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영국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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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영국 폭동은 2011년 8월 6일부터 10일까지 런던을 포함한 잉글랜드 여러 도시에서 발생한 일련의 폭력 사태이다. 2011년 8월 4일 런던 토트넘에서 마크 더건의 총격 사망 사건으로 시작된 시위가 약탈과 방화로 번지면서 5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 소셜 미디어의 역할, 사회경제적 요인, 경찰과의 갈등, 그리고 갱 문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폭동의 원인이 되었다는 분석이 있으며, 사법 처리 과정에서 과잉 진압 논란과 인종 문제, 사회적 불평등 심화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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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영국 폭동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제목 | 2011년 영국 폭동 |
발생 기간 | 2011년 8월 6일 ~ 11일 (모방 범죄는 이후에도 계속됨) |
장소 | 런던의 여러 자치구 웨스트미들랜즈 머지사이드 이스트미들랜즈 그레이터맨체스터 브리스틀 및 기타 여러 지역 |
충돌 정보 | |
방법 | 폭동 약탈 방화 강도 폭행 살인 |
결과 | 상점, 주택, 차량 파괴 |
인명 피해 | |
사상자 | 보고된 사망자 및 부상자 |
부상자 | 205명 (일반 시민 16명, 경찰관 186명, 경찰 커뮤니티 지원 담당관 3명) |
사망자 | 5명 |
기타 | |
체포자 | 3,000명 이상 |
피해 | 2,815채의 주택 및 사업체 공격 |
관련 사건 | 2024년 영국 폭동 |
2. 마크 더건 총격 사망 사건
2011년 8월 4일, 런던 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토트넘에서 마크 더건을 총격 살해한 사건이다.[17][19][15][16] 이 사건은 경찰과 접촉 후 사망 또는 중상이 발생한 경우의 표준 절차에 따라 독립 경찰 불만 위원회(IPCC, 현재는 독립 경찰 행위 감독청)에 회부되었다.[17][18]
2. 1. 사건 경위
2011년 8월 4일, 런던 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토트넘 헤일 역 근처 페리 레인 다리에서 정보 기반의 표적 차량 정지 절차를 진행하던 중 29세의 마크 더건을 사살했다.[17][19][15][16] 이 사건은 트라이던트 작전의 일환으로 계획된 체포 과정에서 발생했다.[14] 경찰과의 접촉 이후 사망 또는 중상이 발생한 경우의 표준 절차에 따라, 이 사건은 독립 경찰 불만 위원회(IPCC, 현재는 독립 경찰 행위 감독청으로 대체됨)에 회부되었다.[17][18]사건 직후 언론은 경찰 무전기에 박힌 총알을 근거로 더건이 경찰에게 먼저 총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19] 그러나 더건의 친구와 친척들은 그가 무장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경찰은 경찰 무전기에서 발견된 총알에 대한 초기 탄도학 검사 결과, 해당 총알이 "매우 독특한" 경찰 발사 속이 빈 탄환이라고 밝혔다.[19][20] IPCC는 나중에 실탄 발사가 가능하도록 개조된 브루니 BBM 실탄 발사용 모의 권총이 현장에서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21][22] 이 권총은 양말에 싸여 있었으며, 발사된 증거는 없었다.[23]
8월 13일, IPCC는 더건이 총격을 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리가 기자들에게 [잘못] 총격전이 있었다고 믿게끔 말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경찰 무전기에 박힌 총알은 더건의 몸을 관통한 관통력 과다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24]
8월 6일 점심때, 경찰은 지역 사회 지도자, 의원 및 경찰 자문 그룹 구성원들과 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에서 경찰은 사망 사건에 대한 지역 사회의 우려가 해소되지 않으면 1985년 브로드워터 팜 폭동과 유사한 폭동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를 여러 차례 받았다.[25][26]
2014년 1월 8일, 배심원단은 더건이 정당하게 사살되었다고 결론 내렸다. 이 판결은 2017년 항소법원에서 유지되었다.[27]
2. 2. 진상 조사
트라이던트 작전의 일환으로 2011년 8월 4일, 경찰관이 토트넘 헤일 역 근처 페리 레인 다리에서 29세의 마크 더건을 사살했다.[17][19][15][16] 이 사건은 독립 경찰 불만 위원회(IPCC, 현재는 독립 경찰 행위 감독청으로 대체됨)에 회부되었다.[17][18]사건 이후 언론은 더건이 경찰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보도했으나,[19] 더건의 친구와 친척들은 그가 무장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초기 탄도학 검사 결과 경찰 무전기에서 발견된 총알은 경찰이 발사한 속이 빈 탄환으로 밝혀졌다.[19][20] IPCC는 현장에서 발견된 브루니 BBM 실탄 발사용 모의 권총은 발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21][22][23]
IPCC는 2011년 8월 13일에 더건이 총격을 가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경찰 무전기에 박힌 총알은 더건의 몸을 관통한 관통력 과다로 추정된다.[24]
2011년 8월 6일, 경찰은 지역 사회 지도자들과의 회의에서 1985년 브로드워터 팜 폭동과 유사한 폭동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25][26]
2014년 1월 8일, 배심원단은 더건이 정당하게 사살되었다고 결론 내렸으며,[27] 이는 2017년 항소법원에서 유지되었다.[27]
3. 폭동의 전개
마크 더건 사망에 항의하는 평화 시위는 8월 6일 브로드워터 농장에서 시작하여 토트넘 경찰서에서 끝나는 형태로 처음 열렸다.[28] 이 시위는 더건의 친구들과 친척들이 가족을 위해 "정의"를 요구하기 위해 조직했다.[14][29][30] 약 300명의 사람들이 고위 경찰 간부가 나와서 그들과 이야기할 것을 요구했고, 에이드 아델레칸 경감이 도착하자 "살인자", "삼촌 톰", "코코넛"이라는 비난과 야유를 받았다.[31] 시위대는 현장에 있던 경찰 간부들의 직급에 만족하지 못하여 계획보다 몇 시간 더 경찰서 앞에 머물렀다. 이후 샴페인 병으로 경찰을 공격한 후 16세 소녀가 부상을 입었다는 소문이 소셜 미디어에 퍼졌으나, 소녀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고 보고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소문만으로도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했다.[13][144][32]
이후 이 평화 시위는 폭동으로 번졌으며, 런던 뿐만 아니라 영국 각지로 확산되었다.
