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타르키아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타르키아는 1970년 몽골에서 발견된 멸종된 곡룡류 공룡으로, 몽골어 tarkhi (뇌)와 라틴어 ~ia를 결합하여 '큰 뇌'를 의미한다. 타르키아는 중형 안킬로사우루스과 공룡으로, 5.5~6m 길이와 최대 2.5~3t의 무게를 가졌으며, 골판으로 덮인 몸과 꼬리 곤봉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타르키아는 뇌의 크기, 두개골 구조, 꼬리 곤봉의 특징으로 사이차니아 등 다른 안킬로사우루스과 공룡과 구별된다. 타르키아 화석은 작은 호수와 계절성 하천이 있는 사구 환경에서 발견되었으며, 초식성이었고, 타르보사우루스의 공격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안킬로사우루스아과 - 사이카니아
    사이카니아는 몽골에서 발견된 안킬로사우루스과 공룡으로, 단단한 머리와 등딱지, 온몸을 덮은 가시를 가지고 있으며 타르보사우루스와 같은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안킬로사우루스아과 - 피나코사우루스
    피나코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 몽골에서 발견된 곡룡류 공룡의 한 속으로, 꼬리 곤봉과 가벼운 체구를 특징으로 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안킬로사우루스과 공룡 중 하나이다.
  • 1977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사이카니아
    사이카니아는 몽골에서 발견된 안킬로사우루스과 공룡으로, 단단한 머리와 등딱지, 온몸을 덮은 가시를 가지고 있으며 타르보사우루스와 같은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1977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완나노사우루스
  • 백악기 후기 아시아의 공룡 - 바가케라톱스
    바가케라톱스는 백악기에 몽골 고비 사막에서 발견된 작은 크기의 원시각룡 공룡으로, 부리와 뿔이 없고 어금니와 비슷한 이빨을 가졌으며 초식성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백악기 후기 아시아의 공룡 - 벨로키랍토르
    벨로키랍토르는 백악기 후기 동아시아에 서식한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의 공룡으로, 날렵한 몸놀림과 낫 모양의 발톱을 이용해 사냥했으며, 깃털 공룡이었고, 프로토케라톱스와 싸우는 화석을 통해 생태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지만, 영화 쥬라기 공원의 묘사는 실제와 차이가 있다.
타르키아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표본 PIN 3142/250의 복제품, T. teresae의 완모식표본"
학명Tarchia
명명자Maryańska, 1977
타입 종Tarchia kielanae
타입 종 명명자Maryanska, 1977
화석 발견 시기백악기 후기, 7500만년 ~ 7000만년 전
기타 종T. teresae
Penkalski & Tumanova, 2016
T. tumanovae
Park et al., 2021
학명 이명
이명"Dyoplosaurus giganteus
Maleev, 1956"
Minotaurasaurus? Miles & Miles, 2009

2. 발견 및 명명

1970년, 폴란드-몽골 탐험대가 쿨산 근처에서 곡룡류 두개골을 발견했다.[1] 1977년 테레사 마리안스카는 이 화석을 바탕으로 모식종인 ''타르키아 킬라나''(Tarchia kielanae)를 명명하고 기술했다. 속명은 몽골어 тархи (''tarkhi'', "뇌")와 라틴어 ''~ia''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관련된 형태인 사이차니아보다 큰 것으로 추정되는 뇌 크기를 나타낸다. 종명은 탐사대의 리더인 조피아 키엘란-자보로프스카 교수를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1]

모식 표본, '''ZPal MgD-I/111'''은 몽골의 상부 백악기 (아마도 캄파니안-마스트리히트 절에 해당하는) 바룬 고요트 지층에서 발견되었으며, 두개골 천장, 뇌 상자, 그리고 뒤쪽 두개골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1]

1977년, 타티야나 투마노바는 두 번째 종인 ''Tarchia gigantea''를 명명했다. 이것은 Maleev 1956년에 의해 PIN 551/29 표본을 기반으로 한 ''디플로사우루스 giganteus''의 재명명이었다.[2] 1987년, 투마노바는 두 종이 동일하다고 결론 내렸고,[3] 이는 ''Tarchia gigantea''가 ''Tarchia kielanae''를 대체하는 일반적인 종명이 되었다. 그러나, 빅토리아 메건 아보어의 연구에 따르면, ''D. giganteus''는 nomen dubium이며, ''Tarchia kielanae''라는 이름이 다시 사용되었다.[4]

