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클레벌리
1. 개요
톰 클레벌리는 잉글랜드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는 2000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하여, 레스터 시티, 왓포드, 위건 애슬레틱으로 임대되어 활약했으며, 2011-12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여 주전으로 활약했다. 이후 애스턴 빌라, 에버턴을 거쳐 왓포드로 이적하여 2023년 은퇴했다. 잉글랜드 U-20, U-21 대표팀을 거쳐 성인 대표팀에서도 활약했으며, 2024년 왓포드 FC의 임시 수석 코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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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토머스 윌리엄 클레벌리 |
|---|---|
| 출생일 | 1989년 8월 12일 |
| 출생지 | 베이징스토크 |
| 신장 | 175cm |
| 포지션 | 미드필더 |
| 현 소속팀 (감독) | 왓퍼드 |
| 주발 | 오른발 |
| 유소년 클럽 연도 | 1998-2000 2000-2008 |
|---|---|
| 유소년 클럽 | 브래드퍼드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클럽 연도 | 2009-2015 2009 2009-2010 2010-2011 2014-2015 2015-2017 2017 2017-2023 |
|---|---|
| 클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레스터 (임대) → 왓퍼드 (임대) → 위건 (임대) → 아스톤 빌라 (임대) 에버턴 → 왓퍼드 (임대) 왓퍼드 |
| 출장 수 | 55 15 33 25 31 32 17 137 |
| 득점 수 | 3 2 11 4 3 2 0 8 |
| 통산 출장 | 328 |
| 통산 득점 | 33 |
| 국가대표 연도 | 2009 2009-2011 2012 2012-2013 |
|---|---|
| 국가대표팀 | 잉글랜드 U-20 잉글랜드 U-21 영국 올림픽 잉글랜드 |
| 국가대표 출장 수 | 1 16 5 13 |
| 국가대표 득점 수 | 2 0 0 0 |
| 감독 연도 | 2024- |
|---|---|
| 감독 클럽 | 왓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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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남자 축구 선수 -
테디 셰링엄
테디 셰링엄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으로, 프리미어리그 원년 득점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트레블 달성,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극적인 동점골, PFA와 FWA 올해의 선수상 동시 수상, 2002 FIFA 월드컵 참가, 프리미어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 등 1983년부터 2008년까지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
잉글랜드의 남자 축구 선수 -
데이비드 플랫
데이비드 플랫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여러 클럽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
잉글랜드 남자 U-21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
나이절 마틴
나이절 마틴은 1987년 브리스톨 로버스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크리스털 팰리스, 리즈 유나이티드, 에버턴 등에서 골키퍼로 활약하며 크리스털 팰리스와 리즈 유나이티드 시절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23번의 A매치에 출전한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다. -
잉글랜드 남자 U-21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
테디 셰링엄
테디 셰링엄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으로, 프리미어리그 원년 득점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트레블 달성,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극적인 동점골, PFA와 FWA 올해의 선수상 동시 수상, 2002 FIFA 월드컵 참가, 프리미어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 등 1983년부터 2008년까지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호프 솔로
호프 솔로는 미국의 여자 축구 골키퍼로, 고등학교 시절 공격수로 활약하다 골키퍼로 전향하여 미국 여자 프로 축구 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며 올림픽 금메달, 월드컵 우승 등을 기록했다. -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모하메드 살라
모하메드 살라는 이집트 출신 프로 축구 선수로, 여러 유럽 클럽을 거쳐 리버풀 FC에서 프리미어 리그 우승과 득점왕을 달성하고 이집트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2. 클럽 경력
클레벌리는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2009-10 시즌 왓포드 FC로 임대되어 풋볼 리그 챔피언십 33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0-11 시즌에는 위건 애슬레틱 FC으로 임대되어 리그 25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2011-12 시즌 맨유로 복귀한 클레벌리는 프리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클레벌리가 있기 때문에 다른 미드필더 영입은 없다고 할 정도로 그를 신뢰했다.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FA 커뮤니티실드 경기에서 0-2로 뒤지던 중 하프타임에 교체 투입되어 3-2 대역전승을 이끌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리그 개막전인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치며 2-1 승리를 이끌었고, 리그 2라운드 토트넘 홋스퍼 FC전에서는 대니 웰백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리그 3라운드 아스날 FC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8-2 대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볼튼 원더러스 FC와의 경기에서 전반 3분 케빈 데이비스와의 볼 경합 중 무릎 부상을 당해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클레벌리의 공백으로 맨유는 중원에 어려움을 겪었고, 첼시 FC전에서 3-1로 승리했지만 답답한 경기를 펼쳤으며,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 FC에게는 1-6으로 대패했다.
