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소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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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페소사우루스(Pesosaurus)는 중기 트라이아스기 시대에 존재했던 어룡의 한 속이다. 가슴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크고, 15~20개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육식성 포식자로, 물고기, 갑각류, 두족류, 작은 어룡 등을 먹고 살았다. 2억 2천만 년 전에서 2억 년 전에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북부 대서양에서 서식했으며, 1910년 미국의 고생물학자 칼 위만에 의해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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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페솝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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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소사우루스 | |
|---|---|
| 기본 정보 | |
| 학명 | Pessosaurus Wiman, 1910 |
| 최초 명명자 | Wiman, 1910 |
| 과학적 분류 |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파충강 |
| 목 | 어룡목 |
| 과 | 믹소사우루스과 |
| 속 | 페소사우루스 |
| 기타 | |
| 화석 범위 | 중생대트라이아스기 |
| 데이터베이스 | Paleobiology Database |
2. 특징
페소사우루스(Pesosaurus)는 중기의 트라이아스기 시대에 존재했던 어룡의 한 속이다. 아종으론 두 가지 종이 있는데 하나는 페소사우루스 폴라리스 헐크와 나머지의 아종으론 페소사우루스 수비쿠스 후엔이 있다. 바다에 살았던 어룡으로서 크기가 매우 큰 어종으로 가슴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매우 크게 발달했으며 척추뼈도 다른 메리아모사우루스과에 비해 크다. 두개골과 갈비뼈도 매우 크며 부분적으로 크게 확장된 머리가 특징인 어룡이다. 양턱에는 총 15~20개의 날카로운 삼각형에 톱니 모양을 가진 이빨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먹이를 사냥했을 것으로 보인다. 먹이로는 당대에 서식했던 물고기, 갑각류, 두족류에 다른 작은 어룡을 잡아먹고 살았을 육식성의 포식자로 추정되는 종이다.
2. 1. 식성
페소사우루스는 중기 트라이아스기 시대에 존재했던 어룡의 한 속이다. 바다에 살았던 어룡으로서 매우 큰 어종으로 양턱에는 총 15~20개의 날카로운 삼각형에 톱니 모양을 가진 이빨이 존재했다. 이를 통해 먹이를 사냥했을 것으로 보이며, 먹이로는 당대에 서식했던 물고기, 갑각류, 두족류에 다른 작은 어룡을 잡아먹고 살았을 육식성 포식자로 추정된다.3. 생존 시기, 서식지 및 화석 발견
페소사우루스가 생존했던 시기는 중생대의 트라이아스기 중기로서 지금으로부터 2억 2000만년전~2억년전에 생존했던 종이다. 유럽과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하는 북부 대서양에서 주로 서식했다. 화석은 1910년에 북아메리카의 트라이아스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미국의 고생물학자인 칼 위만이 처음으로 발굴하여 새롭게 명명되었으며 이후엔 유럽에서도 발견되었다.
3. 1. 서식지
페소사우루스가 생존했던 시기는 중생대의 트라이아스기 중기로서 지금으로부터 2억 2000만년전~2억년전에 생존했던 종이다. 유럽과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하는 북부 대서양에서 주로 서식했다. 화석은 1910년에 북아메리카의 트라이아스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미국의 고생물학자인 칼 위만이 처음으로 발굴하여 새롭게 명명되었으며 이후엔 유럽에서도 발견되었다.3. 2. 화석 발견
1910년에 북아메리카의 트라이아스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미국의 고생물학자인 칼 위만이 처음으로 화석을 발굴하여 새롭게 명명된 종이며 이후엔 유럽에서도 화석이 발견되었다. 페소사우루스가 생존했던 시기는 중생대의 트라이아스기 중기로서 지금으로부터 2억 2000만년전~2억년전에 생존했던 종이다. 생존했던 시기에는 유럽과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하는 북부 대서양에서 주로 서식했던 종이다.4. 분류
참조
[1]
웹사이트
†Pessosaurus Wiman 1910
https://paleobiodb.o[...]
Fossilworks
2021-12-17
[2]
간행물
A compendium of fossil marine animal genera (entry on Reptilia)
http://strata.geolog[...]
2002
[3]
문서
Ichthyosaurs from the Triassic Spitzbergens [in Swedish]. Bulletin of the Geological Institution of the University of Upsala 10: 125–14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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