3. 1. 런던 지역 폭동
8월 6일 토요일 오전에 있었던 평화로운 시위는 이후 토트넘에서 폭동과 약탈로 이어졌다.[33] 폭동은 약 120명이 브로드워터 팜 주택단지에서 하이 로드를 거쳐 토트넘 경찰서까지 행진한 직후 발생했다.[34]

8월 7일 일요일 밤, 토트넘에서 전날 밤 발생했던 소요에 대한 뉴스와 소문이 퍼지면서 런던의 브릭스턴, 엔필드, 이즐링턴, 우드 그린 지역과 런던 중심부의 옥스퍼드 서커스에서 폭동이 발생했다.[33]
8월 8일 월요일 저녁에는 런던의 많은 지역이 광범위한 약탈, 방화 및 폭력의 영향을 받았다. 배터시, 브릭스턴, 브롬리, 캠던, 크로이던, 이링, 이스트햄, 해크니, 해로우, 루이섬, 펙햄, 스트랫퍼드, 타워햄릿, 월섬포레스트, 완즈워스, 울리치, 우드 그린 지역에서 상당한 폭동이 발생했다. 크로이던에서는 한 남성이 총에 맞아 병원에서 사망했고, 이링에서 폭행을 당한 또 다른 남성은 8월 11일 목요일 병원에서 사망했다.[35]

8월 9일 화요일과 8월 10일에는 경찰 병력이 크게 증가하면서 런던은 조용해졌지만, 경찰은 수백 명을 체포했다.
3. 2. 전국 확산
8월 8일 월요일 저녁, 런던의 많은 지역에서 광범위한 약탈, 방화 및 폭력이 발생했다. 배터시, 브릭스턴, 브롬리, 캠던, 크로이던, 이링, 이스트햄, 해크니, 해로우, 루이섬, 펙햄, 스트랫퍼드, 타워햄릿, 월섬포레스트, 완즈워스, 울리치, 우드 그린 지역에서 상당한 폭동이 일어났다. 크로이던에서는 한 남성이 총에 맞아 병원에서 사망했다. 이링에서 폭행을 당한 또 다른 남성은 8월 11일 목요일 병원에서 사망했다.[35]런던 외곽에서도 비슷한 폭동이 보고되었는데, 특히 버밍엄, 맨체스터, 노팅엄, 울버햄프턴, 리버풀, 브리스틀에서 두드러졌다.[33][36] 길링엄과 더비를 포함한 영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소규모 소요가 보고되었다.[37]
8월 9일 화요일, 경찰 병력이 크게 늘어난 후 런던은 조용해졌지만, 노팅엄과 버밍엄에서는 폭동이 계속되었다. 버밍엄에서는 경찰을 향해 11발의 총격이 있었고, 경찰 헬리콥터에도 총격이 있었으며, 휘발유 폭탄이 경찰관들에게 던져졌다.[38] 폭동은 레스터, 웨스트 미들랜즈 일부 지역, 그리고 잉글랜드 북서부의 그레이터 맨체스터와 머지사이드 일부 지역으로 확산되었다.[33] 8월 10일 런던은 조용했지만 경찰이 수백 명을 체포했다.
버밍엄에서는 소요와 관련된 차량 돌진 사고로 세 명이 사망했다. 맨체스터와 리버풀 주변 두 곳에서는 약탈과 폭력이 계속되었다.[33]
4. 소셜 미디어의 역할
2011년 영국 폭동은 소셜 미디어 발달로 인해 확산 속도와 폭도들의 조직화 속도 면에서 이전 폭동들과 비교할 수 없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사용하여 약탈 및 폭동 장소를 홍보하고 광고했으며,[39] 그 결과, 온라인으로 폭력 가담을 조직한 사람들은 중형을 선고받았다.[39]
폭동이 진행되는 동안 많은 폭도들은 얼굴을 가리지 않고 훔친 물건과 함께 사진을 찍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게시했다.[40] CCTV 외에도 약탈자들의 사진은 플리커 등에 게시되었고, 경찰과 수사관들은 이를 활용하여 약탈자들을 식별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약탈자 식별을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도 만들어졌다.[42]
구글 지도 웹사이트에는 폭동 상황을 보여주는 여러 대화형 지도가 만들어졌다. 채널 4 뉴스와 가디언은 폭동 피해 지역 및 사건에 대한 지도와 데이터 세트를 제공했다.[43][44][45] 뉴스 채널은 이러한 서비스를 활용하여 현장 영상을 캡처하고 시민들에게 위험 지역을 알렸다.