에버턴 FC과의 경기에서 복귀하여 선제골에 크게 기여했지만, 다시 무릎 부상이 재발하여 연말까지 결장했다. 결국 폴 스콜스가 복귀해야만 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클레벌리는 리버풀 FC전 교체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출전하지는 못했고, AFC 아약스와의 UEFA 유로파 리그 1차전에서 복귀했다.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유로파리그 2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다시 부상을 당하여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전에서 복귀하였다.
2012-13 시즌에는 폴 스콜스가 중용되면서 주로 벤치를 지켰지만, 캐피털 원컵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하는 등 간간히 활약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CFR 클루이와의 2차전에서 선발 투입되어 좋은 활약을 펼쳤고, 뉴캐슬전에서는 리그 첫 골을 넣었다. 산 마리노와 폴란드와의 국가대표 경기에도 선발로 출전했으며, SC 브라가와의 챔피언스리그 3차전에서 1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3-14 시즌에는 부진한 플레이로 인해 맨유 팬들과 언론으로부터 방출 요구를 받았다. 2014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애스턴 빌라와 에버턴의 관심을 받았으나, 이적 시장 막판 애스턴 빌라로의 이적이 결렬되었고, 결국 9월 2일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로 애스턴 빌라로 이적하게 되었다.
2014-15 시즌을 앞두고 안데르 에레라, 앙헬 디 마리아, 달레이 블린트, 루크 쇼, 라다멜 팔카오가 영입되면서, 클레벌리는 루이 반 할 감독 체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밀려났다. 2015년 6월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유 계약으로 에버턴으로 완전 이적했다.
2017년 1월 12일,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형식으로 왓포드 FC에 합류했으며, 시즌 종료 후 완전 이적했다. 2023년 7월 1일,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2.1. 초기 경력
톰 클레벌리는 햄프셔주 베이싱스토크에서 태어났지만, 웨스트요크셔주 브래드퍼드에서 성장했다. 핸슨 스쿨에 다녔으며, 브래드퍼드 시티 유소년 팀에서 뛰다가 2000년 7월 11세의 나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견습생으로 합류했다.
2005-06 시즌, 18세 이하 팀에서 9경기에 출전했다. 2006년 2월 21일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4-1 승)에서 벤치에 앉으며 리저브 팀 경기를 경험했다. 2007년 2월 15일, 볼턴 원더러스와의 원정 경기(0-0 무)에서 첫 리저브 팀 경기를 치렀고, 당시 18세 이하 팀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한 달 뒤 장기 부상으로 7개월간 결장했다.
2007년 10월, 리버풀과의 홈 경기(1-1 무)에서 리저브 팀에 복귀했다. 2007-08 시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저브 팀 주전으로 도약한 시기였다. 맨체스터 시니어 컵과 랭커셔 시니어 컵 우승에 기여하며 21경기에 출전했고, 리버풀과의 결승전에서 득점했다. 2008년 1월 23일 프리미어 리저브 리그 볼턴 원더러스전(2-0 승)에서 유나이티드 소속 첫 골을 기록했다. 정규 주장 샘 휴슨의 부상 공백 시 팀 주장을 맡았고, 덴질 하룬 리저브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으나 리처드 에커슬리에게 밀렸다.
2008년 7월 24일, 리저브 팀 활약에 힘입어 남아프리카 투어 및 나이지리아 포츠머스전 대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에 소집되었다. 2008년 보다콤 챌린지 결승전 카이저 치프스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어 1군 데뷔전을 치렀고, 60분경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2008-09 시즌, 리저브 팀 경기에 다시 출전했지만, 2008년 8월 15일 1군 등번호 35번을 받았다. 리그 컵 미들즈브러 및 퀸즈 파크 레인저스전에서 벤치에 앉았다.