이후, 2016년에 폴 펜칼스키와 타티아나 투마노바는 새로운 종인 ''Tarchia teresae''를 인정했다.[7] 2021년, 진영 박과 연구팀은 새로운 종인 ''Tarchia tumanovae''를 명명했다.[8]

3. 특징

타르키아와 사람의 크기 비교


피부의 인상 표본


몽골의 바룬 고요트 지층


''타르키아''는 안킬로사우루스과에 속하는 중형 공룡으로, 몸길이는 약 5.5m 에서 6m이고 무게는 최대 에서 에 달했다.[9][10] 만약 ZPAL MgD I/113 표본이 실제로 타르키아 속에 속한다면, 길이는 5.8m 에서 6.7m에 달했을 것이다.[11] 이는 고비 사막에서 발견된 아시아 최대의 곡룡류 중 하나로, 안킬로사우루스 다음으로 크다. 두개골 길이는 40 cm, 폭은 45 cm로 추정된다.

앙킬로사우루스과인 ''타르키아''는 튼튼하고 짧은 다리에 넓고 낮게 엎드린 몸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몸은 골판(osteoderms)이라는 피부 골화로 보호되었을 것이며, 포식자로부터의 능동적인 방어를 위해 골질 꼬리 곤봉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타르키아의 이름은 묵직한 두개골에서 유래했는데, 몽골어로 "뇌"를 의미하는 ''tarkhi''와 라틴어 ''ia''를 합쳐 '뇌가 뛰어난 자'라는 의미를 가진다.

화석은 많은 장갑류와 마찬가지로 머리뼈를 포함한 골격의 일부만 발견되었다. 화석이 발견된 지층은 단속적인 호수와 계절풍이 있는, 풍성한 사구와 사구간 환경이었다. 이로 인해, 타르키아는 극히 건조한 땅에 서식했던 공룡으로 알려져 있다. 타르키아의 머리 부분 조형은 구근형이나 다각형의 집합으로, 바룬 고요트 층의 다른 곡룡류인 사이카니아를 연상시킨다.

3. 1. 다른 종과의 구별

''타르키아''는 사이차니아와 몇 가지 특징으로 구별된다. ''타르키아''는 비교적 큰 뇌기저를 가지고 있으며, 후두골 부돌기와 방형골이 융합되지 않았다. 또한, 전상악골의 부리가 상악골 치열의 최대 거리보다 넓다.[18]

2014년, 아보르는 ''미노타우라사우루스''에서만 알려진 특징 외에 두 가지 구별되는 특징을 보고했다. 머리 뒤쪽이 위에서 보이며, 깊은 홈이 측두골 뿔의 앞쪽과 바깥쪽을 따라 흐른다. 이 홈은 앞쪽에서는 뒤쪽의 눈 위 뼈에 위치한 부속 골판을 둘러싸며 깊은 고랑을 형성한다.[4]

2016년 연구에서는 ''사이차니아''와 ''타르키아''를 구별하는 추가적인 특징을 제시했다. ''타르키아''는 눈 뒤 구멍(측두골 뿔을 눈 위 뼈와 분리)과 부속 골판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 뒤쪽이 등쪽에서 보인다. 또한 크고 깊은 뇌 케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대후두공이 너비보다 높고, 목덜미 골판이 안쪽보다 옆쪽으로 더 높다. ''타르키아''는 ''사이차니아''와 ''미노타우라사우루스'' 모두와 눈 뒤에 작은 다각형 뼈 판이 없고, 꼬리에서 봤을 때 비교적 높은 후두골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다르다.[7]

같은 연구에서 PIN 3142/250 (''T. teresae'')이 ''T. kielanae''와 구별되는 몇 가지 특징을 발견했다. ''T. teresae''는 부속 골판이 두개골 지붕에 융합되지 않았고, 방형골과 측두골돌기가 융합되지 않았으며, 두개골 지붕 뒤쪽이 강하게 조각되어 있고, 네 번째에서 열두 번째 뇌신경의 구멍이 갈라져 있다.[7]

2001년에는 ''타르키아''에서 치아 대 치아 교합을 나타내는 마모 면이 존재한다고 언급되었지만,[12] 이는 모식 표본에는 해당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 모식 표본에는 치아가 보존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4. 분류 및 계통

1970년, 폴란드-몽골 탐사대는 쿨산 근처에서 안킬로사우루스의 두개골을 발견했다. 1977년, 테레사 마리안스카는 모식종인 ''Tarchia kielanae''를 명명하고 기술했다. 속명은 몽골어 тархи (''tarkhi'', "뇌")와 라틴어 ''~ia''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관련된 형태인 사이차니아보다 큰 것으로 추정되는 뇌 크기를 나타낸다. 종명은 탐사대의 리더인 조피아 키엘란-자보로프스카 교수를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1]

모식 표본, '''ZPal MgD-I/111'''은 몽골의 상부 백악기 (아마도 캄파니안-마스트리히트 절에 해당하는) 바룬 고요트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이 표본은 두개골 천장, 뇌 상자, 그리고 뒤쪽 두개골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1]

''Tarchia''는 알려진 모든 아시아 안킬로사우루스과 공룡 중에서 지질학적으로 가장 젊다.