4. 1. 블랙베리 메신저 (BBM)
2011년 영국 폭동 당시 약탈자들은 블랙베리 메신저(BBM)를 사용하여 활동을 조직했으며, 마크 더건 사망 사건에 대한 선동적이고 부정확한 내용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포되면서 폭동을 부추겼다는 보도가 있었다.[46][47][233] 사용자들 사이에 공유된 메시지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에드먼턴, 엔필드, 우드 그린, 노스의 모든 사람들, 오후 4시 정각에 엔필드 타운 역에 모여라!!!!" 라고 시작되었다. "마당을 나와 니거들과 합류해라. 경찰 엿 먹어라, 배낭과 가방, 손수레, 자동차, 밴, 망치 등 모든 걸 가져와라!!" [48]
리서치 인 모션은 BBM을 사용한 폭도들을 추적하는 데 영국 경찰을 지원했으며, "우리는 규제 조사 권한법을 준수하고 내무부와 영국 경찰과 완전히 협력한다"고 밝혔다.[49]
개인 간의 연결성이 증가하면서 대규모 집회를 조직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더욱 향상되었다.[50] 이러한 현상은 영국 폭동뿐만 아니라 아랍의 봄과 2011년 이집트 혁명과 같은 다른 집단적 집회에서도 나타났다.[51]
BBM과 마찬가지로, 런던 폭동은 소셜 미디어 활동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타임'' 지의 한 기사는 블랙베리 메신저(BlackBerry Messenger)가 더 큰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52]
블랙베리 메신저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외에도, 이동통신사 T-Mobile(T-Mobile International AG)과 Orange(Orange UK)는 영국 도시들을 강타한 폭동 계획에 사용된 휴대전화에 대한 정보에 관한 경찰의 요청을 우선적으로 처리했다. 감청 권한 규정법(Regulation of Investigatory Powers Act)에 따라, 통신회사들은 발신 위치, 휴대전화 소유자, 특정 휴대전화로 주고받은 통화 목록 등의 데이터를 제공해야 했다.[49]
4. 2. 트위터 (Twitter)
2011년 영국 폭동 당시 트위터는 폭동 관련 정보를 빠르게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라디오 4의 한 경찰 관계자는 소셜 미디어가 "탐욕과 범죄를 조직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말했으며,[53]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트위터가 폭력 조직을 조장하는 통로였다고 묘사했다.[53] 트위터는 개인의 트윗이 뉴스 콘텐츠에서 영감을 받았기 때문에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54]폭동 기간 동안 트위터는 2011년 8월 8일 월요일 영국 인터넷 방문의 170건 중 4건을 차지할 정도로 활발하게 이용되었다. 시민들은 트위터를 통해 폭동 관련 뉴스를 트윗하고 리트윗했으며,[54] "#riotcleanup"과 같은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파괴 이후 청소 운동을 독려하며 자발적으로 함께 뭉치기도 했다.[54]
4. 3. 기타 소셜 미디어
2011년 영국 폭동은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그 확산 속도와 폭도들의 조직화 속도 면에서 이전의 어떤 폭동과도 비교할 수 없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여 약탈과 폭동 장소를 홍보하고 광고했다.[39] 그 결과, 온라인으로 폭력 가담을 조직한 사람들은 중형을 선고받았다.[39]폭동이 진행되는 동안 많은 폭도들은 얼굴을 가리지 않고 훔친 물건과 함께 사진을 찍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게시했다.[40] CCTV 외에도 약탈자들의 사진은 플리커와 같은 웹사이트에 게시되었고, 경찰과 수사관들은 이를 활용하여 약탈자들을 식별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약탈자 식별을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도 만들어졌다.[42]
구글 지도 웹사이트에는 폭동 상황을 보여주는 여러 대화형 지도가 만들어졌다. 채널 4 뉴스와 가디언은 폭동 피해 지역 및 사건에 대한 지도와 데이터 세트를 제공했다.[43][44][45] 뉴스 채널은 이러한 서비스를 활용하여 현장 영상을 캡처하고 시민들에게 위험 지역을 알렸다.

