된다.
2.2. 제작 시기
타니스의 아문라 신전 유적에서 1825년 발견된 타니스의 대스핑크스상은 제21왕조와 제23왕조의 수도에서 발견되었다. 석상 자체는 이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제작 연대는 불분명하다. 기원전 26세기 제4왕조 시대부터 늦으면 제12왕조 시기까지 다양한 설이 존재한다.
스핑크스상에 새겨진 원래 비문은 대부분 지워진 상태이며, 아메넴하트 2세 (제12왕조), 메르넵타 (제19왕조), 셰숑크 1세 (제22왕조)의 이름이 언급된 흔적만 남아있다.
2.3. 루브르 박물관 소장
타니스의 아문라 신전 유적에서 1825년에 발견된 타니스의 대스핑크스상은 기원전 26세기 제4왕조 시대부터 제12왕조 시기까지 다양한 제작 연대설이 제기되고 있다. 스핑크스상에 새겨진 제작 당시 비문은 대부분 지워졌지만, 아메넴하트 2세, 메르넵타, 셰숑크 1세의 이름을 언급하고 있다.
헨리 솔트의 2차 이집트 컬렉션에 속해 있었으나, 장프랑수아 샹폴리옹이 프랑스 정부를 대신하여 구입하였고, 1826년 루브르 박물관이 인수하였다. 처음에는 쿠르 카레 중심부에 야외 전시될 계획이었으나 실현되지 않았다. 1828년부터 '스핑크스의 심장'()이라 불리는 박물관 안뜰에 전시되었고, 1848년에는 '앙리 6세 갤러리'로 이전 배치되었다. 1930년대에 알베르 페랑의 설계로 쿠르 카레 남쪽동의 두 구역을 연결하는 지하실이 신축되면서 현재 위치인 쉴리관 1층 338호로 이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