1977년, 타티야나 투마노바는 두 번째 종인 ''Tarchia gigantea''를 명명했다. 이것은 Maleev 1956년에 의해 PIN 551/29 표본을 기반으로 한 ''디플로사우루스 giganteus''의 재명명이었다.[2] 1987년, 투마노바는 두 종이 동일하다고 결론 내렸다.[3] 이는 ''Dyoplosaurus giganteus''를 ''Tarchia kielanae''의 선행 동의어로 만들었으며,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져 ''Tarchia gigantea''는 ''combinatio nova''로서 ''Tarchia kielanae''를 대체하는 일반적인 종명이 되었다. 그러나, 빅토리아 메건 아보어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D. giganteus''는 몽골의 늦은 캄파니안-마스트리히트 절에서 발견된 다른 안킬로사우루스와 구별할 수 없으며, 따라서 ''nomen dubium''이다. 이 연구는 ''Tarchia kielanae''라는 이름을 부활시켰다.[4]

이후, 2016년에 폴 펜칼스키와 타티아나 투마노바가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PIN 3142/250은 상당한 해부학적 차이로 인해 ''Saichania''에 해당되지 않으며, 대신 새로운 종인 ''Tarchia''의 ''T. teresae''를 나타낸다. 이 연구는 또한 ''Minotaurasaurus''를 별개의 속으로 인식했다.[7] 2021년, 진영 박사와 연구팀은 새로운 종인 ''Tarchia tumanovae''를 명명했는데, 이는 부분적인 골격과 관련된 두개골로 구성된 모식 표본 MPC-D 100/1353에서 알려져 있다. 이 표본은 헤르미인 차브(Hermiin Tsav) 지역의 네메그트 지층에서 발견되었으며, 이는 ''T. teresae''와 동시대임을 나타낸다.[8]

2004년 빅커리어스 등은 타르키아가 후기 백악기 안킬로사우루스과의 두 개의 뚜렷한 분기도에 대해 기저를 이루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나는 북아메리카 분류군(Ankylosaurus, Euoplocephalus)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하나는 아시아 분류군(Pinacosaurus spp., Saichania, Tianzhenosaurus, Talarurus)으로 구성되어 있다.[13]

2015년 Arbour와 Currie가 수행한 안킬로사우루스아과의 계통 발생 분석에 기반한 분기도는 다음과 같다:[14]

{{clade| style=font-size:85%; line-height:85%

|label1=안킬로사우루스아과

|1={{clade

|1=''크리톤펠타''

|2={{clade

|1=''차간테기아''

|2=''저장고사우루스''

|3=''피나코사우루스''

|4={{clade

|1={{clade

|1=''사이차니아''

|2={{clade

|1='''''타르키아'''''

|2=''자라아펠타'' }} }}

|label2=안킬로사우루스족

|2={{clade

|1=''디오플로사우루스''

|2={{clade

|1={{clade

|1=''탈라루루스''

|2=''노도케팔로사우루스'' }}

|2={{clade

|1={{clade

|1=''안킬로사우루스''

|2=''아노돈토사우루스'' }}

|2=''유오플로케팔루스''

|3={{clade

|1=''스코로사우루스''

|2=''지아펠타'' }} }} }} }} }} }} }}

타르키아의 2016년 재기술에서 수행된 제한적인 계통 발생 분석은 타르키아, 사이차니아, 미노타우루사우루스 간의 상호 관계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아래에 재현되어 있다.[7]

{{clade | style=font-size:85%; line-height:85%

|1={{clade

|1=''미노타우루사우루스''

|2={{clade

|1=''자라아펠타''

|2={{clade

|1=''사이차니아''

|2={{clade

|1='''''T. kielanae'''''

|2='''''T. teresae'''''}}}}}}

|3=''피나코사우루스''}}}}

5. 고생물학

''타르키아''는 초식동물이었으며, 티라노사우루스과 타르보사우루스의 이빨 자국이 ''타르키아''의 두개골에서 발견되어, 수각류가 이 안킬로사우루스과 공룡을 사냥했음을 알 수 있다.[16][17]