약탈자들은 블랙베리 메신저(BBM)를 이용해 활동을 조직했으며, 마크 더건 사망 사건에 대한 선동적이고 부정확한 내용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포되어 폭동을 선동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46][47][233] 리서치 인 모션(Research in Motion)은 BBM을 사용한 폭도들을 추적하는 데 영국 경찰을 지원했다.[49]
개인 간 연결성 증가는 대규모 집회 조직 및 실행 능력을 향상시켰으며,[50] 이는 아랍의 봄과 2011년 이집트 혁명과 같은 다른 집단적 집회에서도 나타난 현상이다.[51]
5. 피해 상황
2011년 영국 폭동으로 인해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5. 1. 사망 및 부상
2011년 영국 폭동으로 인해 5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경찰관 및 시민이 부상을 입었다.8월 8일, 크로이던에서 총에 맞은 트레버 엘리스(26세)가 병원에서 사망했다.[56][57][58] 같은 날 이링에서 쓰레기통 화재 진압을 시도하던 리처드 매닝턴 보우스(68세)가 폭행을 당해 8월 11일에 사망했다.[66] 8월 10일에는 버밍엄 윈슨 그린에서 이웃을 보호하려던 하룬 자한(21세), 샤자드 알리(30세), 압둘 무사비르(31세)가 차량 돌진 사고로 사망했다.[62][63][64]
런던에서는 8월 8일 월요일 오후부터 화요일 새벽까지 폭도들에 의해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핵니에서는 75세 여성이 고관절 골절을 당했다.[78] 바킹에서는 20세 말레이시아 유학생 아슈라프 하지크가 약탈자들에게 구타당하고 가방을 빼앗겼으며, 턱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79][80] 칭퍼드에서는 3명의 경찰관이 약탈범들의 도주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83]
총 186명의 경찰관[11]과 3명의 경찰 지역 지원관[3]이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견 5마리도 부상을 입었다.[84] 100건이 넘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10명이 부상을 입었고, 8대의 소방차 앞 유리가 깨지고 2대의 소방차장 차량이 공격받았다.[85]
5. 2. 재산 피해
건물 방화와 상점 약탈로 인해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2011년 8월 8일, 런던 잉필드 자치구 엔필드 록에 있는 소니 DADC(Sony DADC) 창고가 화재로 파괴되었는데, 이 창고는 독립 음악 유통업체인 PIAS 엔터테인먼트 그룹(PIAS Entertainment Group)의 주요 유통 센터 역할도 겸하고 있었다.[92][93] 이 화재로 인해 수백만 개의 재고가 유실되어, 영국 독립 음악 산업에 큰 피해를 입혔다.[92][94][95][96] 하지만 2011년 8월 18일, PIAS는 운영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발표했다.[97]차량, 주택, 상점들이 공격받고 불탔으며, 방화와 약탈로 인해 최소 100가구가 집을 잃었다.[86] 상점 주인들은 토트넘 헤일과 토트넘 지점의 피해액을 수백만 파운드로 추산했다.[87] 폭동으로 복구 불가능한 문화유산 건축물이 유실되기도 했다.[88] 소매업체들은 최소 3만 시간의 영업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된다.[89]
영국 보험 협회(Association of British Insurers)는 업계가 2억 파운드가 넘는 금액을 지불할 것으로 예상했다.[90] 런던의 추정 손실액은 약 1억파운드로 나타났다.[91]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는 분석 결과 영국 거리에서 발생한 약탈과 폭동으로 4만 8천 개의 지역 사업체(상점, 레스토랑, 술집, 클럽)가 재정적 손실을 입었다고 보도했다.[99] BBC 뉴스에 따르면 총 2,584개의 사업체가 공격받고 약탈당했고, 231채의 주택이 강도와 반달리즘의 표적이 되었다.[6]
6. 사회적 반응
2011년 영국 폭동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반응은 다양하게 나타났다.
언론은 이 사건을 1995년 브릭스턴 폭동 이후 최악의 소요 사태이자, 1985년 브로드워터 팜 폭동 당시 경찰관 키스 블래클록이 살해당했던 사건에 비유했다.[13][144][145][146]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범죄만을 목적으로 하는 폭력적인 무질서에 대해 법을 통해 엄중히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고,[150][151] ''가디언''은 대중에게 경찰 지지를 촉구하며 법치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152] 일부 언론은 이번 폭동과 2005년 프랑스 폭동을 비교하며, 두 사건 모두 경찰과의 대치 중 젊은이의 사망으로 시작되었다는 점을 지적했다.[157][158]
시민들은 자경단 활동과 청소 운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폭동에 대응했다. 우드 그린, 해링이 등지에서는 터키계와 쿠르드계 상점 주인들이 "보호대"를 형성했고,[194] 런던 북부와 이스트엔드의 여러 지역에서는 인도계, 파키스탄계 등 다양한 공동체가 자경 활동을 벌였다.[195][196][197][198][199] 잉글랜드 방위 동맹(English Defence League) 회원들도 참여했으며,[195][200][201][202] 시크교 공동체는 구르드와라(Gurdwara)를 보호하기 위해 칼과 하키 스틱으로 무장하기도 했다.[203][205][206]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조직된 시민들은 '폭동 웜블즈'라 불리며,[182] 피해 지역 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184][185][186] 클랩햄 정션에서는 빗자루를 든 수십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청소 작업을 도왔고,[187][188] 맨체스터에서는 시내 사업체, 대학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청소에 참여하고 무료 음료와 간식을 제공받았다.[189]
아마존에서는 야구방망이와 곤봉 판매량이 급증했고,[195][196] 버밍엄에서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세 명의 남성은 이웃을 지키려다 죽은 영웅으로 묘사되었다.[176][177] 약탈자들을 질책하는 영상으로 '핵니의 영웅'으로 불린 폴린 피어스[163][164][165], 독립 사업주들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활동[190][191] 등 다양한 형태의 시민 참여가 있었다. 9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페이스북에서 경찰 지지 그룹에 가입하기도 했다.[40]