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클레벌리는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2009-10 시즌에는 왓포드 FC로 임대되어 풋볼 리그 챔피언십에서 33경기 11골을 기록,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0-11 시즌에는 위건 애슬레틱 FC으로 임대되어 리그 25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2011-12 시즌 맨유로 복귀한 클레벌리는 프리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클레벌리가 있기 때문에 다른 미드필더 영입은 없다고 말할 정도로 그를 신뢰했다.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FA 커뮤니티실드 경기에서 0-2로 뒤지던 중 하프타임에 교체 투입되어 3-2 대역전승을 이끌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리그 개막전인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치며 2-1 승리를 이끌었고, 리그 2라운드 토트넘 홋스퍼 FC전에서는 대니 웰백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리그 3라운드 아스날 FC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8-2 대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볼튼 원더러스 FC와의 경기에서 전반 3분 케빈 데이비스와의 볼 경합 중 무릎 부상을 당해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클레벌리의 공백으로 맨유는 중원에 어려움을 겪었고, 첼시 FC전에서 3-1로 승리했지만 답답한 경기를 펼쳤으며,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 FC에게는 1-6으로 대패했다.
에버턴 FC과의 경기에서 복귀하여 선제골에 크게 기여했지만, 다시 무릎 부상이 재발하여 연말까지 결장했다. 결국 폴 스콜스가 복귀해야만 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클레벌리는 리버풀 FC전 교체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출전하지는 못했고, AFC 아약스와의 UEFA 유로파 리그 1차전에서 복귀했다.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유로파리그 2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다시 부상을 당하여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전에서 복귀하였다.
2012-13 시즌에는 폴 스콜스가 중용되면서 주로 벤치를 지켰지만, 캐피털 원컵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하는 등 간간히 활약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CFR 클루이와의 2차전에서 선발 투입되어 좋은 활약을 펼쳤고, 뉴캐슬전에서는 리그 첫 골을 넣었다. 산 마리노와 폴란드와의 국가대표 경기에도 선발로 출전했으며, SC 브라가와의 챔피언스리그 3차전에서 1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3-14 시즌에는 부진한 플레이로 인해 맨유 팬들과 언론으로부터 방출 요구를 받았다. 2014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애스턴 빌라와 에버턴의 관심을 받았으나, 이적 시장 막판 애스턴 빌라로의 이적이 결렬되었고, 결국 9월 2일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로 애스턴 빌라로 이적하게 되었다.
2.2.1. 레스터 시티 임대
2009년 1월 16일, 클레벌리는 2008-09 시즌 잔여 기간 동안 레스터 시티로 임대되었고, 등번호 7번을 받았다. 2009년 1월 19일 요빌 타운과의 원정 경기에서 85분 매티 프라이어트와 교체 투입되며 2-0 승리에 기여, 데뷔전을 치렀다. 몇 주 후인 2009년 2월 3일 월솔과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며 레스터 시티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2009년 3월 7일 첼트넘 타운과의 경기에서는 4-0 승리와 함께 클럽에서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레스터 시티에서 15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한 클레벌리는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어깨 부상을 당하며 시즌을 마감, 임대 기간이 조기에 종료되었다. 이후 치료를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 2009년 4월 2일에 어깨 수술을 받았다. 임대 기간은 종료되었지만, 레스터 시티가 리그 원 챔피언으로 승격되면서 2009년 4월 24일, 클레벌리는 메달을 받았다.
2.2.2. 왓퍼드 임대
2009-10 시즌에 왓포드 FC로 임대되어 풋볼 리그 챔피언십 33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활약으로 왓퍼드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2.2.3. 위건 애슬레틱 임대
2010-11 시즌 위건 애슬레틱 FC으로 임대되어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리그에서 25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하였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윙어 자원이 부족하여 클레벌리의 임대 복귀를 원했으나, 팀 전력 손실을 우려한 로베르트 마르티네즈 감독은 이를 거부하였다.
2.2.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2009-10 시즌 칼링컵에서 한 경기 출전했으며 왓포드 FC로 임대되어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0-11 시즌에는 위건 애슬레틱 FC으로 임대되었다.
2010-11 시즌 위건에서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리그 25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겨울에 윙어 자원이 부족했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클레벌리의 임대 복귀를 원했으나, 팀 전력 손실을 우려한 로베르트 마르티네즈 감독은 이를 거부했다.
2011-12 시즌 임대 복귀한 클레벌리는 프리시즌에 좋은 활약을 보였다. 퍼거슨은 클레벌리가 있으니 다른 미드필더 영입은 없다고 할 만큼 신뢰를 보였다.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FA 커뮤니티실드에서 0-2로 뒤지던 중 하프타임에 마이클 캐릭과 교체 투입된 클레벌리는 3-2 대역전승을 이끌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리그 개막전인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주전으로 나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2-1 승리를 이끌었고, 리그 2라운드 토트넘 홋스퍼 FC전에서는 대니 웰백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리그 3라운드 아스날 FC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8-2 압승에 공헌하였다.