5. 1. 서식 환경

화석이 발견된 타르키아의 암석은 작은 간헐적 호수와 계절성 하천이 있는 풍성 사구와 사구 간 환경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8]

타르키아가 발견된 지층은 단속적인 호수와 계절풍이 있는, 풍성 사구와 사구간 환경으로 표현되는 장소였다. 이로 인해, 타르키아는 공룡으로서는 드물게, 극히 건조한 땅에 서식했던 공룡으로 알려져 있다.

5. 2. 식성

타르키아는 다른 몽골의 안킬로사우루스류와 마찬가지로 초식동물이었으며, 아랫부분이 사각형에 가까운 넓은 주둥이를 통해 낮은 수준의 대량 섭취를 했을 것으로 보인다.[8] 건조한 환경에서 살았던 타르키아와 같은 안킬로사우루스과 동물들은 구강 처리를 하는 대신 후장 발효에 더 의존하거나, 복잡한 씹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 다즙 식물을 섭취했을 수 있다. 이러한 안킬로사우루스과 동물들은 단순한 수직 펄핑에 제한되었을 수 있으며, 치아 미세 마모 구덩이로 나타나는 바와 같이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 살았던 안킬로사우루스류에 비해 먹이를 먹는 동안 더 많은 모래를 처리해야 했을 수도 있다.[15] 박 등(2021)은 캄파니안 및 마스트리히트절 동안 몽골 안킬로사우루스류에서 대량 섭취에서 선택적 섭취로의 전환이 있었는데, 이는 반건조 및 건조 기후에서 습윤한 기후로 변화함에 따라 서식지가 변경되었거나, 캄파니안 시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사우롤로피네 하드로사우루스과와의 종간 경쟁으로 인해 발생했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8] 타르키아의 이빨에는 이와 이의 교합을 나타내는 마찰면이 존재한다.[18]

5. 3. 병리학

''타르키아''의 두개골 중 하나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과 타르보사우루스의 이빨 자국이 확인되는데, 이는 수각류가 안킬로사우루스과에 속하는 이 공룡을 사냥했음을 보여준다.[16][17]

참조

[1] 논문 Ankylosauridae (Dinosauria) from Mongolia
[2] 논문 New data on the ankylosaur Tarchia gigantea
[3] 서적 Pantsirnyye dinozavry Mongolii, Trudy Sovmestnaya Sovetsko-Mongol'skaya Paleontologicheskaya Ekspeditsiya 32
[4] 학위논문 Systematics, evolution, and biogeography of the ankylosaurid dinosaurs. https://era.library.[...] University of Alberta
[5] 논문 An ankylosaurid dinosaur from Mongolia with in situ armour and keratinous scale impressions
[6] 논문 The ankylosaurid dinosaurs of the Upper Cretaceous Baruungoyot and Nemegt formations of Mongolia
[7] 논문 The cranial morphology and taxonomic status of Tarchia (Dinosauria: Ankylosauridae) from the Upper Cretaceous of Mongolia
[8] 논문 A new ankylosaurid from the Upper Cretaceous Nemegt Formation of Mongolia and implications for paleoecology of armoured dinosaurs
[9] 서적 The Princeton Field Guide to Dinosaurs Princeton University Press
[10] 서적 The Princeton Field Guide to Dinosaurs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24
[11] 논문 Unusual cranial and postcranial anatomy in the archetypal ankylosaur Ankylosaurus magniventris
[12] 간행물 Tooth wear and possible jaw action in Scelidosaurus harrisonii and a review of feeding mechanisms in other thyreophoran dinosaurs Indiana University Press, Bloomington
[13] 간행물 "Ankylosauria", in: The Dinosauria (2nd edition)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4] 논문 Systematics, phylogeny and palaeobiogeography of the ankylosaurid dinosaurs
[15] 논문 Diversity and convergences in the evolution of feeding adaptations in ankylosaurs (Dinosauria: Ornithischia) http://www.tandfonli[...] 2016-07-20
[16] 서적 Dinosaurs: the most complete, up-to-date encyclopedia for dinosaur lovers of all ages https://archive.org/[...] Random House, Inc. 2007
[17] 논문 CT scanning Asian ankylosaurs: paleopathology in a Tarchia skull
[18] 문서 The armored dinosaurs of Mongolia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