6. 1. 정치권 반응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폭력 사태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법질서 확립 의지를 표명했다.[135] 그는 "약탈, 파괴, 절도, 강도 행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법의 완전한 힘을 느낄 것"이며, "이러한 범죄를 저지를 만큼 나이가 들었다면, 처벌을 받을 만큼 나이가 든 것"이라고 경고했다.[135]데이비드 래미 의원은 "진정한 정의는 사실에 대한 철저한 조사 후에만 이루어질 수 있다"며 침착을 촉구했고,[118] 독립경찰고충처리위원회가 마크 더건 사망 경위를 완전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146] 테레사 메이 내무장관은 "토트넘에서 발생한 폭력을 완전히 규탄한다"며, "공공의 안전과 재산에 대한 그러한 무시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131]
보수당 의원들은 강경 대응을 촉구했다. 패트릭 머서 의원은 물대포 배치를 촉구했고,[128] 존 랜달 의원은 "소수의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127]
반면, 진보 진영은 사회적 원인 해결을 촉구했다. 노동당 소속 추카 우무나 의원은 브릭스턴과 토트넘의 폭력을 규탄하며, 폭도들이 사용한 블랙베리 메신저 서비스의 일시 중단을 촉구했다.[122][123][124][125]
6. 2. 언론 반응



이 폭동은 한 기자에 의해 "1995년 브릭스턴 폭동 이후 최악의 소요 사태"로 묘사되었다.[13][144][145] 해설가들은 이 폭동을 1985년 브로드워터 팜 폭동 당시 경찰관 키스 블래클록이 살해당했던 사건에 비유했다.[146]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사설에서 "토요일 밤 이후 런던과 다른 곳에서 경험한 것은 완전히 새로운 현상이다. 범죄만을 목적으로 하는 폭력적인 무질서… 법을 준수하는 대다수를 보호하려면 그러한 상황에서는 하나의 대응만이 있을 수 있다. 폭력배들은 힘든 방식으로 법을 존중하도록 가르쳐야 한다."라고 주장했다.[150] 또한, "토트넘 폭동: 경찰은 갱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약탈하도록 방치했다: 영국 최대 규모의 경찰은 북런던에서 약탈자들이 거의 12시간 동안 폭동을 일으키도록 방치했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151]
''가디언''은 대중에게 경찰을 지지할 것을 촉구하며, "...영국의 2011년 폭동은 무질서와 질서 사이의 결정적인 경쟁이 되었다. 그 경쟁에서 중요한 단서에도 불구하고, 한쪽 편만이 있다. 공격, 파괴, 범죄 및 공포의 지배는 중단되어야 한다. 영국 도시의 법치는 불법적인 파괴로부터 방어될 뿐만 아니라 집행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152]
''가디언''은 폭동이 절정에 달했을 때, 언론 감시 단체인 Comment Is Free Watch (CiFW)로부터 가디언 기자 폴 루이스가 폭동에 가담하지 않은 하시딕 유대인 주민들을 지목했다는 이유로 반유대주의 선동 혐의를 받았다.[153] 폴 루이스는 "폭도들의 구성은 인종적으로 혼합되었다. 대부분 남성 또는 소년이었고, 어떤 이들은 10세 정도로 어린 것 같았다… 하지만 토트넘의 하시딕 유대인 공동체 출신을 포함한 가족과 다른 지역 주민들도 경찰을 조롱하기 위해 모였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CIFW는 "1,800개의 가디언 보고서에는 폭도들의 인종, 민족 또는 종교가 언급되지 않았지만, 경찰을 조롱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중 일부가 하시딕 유대인이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했다."라며 비난했다. 부정적인 언론 보도로 인해 ''가디언''은 기사를 수정했다.[13][154]
''인디펜던트''는 8월 9일 주요 기사에서 경찰의 마크 더건 사망 사건 처리가 "잘못된 것 같다"고 말했고, "경찰에 대한 불신의 맥락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도시 빈민층의 그러한 불만과 최근 며칠 동안 목격한 유형의 구체적인 폭력 발생 사이의 연관성을 끌어내는 것은 허황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155]
정신과 의사 시어도어 달림플은 ''뉴욕 데일리 뉴스'' 칼럼에서 영국 청년들에게 흔한 것으로 보이는 "자격지심"을 폭동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영국 청년들이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불쾌하고 폭력적인" 사람들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156]
일부 언론인들은 이 폭동과 2005년 프랑스 폭동을 비교했다.[157][158] 두 사건 모두 경찰과의 대치 중 젊은이가 사망하면서 시작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157]
파키스탄 ''뉴스라인''의 마히르 알리는 정부의 대응을 마가렛 대처의 1981년 영국 폭동 대응과 비슷하다고 비판했다.[159]
6. 3. 시민 반응
2011년 영국 폭동 당시, 시민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폭동에 대응했다.자경단 활동
- 8월 7일, 우드 그린, 턴파이크 레인, 해링이, 그린 레인즈 등지에서 터키계와 쿠르드계 상점 주인들이 자신의 상점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보호대"를 형성했다.[194]
- 8월 8일과 9일, 런던 북부와 런던 이스트엔드의 여러 지역에서 인도계, 방글라데시계, 파키스탄계, 쿠르드계, 터키계, 시크교도, 그리고 영국인 공동체 사람들이 가면을 쓴 청소년들을 쫓아냈다.[195][196][197][198][199]
- 8월 9일, 엔필드에는 잉글랜드 방위 동맹(English Defence League) 회원, 지역 주민, 밀월 FC(Millwall F.C.) 지지자들이 모였다.[195][200][201][202] 시크교 공동체는 사우스올(Southall), 이스트햄(East Ham), 일퍼드(Ilford), 롬퍼드(Romford)에서 자경 활동을 벌였다.[203]
- 8월 9일에서 10일 밤, 런던 사우스올(Southall)의 시크교도들은 구르드와라(Gurdwara)를 보호하기 위해 모였으며, 일부는 칼과 하키 스틱으로 무장했다.[205][206]
- 8월 10일, 엘섬(Eltham)에서 경찰은 잉글랜드 방위 동맹(English Defence League) 회원을 포함한 자경단원들과 충돌했다.[208]
청소 운동
-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수만 명의 시민들이 지역 상점가와 거리 청소 작업을 조직했다. 이들은 '폭동 웜블즈'라고 불렸다.[182]