그러나 볼튼 원더러스 FC 전에서 전반 3분 케빈 데이비스와의 볼경합 중 무릎 부상을 당해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의 공백으로 중원에 문제가 생긴 맨유는 첼시 FC 전에서 3-1로 승리했지만 답답한 경기를 펼쳤고,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 FC에게 1-6으로 대패했다.
에버턴 FC전에서 복귀해 선제골에 크게 공헌했지만, 다시 무릎 부상이 재발해 연말까지 결장했다. 결국 폴 스콜스까지 복귀해야 했다. 클레벌리는 부상에서 회복하여 리버풀 FC전에 교체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경기에 투입되지는 않았으며, AFC 아약스와의 UEFA 유로파 리그 1차전에서 복귀하였다. 후반 15분에 스콜스와 교체되었고 2차전에서도 선발로 투입되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도 다시 부상을 당하여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리그 28라운드에 교체로 출전하여 복귀하였다.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유로파리그 2차전에서 선발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다시 부상을 당하여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전에서 복귀하였다.
이어서 친정팀 위건과 아스톤 빌라 FC, 스완지 시티 AFC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하여 시즌을 마쳤다.
2012-13 시즌에는 개막전인 에버턴전과 풀럼 FC, 사우스햄튼 FC전에서 선발로 나오며 기대를 모았지만, 퍼거슨이 폴 스콜스를 중용하면서 벤치를 지키는 일이 많았다. 캐피털 원컵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이후 UEFA 챔피언스리그 CFR 클루이와의 2차전에서 선발 투입되어 좋은 활약을 했으며, 뉴캐슬전에서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국가대표로도 선발되어 산 마리노와 폴란드전에서 선발로 투입되었으며, SC 브라가와의 챔피언스리그 3차전에 선발로 복귀하여 1도움을 기록하였다.
이후 첼시 원정과 아스날과의 홈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왔으며, 아스톤 빌라 원정경기에서는 후반에 교체로 투입되었다.
이후 갈라타사라이와의 챔피언스리그 5차전에서 선발로 나왔으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리그 14라운드에서 선발로 투입되었다.
챔피언스리그 6차전 CFR 클루이전에서는 전반 막바지에 경미한 부상으로 교체되었지만, 다음 경기인 맨체스터 시티와의 16라운드에서 선발로 투입되어 3-2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선더랜드 AFC전에서는 시즌 2호골을 터뜨렸으며, 스완지 시티 원정과 뉴캐슬과의 홈 경기,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홈 경기에서 연이어 출전하였다.
2013년 첫 경기인 위건과의 21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2013-14 시즌에 들어 플레이가 부진하자, 맨유 팬들은 물론 언론에서도 구단에 클레벌리의 방출을 요구했다.
2014년 여름 이적 시장 애스턴 빌라와 에버턴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고, 이적 시장 막판 애스턴 빌라와 이적이 성사되는 듯했으나 결렬되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하는 듯했다.
하지만 9월 2일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로 애스턴 빌라로 이적하게 된다.
2.3. 애스턴 빌라 임대
2014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애스턴 빌라와 에버턴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았으나, 이적 시장 막판 애스턴 빌라와의 이적이 결렬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9월 2일,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 계약으로 애스턴 빌라로 이적하게 되었다. 2014-15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32경기에 출전했으며, 리그 막바지에는 맨체스터 시티, 에버턴, 웨스트햄을 상대로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기여했다. 애스턴 빌라와의 임대 계약에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행사되지는 않았다.
2.4. 에버턴
2014-15 시즌을 앞두고 안데르 에레라, 앙헬 디 마리아, 달레이 블린트, 루크 쇼, 라다멜 팔카오가 영입되면서, 클레벌리는 루이 반 할 감독 체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밀려났다. 이에 애스턴 빌라 FC와 에버턴 FC를 포함한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애스턴 빌라는 800만 파운드(약 8)에 클레벌리 영입을 제안했지만, 그의 임금 요구에 난색을 표했다. 에버턴은 500만 파운드(약 5)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고, 2014년 9월 1일, 빌라가 임대 제안으로 다시 관심을 보였다. 2015년 6월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유 계약으로 에버턴으로 완전 이적했다.