-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폭동 피해 지역 청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이 조직되었다.[184][185][186]
- 클랩햄 정션에서는 빗자루를 든 수십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청소 작업을 도왔다.[187][188]
- 맨체스터에서는 시내 사업체, 대학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청소에 참여했고, 식품 매장에서는 무료 음료와 간식을 제공했다.[189]
기타
7. 폭동의 원인 분석
2011년 영국 폭동은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였다. 언론과 학계에서는 즉각적인 원인과 장기적인 원인을 두고 다양한 논쟁을 벌였다. 사회경제적 요인, 소셜 미디어, 갱 문화, 범죄 기회주의 등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었다.[257] 당시 야당 당수였던 에드 밀리밴드는 폭동의 광범위한 원인에 대한 공개 조사를 촉구하기도 했다.[257]
런던정경대학(LSE)의 "폭동 읽기(Reading the Riots)" 연구는 기회주의, 사회적 불의에 대한 인식, 빈곤, 지역 사회에 대한 경찰의 대응 방식에 대한 불만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258]
유고브(YouGov)가 더 선(The Sun)을 위해 실시한 여론조사(2011년 8월 8일~9일) 결과는 다음과 같다.[259]
원인 | 비율 |
---|---|
범죄 행위 | 42% |
갱 문화 | 26% |
정부 예산 삭감 | 8% |
실업 | 5% |
인종적 긴장 | 5% |
부실한 치안 | 3% |
컴레스(ComRes)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가 "폭도를 해산하기 위해 경찰이 물대포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데, 그리고 "지난 며칠 동안의 폭력적인 폭동과 약탈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는 데 동의했다. 61%는 "정부 장관들이 휴가에서 너무 늦게 업무에 복귀했다"는 데, 50%는 "정부의 경제 위기 대응(예: 서비스 삭감, 실업, 교육 자금 감소)이 폭도들을 부추기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데 동의했다.[260]
정치적 불안의 원인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청소년 인구 밀도가 높을수록 정치적 불안이 심화될 수 있다는 "청년 급증 이론"을 제시하기도 했다.[261]
7. 1. 경찰과의 갈등
2011년 8월 4일, 런던 토트넘 헤일 역 근처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29세 흑인 남성 마크 더건이 사망했다.[17][19][15][16] 경찰은 더건이 총을 쏘았다고 주장했지만, 더건의 친구와 친척들은 그가 무장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19] 이후 경찰 무전기에서 발견된 총알은 경찰이 발사한 둠둠탄으로 밝혀졌고,[19][20] 더건이 총을 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24]이 사건은 흑인 사회와 경찰 간의 뿌리 깊은 불신을 드러냈다. 특히 젊은 흑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잦은 불심검문(stop and search)은 흑인 사회에서 경찰에 대한 반감을 불러일으켰다.[264] 구스 존 교수는 이러한 경찰의 전술이 흑인 사회의 분노를 유발했다고 지적했다.[264]
데이비드 라미 의원은 "경찰과 지역 사회 사이에 이미 존재하던 균열이 심각한 갈등으로 번졌다"고 말했다.[146][265] 가디언의 조사 보고서는 폭동 참가자들이 경찰에 대한 반대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고 느꼈으며, '경찰 활동'을 폭동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했다고 밝혔다.[266]
7. 2. 사회경제적 요인
2011년 영국 폭동의 사회경제적 요인으로는 높은 청년 실업률, 빈곤, 심화되는 사회적 불평등이 지적된다.[258] 특히, 캐머런-클레그 연립 정부의 긴축 정책에 대한 불만도 폭동의 한 원인으로 작용했다.[285]런던정경대학(LSE)의 연구 "폭동 읽기(Reading the Riots)"는 주요 원인으로 기회주의, 인식된 사회적 불의, 빈곤, 그리고 지역 사회에 대한 경찰의 방식에 대한 좌절감을 결론지었다.[258]
유고브(YouGov)가 더 선(The Sun)을 위해 2011년 8월 8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2%가 "범죄 행위"를, 26%는 "갱 문화", 8%는 "정부 예산 삭감", 5%는 "실업", 5%는 "인종적 긴장", 3%는 "부실한 치안"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259] 컴레스(ComRes)의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0%가 "정부의 경제 위기 대응(예: 서비스 삭감, 실업, 교육 자금 감소)이 폭도들을 부추기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데 동의했다.[260]
카밀라 뱃멍헬리지는 사회적 배제와 사회적 박탈을 비난했고,[268] 여러 언론인들은 빈곤과 부자와 빈자 간의 격차 확대를 원인으로 지목했다.[269][270][271] 알자지라의 한 기자는 2011년 아랍의 봄 혁명의 물결과의 유사성을 제시하며 높은 청년 실업률과 일반적인 박탈감과의 연관성을 제기했다.[276] 파이낸셜 타임스의 연구는 폭동과 빈곤 사이의 강력한 연관성을 발견했다.[277]
교육 유지 수당 폐지, 대학 수업료 3배 인상 등은 높은 청년 실업률과 결합하여 영국 청년들을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이게 하여 청년 인구의 반감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289]
폭동이 발생한 토트넘은 런던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고, 영국 전체에서 여덟 번째로 높았다.[291] 해링게이(Haringey)의 경우 구직자 1명당 일자리 공석이 23개 또는 54개라는 상반된 보고서가 있었고,[292][293][294] 폭동 당시 토트넘에는 약 1만 명의 실업자가 있었고 일자리 공석은 367개에 불과했다.[295] 해링게이는 런던에서 아동 빈곤율이 네 번째로 높으며 실업률은 8.8%였다.[296]
7. 3. 기타 요인