2.5. 왓퍼드
2009-10 시즌 왓포드 FC로 임대되어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 1월 12일,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형식으로 다시 왓포드에 합류했으며, 시즌 종료 후 완전 이적했다. 2023년 7월 1일,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3. 국가대표 경력
톰 클레벌리는 잉글랜드 U-20, U-21 대표팀을 거쳤다. 2011년 8월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네덜란드와의 친선 경기를 위해 A대표팀에 처음 소집했으나, 영국 폭동으로 경기가 취소되었다. 2012년 7월에는 런던 올림픽 영국 대표팀에 선출되었다. 2012년 8월 15일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A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3.1. 잉글랜드 U-20
클레벌리는 2009년 3월 12일 노엘 블레이크 감독의 잉글랜드 U-20 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되었다. 그러나 며칠 뒤 레스터 시티로 임대되어 있는 동안 어깨 탈골 부상을 입어 대표팀에서 제외되었고, 리즈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애덤 클레이턴이 그를 대신했다. 클레벌리는 결국 2009년 8월 11일 더 호손스에서 열린 몬테네그로와의 친선 경기에서 U-20 데뷔전을 치렀고, 5-0 승리를 거두었다. 그는 초반 페널티킥을 놓쳤지만 후반에 두 골을 넣었다.
3.2. 잉글랜드 U-21
클레벌리는 2009년 9월 4일 마케도니아와의 경기에서 주니어 스타니슬라스를 대신하여 교체 출전하며 잉글랜드 U-21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는 잉글랜드가 원정에서 2-1로 승리하였다.
3.3. 영국 올림픽 대표팀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이 이끄는 영국 대표팀 18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2년 7월 20일,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픽 평가전에서 브라질 U-23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경기를 뛰었다. 경기는 브라질의 2-0 승리로 끝났으며, 클레벌리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세네갈 U-23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토너먼트 개막전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아랍에미리트 U-23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조별 두 번째 경기에서 클레벌리는 영국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다니엘 스터리지에게 스루 패스로 결승골을 도왔고, 넓은 패스 범위를 보여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3.4.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
2011년 8월,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톰 클레벌리를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 소집하여 네덜란드와의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8월 8일 런던 폭동 이후 잉글랜드 축구 협회에 의해 경기가 취소되면서 출전하지 못했다. 2011년 9월, 클레벌리는 새로운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이자 클럽 동료인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과 함께 유로 2012 예선 불가리아, 웨일스와의 경기에 다시 소집되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2012년 8월 15일,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2012년 9월 7일,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몰도바를 상대로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며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로이 호지슨 감독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2012년 10월 12일, 월드컵 예선 산마리노전에서 클레벌리는 165번의 볼 터치를 기록하여 잉글랜드 선수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같은 경기에서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잉글랜드의 5-0 승리에 기여했다. 그의 13번째이자 마지막 출전은 2013년 11월 독일과의 경기였다.
4. 감독 경력
발레리앵 이스마엘이 왓퍼드 감독에서 해임된 후, 클레벌리는 2024년 3월 9일 임시 수석 코치로 임명되었다. 그는 데뷔 경기에서 버밍엄 시티 FC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2024년 4월 24일, 클레벌리는 임시 지휘 기간 동안 7경기에서 단 한 번만 패하며 정식 수석 코치 역할을 맡게 되었다.
| 팀 | 시작 | 종료 | 기록 | |||||
|---|---|---|---|---|---|---|---|---|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
| 왓퍼드 | 2024년 3월 9일 | 현재 | 32 | 14 | 9 | 9 | 43.75 | |
| 합계 | 32 | 14 | 9 | 9 | 43.75 | |||
5. 플레이 스타일
톰 클레벌리는 빠른 발, 정확한 패스, 넓은 시야를 갖추어 폴 스콜스의 대체자로 평가받았다.
6. 개인사
클레벌리는 어린 시절 언어 장애를 겪어 "Chunks"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1년 10월, 더 선이 블랙풀에서 한 소녀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허위 주장을 보도하자, 클레벌리는 이 신문으로부터 상당한 액수의 비공개 명예훼손 배상금을 받았다. 당시 클레벌리는 맨체스터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있었다.
2012년, 클레벌리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더 온리 웨이 이즈 에섹스의 출연자 조지나 도르셋과 교제를 시작했다. 2013년에 딸을 낳았고, 2015년 런던 클라리지스 호텔에서 결혼했다. 2016년에는 아들이 태어났다.
2015년 10월, 클레벌리는 아내와 갓난 딸과 함께 집에 있다가 무장 강도에게 강도를 당했다. 시계, 명품 핸드백, 보석류, 그리고 두 대의 레인지 로버가 도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