2011년 영국 폭동의 원인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원인과 장기적인 원인 모두 언론과 학계에서 논쟁이 분분했다. 폭동의 주요 원인으로 실업, 예산 삭감과 같은 사회경제적 요인, 소셜 미디어, 갱 문화, 범죄 기회주의 등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었다.[257]런던정경대학(LSE)에서 실시한 "폭동 읽기(Reading the Riots)" 연구는 주요 원인으로 기회주의, 인식된 사회적 불의, 빈곤, 그리고 지역 사회에 대한 경찰의 방식에 대한 좌절감을 결론지었다.[258]
유고브(YouGov)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2%가 "범죄 행위"를, 26%는 "갱 문화"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259] 컴레스(ComRes)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가 "폭력적인 폭동과 약탈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는 데 동의했다.[260]
정치적 불안의 원인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을수록 정치적 불안이 심화될 수 있다는 "청년 급증 이론"을 제시하기도 했다.[261]
버밍엄 대학교 연구자들은 폭동 당시 웃음소리와 기쁨의 비명이 들렸다며, 카니발적인 분위기가 폭동의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297]
역사학자 데이비드 스타키(David Starkey)는 흑인 갱스터 문화가 모든 인종의 젊은이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비난했다.[163] 청소년 사법 저널의 코트렐-보이스(Cottrell-Boyce)는 정치인들과 언론이 갱단을 "적절한 적"으로 묘사하여 청소년 폭력의 구조적 경제적 근원을 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299]
당시 영국 내무장관 테레사 메이(Theresa May)는 폭동을 "순수한 범죄 행위"라고 규정했다.[300] 원 뉴스(One News (New Zealand)) 특파원은 폭동을 "오락적인 폭력"이라고 칭했다.[301] 한 폭동 가담자는 BBC 특파원에게 "도심에 갈 때마다 가게들을 박살낸 일이 생각나 웃는다"고 말했다.[302]
BBC는 웨스트 미들랜즈 경찰청장이 폭도들의 동기가 분노가 아닌 탐욕이라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303]
데일리 텔레그래프 칼럼니스트 피터 오본(Peter Oborne)은 사회 상층부의 도덕적 타락이 하층부 못지않게 심각하다고 주장하며, 국회의원 경비 스캔들, 은행가 보너스, 도청 스캔들을 예로 들었다.[304]
당시 법무장관 켄네스 클라크(Kenneth Clarke)는 폭동을 "범죄자 계층의 극악무도한 행동의 폭발"이라고 묘사하며, 재범 방지에 실패한 "파탄 난 형벌 시스템"을 비판했다.[306]
리스터 대학교(University of Leicester)의 보고서는 주류 미디어가 젊은이들, 특히 흑인 젊은이들을 폭동에 연루된 것으로 과도하게 지목하고, 경찰의 허위 정보를 퍼뜨렸다고 비판했다.[307][308][309]
엘스터(Elster)의 논문은 토트넘 출신 청소년들이 미디어의 "폭동 담론"을 통해 자신들과 지역 사회를 인식한다는 점을 보여준다.[310]
8. 사법 처리
2011년 8월 15일까지 약 3,100명이 체포되었고, 그 중 1,100명 이상이 기소되었다.[12] 8월 25일에는 런던 폭동과 관련하여 2,000명 이상이 체포되었다.[235] 런던 경찰청은 폭동 관련 수사인 '위던 작전(Operation Withern)'을 개시했다.[223][224] 경찰은 폭도와 약탈자를 검거하기 위해 450명의 형사를 배치하고, 사진에 찍힌 약탈자들의 명단을 경찰 웹사이트에 공개했다.[230][231] 블랙베리 제조사인 리서치 인 모션(RIM)은 폭동 조직에 자사 시스템이 사용된 정황에 대한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233] 인디펜던트지에 따르면, 런던 폭동에 대한 경찰 작전 비용은 3400만파운드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234]
키어 스타머 검찰청장은 장기형보다 신속한 기소가 억제 효과가 더 크다고 밝혔다.[236] 페이스북을 통해 폭동을 선동한 두 명은 4년형을 선고받았다.[245][246] 2012년 8월까지 폭동 가담자 1,292명이 총 1,80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평균 징역형은 16.8개월이었다.[255]
8. 1. 체포 및 기소
2011년 8월 15일까지 약 3,100명이 체포되었고, 그 중 1,100명 이상이 기소되었다.[12] 8월 25일에는 런던 폭동과 관련하여 2,000명 이상이 체포되었다.[235]런던 경찰청은 폭동과 관련된 사건 및 상황에 대한 수사인 '위던 작전(Operation Withern)'을 개시했다.[223][224] 초기에는 존 스위니(John Sweeney) 경찰감찰관이 이끌었으며, 이후 로빈 바이람(Robin Bhairam) 경찰감찰관이 수사를 맡아 런던 전역의 경찰들을 조사센터에 배치했다.[225][226]
경찰은 폭도와 약탈자를 검거하기 위해 450명의 형사를 배치하고, 사진에 찍힌 약탈자들의 명단을 경찰 웹사이트에 공개했다.[230][231] 그레이터맨체스터경찰청의 개리 셰완(Garry Shewan) 부경찰청장은 범죄 행위를 비판하며, 영상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232]
블랙베리 제조사인 리서치 인 모션(RIM)은 폭동 조직에 자사 시스템이 사용된 정황에 대한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233]
인디펜던트지에 따르면, 런던 폭동에 대한 경찰 작전 비용은 3400만파운드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234]
8. 2. 재판 및 처벌
런던경찰청은 폭동과 관련된 사건 및 상황에 대한 수사인 위던 작전(Operation Withern)을 개시했다.[223][224] 2011년 8월 15일까지 약 3,100명이 체포되었고, 그중 1,100명 이상이 법정에 출두했다.[12] 8월 25일에는 런던 폭동과 관련하여 2,000명 이상이 체포되었다고 보고되었다.[235]키어 스타머(Keir Starmer) 검찰청장은 장기형보다 신속한 기소가 억제 효과가 더 크다고 밝혔다.[236] 8월 중순, 일부 법원은 폭동 당시 저질러진 범죄에 대해 엄하게 다루라는 조언을 받았는데,[238] 이는 법원이 기존의 양형 기준을 무시하고 중형을 선고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238] 데이비드 캐머런은 법원의 엄격한 판결을 옹호했다.[239]
페이스북을 통해 폭동을 선동한 두 명의 남성은 소년원에서 4년형을 선고받았다.[245][246] 존 로드 판사(Lord Judge) 영국 및 웨일스 대법원장은 "사법부는 공공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할 압도적인 의무가 있다"라고 말했다.[247]
2012년 8월까지 1,292명의 폭동 가담자들이 총 1,80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평균 16.8개월이었다.[255]
9. 논란
폭동의 원인과 대책을 둘러싼 논쟁은 다양하게 발생했다.
노팅엄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폭동 이후 영국의 인종 관계는 악화되었고 소수 민족에 대한 편견이 증가했다.[213] 역사학자 데이비드 스타키(David Starkey)는 2011년 8월 12일 BBC의 ''뉴스나이트(Newsnight)'' TV 프로그램에서 흑인 문화의 영향에 대해 논의하며, 모든 인종의 젊은이들에게 미치는 흑인 갱스터 랩 문화의 영향을 언급했다.[215]
일부 해설가들은 폭동에 참여한 흑인의 비율이 높은 것 같다고 언급하며, 영국의 전체 인구 통계와 비교했을 때 흑인 폭동 참여자의 수가 불균형적으로 많다고 주장했다.[216] 법무부는 2012년 2월 보고서를 통해 폭동 참여 혐의로 기소된 사람들의 인구 통계를 발표했는데, 법정에 출두한 사람 중 41%가 백인, 39%가 흑인, 12%가 혼혈, 6%가 아시아인, 2%가 기타 인종이었다.[217]
9. 1. 인종 문제
노팅엄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폭동 이후 영국의 인종 관계는 악화되었고 소수 민족에 대한 편견이 증가했다.[213] 버밍엄에서 흑인 운전자가 아시아계 남성 3명을 치어 죽이는 뺑소니 사건이 발생하여 흑인과 아시아인 사이의 인종적 긴장이 고조되었지만, 피해자 중 한 명의 아버지인 타릭 자한(Tariq Jahan)의 폭력 종식 촉구가 대중의 호소를 통해 적대감을 완화시켰다.[214]역사학자 데이비드 스타키(David Starkey)는 2011년 8월 12일 BBC의 ''뉴스나이트(Newsnight)'' TV 프로그램에서 흑인 문화의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스타키는 모든 인종의 젊은이들에게 미치는 흑인 갱스터 랩 문화의 영향을 언급하며, 당시 젊은이들의 방언을 흑인 토트넘 국회의원 데이비드 래미(David Lammy)의 말투와 비교하며, 래미가 "백인처럼 들린다"고 주장했다. 작가 드레다 세이 미첼(Dreda Say Mitchell)은 "흑인 문화"는 하나가 아니라고 반박했다.[215]
일부 해설가들은 폭동에 참여한 흑인의 비율이 높은 것 같다고 언급하며, 영국의 전체 인구 통계와 비교했을 때 흑인 폭동 참여자의 수가 불균형적으로 많다고 주장했다.[216] 법무부는 "법정에 서게 된 사람들의 집단은 공공 질서를 어지럽힌 모든 사람들의 부분집합일 뿐"이라고 인정했다. 2012년 2월, 법무부는 2012년 2월 1일까지 폭동 참여 혐의로 기소된 사람들의 인구 통계를 보여주는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 보고서에 따르면 법정에 출두한 사람 중 41%가 백인, 39%가 흑인, 12%가 혼혈, 6%가 아시아인, 2%가 기타 인종이었다.[217] 이 수치는 영국 평균 인구와 불균형적이었다.[218][219] 그러나 이 수치는 지역 인구와 비교했을 때 지역마다 인구 통계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 해링이(Haringey)에서는 폭동 관련 혐의로 법정에 선 피고인 중 55%가 흑인이었는데, 이는 17%의 흑인 인구와 대조적이었다. 솔포드(City of Salford)에서는 법정에 선 폭동 참여자의 94%가 백인이었는데, 이는 88%의 백인 인구와 대조적이었으며, 폭동 참여자 중 6%가 흑인이었는데, 이는 2%의 흑인 인구와 대조적이었다.[220] 또한 44개국 출신의 약탈자들이 투옥되었으며, 자메이카인이 가장 큰 그룹을 차지했다.[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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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lessness and "toxic relations" with police are blamed for Tottenham r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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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 on the streets of Birmingham? Struggles over space and belonging in the Revanchist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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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dreds complain about David Starkey's rac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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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 Britain Ri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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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ish the feral rioters, but address our social deficit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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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media did wrong in the riots – and how to put it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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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Coverage Of 2011 Riots 'Was Disgrac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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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폭동 확산에 영국 총리 급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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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중심가·버밍엄(제2의 도시)·리버풀까지 폭동… 휴가중 캐머런(영국 총리) 급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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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폭동 확산에 英 총리 급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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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폭동 확산…긴축재정·인종차별로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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